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만 화장실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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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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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만 화장실 문제

살감생 9 2031 0
① 출 조 일 : 9월 26일
② 출 조 지 : 신항만 물막이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⑥ 조황 요약 : 황---

추석명절때 간만에 신항만에 와이프와 동행 했습니다
6개월만에 간 신항만이 많이 바뀌어 있더군요
선비도 올라있고 옛날에는 여자분은 공짜였던것 같았는데 8천원받더군요
그것까지는 좋았습니다
와이프와 간만에 피로도 풀겸왔기에 고등어가 잘나온다는 낚시방 주인의 말을듣고
5번 방파제에 내렸습니다
이리저리 자리를 잡다 화장실이 있는 바로 옆에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사람이 정말 많이와서리..)
대충 채비를하고 3~40십분쯤 하다보니 고기는커녕 잡어함마리 못잡아서 와이프는 포기하고
저는 그래도 한마리 잡아볼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제옆이 화장실이라 집중이 안되더군요
방파제는 3~4km될것 같던데 이동식 화장실은 딱2개 있더군요 정말로 거짓말 조금 보태서
오줌한번 누는데 30~40분은 기다리더군요 방파제 찿아오신분이 객지 사람이 절반이상이던데
모두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다음부터 절대로 신항만에 오지 않겠다는것이었습니다
배삯도 문제지만 첫쨰로 볼일을 마음대로 볼수 없으니 스트레스 쌓인다는것이었습니다
저또한 볼일을 보고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그리고 1시간 정도 해보다 철수 하였습니다
정말로 신항만 관리를 어디에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화장실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신항만 은 살아남기 힘들지 안을까

9 Comments
터미네이터2 2007.09.28 22:37  
관계자들 돈만 벌어드시고 편리시설에 관해서는 완전 0 점
낚시인들은 정말이지 피해를 너무 보고있지만
한가지 낚시가 좋아 참고 또참고 ....
너무 바보같아요 ....
가짜프로 2007.09.29 00:14  
맞습니다 배삯도 넘 비쌉니다 보통일요일은 대충 세어봐도 500명이상인데
가는거리도 5번이 끝입니다 빨간등대까지 갈려면 20분정도 걸어야 되는데
왜 거기까지는 안가는지 의문이고요 이것저것 딴진다면 종방의 예를들면 종방은
끝에까지 가는데 15분정도 소요되는데 만원입니다 그런데 신항만은 5분도 안되는거리
인원도 얼마나 많읍니까 배삯이라도 좀 깍읍시당
수향 2007.09.29 02:15  
포항시청 홈피에 신항만방파제나 물막이방파제의 화장실문제로 건의를 올린 게시물이
하나도 안 보이더군요.
이런건 많은 낚시인들이 포항시청에 강력 항의를 해야 겨우 개선될련지도
모를 일이지요...
개인이나 단체가 화장실을 만들면 불법으로 간주되어 철거해야하고 벌금까지 물어야
하는게 우리나라 법입니다.
그러므로 신항만 선주나 점주들은 방파제에 화장실을 설치할 수가 없습니다.
허송세월 2007.09.29 08:53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고
여기서 아무리 글을 올려보아야 그곳 선주들은 묵묵부답이고
돈만 벌면되는데요...신경이나 쓰겠습니까???
포항지방 해운항만청이나 포항시청에 계속 민원을 넣는수밖에요...
선비가 비싸다고 민원 넣고 가끔 승선인원초과한다고 민원넣고 화장실이 너무 적다고 민원넣고 낙뇌의 위험이 있다고 민원넣고 계속 그기서 떠들어야합니다.
그래야 해결이 되지요.
빠삐 2007.09.29 12:25  
솔직히 낚시방 주인들도 허송세월님이 하시는 말씀을 원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협회에서 청소도 자주 하고 아주 깔끔했는데 요즘은 장사가 그나마
안되다보니(예전에 학꽁치나올때는 정말 대단했죠. 기억하시는 분들 있을겁니다.)
거의 신경을 안써 낚시하다보면 악취로 매우 힘들더라구요.

선주들과 근처 낚시방 주인들이 단합하여 더욱 좋은 신항만을 만들어 가야 할텐데
서로 돈벌기에 바쁘다보니 포항에 사는 한사람으로 .........

가끔 낚시방에 가면 주인들도 서로 불평을 하면서 뭉치지는 않더라구요.
예전에 가격이 싼 낚시배가 몇대 들어오니까 그때는 잘 뭉치던데.
아마 경쟁자가 없어져서 그런건지.
여하간 요즘은 주말에 애들과 바람쐐러 가지 낚시하러는 거의 안갑니다.

미끼살돈으로 맛있는 것 준비해 다른 사람잡는거 구경하고 대리만족하면서 같이 소주
나 한잔하고 놀다 옵니다. 이것도 정신건강에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어부왕 2007.09.29 14:43  
화장실과 선비의 문제는 편의 시설이고요.
선주들 돈에 눈이 멀어서 편의 시설은 전혀 생각 안합니다.
어떻게 하면 낚시꾼들 바가지 씨울까 연구만 하지요.
선주들 안전 불감증에 걸려서 불법을 밥 먹듯이 하지요.
1,선상 안전수칙 표지판 미착용(승선 정원 표지판 된것)(일부 선상 제외)
2,출항 미신고.
3.승선명부 미작성
4.정원 3배 정도의 초과 위반 (대부분 정원이 12명 정도임)
5.구명복 미배치 (선실 안에 ???)
어째튼 초과된 인원은 착용 불가
*사고시 대형 참사는 불보듯 뻔한 사실(가족 단위)
또한 승선 명부가 없으니 개 죽음뿐
한동안은 해경이 나와서 단속 하더니 (덩 & 먹었나???)
지금은 완전 무법천지.
사고 나기전에 선주들이 좀 각성 좀 하시길.....
호랑말코 2007.09.29 18:09  
저도 근4년만에 신항 다녀왔는데요 (추석담날)..
살감생님 말씀처럼 화장실 문제가 심각하더군요..
30분 기다리는건 둘째치고 엄청난 악취화 허술한 시설과 환경땜시 욕나오데요..
저는 남자라 좀 덜하다치지만 정말 여자분들 불상해서 ....
안그래도 더러운데 화장실 문도 안 잠겨집니다..
환경이 이렇다 보니 담에라도 꼭 신항만에 와야된다면 텐트를 필히 들고 가야되겠다는 생각이 들던데요..차라리 텐트안에서 PT병에 소변 보는게 훨 나을것 같습니다..
정말 신항만 낚시업에 종사하시는 분들 다 모아서 몇일 체험도 시키고 정신 교육 해야 될거 같습니다..ㅋㅋ
생나면에소주 2007.09.29 23:36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9월8일 뜬방파제에 고등어잡으러 대구에서 일행3명과 같이갔다가,
5번에내려 포스코쪽으로 걸어가든중 낚시대한번 물에못담그고,
너울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져 수장될뻔했습니다.
구조과정은 생략하고 흥해에있는 병원에 갔으나 문이닫힌관계로
대구에올라왔습니다.
그런데 3일이 지나도록 물을많이 마신분들 몸이어떤지 전화한통없는
개같은 꼬라지를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십시요.
왠만하면 이런글안올리려고 했는데,돈만아는 인간들한테 뭔가를 보여주기위해서
제나름대로 준비하고있습니다.
포항시청을 비롯해서 항만청 해경까지 어떤가까운관계인지 한번하볼렵니다.
협회나름대로 빠져나갈 구멍을다만들어 놓았겠지만,
저같은피해자가 없도록 제힘닿는데 까지 한번해볼렵니다.
명예회손이니,뭐니 거들먹거릴지 몰라도 돈보다는 인간이먼저이고 생명이 우선이란걸 깨달을수 있게끔해볼라니, 혹시여러분들에 조언 부탁드리며
항상 안전한 났시하십시요.
짱돌의전사 2007.10.01 17:03  
소주님 홧팅. 저런 의식이 나중에 큰 사고납니다. 우리모두 힘을 모아서 이 한심한 상황을 타개해야 겠습니다. 소주님은 계속해서 경과내용을 간략하게라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틀림없이 여러 조사님들이 힘을 실어 주시리가 믿습니다. 힘을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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