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비응도 방파제에 잠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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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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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비응도 방파제에 잠수부?

변산반도 9 1958 0
① 출 조 일 : 2007.10.18 목
② 출 조 지 : 군산 풀력발전소 아래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조금 조류는 잘도감
⑤ 바다 상황 : 오전11시까지 잔잔함
⑥ 조황 요약 :
항상 같이 다니는 친구가 집안 사정으로 홀로 출조하여 보니 어제 내가 했던 자리는 이미 점령당하고 조금 옆으로 이동하여 찌를 던지니 물이 너무 맑아서인지 도데체 입질이 없네요.
열심히 품질해 가며 케스팅하니 잘가던 찌가 순식간에 사라져 부렀네요.
힘껏 챔질 했더니 찌만 대포를 쏘네요.
살감시 한두마리 잡고 방생하니 갑자기 찌앞에서 엄청난 기포가 뽀골 뽀골.
잠수부 4-5명이 자리 나눠 무슨작업 하나 싶었는데 옆에계신 조사님왈 일요일에도 이래가지고
고기 다쫓아 버렸다네요.뭔가 냄새가 나긴 한데.....
옆에분 열 많이 났는지 122번 해경 상황실로 전화 하데요.
한 20분 지나니 순사 아저씨 2명 와서 잠수하는 사람들 사진찍고 기다리다 데리고 방파제 넘어 갔습니다.
그 순사 아저씨 전화가 와서 해경 상황실에서 전화오면 도망갔다고 하라고 말했다나요.
그냥 훈방조치 하려는건지????????
저도 잠수부 한테 어디서 왔냐고 하니 대답은 안합디다.
너무 하지 않냐고 하니 신고 할테면 하라고, 맘데로 해보라는게 너무 얄미워 그 상황을 다시 해경 상황에
알리고 처리를 지켜볼까 하는 마음 굴뚝같습디다.
회원님들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요?
멀리는 못가도 잠시 잠시 손맛보단 찌맛 보러 댕기는 사람으로 너무 얄밉지 않나요?

9 Comments
일자바늘 2007.10.18 20:31  
특권 의식에 젖은 사람들이군요.
절대 양보하면 안됩니다.
경찰이 앞장서서 불법을 부추긴다면 이는 업무태만이지요.
월급받을 자격 없습니다.
사실대로 말하고 법앞에 평등함을 일깨워 줘야 합니다.
특히 사회정의 차원에서요...

사실 물속에서 잠시 뭘 잡아서 법을 어긴 사실보다도, 경찰이 앞장서서 신고자에게 그런말을 할수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미끼와물고기 2007.10.18 21:52  
비응도 방파제를 집처럼 여기면서 낚시를 다녔지만, 언제부터인지 그사람들이
바다를 휘젓고 다니기 시작하더군여,, 보니깐 해삼, 소라, 가리비를 따던데,
지금 한명한명 잠수부들이 그쪽으로 늘어만 가고있습니다
작년까지만해도 감생이가 많이나오는 비응도 방파젠데,,,, 그사람들때메 도무지
낚시를 할수가 있어야죠,,,,,, 저도 한번 보게되면 제대로 경찰에 연락하여야겠네여
무단 체취잔습니까,,,,
변산반도 2007.10.18 22:38  
비응도 다니시는 분들 잠수부 보면 핸드폰으로 063-122번 해경 상황실 직통 입니다.
꼭 모두 신고 한번해 주세요. 그래야 시간 없어 가까운 방파제 찾는 사람들의 시원한 손맛
입맛 찌맛 영원히 볼 수 있지 않을 까요?
바다구슬 2007.10.18 23:16  
경찰아저씨께서, 훈방하셨으면.. 훈방했다고 하셔야지, 왜 도망갔다고 말해 달라는 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생각해보면,, 딱 3가지 경우밖에 없는데요.

1. 데리고 나가는데 이사람들이 도주한 경우,
2. 뇌물먹고 봐 준 경우,
3. 잠수한 사람이 바로 경찰인 경우

위에서 제1항의 경우는 도저히 아닌 것 같네요. 정황으로 보아 잠수 장비 다 들고 어떻게 도망을 갑니까? 비응도 훠훠벌판에서... 도무지.. 말이 안되네요.

제1항이 아니면, 2항 또는 3항인데, 명예을 아시는 경찰이시라면, 분명한 설명이 있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이글 보시는 경찰고위 관계자 분 계시면, 전체 경찰의 명예를 실추 시키는 일이 없도록 엄중 처사하시길 바랍니다.
어제같은 2007.10.19 19:57  
자동차 밧데리 찌찌기 만들어서 살포시 물에 담궈 버리시지 ㅋㅋ
변산반도 2007.10.20 22:40  
이제사 글을 보았습니다. 내 잘못 보단 그 다이버의 반응에 화가 났던 부분입니다.
다 같이 즐기는 취미 생활에 누구의 잘못보단 서로의 영역엔 피해를 줘선 안된다고 봅니다. 그러나 제가 알기로는 그 잠수 활동으로 수산물을 체취 했다면 엄연한 불법으로 압니다. 불법 아닌곳은 어느곳에도 없읍니다. 하지만 그 다이버의 대응에 제가 분개 한거죠. 여튼 이곳에 글을 올려 여러 사람의 마음을 편치 않게 했군요. 죄송할 따름입니다.
뽁징이 2007.10.21 00:09  
바다구슬님 한가지 빠진것이 있구먼요. 지역연고라 누구누구하면 다 아는사이라 순갱아저씨가 그렇게 하라고 하셨구만요,하여간 즈그들은 수산물 체취가 아니라 바다속 구갱하라고 했겠지요.데트라포트에 무신 구갱할것이 있다고 산소통 쳐 메고 들어갔겠습니까.
바다구슬 2007.10.21 12:45  
참고하세요.
어업에 종사하지 않는 사람이 산소통을 이용해서 해산물을 채취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이네요.
------------------------------
수산자원 보호령

제14조 (비어업자의 포획·채취의 제한) ①어업자가 아닌 자는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이외의 어구 또는 방법으로 수산동식물을 포획·채취하지 못한다.

(벌칙) 전략... 제14조의 규정에 위반하여 수산동식물을 포획·채취한 자는 200만원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8.8.27>

전략
o 따라서, 비어업자가 산소통을 착용하고 수산동식물을 포획ㆍ채취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수산자원보호령 제14조 및 제32조의 규정에 의하여 처벌하여야 하고, 영리를 목적으로 산소통을 이용하여 수산동식물을 포획·채취하는 행위에 대하여는 수산업법 제57조 및 제94조의 규정에 의하여 처벌하여야 할 것임
후략
바다구슬 2007.10.21 12:53  
뽁징어님. 정말 옳으신 말씀이십니다. 저도 스킨을 조금 해봤는데, 외해쪽을 향해 있는 테트라 포트 물속은 정말 위험합니다. 구경거리는 더욱 없죠.

아참, 그리고 안면도 연육교 밑에도 스쿠버 장비들고 채취하는 사람이 상주하고요, 강원도 임원 근처 곳곳에도 수시로 스쿠버 장비로 문어등 채취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이참에 불법인 것 아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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