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올라오는 삼치군단들...
① 출 조 일 : 2007년11월7일
② 출 조 지 : 동해남부 경주읍천
③ 출조 인원 : 6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양호
⑥ 조황 요약 : 아래..
경북읍천에 쏟아지는 삼치떼....

▲아름다운 경북남부 경주읍천항
♪우우우~우~지금도 기억하고 있었요 ♬시월에 마직막밤을 ^^*~~
가을이면 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유행가 한소절을 가끔은 입안에 담고 다니고는 합니다
특별한날은 아니건만 그렇다고 그냥보내기는 아쉬운 시월에 마지막날도
벌써 훌쩍지나고 11월도 중반을 향해 쏜살같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황금같은 하루하루를 알뜰하게 챙기시어 11월도 푸짐한 생활이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 집니다 .
언제나 하루를 따듯한 커피한잔과 시작하여 감기 유의 하시기 바람니다.
반갑습니다 / 이상복입니다..
끝없이 펼쳐져있는 푸른바다 수평선 보름달처럼 보이는 동해바다 경북 읍천에서
지난 1개월동안 씨알좋은 삼치가 하염없이 올라오는 삼치 지깅낚시를 다녀왔습니다..
필자는 오늘역시 삼치지깅 처녀출조하는 꾼 몇분과 동행하여
또다른 장르를 경험하기위해 셀레임 반 기대반 출조를 해봅니다..
요즘 동해바다는 기상이 고르지못해 출조 일정을 잡아보면 무산되기가 일수입니다.
날씨 기상청 보도와는 상관없이 하루에도 몇번씩 날씨가 변덕을 부리고는 합니다.
현지 선장님께서는 요즘 해외 기상청은 물런 국내기상청과 그동안 경험을
다모아 판단을 하여 출조를 해보기도 하지만 힘겹기는 마친가진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하루전에 출조를 예약했으나 높은 파도가 심술을 부려
오늘 오후출조를 잡아힘차게 대상어를 향해 출발해 봅니다..
읍천항에서 출발한지 불과 약 5분 거리에서 포인트로 보이는 곳에서 낚시를 시작해보니
저킹을 하자마자 낚싯대 끝이 순식간에 곤두박질합니다.
읍천 앞바다는 특별한 포인트가 있는것이 아니고 바다전체가 포인트로 보였습니다.
한곳에서 낚시하다 조금 지루하면 아무곳이나 이동하여 낚시를 해보면 역시
몇시간동안 폭팔적으로 입질이 이어져 꾼들에게 원하는 손맛눈맛 모두안겨주는
따가운 가을 오후햇쌀에 행복을 만끽해주는 출조길이였습니다.
초고속 스피드와 강한이빨 덩치보다 큰입 그리고 순간 차고나가는 파계력
날렵한 몸매와 아름다운 지느러미 풍부한자원과 꾼들에게 쉽사리 틈을주지않는
삼치는 지깅낚시 자리메김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래에 다녀온 흔적 사진 몇장 남겨 봄니다.

▲우리 일행은 저마다 나름대로 대박의꿈을 않고 채비를 하여
셀레임 반 기대반 메탈을 물에 담구워 봅니다..

▲채비를하여 수심 15m 쯤 메탈을 가라안치어 저킹을해보니
곳바로 폭팔적인 입질이 이어져 순간 오늘 대박을 예감해봄니다..

▲여기도 저기도..
순식간에 선상위에는 꾼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맴돌기 시작했고
저마다 하얀이를 드러내고 하하하~~호호호~~ ^^*~

▲삼치 입질은 쉴세없이 하염없이 이어집니다..
원투를 해도 배밑에 바로내려도 삼치는 메탈를 팍팍 물고 내려꼽습니다...
지금의 음천 앞바다는 삼치떼가 들어와 마치 가을 운동회 하는것 같습니다..

▲필자의 오늘 채비도.
낚싯대 : 지깅전용대(국내산)
릴 : 8000번
낚싯줄 : 원줄 /합사 4호/최전방 목줄 와이어 30cm/ 쇼크리드 60lb1.5m
메탈지그 : 20g 에서 100g/번갈아 / 색상 다양하게
이렇게 하여 삼치 마릿수 낚는데 성공하였습니다..
**************************************
지금의 읍천 삼치 권장채비도..
낚싯대 : 길이 2m 내외 농어대 및 에깅대
원줄 : 합사 3호 / 일반 나이롱 카본줄 3호
목줄 : 쇼크리드 60 lb 1.5m 와이어줄 30cm
메탈지그 : 50g 전후에서./색생은 상관없음 다양하게.약 10개 이상준비
농어대를 이용하면 낚시대가 지깅대보다 부드러워 저킹하면 메탈이 자연스럽게
엑션이 연출합니다.
또한 삼치는 부력이 없어 조금도 한자리에서 머물지를 못합니다.
성질이 말해주듯 빠른속도를 자랑합니다./삼치는 주택이 필요없는것 갓습니다.^^*~!
하여 저킹 할때는 강력하게 빠른 액션을 주면 입질이 더 왕성합니다.
그러니까 메탈을 삼치보다 더빠르게 낚아채듯이 저킹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렇게 채비를 하면 더많은 마릿수와 파계력있는 손맛을 두배로 느낄수 있습니다.

▲삼치란 / 농어목 고등어과
농어목 고등어과의 바닷물고기. 봄이 되면 알을 낳기 위해 연안이나 북쪽으로 이동하며,
가을에는 남쪽으로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회유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옆으로 납작하다.
등쪽은 회색을 띤 푸른색이며, 배쪽은 은백색으로 금속성 광택을 띤다.
몸 옆구리에는 회색의 반점이 7-8줄 세로로 점이 흩어져 있고, 등, 가슴, 꼬리지느러미는 검은색이다.
매우 작은 비늘로 덮여 있다.
옆줄은 한 개로 물결무늬 모양이고, 옆줄의 아래 위에 직각방향으로 가느다란 가지가 많이 나와 있다.
최대 몸길이 100cm, 몸무게 7.1kg까지 성장한다.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 동중국해, 일본의 홋카이도 이남,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등 북서태평양의 온대 해역에 분포하며,
연근해의 수심 100~300m에 해당하는 아표층에 서식한다.

봄(3∼6월)에는 산란을 위해 연안 또는 북쪽으로 이동하는 산란회유(spawning migration)를 하며,
가을(9∼11월)에는 남쪽인 일본 근해로 먹이가 풍부한 곳을 찾아
이동하는 색이회유(feeding migration)를 한다.
거문도 주변 해역에서는 일 년 내내 분포한다.
산란기는 4-6월 경으로서 서해와 남해의 연안에 몰려와 새벽녘에 산란하며,
성장속도가 매우 빨라 부화 후 6개월이면 몸길이 33~46cm까지 자란다.
어릴 때에는 갑각류, 어류 등을 먹지만 어른이 되면 멸치, 까나리 등 어류를 주로 먹는다.
수심 50m 정도의 연안의 낮은 바다에서 걸그물을 이용하여 그물코에 걸리게 하여 잡거나,
난바다(원양)로 향하는 울타리 그물을 이용하여 고기 떼를 유도한 뒤,

통로를 차단하여 하루에 1~2회 그물에 걸린 고기를 잡아 올리는 정치망 어업으로 어획한다.
남해안과 서해안에서 주로 잡히나, 수입산도 유통된다.
삼치는 살이 약해 숙련된 사람이 아니면 회로 뜨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개는 살짝 얼려서 회를 뜬다.
소금구이, 찜, 튀김 등으로 조리하며,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나,
불포화지방산이기 때문에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살이 연하고 지방질이 많아 다른 생선에 비해 부패 속도가 빠르므로 식중독에 주의해야 한다.
보통 삼치라는 이름으로 여러 종의 물고기들을 뭉뚱그려서 부르기도 하지만 공식적으로
삼치라는 국명은 'Japanese Spanish mackerel(Scomberomorus niphonius)' 단일종에 한한다.

▲백영구님!!!
오늘 처음으로 삼치 지깅낚시를 해보지만 삼치 마릿수 낚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경험해보는 지깅낚시지만 낚시재미에 흠뻑빠져 곳바로
경주읍천 앞바다를 또 찾을것을 즉석에서 약속하기도 합니다.

▲임동구님!!! 칠순이 넘은 노익장 과시
역시 필자의 권유로 오늘 처음으로 지깅낚싯대를 잡아봤지만
칠순이 넘은 어르신이지만 역시 삼치낚는데는 젊은꾼 못지않게 노익장을 과시 했습니다.
역시 매력있는 낚시라며 훕족히 하시며 당분간 몇번더 다녀오실것 같습니다..

▲윤희근님!! (구미원호낚시 안쥔)
이꾼은 부시리 대구 지깅낚시의 경험이 많습니다만..
삼치 지깅은 오늘 처음으로 낚시를 해보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자 나름대로
그동안 경험을 살려 나름대로 채비를 하여 멋진 저킹과 릴링으로 많은 마릿수를 올렸습니다..
역시 낚시점주는 남자나 여성이나 직업이라 그런지 잘도 합니다..

▲전성진님!!
경북 칠곡에서 오신 이꾼역시 지깅낚시 경험이있어 삼치를잘도 낚아 냄니다.
지금의 읍천의 앞바다 삼치지깅 낚시는 경험이 있든 없든
선장님이나 가이드의 지도를 조금 받으면 男女老小 누구나 좋은 경험이 될듯합니다.
배멀미만 안하면 초보자도 손쉽게 한쿨러는 낚을수 있습니다.

▲오늘은 필자도 한컷습니다.
오늘의 조황입니다..
삼치 씨알 50cm~ 70cm 마릿수 약 150여수
오후 한물때 4시간 조황입니다..

▲삼치 참치 데이를 아시나요??
해양수산부는 한국원양어업협회와 공동으로 3월 7일을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인 참치.삼치 데이로 지정하고, 할인행사와 가두캠페인 등을 통해
대대적인 소비촉진 운동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많은 이들이 참치를 맛볼 수 있도록 사조산업, 동원산업 등
원양어업업체는 7∼11일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 롯데마트
소속 90개 매장에서 참치를 최고 20%까지 싸게 팔기로 했다.
참치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은 10일 오후 6시께 사조참치 남대문점으로 가면
국내 참치 애호가들의 인터넷 동호회인 `참치 매니아'
회원들이 모임 창립 1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참치 원어 해체쇼를 즐기며
참치회를 맛있게 먹는 법을 알아볼 수 있다.
삼치를 잡는 대형기선저인망 수협은 7일 출근시간에 부산 공동어시장에서
부산시 서구 충무동 로터리까지 삼치요리를 맛있게 하는 방법을 담은 전단지를
나눠주고 가두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해양부 관계자는 "참치와 삼치는 등푸른 생선의 대명사로 고도
불포화지방인 DHA(도코사헥사엔산)와 EPA(에이코사펜타엔산), 셀레늄 등이 함유돼
영양가치가 높고 특히 아이들의 두뇌발육에
좋은 식품"이라며 삼치와 참치를 많이 먹으라고 권했다.
우리나라의 지난해 기준 연간 참치 생산량은 29만5천t이며 이 중 16만6천t을 수출했다.
삼치 생산량은 같은 기간 2만2천t가량이나
수출이 얼마나 됐는지는 집계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초강력 삼치 이빨의 위력/ 메탈의 수난시대 ^^*~~
이렇게 강한 메탈도 단숨에 부려트립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바로 눈앞에서 펼쳐진 일인데도 도저이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가 하면 와이어 목줄도 몇마리 낚으면 이렇게 힘없이 뜨껴지기도 합니다..

▲삼치에게 공격당해 일생을 마감한 메탈들.^^*~~
한눈에 보아도 삼치이빨은 무섭습니다..^^*~~

▲삼치요리는 ???
수십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튀김. 회.찌개.그중에 개인적으로는 석쇠 소금구이가 맛있는것 갓습니다.
또한 램이나 은박지에 포장하여 통채로 냉동실에 보과하였다가
한겨울에 하나씩 꺼내어 얼은 삼치를 썰어 고추냉이와 함께 드시면 그맛 또한 일픔입니다.
출조못할때 마음달래면 소수한잔 기울이면 출조한마음 얻을수 있습니다.
이렇게도 드셔보세요
삼치를 튀긴뒤, 된장' 고춧가루 등을 넣은 조림장에 조려서 감칠맛 난답니다.
재료:
*주재료: 삼치 300g, 꽈리고추 8개, 무 100g
*밑간재료 : 생강즙 1큰술, 청주 1큰술, 녹말가루, 소금,후추
*조림장: 간장 3큰술, 된장 2큰술, 맛술 2큰술, 물엿 2큰술, 물1컵, 고운 고춧가루 1큰술
*조리법*
1.삼치는 배를 가르지 않고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뒤 어슷하게
저며 썰어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과 후추가루, 생강즙에 잰다.
2. 무는 은행잎 모양으로 썰고 꽈리 고추는 꼭지를 떼어 씻는다.
(무 둥근쪽 가장자리 중간부위를 오목하게 오리면 하트모양 됨.)
3. 재어두었던 삼치에 녹말가루가 잘 흡수되도록
손으로 꾹꾹 눌러가며 녹말가루를 묻힌 뒤 촉촉하게 잘 스며들도록 20분정도 두었다가
기름에 튀긴다. 완전히 익도록 뒤집어 주며 시간을 두고 튀긴다.
4. 조림장을 만든후 냄비에 담아 무를 넣고 뚜껑덮고 끓인 후 무가
어느 정도 익으면 튀긴 삼치와 꽈리고추를 넣어 서서히 조린다.

▲삼치 지깅장비는 자유이지만 합사줄만큼은 색상이 화려한 칼라보다는
단색인 국방색이 무난한것 같습니다.
삼치는 화려한 색상을 좋아해 자칫하면 원줄을 공격하면 원줄이 힘없이 잘려 나갑니다.

▲오늘 조황을 일부만 담아 봤습니다..
오늘 함께한 님 수고 하셨습니다..
특별이 애써주신 월성호 선장님 많은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인상좋고 밝은 웃음으로 맞이해주신 신라낚시 사모님 감사 합니다.
따듯한 커피한잔 잘마셨습니다..
언제나 건강유의 하시고 지금처럼 찾아주는 꾼들에게
많은 정보와 함박웃음으로 사랑 부탁 드립니다.

▲현지 선장님 말씀을 빌리자면 지난 1개월동안 하루에 수백마리씩 올라왔지만 앞으로도
한동안 호조황이 이어질거라고 예견하고 있습니다.
김재곤 선장님은 지난4년동안 삼치 지깅낚시에만 연구해오시며 트롤링(끄심바리)없이
오직 지깅낚시에만 몰두해오셔 많은 꾼들은 이제는 시행착오없이 곳바로 누구나 즐길수있도록
만들어 놓으셨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
관심있는 꾼은 아래에 충분하게 문의 하시어 다녀오시기 바람니다..
언제나 그랫듯이 고기는 늘 기달여주질 않습니다.
고기올라올때 곳바로 출조하면 성공 확율이 높습니다..
현지 낚시점 / 054 - 744 - 1045
월성호 김재곤선장님 / 016 - 370 - 1045
경북구미인근지역 / 054 - 443 - 6923
다녀온 일자 : 2007년 11월 7일
작성한 일자 : 2007년 11월 8일
글/사진 블루샤크 필드테스터 이상복올림
배경음악은 30여년전에 트위스트가 꼬리를 내리며 핵폭탄처럼 유행했던 야외전축과
gogo 가 등장하면서 초창기 허리보다 통~큰 나팔바지 입고 거리를 휩쓸고다니며
서울 무교동에서 밤이면 삼삼오오 짝을지어 모여 누가 먼저라 할것도 없이
엉덩이들썩거리며 ♪ 디리쐬주나 마시고 ♪ 앉아서 gogo나 춥시다 ♪ 하던때가
생각이젖어서 이곡을 골라 보았습니다./
향수에 젖은 꾼은 체면불과 하고 볼륨을 높여 한번쯤 스텝을 밟아 보시지요 ^^*~~
근데 세월마큼이나 굵은 허리가 말을 들을 런지 ^^*~~
② 출 조 지 : 동해남부 경주읍천
③ 출조 인원 : 6
④ 물 때 : ..
⑤ 바다 상황 : 양호
⑥ 조황 요약 : 아래..
경북읍천에 쏟아지는 삼치떼....

▲아름다운 경북남부 경주읍천항
♪우우우~우~지금도 기억하고 있었요 ♬시월에 마직막밤을 ^^*~~
가을이면 가수 이용의 잊혀진 계절/유행가 한소절을 가끔은 입안에 담고 다니고는 합니다
특별한날은 아니건만 그렇다고 그냥보내기는 아쉬운 시월에 마지막날도
벌써 훌쩍지나고 11월도 중반을 향해 쏜살같이 달려가고 있습니다..
황금같은 하루하루를 알뜰하게 챙기시어 11월도 푸짐한 생활이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 집니다 .
언제나 하루를 따듯한 커피한잔과 시작하여 감기 유의 하시기 바람니다.
반갑습니다 / 이상복입니다..
끝없이 펼쳐져있는 푸른바다 수평선 보름달처럼 보이는 동해바다 경북 읍천에서
지난 1개월동안 씨알좋은 삼치가 하염없이 올라오는 삼치 지깅낚시를 다녀왔습니다..
필자는 오늘역시 삼치지깅 처녀출조하는 꾼 몇분과 동행하여
또다른 장르를 경험하기위해 셀레임 반 기대반 출조를 해봅니다..
요즘 동해바다는 기상이 고르지못해 출조 일정을 잡아보면 무산되기가 일수입니다.
날씨 기상청 보도와는 상관없이 하루에도 몇번씩 날씨가 변덕을 부리고는 합니다.
현지 선장님께서는 요즘 해외 기상청은 물런 국내기상청과 그동안 경험을
다모아 판단을 하여 출조를 해보기도 하지만 힘겹기는 마친가진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하루전에 출조를 예약했으나 높은 파도가 심술을 부려
오늘 오후출조를 잡아힘차게 대상어를 향해 출발해 봅니다..
읍천항에서 출발한지 불과 약 5분 거리에서 포인트로 보이는 곳에서 낚시를 시작해보니
저킹을 하자마자 낚싯대 끝이 순식간에 곤두박질합니다.
읍천 앞바다는 특별한 포인트가 있는것이 아니고 바다전체가 포인트로 보였습니다.
한곳에서 낚시하다 조금 지루하면 아무곳이나 이동하여 낚시를 해보면 역시
몇시간동안 폭팔적으로 입질이 이어져 꾼들에게 원하는 손맛눈맛 모두안겨주는
따가운 가을 오후햇쌀에 행복을 만끽해주는 출조길이였습니다.
초고속 스피드와 강한이빨 덩치보다 큰입 그리고 순간 차고나가는 파계력
날렵한 몸매와 아름다운 지느러미 풍부한자원과 꾼들에게 쉽사리 틈을주지않는
삼치는 지깅낚시 자리메김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아래에 다녀온 흔적 사진 몇장 남겨 봄니다.

▲우리 일행은 저마다 나름대로 대박의꿈을 않고 채비를 하여
셀레임 반 기대반 메탈을 물에 담구워 봅니다..

▲채비를하여 수심 15m 쯤 메탈을 가라안치어 저킹을해보니
곳바로 폭팔적인 입질이 이어져 순간 오늘 대박을 예감해봄니다..

▲여기도 저기도..
순식간에 선상위에는 꾼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맴돌기 시작했고
저마다 하얀이를 드러내고 하하하~~호호호~~ ^^*~

▲삼치 입질은 쉴세없이 하염없이 이어집니다..
원투를 해도 배밑에 바로내려도 삼치는 메탈를 팍팍 물고 내려꼽습니다...
지금의 음천 앞바다는 삼치떼가 들어와 마치 가을 운동회 하는것 같습니다..

▲필자의 오늘 채비도.
낚싯대 : 지깅전용대(국내산)
릴 : 8000번
낚싯줄 : 원줄 /합사 4호/최전방 목줄 와이어 30cm/ 쇼크리드 60lb1.5m
메탈지그 : 20g 에서 100g/번갈아 / 색상 다양하게
이렇게 하여 삼치 마릿수 낚는데 성공하였습니다..
**************************************
지금의 읍천 삼치 권장채비도..
낚싯대 : 길이 2m 내외 농어대 및 에깅대
원줄 : 합사 3호 / 일반 나이롱 카본줄 3호
목줄 : 쇼크리드 60 lb 1.5m 와이어줄 30cm
메탈지그 : 50g 전후에서./색생은 상관없음 다양하게.약 10개 이상준비
농어대를 이용하면 낚시대가 지깅대보다 부드러워 저킹하면 메탈이 자연스럽게
엑션이 연출합니다.
또한 삼치는 부력이 없어 조금도 한자리에서 머물지를 못합니다.
성질이 말해주듯 빠른속도를 자랑합니다./삼치는 주택이 필요없는것 갓습니다.^^*~!
하여 저킹 할때는 강력하게 빠른 액션을 주면 입질이 더 왕성합니다.
그러니까 메탈을 삼치보다 더빠르게 낚아채듯이 저킹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이렇게 채비를 하면 더많은 마릿수와 파계력있는 손맛을 두배로 느낄수 있습니다.

▲삼치란 / 농어목 고등어과
농어목 고등어과의 바닷물고기. 봄이 되면 알을 낳기 위해 연안이나 북쪽으로 이동하며,
가을에는 남쪽으로 먹이를 찾아 이동하는 회유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몸은 가늘고 길며 옆으로 납작하다.
등쪽은 회색을 띤 푸른색이며, 배쪽은 은백색으로 금속성 광택을 띤다.
몸 옆구리에는 회색의 반점이 7-8줄 세로로 점이 흩어져 있고, 등, 가슴, 꼬리지느러미는 검은색이다.
매우 작은 비늘로 덮여 있다.
옆줄은 한 개로 물결무늬 모양이고, 옆줄의 아래 위에 직각방향으로 가느다란 가지가 많이 나와 있다.
최대 몸길이 100cm, 몸무게 7.1kg까지 성장한다.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 동중국해, 일본의 홋카이도 이남,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등 북서태평양의 온대 해역에 분포하며,
연근해의 수심 100~300m에 해당하는 아표층에 서식한다.

봄(3∼6월)에는 산란을 위해 연안 또는 북쪽으로 이동하는 산란회유(spawning migration)를 하며,
가을(9∼11월)에는 남쪽인 일본 근해로 먹이가 풍부한 곳을 찾아
이동하는 색이회유(feeding migration)를 한다.
거문도 주변 해역에서는 일 년 내내 분포한다.
산란기는 4-6월 경으로서 서해와 남해의 연안에 몰려와 새벽녘에 산란하며,
성장속도가 매우 빨라 부화 후 6개월이면 몸길이 33~46cm까지 자란다.
어릴 때에는 갑각류, 어류 등을 먹지만 어른이 되면 멸치, 까나리 등 어류를 주로 먹는다.
수심 50m 정도의 연안의 낮은 바다에서 걸그물을 이용하여 그물코에 걸리게 하여 잡거나,
난바다(원양)로 향하는 울타리 그물을 이용하여 고기 떼를 유도한 뒤,

통로를 차단하여 하루에 1~2회 그물에 걸린 고기를 잡아 올리는 정치망 어업으로 어획한다.
남해안과 서해안에서 주로 잡히나, 수입산도 유통된다.
삼치는 살이 약해 숙련된 사람이 아니면 회로 뜨기가 어렵기 때문에, 대개는 살짝 얼려서 회를 뜬다.
소금구이, 찜, 튀김 등으로 조리하며,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나,
불포화지방산이기 때문에 동맥경화, 뇌졸중, 심장병 예방에 도움이 된다.
살이 연하고 지방질이 많아 다른 생선에 비해 부패 속도가 빠르므로 식중독에 주의해야 한다.
보통 삼치라는 이름으로 여러 종의 물고기들을 뭉뚱그려서 부르기도 하지만 공식적으로
삼치라는 국명은 'Japanese Spanish mackerel(Scomberomorus niphonius)' 단일종에 한한다.

▲백영구님!!!
오늘 처음으로 삼치 지깅낚시를 해보지만 삼치 마릿수 낚는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경험해보는 지깅낚시지만 낚시재미에 흠뻑빠져 곳바로
경주읍천 앞바다를 또 찾을것을 즉석에서 약속하기도 합니다.

▲임동구님!!! 칠순이 넘은 노익장 과시
역시 필자의 권유로 오늘 처음으로 지깅낚싯대를 잡아봤지만
칠순이 넘은 어르신이지만 역시 삼치낚는데는 젊은꾼 못지않게 노익장을 과시 했습니다.
역시 매력있는 낚시라며 훕족히 하시며 당분간 몇번더 다녀오실것 같습니다..

▲윤희근님!! (구미원호낚시 안쥔)
이꾼은 부시리 대구 지깅낚시의 경험이 많습니다만..
삼치 지깅은 오늘 처음으로 낚시를 해보지만 시간이 조금 흐르자 나름대로
그동안 경험을 살려 나름대로 채비를 하여 멋진 저킹과 릴링으로 많은 마릿수를 올렸습니다..
역시 낚시점주는 남자나 여성이나 직업이라 그런지 잘도 합니다..

▲전성진님!!
경북 칠곡에서 오신 이꾼역시 지깅낚시 경험이있어 삼치를잘도 낚아 냄니다.
지금의 읍천의 앞바다 삼치지깅 낚시는 경험이 있든 없든
선장님이나 가이드의 지도를 조금 받으면 男女老小 누구나 좋은 경험이 될듯합니다.
배멀미만 안하면 초보자도 손쉽게 한쿨러는 낚을수 있습니다.

▲오늘은 필자도 한컷습니다.
오늘의 조황입니다..
삼치 씨알 50cm~ 70cm 마릿수 약 150여수
오후 한물때 4시간 조황입니다..

▲삼치 참치 데이를 아시나요??
해양수산부는 한국원양어업협회와 공동으로 3월 7일을 대표적인
등푸른 생선인 참치.삼치 데이로 지정하고, 할인행사와 가두캠페인 등을 통해
대대적인 소비촉진 운동에 돌입한다고 6일 밝혔다.
많은 이들이 참치를 맛볼 수 있도록 사조산업, 동원산업 등
원양어업업체는 7∼11일 현대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 롯데마트
소속 90개 매장에서 참치를 최고 20%까지 싸게 팔기로 했다.
참치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은 10일 오후 6시께 사조참치 남대문점으로 가면
국내 참치 애호가들의 인터넷 동호회인 `참치 매니아'
회원들이 모임 창립 1주년을 기념해 준비한 참치 원어 해체쇼를 즐기며
참치회를 맛있게 먹는 법을 알아볼 수 있다.
삼치를 잡는 대형기선저인망 수협은 7일 출근시간에 부산 공동어시장에서
부산시 서구 충무동 로터리까지 삼치요리를 맛있게 하는 방법을 담은 전단지를
나눠주고 가두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해양부 관계자는 "참치와 삼치는 등푸른 생선의 대명사로 고도
불포화지방인 DHA(도코사헥사엔산)와 EPA(에이코사펜타엔산), 셀레늄 등이 함유돼
영양가치가 높고 특히 아이들의 두뇌발육에
좋은 식품"이라며 삼치와 참치를 많이 먹으라고 권했다.
우리나라의 지난해 기준 연간 참치 생산량은 29만5천t이며 이 중 16만6천t을 수출했다.
삼치 생산량은 같은 기간 2만2천t가량이나
수출이 얼마나 됐는지는 집계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초강력 삼치 이빨의 위력/ 메탈의 수난시대 ^^*~~
이렇게 강한 메탈도 단숨에 부려트립니다. 정말 놀랍습니다..
바로 눈앞에서 펼쳐진 일인데도 도저이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가 하면 와이어 목줄도 몇마리 낚으면 이렇게 힘없이 뜨껴지기도 합니다..

▲삼치에게 공격당해 일생을 마감한 메탈들.^^*~~
한눈에 보아도 삼치이빨은 무섭습니다..^^*~~

▲삼치요리는 ???
수십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튀김. 회.찌개.그중에 개인적으로는 석쇠 소금구이가 맛있는것 갓습니다.
또한 램이나 은박지에 포장하여 통채로 냉동실에 보과하였다가
한겨울에 하나씩 꺼내어 얼은 삼치를 썰어 고추냉이와 함께 드시면 그맛 또한 일픔입니다.
출조못할때 마음달래면 소수한잔 기울이면 출조한마음 얻을수 있습니다.
이렇게도 드셔보세요
삼치를 튀긴뒤, 된장' 고춧가루 등을 넣은 조림장에 조려서 감칠맛 난답니다.
재료:
*주재료: 삼치 300g, 꽈리고추 8개, 무 100g
*밑간재료 : 생강즙 1큰술, 청주 1큰술, 녹말가루, 소금,후추
*조림장: 간장 3큰술, 된장 2큰술, 맛술 2큰술, 물엿 2큰술, 물1컵, 고운 고춧가루 1큰술
*조리법*
1.삼치는 배를 가르지 않고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뒤 어슷하게
저며 썰어 물기를 제거하고 소금과 후추가루, 생강즙에 잰다.
2. 무는 은행잎 모양으로 썰고 꽈리 고추는 꼭지를 떼어 씻는다.
(무 둥근쪽 가장자리 중간부위를 오목하게 오리면 하트모양 됨.)
3. 재어두었던 삼치에 녹말가루가 잘 흡수되도록
손으로 꾹꾹 눌러가며 녹말가루를 묻힌 뒤 촉촉하게 잘 스며들도록 20분정도 두었다가
기름에 튀긴다. 완전히 익도록 뒤집어 주며 시간을 두고 튀긴다.
4. 조림장을 만든후 냄비에 담아 무를 넣고 뚜껑덮고 끓인 후 무가
어느 정도 익으면 튀긴 삼치와 꽈리고추를 넣어 서서히 조린다.

▲삼치 지깅장비는 자유이지만 합사줄만큼은 색상이 화려한 칼라보다는
단색인 국방색이 무난한것 같습니다.
삼치는 화려한 색상을 좋아해 자칫하면 원줄을 공격하면 원줄이 힘없이 잘려 나갑니다.

▲오늘 조황을 일부만 담아 봤습니다..
오늘 함께한 님 수고 하셨습니다..
특별이 애써주신 월성호 선장님 많은 배려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인상좋고 밝은 웃음으로 맞이해주신 신라낚시 사모님 감사 합니다.
따듯한 커피한잔 잘마셨습니다..
언제나 건강유의 하시고 지금처럼 찾아주는 꾼들에게
많은 정보와 함박웃음으로 사랑 부탁 드립니다.

▲현지 선장님 말씀을 빌리자면 지난 1개월동안 하루에 수백마리씩 올라왔지만 앞으로도
한동안 호조황이 이어질거라고 예견하고 있습니다.
김재곤 선장님은 지난4년동안 삼치 지깅낚시에만 연구해오시며 트롤링(끄심바리)없이
오직 지깅낚시에만 몰두해오셔 많은 꾼들은 이제는 시행착오없이 곳바로 누구나 즐길수있도록
만들어 놓으셨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
관심있는 꾼은 아래에 충분하게 문의 하시어 다녀오시기 바람니다..
언제나 그랫듯이 고기는 늘 기달여주질 않습니다.
고기올라올때 곳바로 출조하면 성공 확율이 높습니다..
현지 낚시점 / 054 - 744 - 1045
월성호 김재곤선장님 / 016 - 370 - 1045
경북구미인근지역 / 054 - 443 - 6923
다녀온 일자 : 2007년 11월 7일
작성한 일자 : 2007년 11월 8일
글/사진 블루샤크 필드테스터 이상복올림
배경음악은 30여년전에 트위스트가 꼬리를 내리며 핵폭탄처럼 유행했던 야외전축과
gogo 가 등장하면서 초창기 허리보다 통~큰 나팔바지 입고 거리를 휩쓸고다니며
서울 무교동에서 밤이면 삼삼오오 짝을지어 모여 누가 먼저라 할것도 없이
엉덩이들썩거리며 ♪ 디리쐬주나 마시고 ♪ 앉아서 gogo나 춥시다 ♪ 하던때가
생각이젖어서 이곡을 골라 보았습니다./
향수에 젖은 꾼은 체면불과 하고 볼륨을 높여 한번쯤 스텝을 밟아 보시지요 ^^*~~
근데 세월마큼이나 굵은 허리가 말을 들을 런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