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출 조 일 : 11월 30날
② 출 조 지 : 통영 불켜진 한적한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12
⑤ 바다 상황 : 바람,바람,잠잠
⑥ 조황 요약 :두리 200마리
돔도 조치요...호래기 잡아 한번 맛 보세요...
부산에서 멀리 통영까지 주일에 세번 인근에 계신분들
어찌 부산에서 호래기 잡아묵으러 여까지 이해 안된다는데
일년이면 대마도 수십번 다니다 웰빙낚수(칼치,무늬오징어,갑오징어,호래기)가
긴꼬리 못지 않네요 여러분도 함 가셔서 잡아 드심 ...쥑이데에....
시골에 계신 부모님께 오늘 세번째 택배 쐈습니다 100마리..
지는 월욜날 또 갑니다.....
참고:호래기 낚수 첨하면서 포인트 갈카주신 "감시꿈님"
이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님의 말씀대로 어느 방파제 누가 있던 늘 주변 말끔히 니꺼내꺼
청소 열심히 하고  다니지만 항상 입문과 더불어 기회를 주시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