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다리밑에서 세시간
① 출 조 일 : 8/21, 화요일
② 출 조 지 : 거제 다리밑에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조금시
⑤ 바다 상황 : 내만이라.. 효리 궁디처럼
⑥ 조황 요약 :
요즘 몸이 허~해서 보약을 자주 먹습니다
어제도 오후에 엄청 쎈 보약을 먹고 오늘 저녁에는 잠이 잘오겠지 하는 찰라에
한통의 폰이 울려댑니다
대뜸 '' 바람쐬러 가입시더 하시네여
아~~ 바람은여 무학산 정상 가니까 쪼매 불데여 거~~ 가서 보약도 한재 먹고 왔슴더 ㅎㅎㅎ
안개 약수터 한잔의 물이 보약입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새벽 03시에 마산출발...
휴개소에서 국밥으로 대충 허기 채우고 다리 밑으로..
먼동이 살~ 올라오자 방파제 바로 앞에있는 조그만 '' 전마선 '' 위에 둘이 앉아
이런저런 야기 하면서 막대찌 하나 내려 봅니다
2~3시간 정도 생각하고 밑밥을 사정없이 들이대 합니다
어차피 햇님이 올라오시면 낚시가 힘들다 보고여
채비를 내리자 찌가 전혀 움직이질 않습니다
영판~~ 붕어 내림낚시 입니다
바다물 수면도 완전 이효리 궁~~디 처럼 부드럽고 완전 장판 입니다 아~~~~ 효리...
물도 안가는데 갑자기 찌가 사라집니다 이때 저는 뭐하고 있었을까요 ??
이런데서 말씀 드리면 안되는데...
그래도 조황은 진실을 ..진실을 말씀 드려야 할거 같아서
동네 반대쪽을 보고 일어서서 하는거 그거 하고 있었습니다 ^^*
얼매나 놀랬는지 그만 바다에 흘려 보내던 물이 ... 노래스리무리한 물이 ........
지퍼 사이로 파고 드네요
손에도 쪼매 접촉이 되었고여
보는 사람이 없어도 이것만은 으찌 그리 자연 스럽지 못하던고 .......ㅋㅋㅋㅋㅋ
암튼 대충 이리저리 비비고 문때고 낚수대를 잡고 릴링 하는데 ,
욱~하고 제법 박습니다 박아요 ......
그래~~ 온 천지에 미지근한 물을 흩치 놨는데 니~늠한테 화풀이 해야 되겠다 하면서
무식하게 뽑아 내는데 뭐시 허전합니다 아~~ 낚시꾼이 야기하는 침~입니다
그것도 멈춤고무 바로 밑에서,, 수중찌 물건너온거 걍 보냈습니다
다시 채비후 조금 있다가 찌가 손살같이 빨려 들어갑니다
구시렁 대면서 올려보니 40이 될까 말까 하네여
조금있다 갔이가신 횐님 한마리 하시는데,,, 40이 막 넘어가네여 .
우리는 이렇게 낚시를 즐긴지 두시간 정도 되었을까 햇님이 살짝 웃고 있네요
기회줄때, 도망가자 싶어서 언능 아침 8시정도 철수를 했습니다
돌돔낚시도 매력이 있지만 이제 감생이도 서서이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 입니다
'' 낚수 '' 정도는 있어도 왕도는 없다고 하네여 ''
즐기는 낚시 재밌는 낚시 하시다보면 좋은 조황도 이어질 것입니다
오늘도 삶을듯한 더위 였습니다 내일도 출조 하시는 횐님들 햇빛 가리개
한개 정도는 챙겨서 가셨으면 좋겠네요 ^^*
http://cafe.daum.net/angner
② 출 조 지 : 거제 다리밑에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조금시
⑤ 바다 상황 : 내만이라.. 효리 궁디처럼
⑥ 조황 요약 :
요즘 몸이 허~해서 보약을 자주 먹습니다
어제도 오후에 엄청 쎈 보약을 먹고 오늘 저녁에는 잠이 잘오겠지 하는 찰라에
한통의 폰이 울려댑니다
대뜸 '' 바람쐬러 가입시더 하시네여
아~~ 바람은여 무학산 정상 가니까 쪼매 불데여 거~~ 가서 보약도 한재 먹고 왔슴더 ㅎㅎㅎ
안개 약수터 한잔의 물이 보약입니다
피곤한 몸을 이끌고 새벽 03시에 마산출발...
휴개소에서 국밥으로 대충 허기 채우고 다리 밑으로..
먼동이 살~ 올라오자 방파제 바로 앞에있는 조그만 '' 전마선 '' 위에 둘이 앉아
이런저런 야기 하면서 막대찌 하나 내려 봅니다
2~3시간 정도 생각하고 밑밥을 사정없이 들이대 합니다
어차피 햇님이 올라오시면 낚시가 힘들다 보고여
채비를 내리자 찌가 전혀 움직이질 않습니다
영판~~ 붕어 내림낚시 입니다
바다물 수면도 완전 이효리 궁~~디 처럼 부드럽고 완전 장판 입니다 아~~~~ 효리...
물도 안가는데 갑자기 찌가 사라집니다 이때 저는 뭐하고 있었을까요 ??
이런데서 말씀 드리면 안되는데...
그래도 조황은 진실을 ..진실을 말씀 드려야 할거 같아서
동네 반대쪽을 보고 일어서서 하는거 그거 하고 있었습니다 ^^*
얼매나 놀랬는지 그만 바다에 흘려 보내던 물이 ... 노래스리무리한 물이 ........
지퍼 사이로 파고 드네요
손에도 쪼매 접촉이 되었고여
보는 사람이 없어도 이것만은 으찌 그리 자연 스럽지 못하던고 .......ㅋㅋㅋㅋㅋ
암튼 대충 이리저리 비비고 문때고 낚수대를 잡고 릴링 하는데 ,
욱~하고 제법 박습니다 박아요 ......
그래~~ 온 천지에 미지근한 물을 흩치 놨는데 니~늠한테 화풀이 해야 되겠다 하면서
무식하게 뽑아 내는데 뭐시 허전합니다 아~~ 낚시꾼이 야기하는 침~입니다
그것도 멈춤고무 바로 밑에서,, 수중찌 물건너온거 걍 보냈습니다
다시 채비후 조금 있다가 찌가 손살같이 빨려 들어갑니다
구시렁 대면서 올려보니 40이 될까 말까 하네여
조금있다 갔이가신 횐님 한마리 하시는데,,, 40이 막 넘어가네여 .
우리는 이렇게 낚시를 즐긴지 두시간 정도 되었을까 햇님이 살짝 웃고 있네요
기회줄때, 도망가자 싶어서 언능 아침 8시정도 철수를 했습니다
돌돔낚시도 매력이 있지만 이제 감생이도 서서이 자리를 잡아가는 느낌 입니다
'' 낚수 '' 정도는 있어도 왕도는 없다고 하네여 ''
즐기는 낚시 재밌는 낚시 하시다보면 좋은 조황도 이어질 것입니다
오늘도 삶을듯한 더위 였습니다 내일도 출조 하시는 횐님들 햇빛 가리개
한개 정도는 챙겨서 가셨으면 좋겠네요 ^^*
http://cafe.daum.net/angn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