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으로 댓병 비우고 왔습니다 ..ㅎ
① 출 조 일 : 9월 22일
② 출 조 지 : 죽도 고래여 & 한산도부근
③ 출조 인원 : 혼자 (점주출조 동행함)
④ 물 때 : 4~5물
⑤ 바다 상황 : 바람, 비,
⑥ 조황 요약 : 살감시 9수 / 시장사이즈 메갈돔&고등어 40여수
......................................................................................................
제수고기를 핑계로 머리를 식히고자 혼자 훌쩍 김해 ?낚시점을 통해 22일 밤 통영거제권으로
출발하는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23일 새벽 거제 일요낚시에 도착 후 첫배를 타고 쭈욱 선창밑에서 자다가 얼떨결에 내려보니 죽도 고래여
이곳은 전에도 와본 기억이 있는곳이라 오늘은 헛탕은 면하려나,,하는 기대심에 도착하자마자
열심히..............술을 빨았습니다 ..동틀때까지...ㅎ
밑밥을 꾸준히 뿌려가며 집중하여 낚시를 했지만 고등어와 메갈돔 외에 다른 어종은 보이질 않습니다
고등어 메갈돔 약 40마리정도 잡은거 손질하여 소금쳐서 갯바위에 널어놓고 또 술잔을 들었습니다..ㅎ
새벽에 청물끼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별다른 조황 없이 오전 낚시를 끝내고 김해출조방에서 온분들 다 가시고 저는 혼자 한산도 부근의
작은 방파제로 야영을.....
도착 후 침낭을 펴고 일단.....푸~욱~~잤습니다...ㅎㅎㅎ
바람이 좀 있을거라는 판단하에 텐트는 집에두고 침낭만 가져왔는데 비는 자꾸 내리고 ,,,,,난감....
그 참 .....젖은 침낭속에 쪼그려 최대한 빗방울을 피하기 위해 이리도 쪼그려보고 저리도 쪼그려보고...
결국은 일어나보니 다 젖어있드만요...ㅋㅋㅋㅋㅋ
방파제 특성상 조용하게 오후물때를 보려했던 기대가 깨지는바람에 ..낚시대는 한쪽에 모셔놓고
아침물때를 기약하며 또 술을 빨았습니다 ...ㅎ
그때 방파제에서 낚시하셨던 3분께는 최대한 표 안내려 노력했는데 ....제가 시끄러워 낚시 안했다고
맘 상하신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ㅎ
그분들 살감시 1마리 잡고 철수했습니다
하여간 3분 떠나가시니 저 혼자라 조금은 적적했습니다
푸욱 자다가 눈을 떠보니 새벽 5시....
다시 대를 들고 비장한 각오로 제수고기 마련 안하면 집에 안간다는 신념으로 아주아주 열심히
낚시를 했습니다
멀리는 수심이 9~10M정도 되는것같음....
3b 어신찌에 3b 수중찌를 세팅한 반유동에 목줄 3M (봉돌 안물림)....수심 9M 로 낚시했습니다
만조까지 입질이라곤 망상돔이 전부....
날이 다 새고 초날물이 시작되며 물이 움직일때 밑밥을 집중적으로 투여하며 가상의 입질 포인트를
머리속으로 그려가며 그곳에 밉밥이 쌓이게 하기위해 꾸준히...적당히...최선을 다했습니다
복어인지 망시인지..찌를 가져가질 않고 미끼만 톡톡 건드리는 찌의 파장이 느껴집니다.....
그러다 멈추면 미끼가 없고....그러기를 2~3회 반복하다보니 자연스레 요동네 감시의 입질을 파악...
청물로 인해 고기가 많이 예민해 있나봅니다
찌 주위로 파장이 느껴질때쯤 원줄을 살짝......미끼에 액션을 주자 대끝에 묵직한 떨림이 느껴졌습니다...
휴...드뎌 감시 한수......근데 씨알이 25정도...ㅎ
같은 방법으로 15수를 넘겼지만 한뼘 밑으로는 다 방생....제 손이 좀 큽니다..24~5정도...ㅎ
25~35 정도 되는놈들로 9수 쿨러에 담아서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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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물통 하나랑 소주 두병 배달해주신 거제 일요낚시 사장님..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꼭 정신 잘 챙겨서 이런 실수 안할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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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시는 모든분....
내일 추석 보내고 낚시가시는분들 잘 다녀오시고 남은 연휴기간 즐겁게 보내세요~~~~~
② 출 조 지 : 죽도 고래여 & 한산도부근
③ 출조 인원 : 혼자 (점주출조 동행함)
④ 물 때 : 4~5물
⑤ 바다 상황 : 바람, 비,
⑥ 조황 요약 : 살감시 9수 / 시장사이즈 메갈돔&고등어 40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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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고기를 핑계로 머리를 식히고자 혼자 훌쩍 김해 ?낚시점을 통해 22일 밤 통영거제권으로
출발하는 버스에 몸을 실었습니다
23일 새벽 거제 일요낚시에 도착 후 첫배를 타고 쭈욱 선창밑에서 자다가 얼떨결에 내려보니 죽도 고래여
이곳은 전에도 와본 기억이 있는곳이라 오늘은 헛탕은 면하려나,,하는 기대심에 도착하자마자
열심히..............술을 빨았습니다 ..동틀때까지...ㅎ
밑밥을 꾸준히 뿌려가며 집중하여 낚시를 했지만 고등어와 메갈돔 외에 다른 어종은 보이질 않습니다
고등어 메갈돔 약 40마리정도 잡은거 손질하여 소금쳐서 갯바위에 널어놓고 또 술잔을 들었습니다..ㅎ
새벽에 청물끼가 있는것 같았습니다
별다른 조황 없이 오전 낚시를 끝내고 김해출조방에서 온분들 다 가시고 저는 혼자 한산도 부근의
작은 방파제로 야영을.....
도착 후 침낭을 펴고 일단.....푸~욱~~잤습니다...ㅎㅎㅎ
바람이 좀 있을거라는 판단하에 텐트는 집에두고 침낭만 가져왔는데 비는 자꾸 내리고 ,,,,,난감....
그 참 .....젖은 침낭속에 쪼그려 최대한 빗방울을 피하기 위해 이리도 쪼그려보고 저리도 쪼그려보고...
결국은 일어나보니 다 젖어있드만요...ㅋㅋㅋㅋㅋ
방파제 특성상 조용하게 오후물때를 보려했던 기대가 깨지는바람에 ..낚시대는 한쪽에 모셔놓고
아침물때를 기약하며 또 술을 빨았습니다 ...ㅎ
그때 방파제에서 낚시하셨던 3분께는 최대한 표 안내려 노력했는데 ....제가 시끄러워 낚시 안했다고
맘 상하신거 아닌지 모르겠네요...ㅎ
그분들 살감시 1마리 잡고 철수했습니다
하여간 3분 떠나가시니 저 혼자라 조금은 적적했습니다
푸욱 자다가 눈을 떠보니 새벽 5시....
다시 대를 들고 비장한 각오로 제수고기 마련 안하면 집에 안간다는 신념으로 아주아주 열심히
낚시를 했습니다
멀리는 수심이 9~10M정도 되는것같음....
3b 어신찌에 3b 수중찌를 세팅한 반유동에 목줄 3M (봉돌 안물림)....수심 9M 로 낚시했습니다
만조까지 입질이라곤 망상돔이 전부....
날이 다 새고 초날물이 시작되며 물이 움직일때 밑밥을 집중적으로 투여하며 가상의 입질 포인트를
머리속으로 그려가며 그곳에 밉밥이 쌓이게 하기위해 꾸준히...적당히...최선을 다했습니다
복어인지 망시인지..찌를 가져가질 않고 미끼만 톡톡 건드리는 찌의 파장이 느껴집니다.....
그러다 멈추면 미끼가 없고....그러기를 2~3회 반복하다보니 자연스레 요동네 감시의 입질을 파악...
청물로 인해 고기가 많이 예민해 있나봅니다
찌 주위로 파장이 느껴질때쯤 원줄을 살짝......미끼에 액션을 주자 대끝에 묵직한 떨림이 느껴졌습니다...
휴...드뎌 감시 한수......근데 씨알이 25정도...ㅎ
같은 방법으로 15수를 넘겼지만 한뼘 밑으로는 다 방생....제 손이 좀 큽니다..24~5정도...ㅎ
25~35 정도 되는놈들로 9수 쿨러에 담아서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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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랑 물통 하나랑 소주 두병 배달해주신 거제 일요낚시 사장님..감사합니다..
다음부터는 꼭 정신 잘 챙겨서 이런 실수 안할께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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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 보시는 모든분....
내일 추석 보내고 낚시가시는분들 잘 다녀오시고 남은 연휴기간 즐겁게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