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찌 이런일이~~///////
① 출 조 일 :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낚시방사장님.길학이.동호랑 조도 방파제 삼치 잡으로~
이틀전에 감시잡으로가 피곤한데 꼬임에 빠져..
피곤을 무릎쓰고 어제 갔다..
얼마되지 않는 꾼들///
젊은 사람보다 나이가 지긋이 드신 분들이 많다..
멋쟁이처럼 멋을 맘껏부린분도 계시고 그냥나처럼 있는그대로
운동화 질질끌면서 모자하나 눌러쓰고 장대하나 들고 있는분도 계시고.....
길학이가 카드채비로 메갈 잡기시작하고...
난 형인관계로 처음에 올라온 메갈이로 삼치사냥 시작//
파르르~~떨다 등에 바늘이 꽂히니 억울한지 나를 째려보는 메갈//
반항하는 메갈이 귀여워 뽀뽀하고..
요염한 몸짖으로 삼치를 유혹하길~~바라는마음에서~~
이쁘게 투척..
역시나 3호 찌가 끄떡끄떡 거리더만 힘차게 시야에서 사라진다..
60 정도 되는거로 첫수///
메갈 이쁘게 연지곤지 찍어 바다로~~
물살에 밀려 벽에 붙을때..살짝 끌어주니..
노려보고 있었나보다..삼치가~~유혹하기를.
힘차게 뻗어나가다가 맥없이 올라오는 삼치....씨알이 마음에 안든다..60 정도.
다른포인트에서는 잠잠한데 여거프 두마리 올리니~~
모여든다...찌가~~
하나.둘~~다섯.....닝기리~~~
다섯이 피하는거 보다 차라리 나 혼자 피하는게 낫겠다 싶어서..이동//
방파제 끝///
물살이 갈라지면서 소용돌이 치는곳//
있을거 같다..대물이~~~
어느틈에서 짱보고 있다가 덮칠거 같은 예감..
정성껏 메갈 등에 바늘을 꼽으니 또 째려본다..메갈이...
난 ..익숙하다 ...아무리 째려봐도 이쁘다는 느낍밖에 없다..
까~~불고 있어~ㅋㅋㅋ
또 60되는놈으로 한마리..
또 한마리~~~
아~~뜨거랄...또 모여든다...찌들이..
자존심도 없나~??? 난 아무리 입질을 못받아도 내가 선택한 자리를 고수하면서
낚시 하는 스타일이다..옆에서 아무리 많이 잡아도 그곳으로는 안간다.
자존심 때문에~~`
피할려고 그러니 갈때가 없다...
뛰어야 물속인데~~날씨도 추운데...
그래서 요자리를 고수하기로...
수심11m..
잔챙이들만 올라온다.....한마리면 되는데~~~
15m 로 수심 교정...
삼치가 많이 빠진모양이다..
어쩌다가 간간히 올라오는 삼치들의 씨알이 60 정도///
두 세사람만 잡았다...
그러니 한마리 올라오면 찌들이 모인다..
이해는 되는데~~~짜증이..
!!!~~헉!!!!
약간 느슨하게 풀어놓은 원줄이......
일자로 펴지면서 차고 나간다..
왔다!!!!....대물 삼치..카카카카~~
스풀을 완전히 잠겨 놓은 상태라..불안하다..대부시리처럼 치는나가는 파워///
급하게 스풀을 조금푸니,,
챠르르~~~`힘겹게 돌아가는릴..ㅋㅋㅋ
그래~그래 더치고 나가라..나가는 만큼 니몸도 클것이다.
속으로 놀리면서.기대를 거는데~~
제어가 안될꺼 같은놈이 기대밖으로 맥이 빠진모양이다..뜨거랄//
여기서 멈추면 m급은 아니다..
근데..
이때..옆에 있었던 나이드신 아저씨가 난리다.
한참을 파이팅하고 있는데..
스풀이 풀려나가는 소리를 분명히 옆에서 들었을텐데~
찌를 조금만 옆으로 피해주던가..아니면 당겨주던가..
했으면...엉키지는 않았을텐데~~
삼치는 제압이 된상태치고 나가지는 안는데~~~
엉킴이 문제다...
그것도 제압을 못해서 남의줄을 엉키게 만드느냐고~~자기도 입질이 왔는데~~
미치겠다!!!
고기 때문이 아니라~~어거지가~
난 말없이 감았다..
물위에 떤 삼치보니 m에 육박하는 삼치다///
줄엉킴때문에 더이상 감지를 못한다..
찌가 초릿대끝에 달려있다..더 감으면 부러진다...초릿대가..
그런데도 나보고 감으란다..자기도 고기가 걸려있다고..
얼굴이 벌게져쓰발.쓰발 거리시면서~~
낚시도 못하면서~~
그런거 제압도 못하면서~~
감지는 못하고 뒷걸음질로 .....
옆에서 보고 계시던 나이드신 분이 줄을잡아 올려 주신다..
나의 찌에 옆에 나이먹은 사람의 바늘이~~~
와~!!!크네요~~
감사합니다!!
고기의 성취감보다 그분의 고마움이 더 컸다..
그런데 파이팅하는줄 알면서도 피하지않고 바로옆에서....
줄엉킴때문에 일어난 그분의 입질...
뭐라 야기해야 할찌~~~
에그~~제압못한 제 잘못이죠/////
동전의 양면성을 보는거 같으네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요런사람...
배움을 주시는 어르신..
가르침을 주시는 어르신..
본받고 싶은 어르신....
깊은 주름살속에서 묻어나는 잔잔한웃음
대부분의 어르신들의 모습입니다////
세월은 세월인데 똑같은 세월이 아닌가 보네요~~
어쩌다가..
나처럼 막대먹은 젊은이...
나이만 먹어가는 늙은이~~~
사장님!!길학아!!동호야!!
하다가 와라~~먼저 간다!!!
9시에 철수///
② 출 조 지 :
③ 출조 인원 :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낚시방사장님.길학이.동호랑 조도 방파제 삼치 잡으로~
이틀전에 감시잡으로가 피곤한데 꼬임에 빠져..
피곤을 무릎쓰고 어제 갔다..
얼마되지 않는 꾼들///
젊은 사람보다 나이가 지긋이 드신 분들이 많다..
멋쟁이처럼 멋을 맘껏부린분도 계시고 그냥나처럼 있는그대로
운동화 질질끌면서 모자하나 눌러쓰고 장대하나 들고 있는분도 계시고.....
길학이가 카드채비로 메갈 잡기시작하고...
난 형인관계로 처음에 올라온 메갈이로 삼치사냥 시작//
파르르~~떨다 등에 바늘이 꽂히니 억울한지 나를 째려보는 메갈//
반항하는 메갈이 귀여워 뽀뽀하고..
요염한 몸짖으로 삼치를 유혹하길~~바라는마음에서~~
이쁘게 투척..
역시나 3호 찌가 끄떡끄떡 거리더만 힘차게 시야에서 사라진다..
60 정도 되는거로 첫수///
메갈 이쁘게 연지곤지 찍어 바다로~~
물살에 밀려 벽에 붙을때..살짝 끌어주니..
노려보고 있었나보다..삼치가~~유혹하기를.
힘차게 뻗어나가다가 맥없이 올라오는 삼치....씨알이 마음에 안든다..60 정도.
다른포인트에서는 잠잠한데 여거프 두마리 올리니~~
모여든다...찌가~~
하나.둘~~다섯.....닝기리~~~
다섯이 피하는거 보다 차라리 나 혼자 피하는게 낫겠다 싶어서..이동//
방파제 끝///
물살이 갈라지면서 소용돌이 치는곳//
있을거 같다..대물이~~~
어느틈에서 짱보고 있다가 덮칠거 같은 예감..
정성껏 메갈 등에 바늘을 꼽으니 또 째려본다..메갈이...
난 ..익숙하다 ...아무리 째려봐도 이쁘다는 느낍밖에 없다..
까~~불고 있어~ㅋㅋㅋ
또 60되는놈으로 한마리..
또 한마리~~~
아~~뜨거랄...또 모여든다...찌들이..
자존심도 없나~??? 난 아무리 입질을 못받아도 내가 선택한 자리를 고수하면서
낚시 하는 스타일이다..옆에서 아무리 많이 잡아도 그곳으로는 안간다.
자존심 때문에~~`
피할려고 그러니 갈때가 없다...
뛰어야 물속인데~~날씨도 추운데...
그래서 요자리를 고수하기로...
수심11m..
잔챙이들만 올라온다.....한마리면 되는데~~~
15m 로 수심 교정...
삼치가 많이 빠진모양이다..
어쩌다가 간간히 올라오는 삼치들의 씨알이 60 정도///
두 세사람만 잡았다...
그러니 한마리 올라오면 찌들이 모인다..
이해는 되는데~~~짜증이..
!!!~~헉!!!!
약간 느슨하게 풀어놓은 원줄이......
일자로 펴지면서 차고 나간다..
왔다!!!!....대물 삼치..카카카카~~
스풀을 완전히 잠겨 놓은 상태라..불안하다..대부시리처럼 치는나가는 파워///
급하게 스풀을 조금푸니,,
챠르르~~~`힘겹게 돌아가는릴..ㅋㅋㅋ
그래~그래 더치고 나가라..나가는 만큼 니몸도 클것이다.
속으로 놀리면서.기대를 거는데~~
제어가 안될꺼 같은놈이 기대밖으로 맥이 빠진모양이다..뜨거랄//
여기서 멈추면 m급은 아니다..
근데..
이때..옆에 있었던 나이드신 아저씨가 난리다.
한참을 파이팅하고 있는데..
스풀이 풀려나가는 소리를 분명히 옆에서 들었을텐데~
찌를 조금만 옆으로 피해주던가..아니면 당겨주던가..
했으면...엉키지는 않았을텐데~~
삼치는 제압이 된상태치고 나가지는 안는데~~~
엉킴이 문제다...
그것도 제압을 못해서 남의줄을 엉키게 만드느냐고~~자기도 입질이 왔는데~~
미치겠다!!!
고기 때문이 아니라~~어거지가~
난 말없이 감았다..
물위에 떤 삼치보니 m에 육박하는 삼치다///
줄엉킴때문에 더이상 감지를 못한다..
찌가 초릿대끝에 달려있다..더 감으면 부러진다...초릿대가..
그런데도 나보고 감으란다..자기도 고기가 걸려있다고..
얼굴이 벌게져쓰발.쓰발 거리시면서~~
낚시도 못하면서~~
그런거 제압도 못하면서~~
감지는 못하고 뒷걸음질로 .....
옆에서 보고 계시던 나이드신 분이 줄을잡아 올려 주신다..
나의 찌에 옆에 나이먹은 사람의 바늘이~~~
와~!!!크네요~~
감사합니다!!
고기의 성취감보다 그분의 고마움이 더 컸다..
그런데 파이팅하는줄 알면서도 피하지않고 바로옆에서....
줄엉킴때문에 일어난 그분의 입질...
뭐라 야기해야 할찌~~~
에그~~제압못한 제 잘못이죠/////
동전의 양면성을 보는거 같으네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요런사람...
배움을 주시는 어르신..
가르침을 주시는 어르신..
본받고 싶은 어르신....
깊은 주름살속에서 묻어나는 잔잔한웃음
대부분의 어르신들의 모습입니다////
세월은 세월인데 똑같은 세월이 아닌가 보네요~~
어쩌다가..
나처럼 막대먹은 젊은이...
나이만 먹어가는 늙은이~~~
사장님!!길학아!!동호야!!
하다가 와라~~먼저 간다!!!
9시에 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