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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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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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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출 조 일 : 2007녕 8월 19일
② 출 조 지 : 거제도 다대일원
③ 출조 인원 : 4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바람한점없고 매우 더움
⑥ 조황 요약 : 아래.

거제도 벵에돔 출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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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거제도 다대항

이제는 하루가 다르게 하늘이 점점 높아 지고는 있습니다만
계절을 잊은채 늦더위가 막바지 안감힘을 쓰고 있습니다.
언제나 조그만한일도 빠짐없이 챙기시어 건강유의 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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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갑습니다 / 이상복입니다.

지난 14일에 이어 오늘도 거제도 다대 일대에 벵에돔 낚시 다녀왔습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무더운 날씨에도 불과하고 포인트마다 많은 꾼들이 낚시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필자역시 맘에드는 포인트에 내려 낚시를 해보았지만 ㅠㅠㅠㅠㅠㅠ~~
언제나 그랬듯이 생물은 마음먹는대로 안되는것 같습니다.

개인 마음같아서는 평일에는 조황이 저조해도 주말이나 휴일에 조황이 좋았으면 하는바램이지만
지난경험으로 보아서는 달력에 빨간글씨 숫자에는 조황이 훨씬 저조한것 같습니다.

오늘 역시 조황이 저조한 하루였습니다..
모처럼 직장인들은 하루 낚시를 해볼려고
직장에서는 상사눈치 집에서는 아이들과 마눌눈치 다보고나면 주머니가 비어있습니다.

하여 수일전부터 쓸거안쓰고 모아서 출조하여 원하는 그립고 짜릿한 손맛과 이어졌으면 좋으련만
그나마 요즘 저조한 조황이 주말이나 휴일에는 더욱더 심한것 같습니다.

더운날씨에 조황이 저조하여 이제 다시는낚시 안한다고 하는꾼들도 있지만.
그것도 잠시 집에 도착하기전에 마음은 또 다음출조를 기약하고있습니다...

오늘역시 조황이 저조하여 보는꾼마다 조금 어두운 얼굴을 하지만
넓은 바다를 배경삼아 하루 출조를 했다는것이 그나마 위안이 되고는 합니다.

오늘 다녀온 흔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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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조황입니다.

함께한 송정규님과 허준석님께서 벵에돔 한수씩..
다행이 벵에돔 얼굴을 보고왔습니다 .

다른 꾼들은 조황을 살펴보지는 않었지만 대화중에서 특별한 조황이 없는듯 합니다..
다만 씨알좋은 전갱이는 마릿수로 올라옵니다....


필자의 오늘의 집어제와 채비입니다..

낚 시 대 : 1호대 감성돔 전용 길이 5.3m
낚 시 줄 : 원줄 1.8호 / 목줄 1호 /목줄길이 4m
어 신 찌 : 0 제로와/ 2B 수시로 번갈아 사용 / 수심 4M
바 늘 : 벵에돔 전용바늘 7호

먹이는 (미끼)는 다양하게 준비하는것이 좋습니다..
홍지렁이(홍개비) 크릴 /또는 민믈새우 등등....

크릴 3뭉치를 잘게부수고 빵가루 2개 파우다 3개 를 사용하고
빵가루 2개를 준비하여 현지에서 상황에 따라 더 혼합하여 사용해보았습니다

낚시에는 정답은 없습니다 그때그때 따라 응용하는것이 좋습니다.
다만 낚시는 기본은 꼭 있습니다../기본을 무시하면 조황하고 멀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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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벵에돔 이야기.

농어목 황줄껌정이과의 바닷물고기입니다
연안에서 해조류를 갉아 먹는고 서식하며. 주로 낚시로 잡으며, 회로 즐겨먹고는 합니다.

학명 Girella punctata

분류 농어목 황줄껌정이과 크기 / 최대 몸길이 60cm / 체색 어두운 흑갈색

산란시기 2∼6월 / 서식장소 암초 또는 자갈이 많은 연안의 해초가 무성한 곳
분포지역 우리나라의 동해와 남해, 제주도 연안 해역, 일본 중부 이남, 동중국해, 타이완 근해

방언 (이름) 구릿, 구로, 구로다이, 깜정이, 깜정고기, 흑돔
일본어명 메지나(メジナ) 등등 ..

몸이 검다고 하여 전남에서는 깜정이, 깜정고기,
경남에서는 흑돔, 구로, 구로다이, 제주도에서는 구릿이라고 불린다.

오팔 같은 푸른 눈을 가지고 있다 하여 미국에서는 'opaleye'라고 불리며,
일본에서는 눈이 머리 앞쪽에 위치한다는 뜻, 또는 어릴 때 떼지어 노는 모습을
상징하는 뜻의 메지나(メジナ)라고 불린다.

몸길이는 50~60cm까지 자란다.
몸은 타원형으로 납작하며, 주둥이는 짧고 그 앞 끝은 둔하다.

이빨 끝이 세 갈래로 갈라져 있어서 갯바위에 붙어 있는 해조류를 긁어 먹기에 적합하다.
몸은 전체적으로 매우 어두운 흑갈색을 띠며 배 부분은 약간 밝다.

몸은 빗모양의 비교적 큰 비늘로 덮여 있으며, 각 비늘에는 검은 점이 있다.
지느러미는 검은색이고, 꼬리지느러미의 뒷윤곽은 어릴 때는 거의 직선이지만,
자라면서 안쪽으로 약간 오목하게 들어간다.

연안성 어종으로서 암초 또는 자갈이 많은 지역의 해초가 무성한 곳에 떼를 지어 서식하며,
수온18~25℃ 정도의 따뜻한 바다를 좋아한다.

수면 근처에서 생활하는 아주 어릴 때에는 동물성플랑크톤을 먹다가 1cm 가량으로 자라면
부드러운 해조류를 먹기 시작한다.

1년생 이상은 해조류뿐만 아니라 갯지렁이, 게, 새우 등 소형 동물도 먹는 것으로 추측되지만,
초식성인지 육식성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논란이 많다.

산란기는 2∼6월로 추정되며, 산란기 중 1회만 산란한다.
여름철에 많이 잡히지만, 큰 것은 늦가을부터 이른 봄에 잡힌다.
주로 낚시로 잡으며, 맛은 겨울에 가장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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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마산간 대 도로변에있는 고성 소가야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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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가야식당 사장님 !!!

아마 통영 거제권에서 낚시를 마치고 집에가는 길이면 한번쯤은 꼭 들렸다
가는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꾼들이라면 낮이 익을겁니다

특이 마산 부산 경북에서 출하는 꾼들은 더할예기가 없고요...
낚시를 마치고 지친몸을 추수려 소야식당에 들려보면 양념삼겹살이 기달이고있습니다.

한번쯤 들려 맛있는 양념 삼겹살을 경험해 보시기 바람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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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가야식당에 많이들렸던 꾼들은 처음접하는 꾼들에게 소가야식당 전통과
꾼들의 식당이라고 소개를 하면서 입으로 입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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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은 식당에서 그동안 못보던 꾼들도 마주치는일도 종종 있습니다.
이렇때면 더욱더 반갑고요 즉석에서 소주한잔씩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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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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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음직 스러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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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점의 소주안주만 남기고 상추쌈싸서 다먹고나면
배가 남산만하게 불러 ^^*~ 오늘 낚시한 피로도 한방에 날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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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황이 저조한 날이라도 점심식사와 소주한잔 겯들어 마시고 출조차량에서 한숨자고나면
마음은 또 바다로 향합니다. ^^*~~

오늘 함께한님 그리고선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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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황이 저조했지만 점점좋아진다고 현지 선장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문의 하시어 조황좋을때 다녀오세요..

출조 문의

현지 대흥호 원철수선장님 / 055) 633 - 1202/ 017 - 541 - 1202
경북구미 054 - 443 - 6923 / 011 - 6772 - 6923번 입니다.


다녀온 일자 : 2007년 8월 19일
다녀온 일자 : 2007년 8월 20일

작성인 / 글사진 / 블르샤크필드 테스트 : 이상복 올림


6 Comments
다크아콘 2007.08.20 17:55  
즐겁게 보았습니다... 두루치기 맛나죠 ^^
깐새우 2007.08.20 19:52  
제가다녀 온것 같습니다.^0^
항상 재미나게 잘보고있습니다.
으뜸이 2007.08.21 00:12  
세월이흐르니 인낚의 조황정보도 이만큼 발전하는군요 멋진조황정보 감사함다..멋진조황 눈맛 입맛 귀맛 손맛까지보고갑니다...감사..ㄹㄹ
드림웹 2007.08.21 16:19  
보기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꼴방도사 2007.08.21 19:34  
보기님의 사진.글 항상즐겁게 감사하는마음으로 봅니다.
타이머 2007.08.22 11:33  
보기님의 출조얘기 넘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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