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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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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항만

바다시원 19 2838 0
① 출 조 일 : 2007년9월22일
② 출 조 지 : 신항만 물막이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나를포함한 많은인원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집채만한 파도
⑥ 조황 요약 :

먼저 낚시조항이 아니라 이해해주시길바람니다
오늘 새벽대구에서 신항물막이 방파제 낚시 다녀온사람입니다 낚시꾼들은 언제나 그렇지만 낚시대를잡는순간설레이는 마음이 생기고 오늘은 어떤어종이 나에게 잡힐까 혼자만에 생각도 가져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오늘은 그마음도잠시 신항에들러 모낚시점에서 승선표을 구입하고 배를타는순간 아...... 이것은아닌데하는생각이 절로납니다 배가운항1분쯤 되었을까 신항물막이 방파제 외항으로는 집채만한 파도가 내항쪽으로 넘고있었습니다 선장님에게 괞찮겠습니까 하니까 내항쪽으로는 괞찮아요 ..............하면서 배를운항합니다그때 시간이 오전6시 물막이 방파제에 도착 하니까 바람이 사람서있기도 힘든정도에 바람과 파도가 내항쪽으로 넘어오고 있습니다 벌써 낚시꾼들은 그래도 낚시대를펴고 바람과 파도를싸우며 내항쪽으로 낚시대를던집니다 혹여나 하는마음에 담배한대 피우고 조금있으면 나아지겠지 하는마음으로 낚시대 가방을 여는순간
신항쪽낚시배들이 약속이나한것처럼 남쪽빨간 등대쪽으로 갑니다 사고가난것이 아닌가 하는 안타까운 마음마저 듭니다 도저히 낚시는 할수없고 짐을챙기는순간 바람과 파도는 점점 더거세집니다 그와중에도 모한척에배는 사람들을싣고 방파제로 진입하고있네요 결국은 진입하지못하고 돌아감.......
물론 바다상황은하루에도 몇번식 바뀌고 어떻게 될지모른다지만 벌써 배가 승선하기전부터 바람이나 파도상황이 않좋다고 생각이되면 선장님들은 운항을 중지해야되지 않는지요 조금만 생각하고 먼바다를 보시면 판단이 선다고 생각합니다 좨송한말씀인지는 모르겠지만 돈도좋지만 생명을 담보로 운행을 한다는것은 아니라고 생각이듭니다(순전히 제생각) 간신히 배를타고 육지로 나오긴했지만 더욱씁슬한것은 모낚시점에서 이미 배를탔으니 승선표는 ...................................... 그냥포기 하고 돌아간사람이 많음
따뜻한 커피 한잔못줄망정 마음이 씁쓸하네요 물론신항낚시점이 다그런건 절대아닙니다 조항이나
그날채비 사진으로 새벽을마다하고 올려주시는 좋은 점주들도 많이있습니다 선장님 이글을 보실런지는 모르겠지만 낚시꾼들은 선장님을 신뢰하고 믿기때문에 승선하는것이 아닐런지요
운항하시기전 한번더 생각하시고 운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벽부터 신항방파제를 다녀오신 분들 무사히 잘돌아가셨나 궁금하네요 즐거운 추석명절 되었으면 합니다
첨부:신항 낚시 선장 .점주들을 욕하는 것은 절대아닙니다 이해하시리라 생각됩니다....................

19 Comments
꽝조사에요 2007.09.22 10:59  
낚시인분들 안전이 최우선인대 그걸 무시하고 돈벌이에 연연하다니 안스럽네요..
자칫 대형사고가 날뻔했군요..
낚시를 못하신분들은 다음승선땐 무료로 태워 주셔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래저래 낚시를 하건말건 배위에 발만 올리면 돈을 받으시나보네..
모쪼록 다른분들도 무시하 귀가 하셨을껍니다..
안낚 하세요~..
서브마린 2007.09.22 11:26  
제가 먼저 한말씀 올릴려고 했는데 바다시원님 께서 미리 올리 셨네요.
저는 포항에 삽니다..거의 매주 한번씩은 신항만 가구요..물막이에 낚시하러 갈때마다 짜증 났던게..선장님들의 막가파식의 손님 승선입니다..그 작은 배에 무슨 사람을 그리도 많이 태우는지..완전 공나물 시루도 아니고..배 뒤집히면 대형 참사 일어나는건 불보듯 뻔한데..그러려니~하고 타고들 다닙니다. 꽉찬 배에 탈려는 사람이나 , 태우는 선장이나 같다고 할수 있지만..그래도 선장님이 원리원칙대로 하신다면, 그로인한 사고는 미연에 방지 할수 있겠죠?? 어쨋거나 안전불감증이 아주 심합니다.
그리고 또...
표팔때는 쬐~끔 친절히 하다가 일단 태우는 순간부터 짐짝 취급 하시던데..그거 정말 보기 안좋고 손님의 한사람으로 기분 아주 더럽습니다.
손님이 사람으로 안보이고 돈으로만 보이니..
그리고 스피커에대고 욕을 얼마나 하는지..낚시하다 보면 고기고 뭐고 ..확성기 부터 박살내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나들이겸 해서 오시는 분이 상당수 인데..그렇다보면 물막이를 처음 첩하시는 분이 당연히 많겠죠..

친절히 안내는 못할망정(안내 표지판 조차 없지만) 조금이라도 선장님 눈에 거실리면 아무에게나 대고 욕을 합니다, 확성기를 통해서 나오는 욕지꺼리가 바다를 쩌렁쩌렁 울립니다.
진짜 이럴때 낚시군 기분이 어떨까요??
입장을 한번 바꿔놓고 생각해 보세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한거 가닌지요??

그리고..오늘...
첫배 탈려고 4시반에 일어나서 5시에 도착해서 이리저리 준비하고 5시반 배를 탈려고 배있는 곳 으로 갔었는데..바람이 장난이 아니다군요....느낌이 너무 좋지 않아서, 선장님에게 "가도 문제 없겠냐"니깐...시간 지나면 잠잠해 질거라며 괜찮다고 하더군요.

방파제 내항에서 조차 파도가 이는데, 약간 겁이 났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도 선장말만 믿고 고등어 잡아 보겠다고 미련하게 배를탄 저도 잘못이지만 누구보다 그곳상황을 잘 파악하고 있는 분들이 눈앞에 돈에 정신이 팔려서 사람목숨은 생각지도 않는거 같더군요. 누구하나 죽어야 아뿔사..할거 같더군요..
작은배에 사람들을 어찌나 많이 태우는지 ...
앉아서 가기는 커녕...대부분의 사람들이 장비들고 서서 , 출렁이는 바다를 향해 갔습니다.
물론 불안감은 현실로 다가 왔고요...30분도 채 안되서 낚시 하시던 분 중에 한분의 가방이 바다에 날아가서 우왕 좌왕 할때쯤 배들이 서너대 달려오더군요.
마이크에 대고 철수 하랍니다. 선비 8천원에 밑밥에 미끼 기타 등등 1만5천원~2만원 한것도 없이 날아가는 순간 입니다.
정말 씁쓸~ 하더군요...
이글을 점주나 선장님들이 읽을까 모르겠습니다만..
제발 양심껏 하세요. 바다에 목숨버리러 새벽같이 가는거 아닙니다.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시지는 못할망정, 사지로 내몰지는 말아야 합니다,
또한 너무 돈돈돈 하는게 눈에 보여 가기 싫어질때가 한두번 아닙니다.

당장의 이익에 눈이 멀어, 그런 짓 계속하다간..
내일은 쪽박 찹니다!!! 명심하세요!!!
서브마린 2007.09.22 11:33  
그리고 30일날 전국 바다낚시 대회 하던데..제발 준비좀 제대로 해놓고 뭘 하세요. 이번에도 고기보단 사람이 많은 대회가 될게 뻔하네요. 고기가 있고 없고르 떠나서 마음 편히 기분좋게 하는 낚시가 될수 있도록 점주님과 선주들이 신경좀 쓰셨으면 합니다. 그날도 스피커에대고 욕하실건가요?? 기존에 하던데로 하면 대회 절대로 없을거 같은데요????
새파람 2007.09.22 12:03  
진짜 중요한것 한가지 빠졌네요...무엇인고 하니 신항만 물막이 방파제 낚시꾼들이 많을때는 약 500~1000명 이나 됩니다.
그런데 화장실은 중간에 간이 화장실 한개 입니다.
낚시대회 가시는 분들
1. 아침 굶을것
2. 물도 많이 먹지 마세요
3. 전날 복통 일어날 음식 절대 드시지 마세요.
요것 지키지 않으면 낚시대회 하시다가 500명 보는 앞에서 정말이지 망신당합니다.
낚시꾼들 미끼삼아 선비받고,,미끼팔고,,,음료수팔고,,,
그러면서도 사실 낚시꾼은 안중에도 없는 곳이 신항만 입니다.
하다못해 포항시 에서 라도 이 생리해결할수 있는 공간 좀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포말지역 2007.09.22 12:48  
저도,몇자적겠습니다.
신항만 낚시점과 선장님들불친절 한건 ,사실입니다.
특히,선장님들 아무리돈도 좋지만,배타고물막이 방파제도착할때쯤,2시간후
주의보발효되니,철수해야 한다고하심. 아니그럼 타기전에,말씀해주셨어야할텐데
하는생각이, 저말고 다른손님도같은생각......
승선인원이 몇명인지는 모르겠으나,배탈때마다 겁이납니다.
구명의 없는사람이 80%이상 사고나면, 대책이 무대책....
월척따라 2007.09.22 13:25  
맞습니다. 저도 대구에서 매주 1회는 신항만을 가는편인데 지난주 토요일인가요
정말 끔찍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도보방파제라고 하나요 그곳에서 낚시하던분들이
다섯명이 뒤에서 너울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바져간신히 목숨을 건진걸로 아는데..
그날만 두번째 너울파도로 낚시도구와 사람이 빠지는것을 직접 보았습니다
근데 긴급 전화를 몇번이나 해도 아마 20분정도 소요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곳에 빠지신분들은 1분이 한시간 같았을것라 생각되고 헤염을 못치면 아마 목숨을담보를하고 신항만에 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놀랐지만
배는 여전히 운행을 했으니까요..
그리고 모두 말씀 잘해주셨는데 가족끼리 갈려면 여자들은 이곳에 화장실 문제가 참으로 난감합니다 배삮하루만 투자해도 화장실 문제 해결되리라 보는데 참으로 봉으로 아는건지...ㅉㅉㅉ
슈퍼팬돌이 2007.09.22 14:38  
허허~~! 그나마? 저와 동생은 2시간정도 바람손맛? 봤죠!
마끼는 일곱주걱정도 사용하고요! 그래도 다행이죠!
제옆에7시전에 오신분들은 낚시대 펴자마자 철수하라 하더군요! 그분들 얼마나 짜증났겠습니까! 오자마자 철수에 배삯에 밑밥값까지! 헐~~!^^&^
한 6만원정도 그냥...!
e고기사랑 2007.09.22 16:58  
읽다 보니 열 받네요...돈 네고 대접도 못 받고..그 人間 들 배만 불리고..
절대로 개선 안 된다고 봅니다.그게 당연할줄 이미 그 人間들 腦속에 인식되어 있어서..저는 낚시 20년 가량 했는데 2년전부터 절대 배 안 탑니다.그냥 제 와이프랑 차를 도선에 실코 들어가는 곳이나 방파제 갑니다.
못 잡아도 맘은 편 합니다.진짜로 맘에 여유도 있고..
돈은 돈대로 쓰고 짐짝 취급 받고 맨날 벙치고....
가족과 즐길수 있는 그런 낚시가 좋습니다.집으로 오는 길에 근사한데 가서 식사도 하고..눈 비비고 졸음 운전 안해도 되고...
우리 배 타지 맙시다^^
송편들 많이 잡수시구요^^보름달처럼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깨돔 2007.09.22 17:55  
추석 거꾸로 샐뻔 하셨네요들!!!
저도 요즘 울산쪽 조황이 별로라 연휴때 꼭 신항만 가볼까 생각했었는데...ㅠㅠㅠ
안전제일! 목숨은 하나!
어부왕 2007.09.22 18:28  
신항만 선주들 하루 이틀 장사 했습니까.
인낚에도 몇번 올라왔습니다.
선비가 최하일때는 2,000원부터 최고는 10,000원까지 했지요.
신항만 선주들 이런글 별로 신경 안쓸걸요.
이렇게 떠들어도 고기가 나온다 하면
또 이용하는 것이 우리 낚시꾼들입니다.
우리 낚시꾼들 부터 각성 좀 하시지요.
특히:승선 명부도 없고
출항신고도 없이 출항하는곳이 이곳이지요.
해경이 돈을 먹었는지 한동안은 잠시 하더니만......
잭스페로 2007.09.22 19:03  
어느나라얘긴지요..선장이 욕을??? 그걸그냥놔둡니꺄?
다들 열반의 경지오르신 분들인지... 그런돈버러지들 입함부로 놀리고 그딴식으로
장사하다가 메가지 달랑끌고 뜨거운국에 맛을뵈야죠 에궁 ~~~~ 어디까지나 낚시꾼이 손님이구요 그사람들은 고객을 모시는 장사꾼입니다 그점인지하시고 대하시길 바라구요 날씨가 아니다 싶으면 잘아시는 내만 도보포인트에서 하시든지 그것도 안되면 그냥 쉬세요 괜히 몸만상하고 스트레스만땅에 돈만 날립니다
apc 2007.09.22 20:42  
저두 한번 가 볼려했는데$$$
멍 멍 판일세 그려
그딴 멍 돈에 멍 이니 도보로 즐낚 합시다
고기 사랑님 물표 요 ^^
비단잉어 2007.09.22 20:52  
한마디로 갈데가 못됩니다...
돈베리고 몸베리고 뭐하러 갑니까???
강적A 2007.09.22 22:21  
낚시꾼 여러분 우리도 뭉쳐야 하지 않겠습니까?
우리의 단합된 힘을 보여 줄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
포항시청에 건의를 하여서라도 대책을 세워야 하지않겠습니까
여러분 우리의 단합된 힘을 꼭 한번만이라도 보여 줍시다
용지봉 2007.09.23 11:09  
신향만 선장 선주들 너무 심하구머 안전수칙 안지키고...제가 경찰청에 단속하라고 신고 하겠습니다
토끼꼬리 2007.09.23 13:40  
신항만 지진일어나서 쪼개업에빼야 업주도 돈못벌지 C BAL
스킨스쿠버 2007.09.23 15:04  
신항만에서 9월30일 열리는 전국바다낚시 대회는 국민생활체육협회내 포항시 낚시연합회에서 올해 창립기념으로 열리는 두번째 대회이며 신항만 선주님이나 점주님들과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올해 첫출발을 하다보니 부족하고 미진한 부분이 많은것 같읍니다 앞으로 더욱더 시정하고 보완하여 기대에 어긋남이 없도록 하겠읍니다 많은 지적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포항시낚시연합회 부회장올림
청안장 2007.09.23 18:59  
저도 22(토요)일 갔었지요
날씨가 안좋아서 낚시는못하고...
출렁이는 파도와 방파제위에 부서지는 하얀물보라만 바라보다가 돌아왔습니다
아 ~ ~ ~ 허탈한 하루 ...
함물어봐 2007.09.23 23:41  
너무 화내지 마시고...
좋은 포인트 가지말자 하면 낚시인으로서는 지키기 힘든 권유인거 같고...
신항만 횡포가 심하면 위험할땐 낚시접고 나와서 배삯 돌려달라 하시죠. 위험해서 나왔으니 돌려달라 하면 돌려준다고 들었습니다.(참고로 제가 당하면 글쓴분 처럼 점잖게 하지 않을 겁니다)

안돌려 주면 신항만 조황올릴때 댓글로 '배삯 안돌려 주더라 라든가 파도가 한번이라도 넘으면 배삯 돌려주냐고 댓글로 물어서 확답받고...' 돌려주는기 맞지시픈데... 법 잘~ 아시는 회원님 안계시나...
혹시 미끼로 괴기잡는 낚시도 사기인가 ? ㅋㅋㅋ(농담입니다. 괴기가 고소하면 사기 맞을 겁니다)

힘드나 짜증나나 명절인 추석입니다.

이왕 맞이하는 명절...

회원님들 모두
화목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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