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번쩍 거제번쩍 통영번쩍~
또 병이 났습니다.
백수가 되었으면 집사람 눈치도 보면서 자중을 해야 하는데....
천성이 낚시꾼인지...다음주에는 추자가기로 되어 있으니 어디 가까운데 편안하게
한작대기해야 하는데..하니...집사람이..웃네요...다닐 수 있을때 실컷다니라고..ㅎㅎㅎ
허락은 받았고.....갯바위의 파트너 저의 생명 절반을 책임지는 갯바위방랑자에게
심심한데..선상흘림이나 한판할까나....추자 전초전으로....하니....바리 오케이...
갯방자는 순천에서 사천IC로 천감이는 대전본가에서 사천IC로
사천에서 만나서 통영 모처에서 호래기낚시를 하고 있는 대왕암형님을 뵙고 낚시가자고 합의하고
그곳으로 발길을 돌려봅니다...
요즘 바쁜 사업때문에 팀이프에서 낚시는 안하시고 시간나실때는 주주클럽분들과 약주를 마니
드시고 다니신다고 하네요...ㅎㅎㅎ
몇년만에 만난 대왕암형님이라 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예스아엠님 한분은 기억이.....죄송합니다....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호래기낚시를 하면서 이야기꽃을 피우는 사이 헤어짐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앞으로는 호래기의 숫자만큼 자주 만나기로 하고 천감이와 갯방자는 선상흘림 낚시하러
거제로 거제로 달려갑니다.
아침에 선상흘림 포인트에 도착해서 해가 떠오는 것을 바라보며 힘찬 감성돔의 힘을
느껴보자며 갯방자와 채비를 준비합니다...
고기가 버글버글하는 거제인데....어복이 정말 없는 어텐더08호대를 한번 들어봅니다.
이곳에서 어복없는 징크스가 깨지면 추자에서도 이대를 쓰기로 생각하고....
08대의 징크스를 깨고자 선상이지만 정말 심각하게 흘려봅니다...
갯방자는 주력대는 집에 놔두고 왔다....천감이가 08쓰면 나도 08이다..하면서
보조대를 들고 낚시에 임하면서 하는 말~
천감이는 어복없는 대 쓰니 대충해도 오늘은 내가 마릿수가 많을꺼다 하면서 흘립니다.ㅎㅎ
정신없이 낚시를 하다가 식사시간이 다가왔는데 선장님이 후라이팬에 갓 잡은 생선을
구워놓았네요....
배위에서 먹는 즉석 생선구이 정말 맛나더군요.....
비록 선상낚시배 선장이라서 선상낚시를 하지만 갯바위낚시를 정말 좋아한다면서
나름대로의 낚시철학을 가지시고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해준 선장님입니다.
밑밥을 갯방자가 뿌렸는데...온통 배에다가 밑밥을 쳤습니다...ㅎㅎㅎㅎ
씻어내는데..넘 미안해서 천감이도 동참...선장님하고..천감이하고...헉헉하면서
밑밥을 씻어냅니다..갯방자 나쁜XX~ㅎㅎㅎ
낚시가 끝나고 닻을 올리는데...오늘의 스코어는 갯방자7수:천감이2수....7:2로 패배합니다.
그것이 아쉬워서...닻줄을 잡고 뒷줄견제를 해봅니다.ㅎㅎㅎㅎㅎ
왔다는 외침과 함께 대물? 닻이 올라옵니다...
이제 철수~~~~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찾아오는 낚시꾼들을 반겨주는 섬들을 뒤로하고........
선박들의 안전운항을 도와주는 등대의 따스함을 뒤로하고......
철수길에 올랐습니다....
포구에 도착해서....물칸에 있는 고기를 밑밥통에 담아봅니다.
팀이프 팀원들의 먹거리가 될 고기들을 위해서 천감이가 향불?을 피웁니다.ㅎㅎㅎㅎㅎ
언제나 따뜻하게 반겨주는 정호형 가게에 와서 밑밥통을 열어보니....
큰씨알은 아니지만 여러마리 했네요....
근데..중요한 것은 천감이 2마리..선장님 2마리...나머지 7마리를 갯방자 혼자서...우째 이런일이.
팀이프 형님들이 통영에 호래기 잡으러 온답니다..
그래서 갯방자와 천감이는 오랜만에 형들 얼굴을 보고자 피곤하지만 통영으로 향해봅니다.
중간에 고민 억수로 햇습니다...피곤한데...그냥 집으로 날라뿌까?....아니다..하면서요...ㅎㅎㅎㅎ
통영 호래기 포인트에 도착한지 장장 2시간이나 지나서 형들이 옵니다...
천감이가 배고프고 추운데 오지도 않는다고 문자를 보냈더니....헐레벌떡 와서는
저희가 잡아온 감성돔을 칼질합니다..ㅎㅎㅎㅎ
동생들 배고프다고 피자까지 시켜주시고...감성돔회에 피자..어울리지는 않지만...
배가 고파서 천감이는 형이고..동생시고..다 제쳐두고..피자를 탐해봅니다...
요즘 호래기 낚시가 인기절정을 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연찮게 팀이프 대경팀 대잡형님 루키형님 떳다김형님 그리고 친구분....만났습니다..
외지에서..약속도 없이...우연히 만나니..더 반갑더군요...
피자에 감성돔회에 소주를 신나게 비우고...호래기 잡으러 포인트를 이동해봅니다..
다른데 몇군데를 가도 호래기가 잘나오지 않아서 어제 대왕암형님과 예스아엠님이 낚시하시던
그곳으로 가봅니다....
첨 해보지만 재미가 있더군요....그래서..천감이도..열심히 해봅니다...
근데..옆을 보니....
그새 잡았는지...호래기에다가 소주를 죽이고 있습니다....
형이..동생 마니 먹으라고...호래기를 넣어주는 장면....정이 넘칩니다..ㅎㅎㅎ
벵어잡이 형 좋겠수.....봉고형이...입에 넣어줘서.....난 왜 안주는거지?...ㅎㅎㅎ
호래기 라면을 끓이고...피티병에다가 복분자주와 소주를 섞어서....
이런 저런 이야기와...정을 나누며 한잔합니다....
금요일 밤에 내려와서...토요일 낚시하고...저녁에 또 합류해서....호래기 낚시하고...
일요일 새벽이 왔습니다...천감이와...갯방자는 피곤에 지쳤지만...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이라...피곤한지도 모르고 놀다가..헤어지는 시간입니다...
대전본가에 도착하니...일요일 새벽 5시더군요...
와이프왈~"아침 일찍 오셨네"....하더군요..ㅎㅎㅎㅎㅎ
이상 천안감시의 빡센 일정이었습니다....
백수가 되었으면 집사람 눈치도 보면서 자중을 해야 하는데....
천성이 낚시꾼인지...다음주에는 추자가기로 되어 있으니 어디 가까운데 편안하게
한작대기해야 하는데..하니...집사람이..웃네요...다닐 수 있을때 실컷다니라고..ㅎㅎㅎ
허락은 받았고.....갯바위의 파트너 저의 생명 절반을 책임지는 갯바위방랑자에게
심심한데..선상흘림이나 한판할까나....추자 전초전으로....하니....바리 오케이...
갯방자는 순천에서 사천IC로 천감이는 대전본가에서 사천IC로
사천에서 만나서 통영 모처에서 호래기낚시를 하고 있는 대왕암형님을 뵙고 낚시가자고 합의하고
그곳으로 발길을 돌려봅니다...
요즘 바쁜 사업때문에 팀이프에서 낚시는 안하시고 시간나실때는 주주클럽분들과 약주를 마니
드시고 다니신다고 하네요...ㅎㅎㅎ
몇년만에 만난 대왕암형님이라 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예스아엠님 한분은 기억이.....죄송합니다....만나서 반가웠습니다.
호래기낚시를 하면서 이야기꽃을 피우는 사이 헤어짐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앞으로는 호래기의 숫자만큼 자주 만나기로 하고 천감이와 갯방자는 선상흘림 낚시하러
거제로 거제로 달려갑니다.
아침에 선상흘림 포인트에 도착해서 해가 떠오는 것을 바라보며 힘찬 감성돔의 힘을
느껴보자며 갯방자와 채비를 준비합니다...
고기가 버글버글하는 거제인데....어복이 정말 없는 어텐더08호대를 한번 들어봅니다.
이곳에서 어복없는 징크스가 깨지면 추자에서도 이대를 쓰기로 생각하고....
08대의 징크스를 깨고자 선상이지만 정말 심각하게 흘려봅니다...
갯방자는 주력대는 집에 놔두고 왔다....천감이가 08쓰면 나도 08이다..하면서
보조대를 들고 낚시에 임하면서 하는 말~
천감이는 어복없는 대 쓰니 대충해도 오늘은 내가 마릿수가 많을꺼다 하면서 흘립니다.ㅎㅎ
정신없이 낚시를 하다가 식사시간이 다가왔는데 선장님이 후라이팬에 갓 잡은 생선을
구워놓았네요....
배위에서 먹는 즉석 생선구이 정말 맛나더군요.....
비록 선상낚시배 선장이라서 선상낚시를 하지만 갯바위낚시를 정말 좋아한다면서
나름대로의 낚시철학을 가지시고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를 많이 해준 선장님입니다.
밑밥을 갯방자가 뿌렸는데...온통 배에다가 밑밥을 쳤습니다...ㅎㅎㅎㅎ
씻어내는데..넘 미안해서 천감이도 동참...선장님하고..천감이하고...헉헉하면서
밑밥을 씻어냅니다..갯방자 나쁜XX~ㅎㅎㅎ
낚시가 끝나고 닻을 올리는데...오늘의 스코어는 갯방자7수:천감이2수....7:2로 패배합니다.
그것이 아쉬워서...닻줄을 잡고 뒷줄견제를 해봅니다.ㅎㅎㅎㅎㅎ
왔다는 외침과 함께 대물? 닻이 올라옵니다...
이제 철수~~~~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찾아오는 낚시꾼들을 반겨주는 섬들을 뒤로하고........
선박들의 안전운항을 도와주는 등대의 따스함을 뒤로하고......
철수길에 올랐습니다....
포구에 도착해서....물칸에 있는 고기를 밑밥통에 담아봅니다.
팀이프 팀원들의 먹거리가 될 고기들을 위해서 천감이가 향불?을 피웁니다.ㅎㅎㅎㅎㅎ
언제나 따뜻하게 반겨주는 정호형 가게에 와서 밑밥통을 열어보니....
큰씨알은 아니지만 여러마리 했네요....
근데..중요한 것은 천감이 2마리..선장님 2마리...나머지 7마리를 갯방자 혼자서...우째 이런일이.
팀이프 형님들이 통영에 호래기 잡으러 온답니다..
그래서 갯방자와 천감이는 오랜만에 형들 얼굴을 보고자 피곤하지만 통영으로 향해봅니다.
중간에 고민 억수로 햇습니다...피곤한데...그냥 집으로 날라뿌까?....아니다..하면서요...ㅎㅎㅎㅎ
통영 호래기 포인트에 도착한지 장장 2시간이나 지나서 형들이 옵니다...
천감이가 배고프고 추운데 오지도 않는다고 문자를 보냈더니....헐레벌떡 와서는
저희가 잡아온 감성돔을 칼질합니다..ㅎㅎㅎㅎ
동생들 배고프다고 피자까지 시켜주시고...감성돔회에 피자..어울리지는 않지만...
배가 고파서 천감이는 형이고..동생시고..다 제쳐두고..피자를 탐해봅니다...
요즘 호래기 낚시가 인기절정을 달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연찮게 팀이프 대경팀 대잡형님 루키형님 떳다김형님 그리고 친구분....만났습니다..
외지에서..약속도 없이...우연히 만나니..더 반갑더군요...
피자에 감성돔회에 소주를 신나게 비우고...호래기 잡으러 포인트를 이동해봅니다..
다른데 몇군데를 가도 호래기가 잘나오지 않아서 어제 대왕암형님과 예스아엠님이 낚시하시던
그곳으로 가봅니다....
첨 해보지만 재미가 있더군요....그래서..천감이도..열심히 해봅니다...
근데..옆을 보니....

그새 잡았는지...호래기에다가 소주를 죽이고 있습니다....
형이..동생 마니 먹으라고...호래기를 넣어주는 장면....정이 넘칩니다..ㅎㅎㅎ
벵어잡이 형 좋겠수.....봉고형이...입에 넣어줘서.....난 왜 안주는거지?...ㅎㅎㅎ
호래기 라면을 끓이고...피티병에다가 복분자주와 소주를 섞어서....
이런 저런 이야기와...정을 나누며 한잔합니다....
금요일 밤에 내려와서...토요일 낚시하고...저녁에 또 합류해서....호래기 낚시하고...
일요일 새벽이 왔습니다...천감이와...갯방자는 피곤에 지쳤지만...좋은 사람들을 만나는
시간이라...피곤한지도 모르고 놀다가..헤어지는 시간입니다...
대전본가에 도착하니...일요일 새벽 5시더군요...
와이프왈~"아침 일찍 오셨네"....하더군요..ㅎㅎㅎㅎㅎ
이상 천안감시의 빡센 일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