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목줄이 터지는 대물의 섬 만재도
출 조 일 : 10월 23일(화)
출 조 지 : 전남 만재도
물 때 : 3물
바다 상황 : 바람, 파도 거의 없음
국도 동쪽에서 바라본 만재 본섬과 수맹이
미약한 조류를 따라 흐르는 찌
손맛을 안겨준 80cm급 참돔
이날 조과
검은여 들물자리
대물의 섬 만재도를 찾았습니다.
막바지 참돔 호황기를 맞이하여 낚시인이 덜 붐빌 것으로 생각되는 평일을 선택하여 찾았건만 민박손님이
우선적으로 출조하는 새벽 배에는 많은 꾼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일급 포인트는 이미 꾼들의 상륙이 끝나고 국도 동쪽 높은자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물은 방군여와 국도 사이에서 만재 본섬쪽으로 적당하게 흘러가는 상황,
원줄 5호, 목줄 5호, 참돔바늘 12호, 목줄에 4B봉돌을 하나 물리고 전유동 채비로 조류에 찌를 맡겨봅니다.
두번째 캐스팅,
원줄을 확 가져가는 강렬한 입질에 옆으로 째고 나가는 형상을 보아하니 부시리,
조류는 기가막히게 흘러가는데 곧 빨려들어갈 것 같은 찌는 요지부동,
가끔 열기가 올라올 뿐입니다.
오전 10시, 거의 만조시각이 다가왔는지 조류는 더이상 흐르지 않고 행여나 남아있을 썰물 포인트를 찾아
먼바다쪽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다행히 검은여 동쪽 끝바리가 비어있어 운좋게 하선,
썰물시간 포인트에 채비를 내려보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거꾸로 채비가 흘러갑니다.
방향을 뒤로 바꾸고 목줄에 2B봉돌을 하나 분납하고 멀리 케스팅,
우측으로 흐르던 찌는 발밑으로 다시 난바다 쪽으로 서서히 방향을 바꾸가며 흘러가는 상황,
수심이 얕은 것을 감안하여 채비를 띄운다는 기분으로 견제를 자주 해봅니다.
발밑에 밑밥을 주려고 밑밥주걱을 잡는 순간 조금의 머뭇거림도 없이 원줄이 빠른 속도로 풀려나가고 이때
부터 참돔과의 힘겨루기가 시작됩니다.
발밑의 여턱으로 참돔이 차고 들어가는 것을 낚시대를 뽑아올려가며 달래기를 몇분,
준수한 씨알의 참돔이 수면위에 드러누워 버립니다. 80cm급,
이후 날물이 미약하게 진행되어 다시 뒷편으로 포인트를 이동,
중날물은 되어야 물이 갈듯 미약한 흐름만 이어질 뿐입니다.
물이 가지 않아서인지 깔작거리는 입질에 돌돔 한수와 부시리 한수를 추가하곤 멀리 철수를 알리는 종선
을 보며 낚시대를 접어 넣습니다.
현재 만재도는 곳곳에서 낚시대 한번 세워보지 못하고 6호목줄이 터지는 상황이 여러차례 발생하고 있습
니다. 감당하기 힘든 참돔의 저항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금년 참돔 조황은 11월말까지는 충분히 가리라 생각되며 머지않아 한차례 마릿수 조황을 기록할 날이 있
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cafe.daum.net/captain2
출 조 지 : 전남 만재도
물 때 : 3물
바다 상황 : 바람, 파도 거의 없음
국도 동쪽에서 바라본 만재 본섬과 수맹이
미약한 조류를 따라 흐르는 찌
손맛을 안겨준 80cm급 참돔
이날 조과
검은여 들물자리
대물의 섬 만재도를 찾았습니다.
막바지 참돔 호황기를 맞이하여 낚시인이 덜 붐빌 것으로 생각되는 평일을 선택하여 찾았건만 민박손님이
우선적으로 출조하는 새벽 배에는 많은 꾼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일급 포인트는 이미 꾼들의 상륙이 끝나고 국도 동쪽 높은자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물은 방군여와 국도 사이에서 만재 본섬쪽으로 적당하게 흘러가는 상황,
원줄 5호, 목줄 5호, 참돔바늘 12호, 목줄에 4B봉돌을 하나 물리고 전유동 채비로 조류에 찌를 맡겨봅니다.
두번째 캐스팅,
원줄을 확 가져가는 강렬한 입질에 옆으로 째고 나가는 형상을 보아하니 부시리,
조류는 기가막히게 흘러가는데 곧 빨려들어갈 것 같은 찌는 요지부동,
가끔 열기가 올라올 뿐입니다.
오전 10시, 거의 만조시각이 다가왔는지 조류는 더이상 흐르지 않고 행여나 남아있을 썰물 포인트를 찾아
먼바다쪽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다행히 검은여 동쪽 끝바리가 비어있어 운좋게 하선,
썰물시간 포인트에 채비를 내려보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거꾸로 채비가 흘러갑니다.
방향을 뒤로 바꾸고 목줄에 2B봉돌을 하나 분납하고 멀리 케스팅,
우측으로 흐르던 찌는 발밑으로 다시 난바다 쪽으로 서서히 방향을 바꾸가며 흘러가는 상황,
수심이 얕은 것을 감안하여 채비를 띄운다는 기분으로 견제를 자주 해봅니다.
발밑에 밑밥을 주려고 밑밥주걱을 잡는 순간 조금의 머뭇거림도 없이 원줄이 빠른 속도로 풀려나가고 이때
부터 참돔과의 힘겨루기가 시작됩니다.
발밑의 여턱으로 참돔이 차고 들어가는 것을 낚시대를 뽑아올려가며 달래기를 몇분,
준수한 씨알의 참돔이 수면위에 드러누워 버립니다. 80cm급,
이후 날물이 미약하게 진행되어 다시 뒷편으로 포인트를 이동,
중날물은 되어야 물이 갈듯 미약한 흐름만 이어질 뿐입니다.
물이 가지 않아서인지 깔작거리는 입질에 돌돔 한수와 부시리 한수를 추가하곤 멀리 철수를 알리는 종선
을 보며 낚시대를 접어 넣습니다.
현재 만재도는 곳곳에서 낚시대 한번 세워보지 못하고 6호목줄이 터지는 상황이 여러차례 발생하고 있습
니다. 감당하기 힘든 참돔의 저항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금년 참돔 조황은 11월말까지는 충분히 가리라 생각되며 머지않아 한차례 마릿수 조황을 기록할 날이 있
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http://cafe.daum.net/captain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