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 시즌이 왔다.- 근해 열기 탐방
< 열기 외줄 낚시 >
① 출 조 일 : 2007.12.08.(토)
② 출 조 지 : 부산 외섬, 형제섬 일원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6물
⑤ 바다 상황 : 오전은 바람이 심했으나 오후는 점차 좋아짐
⑥ 조황 요약 : 씨알은 작지만 열기 각각 반쿨러 정도, 부시리 3마리
⑦ 출조 비용 : 선비 5만원 및 채비, 식사, 미끼 등 별도 준비
⑧ 출조 시간 : 07:30 ~ 15:30( 8시간 )
아직 이르긴 하지만 탐사겸 열기 외줄을 가보기로하고 아침 일찍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는데 아침 바람이 좀 심하다.
물살도 세고, 바람도 심하고, 열기 철도 이른듯하고 불안한 마음이다.
낚시점에 도착하여 열기카드와 봉돌을 준비하고 배에 승선했다.
처음 형제섬 부근에 도착하여 낚시를 내렸으나 강한 바람과 파도, 센 물살로 줄을 내리기만하면 큰 대물(바닥 걸림)만 걸려 카드와 봉돌만 몇장 날리고.......
낚시하기 너무 어려웠다.
혹 가다가 입질이 오면 욕심에 한줄 태워 볼거라고 기다리다가는 어김없이 바닥걸림.......
물살이 셀때는 기다리지말고 마음을 비우고 올려야 하건만.........욕심이.......
마음을 비우고 입질이 들어오면 바로 천천히 감아 올리니 두 마리에서 세 마리씩 걸려 온다.
그것으로나마 위로를 삼고 열심히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
그나마 입질이 없어져 장소를 옮겨 외섬 부근으로 와서 카드를 내리니 바람은 그쪽보다 덜한 것 같다.
여기도 마찬가지 물살이 세어서 밑 걸림이 심하다.
요령껏 바닥에 닿을려고 하면 감아 올리고를 여러번 피곤한 낚시다.
물살이 세어서 배가 빨리 떠내려 가기 때문에 수중 여 밭에서 하는 외줄낚시는 어렵다.
그래서 외줄 낚시는 주로 13물에서 3물까지 조금 전후에 가야 덜 피곤하고 좋은 조황을 올릴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었다.
오늘 낚시의 승패는 마음을 비우고 입질이 오면 오래 기다리지 말고 천천히 계속 감아 올리는 수밖에 없다.
한번에 3마리에서 4마리..... 이도 10번만 올리면 30~40마리, 20번 올리면 60~80마리 이만하면 먹을 만큼은 잡을 수 있다.
철수 시간이 가까워오니 바람도 이젠 조용히 잔다.
ㅋㅋㅋ.......... 누구를 원망하랴......
쿨러를 열어보니 일행과 나 줄다 그래도 반쿨러 이상은 했다.
그기다가 덤으로 부시리 3마리까지.....
조금은 섭섭했지만 그래도 예상했던 조황이 아닌가.......
집에 도착하여 부시리와 열기를 장만하여 입에 넣으니 맛이 기가 막힌다.
칼치낚시가 끝나 근질근질하던 손맛을 조금이나마 해소한 것 같다.
다음에는 열기가 근해에도 있는 것을 확인했으니 모든 조건이 맞는 날을 골라 쿨러를 채워보리라......
낚시를 좋아하시는 꾼님들 우리들만의 정보 공유 공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낚시의 시기, 장소, 채비, 방법, 조황, 동행희망 등등......
많은 정보 제공 또는 이용 바랍니다.
바다와의 대화(바다낚시클럽)
http://club.paran.com/seawolf
① 출 조 일 : 2007.12.08.(토)
② 출 조 지 : 부산 외섬, 형제섬 일원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6물
⑤ 바다 상황 : 오전은 바람이 심했으나 오후는 점차 좋아짐
⑥ 조황 요약 : 씨알은 작지만 열기 각각 반쿨러 정도, 부시리 3마리
⑦ 출조 비용 : 선비 5만원 및 채비, 식사, 미끼 등 별도 준비
⑧ 출조 시간 : 07:30 ~ 15:30( 8시간 )
아직 이르긴 하지만 탐사겸 열기 외줄을 가보기로하고 아침 일찍 준비를 하고 집을 나섰는데 아침 바람이 좀 심하다.
물살도 세고, 바람도 심하고, 열기 철도 이른듯하고 불안한 마음이다.
낚시점에 도착하여 열기카드와 봉돌을 준비하고 배에 승선했다.
처음 형제섬 부근에 도착하여 낚시를 내렸으나 강한 바람과 파도, 센 물살로 줄을 내리기만하면 큰 대물(바닥 걸림)만 걸려 카드와 봉돌만 몇장 날리고.......
낚시하기 너무 어려웠다.
혹 가다가 입질이 오면 욕심에 한줄 태워 볼거라고 기다리다가는 어김없이 바닥걸림.......
물살이 셀때는 기다리지말고 마음을 비우고 올려야 하건만.........욕심이.......
마음을 비우고 입질이 들어오면 바로 천천히 감아 올리니 두 마리에서 세 마리씩 걸려 온다.
그것으로나마 위로를 삼고 열심히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
그나마 입질이 없어져 장소를 옮겨 외섬 부근으로 와서 카드를 내리니 바람은 그쪽보다 덜한 것 같다.
여기도 마찬가지 물살이 세어서 밑 걸림이 심하다.
요령껏 바닥에 닿을려고 하면 감아 올리고를 여러번 피곤한 낚시다.
물살이 세어서 배가 빨리 떠내려 가기 때문에 수중 여 밭에서 하는 외줄낚시는 어렵다.
그래서 외줄 낚시는 주로 13물에서 3물까지 조금 전후에 가야 덜 피곤하고 좋은 조황을 올릴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었다.
오늘 낚시의 승패는 마음을 비우고 입질이 오면 오래 기다리지 말고 천천히 계속 감아 올리는 수밖에 없다.
한번에 3마리에서 4마리..... 이도 10번만 올리면 30~40마리, 20번 올리면 60~80마리 이만하면 먹을 만큼은 잡을 수 있다.
철수 시간이 가까워오니 바람도 이젠 조용히 잔다.
ㅋㅋㅋ.......... 누구를 원망하랴......
쿨러를 열어보니 일행과 나 줄다 그래도 반쿨러 이상은 했다.
그기다가 덤으로 부시리 3마리까지.....
조금은 섭섭했지만 그래도 예상했던 조황이 아닌가.......
집에 도착하여 부시리와 열기를 장만하여 입에 넣으니 맛이 기가 막힌다.
칼치낚시가 끝나 근질근질하던 손맛을 조금이나마 해소한 것 같다.
다음에는 열기가 근해에도 있는 것을 확인했으니 모든 조건이 맞는 날을 골라 쿨러를 채워보리라......
낚시를 좋아하시는 꾼님들 우리들만의 정보 공유 공간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낚시의 시기, 장소, 채비, 방법, 조황, 동행희망 등등......
많은 정보 제공 또는 이용 바랍니다.
바다와의 대화(바다낚시클럽)
http://club.paran.com/seawolf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