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큰 벵에돔이 시끌벅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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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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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큰 벵에돔이 시끌벅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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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출 조 일 : 2007년 7월 31
② 출 조 지 : 거제 도장포항
③ 출조 인원 : 6
④ 물 때 :
⑤ 바다 상황 : 양호/매우더움
⑥ 조황 요약 : 아래


덩치큰 벵에돔이 시끌벅쩍..

dsc_0125.jpg

아름다운 거제도 도장포항

이제는 장마도 끝나고 그야말로 년중 최고의 불볕 더위가 시작됐습니다.

더위도 제철 휴가도 제철을 맞이하여 울긋불긋한 차림으로 이마와 콧잔등에 구슬같은
땀이 송골송골 맺히면서 온 국민이 산으로 바다로 가족과 함께 더위를피해 떠나는 모습입니다

낚시를 다녀오다 보니
거제도 몽돌 해수욕장에는 벌써 많은 피서객이 함박 웃음으로 피서를 즐기는 모습들입니다.

조금씩 양보하고 공공장소에서도 질서를 잘 지키시어 휴가기간동안
아름다운 추억을 마음껏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이상복입니다....

2007년 7월 31일

구미원호낚시 점주와 회원 5명과 함께
환상의섬 관광의도시 경남 거제도 그중에서도 도장포일대 내만권 벵에돔낚시 다녀왔습니다..

출조전 계획은 금강산 일부가 떠내려 온듯한 해금강 일대에서 참돔 감성돔 낚시를
할 계획 이었으나 현지 가이드가 심한 몸살에 참석을 하지못해 일정을 변경하여
요즘 제철인 벵에돔 낚시를 해보았습니다...

휴가철 인점을 감안할때 한적한 갯바위 모습입니다
우리일행만 출조를 한듯합니다.

조금시간이 흐르자 현지꾼들이 도보로 내려와 낚시를하고 한두명 배를타고 들어와
낚시를 하는꾼들이 전부 입니다..

오전7시까지 감성돔 낚시를 하다가 잔씨알의 벵에돔이 보이는것같아 채비를 바꿔
벵에돔 낚시를 해보았습니다.그리고는 깜짝 놀랐습니다..

벵에돔 채비로 바꿔 낚시를 조금하다보니 내만권에서는 좀처럼 볼수없는 씨알이 올라왔습니다.
많은 마릿수와 벵에돔 평균씨알 30~ 35cm 급
그것도 수심 7 ~ 9m 에서 1호낚시대를 금방이라도 부러트릴 자세로 힘을쓰며 올라옵니다.

하여 우리일행을 전화로 채비와 수심 그리고 오늘 벵에돔 습성을 서로 공유하여
모두 마리수와 손맛보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날씨가 더운관계로 오전 10시 30분에 철수를했습니다.

서너시간 정도의 낚시 조과로서는 만족 할 만하여 8월1일 한번더 다녀올까 합니다.

요즘은 안 더운 곳이 없습니다 특히 갯바위는 구들장같아 한번 달아오를면 식을줄 모릅니다.
사전에 더위와 싸워서 이길 준비를 잘하시고 출조하시기 바랍니다...

ICE BOX 를 비롯해 얼음물 음료.수건 .모자.도시락을 충분하게 준비하시어
더위와의 전쟁에서 꼭 승리 하시기 바랍니다.. 필승

아래에 오늘 다녀온 흔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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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 낚시채비를 걷고 벵에돔 채비를하여 낚시를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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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입질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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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진님!!
뜰채에 담아 건져올려보니 벵에돔 씨알 33cm 입니다..(빵역시 대단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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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필자가 낚시한 도장포항 부근 구망 포인트 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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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함께한 꾼들이 낚시한 구망초소밑 포인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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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벵에돔 채비도..

낚 시 대 : 5.3m 1호대
어 신 찌 : 소형 제로찌와 / 2B 수심 면사매듭 고정하여 (반 전유동식으로)
소형도래를 이용해 원줄과 목줄 연결하여 납작구슬 어신찌양쪽으로 꿰어 사용
(사진 참조)

바 늘 : 벵에돔전용 7~8호
원 줄 : 1.8호 / 목줄 1호 목줄길이 .3.5m

릴 : 2500번.(2500번은 조금 큼 2000번이적합함)

미끼 : 홍개비 크릴 번갈아 사용

오늘필자는 이렇게 채비를하여 씨알좋은 마릿수낚는데 성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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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어제 밑밥은 빵가루 5개 파란 파우다 2개 잘 썪어 적당한 물을썪어 원투하기좋을 정도로.
이렇게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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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끼 먹이는 크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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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갯지렁이를 번갈아 사용하여 벵에돔 낚는데 성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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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도 벵에돔 씨알 35cm 낚아 포즈를 한번 취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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벵에돔으로 점점 채워져가는 살림망을 보니 흐믓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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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김도원님 / 우 한춘희님!!

오늘 역시 씨알이나 마릿수 낚는데 성공했습니다.
한참 고기올라오는데 일찍 철수한다고 아쉬워 하며 8월 1일 한번더 출조한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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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조연맹 경북지부 박헌제 지부장님!!
구미원호낚시점을 경영합니다.

필자가 퇴근길에 매일 들리는 낚시점 이기도 하고요 ^^*~~
오늘도 덩치큰 벵에돔을 건져올려 멋진 포즈를 취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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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조황입니다..

오늘 함께한 님들 모두 벵에돔 씨알 25cm 35cm 3수에서 7수로 마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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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망마다 넉넉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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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수만 앞에 놓고 기념사진을 남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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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함께한 일행 한 자리에 모여 이렇게 갯바위에서의 추억을 한 페이지 만들어 봅니다.
더운 날씨에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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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낚시를 마치고 출조점에 돌아와.서툰 솜씨지만 벵에돔 몇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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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 보았습니다..
어때요 그런대로 한번쯤은 용서해 줄수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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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조한 님과 시간이 허락을 하지않아 출조를 못한 꾼과 함께 어울려
잠시나마 모든걸잊고 출조이야기 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져 봅니다...

필자는 8월 1일 한번 더 다녀올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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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피싱월드 선장님과 구미 원호낚시 사장님 그리고 오늘 함께한 사랑하는 님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더운날씨 유념하시고 건강한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당분간 조황이 좋을듯 합니다.
아래로 문의하시어 한번쯤 다녀오세요.

현지 : 경남 거제도 피싱월드 송정희선장님 : 010 - 4850 - 3868

구미 : 원호낚시점 /054 - 443 - 6923입니다..


다녀온일자 2007년 7월 31일
작성한일자 2007년 7월 31일

글/사진 블루샤크 필드테스트 이상복 올림

7 Comments
사석 2007.08.01 00:15  
장인의 잘 찍은 영화를 한편 보는듯 합니다. 마지막 부분의 안내도 일품이고요.
보기님의 조행기를 읽다보면 마구 흥분되고 마치 제가 현장에 있는것 같답니다.
잘 익은 조행기 감사하고 지면으로나마 안부 전합니다.
7080 2007.08.01 05:19  
무더운 날씨속에서도 즐거운 낚시 하셨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해금강 그림 구경 잘하고 갑니다.
다음에는 안전한 출조길 되시길.......................
미스타스텔론 2007.08.01 13:19  
멋진 출조후기 사진입니다. 낚시대를 갯바위에 놓고 뜰채질을 하군요, 저러다 바늘이 빠지는 경우가 있을것 같은데요. 상사리와 자리돔의 모습이 예쁩니다.
술고래2 2007.08.01 16:44  
조행기 잘보았읍니다...예전에 저도 구미 원호낚시를 몇번 이용하여 사장님및 보기님
얼굴정도는 알고 있읍니다...
보기님의 조행기는 한편의 멋진 영화같이 보고나면 제가 낚시를 한것처럼 속이 시원합니다.......언젠가 같이할날을 기다리며.......
팅팅 2007.08.01 18:47  
정말로 멋지신 분이시네요 요즘 조항 올라오는것을 보면 포인트가 알려질까봐 전전긍긍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당당하게 포인트를 공개하시는것을 보니 님께서는 진정한 낚시인이시네요. 디카실력, 음악,모든것이 최고이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조황소식 많이 부탁드리고요. 어복이 가득하시길...
보기 2007.08.03 08:42  
반갑습니다/더운 여름 슬기롭게 대처 하시기바람니다.
오늘 거제도 도장포에 벵에돔 낚시 한번더 다녀오니 이런 쪽지가 와있네요.
보내오신분이 오해를 하신것 같아 이렇게 공개 합니다..

****************************

쪽지 보내오신 내용입니다.

님에글 잘읽었읍니다..
도장포 구망 7월31일자글내용에 마지막부분
선장배 전화번호와 낚시점 상호를 그대로 쓰여진점은 아쉬운 부분이군요..

선전하는뜻한 느낌이..(도장포 말고도 구망 들어가는배 더 있구..
낚시점또한 수없이 많으므로)죄송한 말씀이지만 원하는 분에게만
쪽지로 알려주시는게 옳을뜻합니다..수정 부탁드립니다..

*********************************************

제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쪽지보내오신 분께 내용을 공개하여 먼서 용서를 구합니다..

전 낚시점 하는 사람도 아니고요 또한 낚시업에 종사한적도 한번도 없습니다.
다만 이유없이 낚시가 좋아 낚시를 다니고요 또한 낚시를 다니다보니
공유하면 기쁨이 두배라는것을 알었습니다.

하여 다녀오면 꼭 흔적을 남기고는 합니다..
우리의 꾼들이 혹시라도 같은 포인트내리면 참고하여
시행착고 없이 시간을 줄이고

손맛에 굼주림에 지쳐있는 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고 꼭 다녀온 흔적을
두서는 없지만 나름대로 정리하여 지금까지 쭈욱올려왔습니다.

지금까지 조행기 올려놓을것을 살펴보면 이해가 될런지요.
조황이좋든 저조하든 있는그대로 조금도 보탬이 없이 올려왔습니다

오늘 다녀온 선장님도 제가 바다낚시 낚시 시작하고는 처음
오늘 새벽에 어두컴컴한데서 처움으로 만났습니다.

저는 언제나 낚시를 마치고나면 현지에서
선장님과 출조점인 낚시점 성함과 전화번호를 물어봅니다

어떤분은 명함을 주기도 하시고 어떤분을 까맣게 그을린 툭박한 손으로
잘나오지도 않은 볼펜을로 여러번노트에다 글다 잉크가나오면 전화번호를 적어 주기도 합니다.

반면에 사진촬영을 거부하고 공개하시는것을 싫어 하시는
현지점주라든가 선장님도 있습니다.

이렇때는 조심스러워 많은 사진 촬영한것을 모두 버리고
포인트 알기어려운 사진만 올려놓고 그지역 시.도 정도만 공개 합니다.

이유를 물어보면 이렇게 이야기를 해줍니다..
포인트가 공개되면 옆집에서 먼전 출조를 시킨다는 이유입니다.
제는 이런이야기를 접할때는 개인적으로 정말 마음이 무겁습니다.

제는 광고할줄도 모름니다 /가재는 게편이라고 하나요
점주. 선장님 도움보다는 우리의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하고
게시물을 올린다고 이해 해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쪽지보내주신분 갯바위에서 한번 뵙기를 희망 합니다..
갯바위에서 만나면 아는체좀 해주세요 ^^*~~~
보기올림
드림웹 2007.08.03 10:43  
보기님의 정성스러운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글 솜씨도 뛰어나십니다.
님의 낚시에 대한 철학이 묻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글을 읽고 님의 조행기를 쭈욱
검색해 보았는데, 제가 다 낚시를 다녀온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자주 자주 올려주세요..
PS) 글 마지막에 "이름모를 신에게 감사한다." <-- 저도 앞으로는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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