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래기가 기가막혀
① 출 조 일 : 11월20일
② 출 조 지 : 통영권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아 멈추어다오
⑥ 조황 요약 : 호래기 47수.잡어 쇠주 먹을 만큼
팔이 아파 감시 낚시는 쉬기로 하고 호래기 낚시 재미에
푹 빠져서 밤마다 야반 도주할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경비 적게들고(새우 6천원.캐미 5개 천원.기름값 왕복 2만원)
욕지권 선비도 안되는 경비로 민장대 3칸.3칸반 두대만 달랑들고
간편하게 토낄수 있어 참 좋더군요.
번잡함을 싫어하는 성격상 아무도 없는 방파제만 찾아 다닙니다.
포인트 개발도 하고 조용하니 집중도 잘되고 혼자 이런 저런 채비
연구 실험도 해보고(공부를 이리 했음 박사 됐을겁니다)밤11시출발.
고성 단골집에서 미끼사고 가까운곳 부터 탐색 할려고 첫째 포인트
가니 간조 전후라 물도 많이 빠지고 바람이 거의 돌풍 수준이라
바람 덜타는곳으로 이동 입질이 없어 몇번 찔러보다 또 이동
이 땡바람에 갈곳도 마땅찮고 일전에 가서 50여마리 잡은곳으로
가니 여기도 바다가 뒤집힐라 합니다.
바람 반대 방향으로 자리하고 채비를 내리니 쌍바늘 밑에 바늘을 물고 한마리
올라 오길래 수심을 더주니 연속 세마리 올리고 뜸 합니다.이곳 저곳 넣어보다 옆동네로
이동 여기서도 낱마리.또이동 여기서 댓마리 하고 차 후진 해 나오다
덜컹 아이고 *됐다....
뒷바퀴가 배수구에 빠져서 으~앙..
매직카 서비스 불러서 한시간 만에 빠져 나오니 새벽 세시반...
기분도 그렇고 한번만 더 해보고 갈려고 앞에 갔던 방파제로 가니 바람에
비까지 섞어서..그래도 채비를 내리니 한마리 물어줍니다.
이러면 또 집에 못갑니다.미련 때문에....
5시반이 되니 바람이 조금 잡니다.
새우 갈아 끼우고 던지니 바로 물고 옆으로 쨉니다.
날샐때 까지 30여수하고 사진 찍을려고 세어보니 47마리...
밤새 사연 많은 낚시 였습니다,
날새고 호래기 열마리 넣고 라면 하나 끓여 먹으니 아침 8시.
집에 가기는 조금 이르고 먼곳까지 온 억울함도 있고 두칸대에 볼락 채비 해놓은게 있어
잡어 사냥이나 해볼까 하고 새우 끼우고 던지니 툭툭 하더니 뭔가 큰게
물었습니다.
1호 목줄이 바로 팅 하더군요.
1.2호로 다시 묶고 던지니 방파제 모서리에서 또 입질 올리니 노래미 약 30센티
민물 두칸대라 손맛 좋데요.
꼬시락 큰거 세마리 살감시 조그만 한거 세마리 (방생) 완전 어시장입니다.
다시 입질 힘이 젤로 좋습니다.
올리니 노래미 약 4십센티 ..속으로 뭐 이런곳이 다있노???
미끼를 보니 쪼끄만 새우 한마리 남았습니다.
톡톡 거리는 약은 입질에 한템포 늦게 챔질하니 처음 보는 고기가 올라 옵니다
피래미 만한게 몸통에 빨간 반점(무늬)이 예쁘게 있고 턱밑에 노란 수염이 두가닥 있습니다
신기해서 폰으로 몇장 찍어두고 9시에 철수..
아직 사진 올릴줄을 몰라 올리지 못하고 폰에 저장만 해두고 있습니다.
호래기 낚시도 그 재미가 쏠쏠합니다.
물총 뿅뿅 소며 올라오는 모습이......
② 출 조 지 : 통영권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2물
⑤ 바다 상황 : 바람아 멈추어다오
⑥ 조황 요약 : 호래기 47수.잡어 쇠주 먹을 만큼
팔이 아파 감시 낚시는 쉬기로 하고 호래기 낚시 재미에
푹 빠져서 밤마다 야반 도주할 기회만 노리고 있습니다.
경비 적게들고(새우 6천원.캐미 5개 천원.기름값 왕복 2만원)
욕지권 선비도 안되는 경비로 민장대 3칸.3칸반 두대만 달랑들고
간편하게 토낄수 있어 참 좋더군요.
번잡함을 싫어하는 성격상 아무도 없는 방파제만 찾아 다닙니다.
포인트 개발도 하고 조용하니 집중도 잘되고 혼자 이런 저런 채비
연구 실험도 해보고(공부를 이리 했음 박사 됐을겁니다)밤11시출발.
고성 단골집에서 미끼사고 가까운곳 부터 탐색 할려고 첫째 포인트
가니 간조 전후라 물도 많이 빠지고 바람이 거의 돌풍 수준이라
바람 덜타는곳으로 이동 입질이 없어 몇번 찔러보다 또 이동
이 땡바람에 갈곳도 마땅찮고 일전에 가서 50여마리 잡은곳으로
가니 여기도 바다가 뒤집힐라 합니다.
바람 반대 방향으로 자리하고 채비를 내리니 쌍바늘 밑에 바늘을 물고 한마리
올라 오길래 수심을 더주니 연속 세마리 올리고 뜸 합니다.이곳 저곳 넣어보다 옆동네로
이동 여기서도 낱마리.또이동 여기서 댓마리 하고 차 후진 해 나오다
덜컹 아이고 *됐다....
뒷바퀴가 배수구에 빠져서 으~앙..
매직카 서비스 불러서 한시간 만에 빠져 나오니 새벽 세시반...
기분도 그렇고 한번만 더 해보고 갈려고 앞에 갔던 방파제로 가니 바람에
비까지 섞어서..그래도 채비를 내리니 한마리 물어줍니다.
이러면 또 집에 못갑니다.미련 때문에....
5시반이 되니 바람이 조금 잡니다.
새우 갈아 끼우고 던지니 바로 물고 옆으로 쨉니다.
날샐때 까지 30여수하고 사진 찍을려고 세어보니 47마리...
밤새 사연 많은 낚시 였습니다,
날새고 호래기 열마리 넣고 라면 하나 끓여 먹으니 아침 8시.
집에 가기는 조금 이르고 먼곳까지 온 억울함도 있고 두칸대에 볼락 채비 해놓은게 있어
잡어 사냥이나 해볼까 하고 새우 끼우고 던지니 툭툭 하더니 뭔가 큰게
물었습니다.
1호 목줄이 바로 팅 하더군요.
1.2호로 다시 묶고 던지니 방파제 모서리에서 또 입질 올리니 노래미 약 30센티
민물 두칸대라 손맛 좋데요.
꼬시락 큰거 세마리 살감시 조그만 한거 세마리 (방생) 완전 어시장입니다.
다시 입질 힘이 젤로 좋습니다.
올리니 노래미 약 4십센티 ..속으로 뭐 이런곳이 다있노???
미끼를 보니 쪼끄만 새우 한마리 남았습니다.
톡톡 거리는 약은 입질에 한템포 늦게 챔질하니 처음 보는 고기가 올라 옵니다
피래미 만한게 몸통에 빨간 반점(무늬)이 예쁘게 있고 턱밑에 노란 수염이 두가닥 있습니다
신기해서 폰으로 몇장 찍어두고 9시에 철수..
아직 사진 올릴줄을 몰라 올리지 못하고 폰에 저장만 해두고 있습니다.
호래기 낚시도 그 재미가 쏠쏠합니다.
물총 뿅뿅 소며 올라오는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