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었던 하루
① 출 조 일 : 07.10.24
② 출 조 지 : 덕우도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여섯물
⑤ 바다 상황 : 강한 남풍
⑥ 조황 요약 : 상사리와 뺀찌 몇수
열한시출발 합니다" 해서 열시반에 집을 나섰는데
집나서자 한시출발이라고 점주가 전화한다. 집에선 나왔고 늦은 시간
어딜가 시간보낸다?? pc방바둑두다 가겔가니 첨보는 가이드가
인솔하여 출발한다.
회진에 도착하니 오잉 이게 웬일 늘 타던 배가 아니고 다른 배네?
단골 선장을 맘대로 말도 않고 바꾸고 첨 다는 배 웬지 기분이 나쁘네@@@
배는 4시에출항 늦게 여유있어 좋으나 다니던 단골 부지런한 선장이
존자린 다 내려줄건데......
다섯시 오십분 범섬앞 새끼여에 내리고 밥먹을 시간도 없어 채비후 낚시시작
예보상 남동풍 6-9 체감상 11이상 너울과 바람이 뒤에서 쳐들어오기 시작한다.
장비를 좁디좁은 높은곳으로 옮기고 낚실하는데 뒤에서 너울 파도가 10초에 한번정도
내 머릴어루만진다.
만조까정 한시간허고도 반이나 남았는데...
더군다나 뒤에서 자꾸 만지니 넘 기분나쁘다.
선장에게 전화한다 " 데리러 오세요" 선장왈 해가 뜨면 바람이 잘겁니다!!
30분을기다리다 다시전화한다. 선장 어쩔수 없었는지 데릴러 왔는데 배를 접안하지 못하다
몇번시도 끝에 접안성공!
배를 탈려고 짐을든 순간 너울에 밀린 배는 내다리를 툭치고 좁은여에서 비틀 밀려
떨어지다 간신히 중심을 잡았지만 낚시가방은 물위에 동동동~~~
뜰채오그라지고, 천신만고끝 포인트 옮기고 낚시시작.
바람이 대를 들기가 힘들다.
줄넘기 수없이 해야 채비입수되고 상사리와 뺀찌 몇수 .. 사이즈가 아직은 아쉽다.
한시간여 열씨미 낚수하는데 무려 무려 무려 한척에 8명의 해녀를
선장이 날 힐끗보더니 내 앞에 풀어 놓는다.
오늘은 풀리는 일이 없는 하루인가???
철수배오르기가 무섭게 잠이온다~~~
첨만난 가이드 너울 땜시 낚시못했어요? 팔자여 내린이는 너울 맞아가며
쿨러채웠는데"" 불난집에 부채질 , 설상가상 , 똥누는 놈 주저앉히기 열통 터져
죽을뻔 담에 안보면 되지 하며 인상만 쓰고 광주까지 도착
너무 피곤하고 속상한지라 빨리 가려고 차키를 찿으니 어디에도 없네
옆에 있던 가이드 왈 " 선장이 키 잃어버리신 분 하며 찿던데요"
머리위에 라면얹으면 3초면 끓을것 같다
하나밖에 없는 키 .. 키....캬아 후
버스편으로 겨우 받아 귀가 참으로 힘든하루였슴다
참고로 완도권 덕우 황제 소안도등 수온이 20도를 보이고 있어 감생이는
한물때 이상 지나야 될듯 합니다.
② 출 조 지 : 덕우도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여섯물
⑤ 바다 상황 : 강한 남풍
⑥ 조황 요약 : 상사리와 뺀찌 몇수
열한시출발 합니다" 해서 열시반에 집을 나섰는데
집나서자 한시출발이라고 점주가 전화한다. 집에선 나왔고 늦은 시간
어딜가 시간보낸다?? pc방바둑두다 가겔가니 첨보는 가이드가
인솔하여 출발한다.
회진에 도착하니 오잉 이게 웬일 늘 타던 배가 아니고 다른 배네?
단골 선장을 맘대로 말도 않고 바꾸고 첨 다는 배 웬지 기분이 나쁘네@@@
배는 4시에출항 늦게 여유있어 좋으나 다니던 단골 부지런한 선장이
존자린 다 내려줄건데......
다섯시 오십분 범섬앞 새끼여에 내리고 밥먹을 시간도 없어 채비후 낚시시작
예보상 남동풍 6-9 체감상 11이상 너울과 바람이 뒤에서 쳐들어오기 시작한다.
장비를 좁디좁은 높은곳으로 옮기고 낚실하는데 뒤에서 너울 파도가 10초에 한번정도
내 머릴어루만진다.
만조까정 한시간허고도 반이나 남았는데...
더군다나 뒤에서 자꾸 만지니 넘 기분나쁘다.
선장에게 전화한다 " 데리러 오세요" 선장왈 해가 뜨면 바람이 잘겁니다!!
30분을기다리다 다시전화한다. 선장 어쩔수 없었는지 데릴러 왔는데 배를 접안하지 못하다
몇번시도 끝에 접안성공!
배를 탈려고 짐을든 순간 너울에 밀린 배는 내다리를 툭치고 좁은여에서 비틀 밀려
떨어지다 간신히 중심을 잡았지만 낚시가방은 물위에 동동동~~~
뜰채오그라지고, 천신만고끝 포인트 옮기고 낚시시작.
바람이 대를 들기가 힘들다.
줄넘기 수없이 해야 채비입수되고 상사리와 뺀찌 몇수 .. 사이즈가 아직은 아쉽다.
한시간여 열씨미 낚수하는데 무려 무려 무려 한척에 8명의 해녀를
선장이 날 힐끗보더니 내 앞에 풀어 놓는다.
오늘은 풀리는 일이 없는 하루인가???
철수배오르기가 무섭게 잠이온다~~~
첨만난 가이드 너울 땜시 낚시못했어요? 팔자여 내린이는 너울 맞아가며
쿨러채웠는데"" 불난집에 부채질 , 설상가상 , 똥누는 놈 주저앉히기 열통 터져
죽을뻔 담에 안보면 되지 하며 인상만 쓰고 광주까지 도착
너무 피곤하고 속상한지라 빨리 가려고 차키를 찿으니 어디에도 없네
옆에 있던 가이드 왈 " 선장이 키 잃어버리신 분 하며 찿던데요"
머리위에 라면얹으면 3초면 끓을것 같다
하나밖에 없는 키 .. 키....캬아 후
버스편으로 겨우 받아 귀가 참으로 힘든하루였슴다
참고로 완도권 덕우 황제 소안도등 수온이 20도를 보이고 있어 감생이는
한물때 이상 지나야 될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