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넘들을 ,,,ㅠㅠㅠ
이제는 낚시대를 펴기가 겁이 먼저 납니다 ,,,ㅋㅋㅋ
어제는 새벽부터 인낚의 다크댐블러님과 창원의 곽조사님 등등 여러님들과 아침 뽈라구를 잡으러 갔습니다 몸이 아직도 아프기에 출조를 포기하려 했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새벽에 걸음을 합니다
낚시배 출항과 동시에 선실에서 잠을 청하였는데 낚시선이 텅텅 거리다가 조용한게 느낌만으로 이것은 욕지도를 갈려다 우회를 하는것이다 싶어 더욱 편안히 잠을 잤습니다
배가 포인트에 도착하니 곽조사님은 이미 하선 하셨고 저희는 욕지 부속섬 납도에서 낚시를 하였습니다 쬐끔 비급하게 다른님 한마리 하면 잡으리라 생각하고 기다리는데 뽈라구는 올라올 생각도 않습니다 다시 포인트를 여러군데 옮김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뽈라구들은 ,,,ㅠㅠㅠ
최종적으로 포인트를 사량도를 옮길즘에 곽조사님도 승선 하시고 쿨러를 보니 씨알급과 더불어 20여수 하셨습니다 역시,,,,,,^^*
사량도에 당도하여 처음에는 몇마리 올라오지 않더니 후에 몇마리 올라 옵니다 다크님 사진 찍느라 바쁘시고,,,,^^* 저도 꼽사리 낑겨서 몇마리 하고는 철수를 합니다
뽈라구는 얼마 잡지는 못하였지만 분위기 띄우는 조사님이 계서서 너무도 좋은 자리였습니다 다크 탬블러님 결혼 기념일인데 일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기념일 글로서 축하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다른님들은 모두 가시고 혼자서 다른장비를 챙깁니다 어차비 시간이 많기에 삼천포 발전소 방파제로 걸음을 합니다 낚시배를타고 진입을 하니 먹뽈라구님 삼천포 여러 조사님들이 계십니다
이미 감생이를 몇마리씩 하셨더군요 살림망을 보고는 마음이 들뜨집니다 얼릉 채비를 하여 담그니 아이코 무식한넘이 먼저 인사치레를 합니다 낚시대를 치켜 세우고는 암만 당겨도 꼼딱도 않습니다 ,,,ㅋㅋㅋ
옆에서 먹뽈라구님 밑걸림 아이가 하십니다 ,,,^^*
차마 말을 못하고 다시 채비를 꾸립니다 밑밥을 두어주걱 뿌려대니 찌가 또 반흥을 합니다
챔질을 하니 손에서 별시럽게 감각이 없습니다 올려보니 27쯤되는 감생이 입니다 후에 네마리 더했었는데 한마리는 살림망에 담다가 방생을 ...ㅋㅋㅋ
해는 어느듯 지고 있었기에 이제는 마지막이다 하면서 크릴을 이쁘게 끼워서 던져 넣으니 ,,,ㅋㅋㅋ
또 왕사미가 물고 널어집니다 아무리 당기고감고 하여도 이넘은 쓸데없는짓 하지마라면서 유유히 이넘 갈길을 갑니다
참으로 허무 하더이다 하도 어이도 없고 나오는것은 허탈한 웃음 뿐입니다 철수길에보니 삼천포 님들 구멍치기를 하여 뽈라구를 자잘한것과 보태어 100여수 하셨더군요 이것으로 하루까페를 열었습니다 사진은 저의 친구인데 한컷 해달라시기에 ,,,ㅎㅎㅎ
오늘도 삼첨포 발전소 방파제를 갔습니다 며칠간의 피로 누적으로 잠을 제대를 청하고 있는데 창원의 곽조사님 부지런히 달려와서리 단잠을 깨우십니다
그냥 잠을 자고싶지만 멀리서 걸음을 하신 곽조사님의 성의를 봐서라도 출조를 합니다 며칠전에 6 방을 터트리셨기에 복수전을 하러 오셨다네요,,,^^*
그렇게 둘이서 발전소 방파제에 하선을 합니다 저는 어제의 채비가 되어 있었기에 제빨리 크릴 한마리 끼우고는 던져 넣습니다 낚시할 시간이라고 꼴랑 한시간 마음은 너무 바쁩니다
,,,,ㅎㅎㅎ 저의 이런 맘을 헤아렸는데 밑밥도 주지를 않았는데 감생이가 물고 늘어집니다 올리니 35급,,,,ㅎㅎㅎ 시작이 너무도 좋습니다 채비를 마친 곽조사님 투척을 하니 (곽조사님은 전유동)아이코 ,,,ㅠㅠㅠ
또다시 어꺼제의 악몽이 시작됩니다 우떻게 된게 같이 흘리는데 전유동에는 대물들만 입질을 합니다 곽조사님 젓먹던 힘까지 쏟아 부었지만 티~이~잉,,,ㅋㅋㅋㅋ
대략 20 분동안에 무려 4 방을 트터립니다 낚시를 하시던 곽조사님도 어이가 없는지 우짜던지 한마리 올려서 만회를 하려 했지만 해는 서쪽으로 넘어가고 저는 27 급으로 한마리 추가하여 철수를 합니다
철수길에 보니 10 여수 하신분 아침부터 하셔서 8수 하신분 ,,,^^* 감생이 자원은 아주 많은것으로 보입니다 혹시나 오시려면 원줄 목줄을 강하게 쓰셔서 채비를 하신다면 대물의 손맛을 볼듯 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십시요 ,,^^* 저는 아직도 코~올~록 ,,,ㅋㅋㅋ
어제는 새벽부터 인낚의 다크댐블러님과 창원의 곽조사님 등등 여러님들과 아침 뽈라구를 잡으러 갔습니다 몸이 아직도 아프기에 출조를 포기하려 했으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새벽에 걸음을 합니다
낚시배 출항과 동시에 선실에서 잠을 청하였는데 낚시선이 텅텅 거리다가 조용한게 느낌만으로 이것은 욕지도를 갈려다 우회를 하는것이다 싶어 더욱 편안히 잠을 잤습니다
배가 포인트에 도착하니 곽조사님은 이미 하선 하셨고 저희는 욕지 부속섬 납도에서 낚시를 하였습니다 쬐끔 비급하게 다른님 한마리 하면 잡으리라 생각하고 기다리는데 뽈라구는 올라올 생각도 않습니다 다시 포인트를 여러군데 옮김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뽈라구들은 ,,,ㅠㅠㅠ
최종적으로 포인트를 사량도를 옮길즘에 곽조사님도 승선 하시고 쿨러를 보니 씨알급과 더불어 20여수 하셨습니다 역시,,,,,,^^*
사량도에 당도하여 처음에는 몇마리 올라오지 않더니 후에 몇마리 올라 옵니다 다크님 사진 찍느라 바쁘시고,,,,^^* 저도 꼽사리 낑겨서 몇마리 하고는 철수를 합니다
뽈라구는 얼마 잡지는 못하였지만 분위기 띄우는 조사님이 계서서 너무도 좋은 자리였습니다 다크 탬블러님 결혼 기념일인데 일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기념일 글로서 축하 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다른님들은 모두 가시고 혼자서 다른장비를 챙깁니다 어차비 시간이 많기에 삼천포 발전소 방파제로 걸음을 합니다 낚시배를타고 진입을 하니 먹뽈라구님 삼천포 여러 조사님들이 계십니다
이미 감생이를 몇마리씩 하셨더군요 살림망을 보고는 마음이 들뜨집니다 얼릉 채비를 하여 담그니 아이코 무식한넘이 먼저 인사치레를 합니다 낚시대를 치켜 세우고는 암만 당겨도 꼼딱도 않습니다 ,,,ㅋㅋㅋ
옆에서 먹뽈라구님 밑걸림 아이가 하십니다 ,,,^^*
차마 말을 못하고 다시 채비를 꾸립니다 밑밥을 두어주걱 뿌려대니 찌가 또 반흥을 합니다
챔질을 하니 손에서 별시럽게 감각이 없습니다 올려보니 27쯤되는 감생이 입니다 후에 네마리 더했었는데 한마리는 살림망에 담다가 방생을 ...ㅋㅋㅋ
해는 어느듯 지고 있었기에 이제는 마지막이다 하면서 크릴을 이쁘게 끼워서 던져 넣으니 ,,,ㅋㅋㅋ
또 왕사미가 물고 널어집니다 아무리 당기고감고 하여도 이넘은 쓸데없는짓 하지마라면서 유유히 이넘 갈길을 갑니다
참으로 허무 하더이다 하도 어이도 없고 나오는것은 허탈한 웃음 뿐입니다 철수길에보니 삼천포 님들 구멍치기를 하여 뽈라구를 자잘한것과 보태어 100여수 하셨더군요 이것으로 하루까페를 열었습니다 사진은 저의 친구인데 한컷 해달라시기에 ,,,ㅎㅎㅎ
오늘도 삼첨포 발전소 방파제를 갔습니다 며칠간의 피로 누적으로 잠을 제대를 청하고 있는데 창원의 곽조사님 부지런히 달려와서리 단잠을 깨우십니다
그냥 잠을 자고싶지만 멀리서 걸음을 하신 곽조사님의 성의를 봐서라도 출조를 합니다 며칠전에 6 방을 터트리셨기에 복수전을 하러 오셨다네요,,,^^*
그렇게 둘이서 발전소 방파제에 하선을 합니다 저는 어제의 채비가 되어 있었기에 제빨리 크릴 한마리 끼우고는 던져 넣습니다 낚시할 시간이라고 꼴랑 한시간 마음은 너무 바쁩니다
,,,,ㅎㅎㅎ 저의 이런 맘을 헤아렸는데 밑밥도 주지를 않았는데 감생이가 물고 늘어집니다 올리니 35급,,,,ㅎㅎㅎ 시작이 너무도 좋습니다 채비를 마친 곽조사님 투척을 하니 (곽조사님은 전유동)아이코 ,,,ㅠㅠㅠ
또다시 어꺼제의 악몽이 시작됩니다 우떻게 된게 같이 흘리는데 전유동에는 대물들만 입질을 합니다 곽조사님 젓먹던 힘까지 쏟아 부었지만 티~이~잉,,,ㅋㅋㅋㅋ
대략 20 분동안에 무려 4 방을 트터립니다 낚시를 하시던 곽조사님도 어이가 없는지 우짜던지 한마리 올려서 만회를 하려 했지만 해는 서쪽으로 넘어가고 저는 27 급으로 한마리 추가하여 철수를 합니다
철수길에 보니 10 여수 하신분 아침부터 하셔서 8수 하신분 ,,,^^* 감생이 자원은 아주 많은것으로 보입니다 혹시나 오시려면 원줄 목줄을 강하게 쓰셔서 채비를 하신다면 대물의 손맛을 볼듯 합니다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 하십시요 ,,^^* 저는 아직도 코~올~록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