욕지, 좌사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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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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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지, 좌사리도

감사인 1 2799 0
① 출 조 일 : 12월11일
② 출 조 지 : 좌사리도, 욕지도
③ 출조 인원 : 3명
④ 물 때 : 9물
⑤ 바다 상황 : 약간에 너울 , 빠른 물살
⑥ 조황 요약 : 11일 03시경에 낚시점에 도착하여 이것 저것 준비하여06시 낚시점 출발.
근데 선착장에 도착하니 우리가 타고 가야할 배가 없다.
낚시점 직원에게 물어 보니 배 기름 채우러 갔단다.
06시에 출발해야 할 배가 근 7시 다 돼어서 선착장으로 들어 온다. 선장님 왈 기름 넣으러 갔더니 기름 넣을 배들이 너무 많아서 늦었다고 연신 미안 하다고 하신다.그리 하여 7시쯤 출발 했고, 우린 제각기 선실에서 잠을 청했다. 얼마만큼 잤을까 일어나 보니 아직 배는 굉음소리를 내며 바다위를 달린다. 옆에 계시는 조사님에게 물어 보니 조금 있으면 도착 할거라 하신다. 잠시후 우리가 도착 한 곳은 좌사리도. 갯바위 하실분 몇분 포인트 찾아서 내려드리고 우린 선상 하기로 하고 선장님께 조은 포인트에 배를 정박 시켜 달라고 부탁했다.
........
아~~근데 이거큰일이다.
배를 정박 시킨 뒤로 너울로 인해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 한다. 아무리 참아 보지만 속수 무책이다.
선장님에게 멀미 하는 둘은 갯바위에 내려 달라고 부탁했다.
일행중 한명은 선상 그대로 하고 멀미 하는 둘은 갯바위에 자리 잡았다.
갯바위에서의 첫 캐스팅. 잠시 찌가 스물 스물 잠기길래 챔질 그러나 올라 오는건 빈 바늘 뿐.
두번째 캐스팅 찌가 내려 가는 걸 보고 재빠르게 챔질. 어~~이거 재법 힘을 쓰는걸. 이건 분명 전갱이는 아니다 싶었고 잠시후 수면위로 떠 오르는건 씨 알 좋은 망상어(약27~8cm 정도)
이 후 올라 오는건 노래미 2수. 씨알 좋은 노래미였지만, 산란기에 접어든 노래미라 모두 방생.
그리고 잠시 후 옆에 친구넘이 부시리 한수. 이후 너무 빠른 조류로 인해 낚수 포기
배에 전화 하니 선상에서도 조과는 전혀 없다고 한다. 배 옆을 지나는 대왕 오징어 한마리(1m 가까이) 갈고리로 건져 올린것 빼고는 뽈락 한수 밖에....
선장님에게 포인트 옮겨 달라고 하니 선장님께서 욕지도로 가보자 하신다.
욕지에서 농어 한마리 올리다 뜰채 없어서 자동 방생.
이것이 전부다. 배타고 돌아 오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다음에 다시 한번 도전 하리라...

1 Comments
감사인 2007.12.12 17:07  
두번째 사진은 대왕 오징어 1/4 나누어서 집에 가져 온것입니다. 정말 두껍죠? 오징어 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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