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황정보와혈압상승의차이점
① 출 조 일 : 10월13일새벽2시~14일오후2시
② 출 조 지 : 초도근해부속섬과 무학도
③ 출조 인원 : 12명
④ 물 때 : 10물 11물
⑤ 바다 상황 : 제멋대로(청물+꾸정물)
⑥ 조황 요약 : 할말없음
12일오후에 부푼꿈을 안고 저멀리 고흥지죽까지 달려갔읍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휴게소가 낚시인들로 엄청 붐비더군요.
간단하게 야식을 한그릇하고 오후 11시30분정도에 도착했읍니다.
역시나 낚시인들이 너무 많았읍니다.
살짜기 얼굴들을 체크해봤더니 눈빛들이 장난아니더군요.
뭔가 일을 벌릴려고하는듯한 비장한눈빛들.....저멀리 끝바리에 앉아서 담배를 꼬나물고
바다를 바라다보며 연기를 내품는사람. 과연 무슨생각을 저렇게할까 궁금하기도했읍니다.
여러분은 답을 알고계실테죠?
멀리서 다른팀들이 조금늦게오는바람에 1시간 기달리다가 출발했읍니다.(다른팀들도 많은데 시간좀 지켰으면 좋을텐데..)
하여간에 우리는 초도 부속섬에 몇몇 포인트에 내렸읍니다.( 솔직히 뭐라뭐라 하는데 무슨포인트인지도 모름)
제가 내렸던 포인트 1개소대가 야영해도 되겠더군요. 특히 발판은 완전 바둑판발판이더군요
옛말에 발판이좋으면 고기없다는말 아시죠? ㅋ ㅋ ㅋ
초들물이 새벽4시30분정도에 시작하니까 동트기시작하면 대 담구기로하고 그래도 한술한다는 사람들과
조를짰는데 소주한잔하기로하고 원투대2대랑 민장대2대 놀려본결과 볼락1수. 아나구1수.
느낌이 이상했읍니다. 뭔가 조짐이 안좋았읍니다.
이미 플라스틱소주뚜겅 따놓았는데 난감하더군요. 아 그렇치... 삼겹살.....ㅎㅎ
그렇습니다 삼겹살두근이 아이스박스에있었죠 그새벽에 삼겹살과 플라스틱3개 날아갔읍니다.
저녁에 구워먹기로한것인데 할수없이 현장마춤을으로인해서... 속으로 걱정은되더군요.
만약에 만약에 100%로 황친다면 어쩌지? 안주는? 라면? 쉰김치? 별생각을다해보면서채비준비끝.
멋지게 첫캐스팅~! 우라질... 전자찌가 발앞으로 곤두박질.. 앵???? 뭐시여???
라이트켜고 확인해보니 바늘이 바위에 걸려있었음. 속으로 밤이라 다행이야 하면서 큰기침으로 험험 마무리..
장장 6시간을 서서 열심히 또 열심히 해보았지만 감생이는 없었읍니다.
특히 알수없는 조류빨로인해 낚시 너무 힘들었읍니다. 30분차이로 이리저리 요리저리 왔다갔다 종잡을수없는
바다. 큰자연에 보잘것없는 인간이 뭘 낚으러왔다는것 자체가 희미한 옛날로 돌아가는것같았읍니다.
그래도 다른 포인트에서 감생이33센티2수 참돔48센티1수 확인할수있었읍니다. 이쁘데요.....
무학도라는 섬의조황은 더욱 열악했고요 완전 꾸정물과청물이 뒤범벅되어서 이건 바다도아니고 막걸리도 아니여
주말조황은 언제나 황이라는 그말 정말 맞는걸까요??
아마도 주말과휴일에 많은 낚시인들의 출조로인해 바다속의 고기들도 비상대기하나봅니다.
이러다가 유명한섬하나 가라앉을수도있겠다싶네요.(농담입니다)ㅎㅎ
오전10시부터오후한창때는 여전히 갯바위낚시 덥더군요. 썬크림 살짜기 발라주시는것도 좋을듯싶읍니다.
저의 허접한 조행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낚회원님들의 무궁한발전과 늘 건승하시길빕니다.
안녕히계십시요..꾸벅
② 출 조 지 : 초도근해부속섬과 무학도
③ 출조 인원 : 12명
④ 물 때 : 10물 11물
⑤ 바다 상황 : 제멋대로(청물+꾸정물)
⑥ 조황 요약 : 할말없음
12일오후에 부푼꿈을 안고 저멀리 고흥지죽까지 달려갔읍니다.
금요일이라 그런지 휴게소가 낚시인들로 엄청 붐비더군요.
간단하게 야식을 한그릇하고 오후 11시30분정도에 도착했읍니다.
역시나 낚시인들이 너무 많았읍니다.
살짜기 얼굴들을 체크해봤더니 눈빛들이 장난아니더군요.
뭔가 일을 벌릴려고하는듯한 비장한눈빛들.....저멀리 끝바리에 앉아서 담배를 꼬나물고
바다를 바라다보며 연기를 내품는사람. 과연 무슨생각을 저렇게할까 궁금하기도했읍니다.
여러분은 답을 알고계실테죠?
멀리서 다른팀들이 조금늦게오는바람에 1시간 기달리다가 출발했읍니다.(다른팀들도 많은데 시간좀 지켰으면 좋을텐데..)
하여간에 우리는 초도 부속섬에 몇몇 포인트에 내렸읍니다.( 솔직히 뭐라뭐라 하는데 무슨포인트인지도 모름)
제가 내렸던 포인트 1개소대가 야영해도 되겠더군요. 특히 발판은 완전 바둑판발판이더군요
옛말에 발판이좋으면 고기없다는말 아시죠? ㅋ ㅋ ㅋ
초들물이 새벽4시30분정도에 시작하니까 동트기시작하면 대 담구기로하고 그래도 한술한다는 사람들과
조를짰는데 소주한잔하기로하고 원투대2대랑 민장대2대 놀려본결과 볼락1수. 아나구1수.
느낌이 이상했읍니다. 뭔가 조짐이 안좋았읍니다.
이미 플라스틱소주뚜겅 따놓았는데 난감하더군요. 아 그렇치... 삼겹살.....ㅎㅎ
그렇습니다 삼겹살두근이 아이스박스에있었죠 그새벽에 삼겹살과 플라스틱3개 날아갔읍니다.
저녁에 구워먹기로한것인데 할수없이 현장마춤을으로인해서... 속으로 걱정은되더군요.
만약에 만약에 100%로 황친다면 어쩌지? 안주는? 라면? 쉰김치? 별생각을다해보면서채비준비끝.
멋지게 첫캐스팅~! 우라질... 전자찌가 발앞으로 곤두박질.. 앵???? 뭐시여???
라이트켜고 확인해보니 바늘이 바위에 걸려있었음. 속으로 밤이라 다행이야 하면서 큰기침으로 험험 마무리..
장장 6시간을 서서 열심히 또 열심히 해보았지만 감생이는 없었읍니다.
특히 알수없는 조류빨로인해 낚시 너무 힘들었읍니다. 30분차이로 이리저리 요리저리 왔다갔다 종잡을수없는
바다. 큰자연에 보잘것없는 인간이 뭘 낚으러왔다는것 자체가 희미한 옛날로 돌아가는것같았읍니다.
그래도 다른 포인트에서 감생이33센티2수 참돔48센티1수 확인할수있었읍니다. 이쁘데요.....
무학도라는 섬의조황은 더욱 열악했고요 완전 꾸정물과청물이 뒤범벅되어서 이건 바다도아니고 막걸리도 아니여
주말조황은 언제나 황이라는 그말 정말 맞는걸까요??
아마도 주말과휴일에 많은 낚시인들의 출조로인해 바다속의 고기들도 비상대기하나봅니다.
이러다가 유명한섬하나 가라앉을수도있겠다싶네요.(농담입니다)ㅎㅎ
오전10시부터오후한창때는 여전히 갯바위낚시 덥더군요. 썬크림 살짜기 발라주시는것도 좋을듯싶읍니다.
저의 허접한 조행기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낚회원님들의 무궁한발전과 늘 건승하시길빕니다.
안녕히계십시요..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