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에서의 7박 8일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삼천포에서의 7박 8일

2 3344 0
건강상 이유로 일을 쉬게 된 김에 삼천포에 내려 가서 푹 쉬다 왔습니다.

거문도나 추자도 등 원도권을 생각햇다가 포기하고 가가운 삼천포로 내려 갔습니

다. 오래전부터 이야기 들어 온 금양 낚시에 짐을 풀고 토요일 첫 출조 그러나 감

성돔 입질은 없고 씨알 잔 볼락 5수, 그리고 오후엔 학공치 낚시로 씨알 좋은 놈(3

0-35) 20수, 저녁엔 철수않고 바로 볼락 선상 배로 갈아 타고 난생 처음 볼락 선상

낚시 잘 낚는 분들은 십여 수 하셨는데 저는 달랑 한 수 그리고 배에서 새벽 3시

철수 때까지 잠.


둘 째날 오전엔 푹 쉬고 오후에 가까운 신수도로 젓 볼락 2마리, 노래미 한마리

셋째날 출조 손님이 없어 오전엔 쉬고 오후엔 신수도 출조 노래미 한마리

넷째날 처음으로 선상 외줄 도전 배 대자 마자연속 입질은 오는데 실력 부족으

로 몇 수 하고 자리 옮기 후엔 한 두마리 씩 총 스무마리 정도 하고 철 수

다섯 째날 학공치 도전 씨알 좋은 놈으로 50여수, 망상어 씨알 좋은 놈 10여수

철수하는 배에서 썰어 먹고 돌아와 낚시 가게에서 썰어 먹고 볼락 보다 학공치가

더 맛있더군요

여섯째날 기상 악화로 휴식, 오후 출조하여 갯바위 세시간 낚시 하고 배로 옮겨서

선상 볼락 두세시간 하고 철수

일곱째날 학공치 씨알 좋은 놈으로 40여수

감성돔 조황은 어쩌다 한 마리씩이고 학공치가많더군요. 볼락 외줄이나 야간 선

상이나 그리 좋은 조황은 아니었고, 기쁨이라면 낚시 후 가게에 돌아 와서 볼락이

며 학공치 썰어 먹는 재미, 금양 낚시 왕사미 님의 솜씨로 학공치 초밥, 회 덮밥,

전, 말린 학공치 구이, 도다리 미역국, 볼락 대가리 구이 등 잘먹고 왔습니다. 특

히 철수 후 주시는 오뎅(어묵) 국물 맛이 아주 끝내 주더군요. 2층 방에서 따뜻하

게 지내며 저녁엔 낚시 이야기로 맜있는 간식으로 길지만 지루하지 않은 시간 보

내고 왔습니다. 철수 하는 길에 그간 잡아서 말려 논 생선(학공치, 노래미, 망상

어, 참돔 1마리, 볼락)이 제법 많더군요. 잘 먹고 잘 놀고 즐거운 조행 이엿습니

다. 아쉽다면 호래기 낚시를 해 보고 싶었는데 해보지 못했다는 것. 지내는 동안

잘 살펴 주신 왕캐푸님, 왕 사미님, 자연님, 고맙습니다.

2 Comments
칼있어 마 2007.01.30 23:57  
내려오신 김에 돌뽈레이님도 만나보시고, 꽁치박님도 보시고 두루두루
다녀보시잖구요?
맨날맨날 행복하소서! ^_^
고기 낚는 기분으로 인낚 회원 바라보고
해를 맞는 마음으로 좋은 댓글 달아주자!
-칼있어마의 1월 인낚캠페인-
난향내음 2007.01.31 20:09  
부럽군요 사정이야 어떤튼 원없이 낙시줌 해봤으면>>>.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