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청도의 끝을 보다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어청도의 끝을 보다

프록시마 10 1382 0
① 출 조 일 : 2007.8.25 ~ 8.26 (1박)
② 출 조 지 : 어청도
③ 출조 인원 : 3명(루어 2명, 찌낚시 1명)
④ 물 때 : 3물(?)
⑤ 바다 상황 : 고요 날씨는 폭염
⑥ 조황 요약 : 꽝

<1일차>
오전 시목여 하선.
루어낚시는 미노우 투척 시 농어가 따라 오는 것을 목격했으나, 조과 없음.
찌낚시(돌돔)는 형광등급 학공치 때문에 고전, 조과 없음.
오후 철수 시간을 이용 가진여 하선.
루어(농어,부시리) 및 찌낚시(부시리 및 참돔) 시도 하였으나, 입질없음.
민박집으로 철수 후 방파제로 야간 농어 찌낚시를 시도하였으나,
야간에도 여전히 형광등급 학공치 등쌀과 더위로 철수.

<2일차>
민박후 새벽 일찍 가진여 1번자리 첫번째로 하선.
한정된 자리(3명 적당) 과다 인원 하선으로 낚시 할 맛 사라짐.
루어(농어,부시리) 및 찌낚시(부시리 및 참돔) 시도 하였으나
열댓명되는 인원 올꽝.

<후기>
- 수온이 상당히 높으나, 물색은 맑음.
- 무더위에 철저히 대비해야 함(얼음물 및 적당한 휴식 필수)
- 유명포인트라고 손님들 마구 하선 시키는 출조점들의 각성이 필요.

추신 : 어청도 출조 점주님들께...
- 1미터에 한명씩이니...민물 양어장 낚시도 아니고...낚시를 하라는 거요? 말라는 거요?
- 그만 좀 내리라고 해도 무조건 들이대고 내리라고 하니, 얼떨결에 내리는 건지,
알고 내리는 건지 손님들은 계속 내리고, 좁은 갯바위 배대는 곳에 낚시 짐이 쌓여,
손님들은 움직이기 조차 힘들어하고....루어하는 동료는 다른 사람들
찌낚시 채비 엉키게 한다고 첫번째 하선 했음에도 불구하고 낚시 거의 포기하고 ...

당신들 같으면 사진같이 작대기가 교차되는 곳에서 찌낚시 할 수 있것어?
선명까지 밝히고 싶지만....으휴..증말...


10 Comments
뭐거시기 2007.08.27 11:57  
무더위에 고생 만으셨읍니다 어청도 여러번 다녔지만 갈때마다 꽝 입니다
나만가면 괴기가 다 숨어버리나 ? 아리송 점주 조황보면 물반 고기반 같은데
프록시마 님 말씀대로 가진여에다 너무만은 인원 내려주어 아수라장을
만들더군요 그광경을 보고 괴기들이 비웃지나 안을런지 그것도 모자라
가진여 주변애서 선상낚시 하는걸 보고는 점주들 해도 너무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갯바위에서 낚시하는 손님을 바보로 보나봐요
이꼴저꼴 안볼려면 안하면 그만인데 으휴 낚시가뭔지 ㅉㅉㅉㅉ
다음 출조때 시원한 손맛 보세요!!!
프록시마 2007.08.27 13:09  
참...선상은 지깅을 위주로 하는것 같아 일부러 안썻습니다. 가진여 옆에서 선상 참돔 낚시도 한다고 들었으나, 확인은 못했습니다. 뭐거시기 님 말씀이 백번 옳지요..
잡고보니미역 2007.08.27 13:18  
사진보고 저기 있는 사람 전부 한팀인줄알았습니다. 만땅인데 배대면 안비켜주믄 ㅈ ㄹ 할려나.. 멀리가서 칼싸움.....암튼 더운데 수고했습니다.
감숭어 2007.08.27 18:44  
ㅎㅎㅎ 작년생각이 나는군요. 부시리 한마리 잡아볼려고 서울에서 군산까지 갔지만 갯바위 내리고선,,,대를 펼 엄두가 안나더군요. 위 사진상황고 꼭 같더군요.0 5m마다 조사님들...낚시는 아예 단념하고 철수시까지 쪼그리고 앉아 있다가 왔습니다. 제대로 앉아 있을 공간도 없다고 하면 상사이 가시겠죠? ㅎㅎㅎ. 정말 두번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빠땀풍 2007.08.27 22:09  
3년전에 어청도 출조해서 1박야영낚시 조과물은 3명이서 가지메기 겨우면한 농어한수와 손가락 우럭 몇수와 학꽁치인데요 학꽁치는 현광등급으로 잡기 귀찮을 정도였읍니다
근데 참 이상한건...군산 모 프라잔가 하는곳에서 올린 돌돔 조황이 철수시에 같은배 타신 조사님이 보여줬던 돌돔과는 너무 다르던데요
아니 그게 글쎄..쿨러에선 손바닥 크키만 하던데 사진에선 작은 빨래판만한걸 가슴에들고 웃고있데요...그배엔 뻥뛰기 기계도 없던데.
프록시마 2007.08.28 15:24  
저 혼자만의 황당함이 아니었네여....
뽁징이 2007.08.29 01:17  
모 낚시점 싸이트에 보면 어청도에 물반 고기반 이던데 그게 아닌가 보군요.바보같이 속을뻔 했네.어휴! 출조비 살았네.프록시마님 감사 합니다.깐닥했으면 속아서 기분 잡치는 하루가 될뻔 했습니다. 해도 너무 하는 구만요.군산 낚시 점주님들 각성들 좀 하세요.제발!
뽁징이 2007.08.29 01:22  
가진여에 가면 부시리가 물어 낚시대가 뿌아지고 가는 사람마다 낚시줄이 몇번씩 터지는 사고가 난다고 싸이트에 보면 그렇게 써있던데 뭐시 물어가꼬 그러까잉!
세르게이 2007.08.29 21:02  
ㅋㅋㅋ 저게 낚시 하는모습? 아놔 우껴서..무슨 반상회도 아니고
ㅋㅋㅋㅋ 고기보다 사람이 더많어 저게 말이 댑니까?;;;;
저래서 어찌 케스팅하고 부시리 한마리 걸리믄 줄다 엉기겐넹 ;;;;;
안식의바다 2007.09.01 23:29  
저도 24 25 26일 2박 3일 일정으로 여객선을 타고 민박을 했죠
첫날 오후 2번 자리에 미련이 남아 땡볕에 했으나 우럭 노래미 몇수에 그치고
더위는 많이 낚았죠 수심13정도 주고 참돔 낚시 했으나 낚질 못했고
4시경 철수를 하고 도보로 방파제 갯바위로 농어를 노려보았으나 조류 고정 볼펜정도의 학공치가 미끼만 따먹는것 같음 .철수
다음날 새벽 2번자리 참돔 목표로 했으나 우럭 노래미 다수
오전철수하고 오후 6시경다시 방파제로 이동 방파제 사이 물골을 노려
볼려고 했으나 포인트가 될만한 곳은 목숨걸고 난이도 99%를 극복해야만
던져 볼수 있는 여견이라서 낚시를 못하고 내항쪽 석축은 조류가 없을것
같아 포기 철수길에 보니 방파제 초입 내항에는 숭어가 먹이 활동을
하던데 손맛이나 볼까 하다가 멀리 까지 와서 나~원! 포기
해경군함쪽 석축으로 이동하여 장어 잡아 볼라고 던지고 기다려도 아무 반응
없어 포기
다음날 같이 민박하시던 분들과 1번 자릴 내릴려고 했으나
다른 민박집에서 먼저 내려서 나는 2번자리 내리고 3분은 1번 자리
내리고
1번자리쪽으로 방향을 잡고 부시리 낚시를 했지만 아닌것 같아 30분만에
수심 13주고 참돔낚시 우럭 잘올라 옵디다 볼락도 올라 오더군요
마지막날이라 여객선을 타기 위해 일찍 철수 했읍니다
휴가 기간 동안에 내주변에서 부시리를 잡는분은 1분보고 1분은 아쉬운
탄성을 지르는 것을 보았죠 7월 중순경 3번자리에서 4번 입질을 받고
모두 터트려 버렸서 합사로 중무장 해서 왔는데 바다 상황이 변한것
같읍니다 .풍선까지 준비해서 찌에 첨가 해서 물면 부력이 작용해서
낚시대에 부담도 줄이고 더이상 끌고 가지 못하게 해서 목줄과 원줄을
보존함과 동시에 완벽하게 갯바위로 올릴 생각이었는데
12호 봉돌을 달고 원투를 하니까 풍선에 공기 저항때문에
발밑에 떨어 집디다. 쩝.....
작년에는 8번 입질을 받아서 드랙이 순식간에 풀리는 등
좋아는데 다 터뜨렸죠 .위의 사진을 보니
일요일이라서 사람이 많았다고 생각됩니다 .어쩌겠읍니까
다 같이 낚시를 즐기로 온 사람들인데 저도 민박을 하면서
먼저 내리긴 했지만 입장을 바꾸어 보면 뭐라 할수도 없읍니다
대안으로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외연도에 있는 무수한 섬들에 입도를 할수 있게
힘있는 분들 힘쫌 써주세요 멀리 남해에
안가도 되겠끔 장시간 운전하다 보면 너무 피곤해서
바다는 수시로 변합니다 미리 여러 여건들을 확인하시고
가면 좀더 편안하고 즐거운 낚시가 될것 같읍니다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