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날과 첫날을 척포에서...
어디가서 2006년 마지막과 2007년 첫날을 맞이할까 고민하다가
척포로 마눌과 둘이 날랐십니다....
가기전에 깜상돔님 전화와서 어디로 갈까요 하고 물어보길래.....척포로 가입시다 .....
감상돔님도 척포로 오신다 하고...
척포 도착해보니......
허거참 큰행님 와계신다는 은하수 사장님의 말에 허거참 행님 찾아 다니는데
어라???
물만보면님도 일행분들과 와계시네여????
호래기 낚수 처음 한다는 깜상돔님과 함께 호래기 찾아 헤매다가...
전에 육지고래형님과 함께 호래기 타작했던 비밀 장소로 이동...
담구니 올라오네여.....
깜상돔님 호래기 낚수에 푹 빠지시고......
어라??? 호래기 잡고 있는데 곡리진인님 오시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래도 여기 척포가 인낚인들 모임터 같습니다......
예전에 인낙 하지 않을때 같으면 이런곳에서 마주쳐도 그냥 모르고 지나칠 얼굴들인데..
이렇게 낚시터에서 만나도 반갑게 인사할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호래기 잡아놓고 있는데 솔향기 행님 ...퍼뜩 호래기 데쳐 먹자 합니다.....
호래기 데치고...회뜨고.....
또 쐬주가 그냥 자빠집니다..........
쐬주 열댓병 자빠뜨리고...호래기 동나고.... 잘까 싶어서 자리에 누웠는데..
전화가 옵니다...
" 행님 ....호래기 잡아놓으이소.."
허걱!!!!!
남강이 늠이 꿈꾸는자 동생이랑 만나서 내려온다고 호래기 잡아 놓으랍니다..
에겅1!! 아까 호래기좀 남겨 놓을것을...
우짭니까??
좋아하는 동생늠들 온다는데....
졸리는 눈 비비면서 호래기 잡으러 갔십니다.....
그런데 이미 호래기때는 지나고 ...... 따문 따문 어쩌다 한마리씩 올라오는 늠들...
날씨는 춥고.... 호래기는 잘 안물고,...
장대 박아놓고 꾸벅 꾸벅 졸다보니....한마리씩은 올라오네여...
몇마리 잡아놓지 못했는데 어느새 그늠??? 들이 오고 ㅎㅎㅎㅎ
호래기 데치고 한잔씩 하더니 맛있다고 난리입니다..
눈좀 붙이고 낼 낚수 가자고 방에 갔더니 아까 먹다 남은 호래기가 좀 있네여..
두늠이서 잠도 안자고 또 쐬주 죽이네여........
어느새 날은 밝고... 뗏마팀들을 뒤로 하고...
남강이랑 동생분......... 꿈꾸는자랑 저......... 곡리진인님과 깜상돔님..곡리진인님 사랑님...요래 세팀으로 오곡도 들어갔습니다.............
결론은 .............. 황입니다..............
모두들 손맛이라도 좀 봣으면 좋았을것을.......에거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뗏마팀에서 잡아온 감시..농어로 회떠서 모두들 맛있게 한잔씩들...
하루 하루 죄없는 쐬주만 죽어 나갑니다 ㅎㅎㅎㅎㅎㅎ
남강이랑 꿈꾸는자 동생은 일때문에 올라가고....
솔향기햄... 곡리진인님...사랑님... 깜상돔님..사랑님....난정님...칼있어마님..
바다와나님.... 요래 남아가지고 해뜨는거 보고 낚수 가자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근데 곡리진인님 사랑님과 깜상돔님 사랑님과 울 마눌이 또 술판을 벌이네여 ㅠㅠㅠㅠㅠㅠ
한잔 한잔 하다보니 또 죽어나가는것은 쐬주....쬐주......ㅋㅋㅋㅋㅋ
아침에 사람들 떠드는 소리에 눈 떠보니....
해맞이 가는 사람들이 엄청 많네여.....
해맞이 보러 안갈라고 했는데.....올라가면 떡국 준다는 소리에 솔깃 해서리....
칼있어마님 동생분 차 얻어타고 올라가보니
사람들 많네여.......
해뜨는것은 나중이고 일단 먼저 떡국 부터 먹고 보자고 줄을 섰는데......
이제 몇명만 지나면 우리 차례인데.........
우리 차례인데.........
떡국 나눠주는 아주머니 왈..... 떡국이 없답니다 ㅠㅠㅠㅠㅠㅠ
에거 그래도 우리한테 몇그릇은 돌아오겠지 하고 있으니..
떡가래 5개..... 요래 국물하고 주네여.....
일단 새해 아침 떡국 먹는단 생각에 맛있게 한그릇 후르륵.....
해올라오는거 볼라고 하니까 ....
이늠의 구름은 새해 아침부터 애먹이네여.....
아 구름이 싫다 싫어....
한참을 기다리니 구름 사이로 해가 올라오네여..................
잠깐 해보면서 한해 잘되게 해달라고 빌어도 보고.......
모두들 낚수 가자고 난립니다 ㅎㅎㅎㅎㅎㅎ
난정님이랑 칼있어마님과 솔향기햄..곡리진인님... 카고 가시고..
깜상돔님이랑 저랑 둘이서 흘림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흘림에서 첫고기가 15급 감시입니다..ㅠㅠㅠㅠ
새해 첫고기라서 방생........ 안그래도 방생하지만여 ㅎㅎㅎㅎㅎㅎ
또 올라오는늠........... 조금 큰늠....... 또 방생............
깜상돔님...도다리 큼직한늠 한마리 하시고................
근데 도대체가 물밑에 쫘악 포진하고 있는 물망사 땜시롱 미끼가 견뎌나지를 못합니다....
당체 미치겠습니다......
모이비를 써봐도 .... 그냥 쪽 쪽 빨아 먹어버리네여 ...........
하루종일 머리를 싸매다가 옆에 계신분한테 각크릴 얻어서 해보고..............
마지막에 또 한마리 올라오는데.... 그늠이 그\늠......
좀 더 커서 올라오라고 방생하고.......................
철수 하여 나와보니.................
아침에 들어온 삼여아우님........... 괴기 6마리..........
난정님 .......... 8마리...........
솔향기 행님...... 농어 ..감시...요래 잡았네여............
잡아온 괴기로 또 한사라 먹음직 하게 썰어서 한잔 쪽오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삼일 내내 술만 빨다 왔네여 ...........
비록 흘림으로는 큰고기 못봤지만.....아직 척포에는 고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갯바위에서 만족할 만한 조과가 안나오는게 조금 탈이지만여.............
아직 물밑에 바글바글한 물망사를 퇴치하는게 최고 우선 과제인것 같습니다...
바늘에 미끼만 달려있으면 감시가 덤벼 들것도 같은데 말입니다......
우리 인낚인 여러분들께서도 정해년을 맞이하여
어복 충만하시길 바라구여.................
제발 낚시 출조때만큼은 비도 ...바람도....구름도 없기만을 바래봅니다.....
척포로 마눌과 둘이 날랐십니다....
가기전에 깜상돔님 전화와서 어디로 갈까요 하고 물어보길래.....척포로 가입시다 .....
감상돔님도 척포로 오신다 하고...
척포 도착해보니......
허거참 큰행님 와계신다는 은하수 사장님의 말에 허거참 행님 찾아 다니는데
어라???
물만보면님도 일행분들과 와계시네여????
호래기 낚수 처음 한다는 깜상돔님과 함께 호래기 찾아 헤매다가...
전에 육지고래형님과 함께 호래기 타작했던 비밀 장소로 이동...
담구니 올라오네여.....
깜상돔님 호래기 낚수에 푹 빠지시고......
어라??? 호래기 잡고 있는데 곡리진인님 오시네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무래도 여기 척포가 인낚인들 모임터 같습니다......
예전에 인낙 하지 않을때 같으면 이런곳에서 마주쳐도 그냥 모르고 지나칠 얼굴들인데..
이렇게 낚시터에서 만나도 반갑게 인사할수 있다는게 정말 좋은것 같습니다...
호래기 잡아놓고 있는데 솔향기 행님 ...퍼뜩 호래기 데쳐 먹자 합니다.....
호래기 데치고...회뜨고.....
또 쐬주가 그냥 자빠집니다..........
쐬주 열댓병 자빠뜨리고...호래기 동나고.... 잘까 싶어서 자리에 누웠는데..
전화가 옵니다...
" 행님 ....호래기 잡아놓으이소.."
허걱!!!!!
남강이 늠이 꿈꾸는자 동생이랑 만나서 내려온다고 호래기 잡아 놓으랍니다..
에겅1!! 아까 호래기좀 남겨 놓을것을...
우짭니까??
좋아하는 동생늠들 온다는데....
졸리는 눈 비비면서 호래기 잡으러 갔십니다.....
그런데 이미 호래기때는 지나고 ...... 따문 따문 어쩌다 한마리씩 올라오는 늠들...
날씨는 춥고.... 호래기는 잘 안물고,...
장대 박아놓고 꾸벅 꾸벅 졸다보니....한마리씩은 올라오네여...
몇마리 잡아놓지 못했는데 어느새 그늠??? 들이 오고 ㅎㅎㅎㅎ
호래기 데치고 한잔씩 하더니 맛있다고 난리입니다..
눈좀 붙이고 낼 낚수 가자고 방에 갔더니 아까 먹다 남은 호래기가 좀 있네여..
두늠이서 잠도 안자고 또 쐬주 죽이네여........
어느새 날은 밝고... 뗏마팀들을 뒤로 하고...
남강이랑 동생분......... 꿈꾸는자랑 저......... 곡리진인님과 깜상돔님..곡리진인님 사랑님...요래 세팀으로 오곡도 들어갔습니다.............
결론은 .............. 황입니다..............
모두들 손맛이라도 좀 봣으면 좋았을것을.......에거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뗏마팀에서 잡아온 감시..농어로 회떠서 모두들 맛있게 한잔씩들...
하루 하루 죄없는 쐬주만 죽어 나갑니다 ㅎㅎㅎㅎㅎㅎ
남강이랑 꿈꾸는자 동생은 일때문에 올라가고....
솔향기햄... 곡리진인님...사랑님... 깜상돔님..사랑님....난정님...칼있어마님..
바다와나님.... 요래 남아가지고 해뜨는거 보고 낚수 가자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근데 곡리진인님 사랑님과 깜상돔님 사랑님과 울 마눌이 또 술판을 벌이네여 ㅠㅠㅠㅠㅠㅠ
한잔 한잔 하다보니 또 죽어나가는것은 쐬주....쬐주......ㅋㅋㅋㅋㅋ
아침에 사람들 떠드는 소리에 눈 떠보니....
해맞이 가는 사람들이 엄청 많네여.....
해맞이 보러 안갈라고 했는데.....올라가면 떡국 준다는 소리에 솔깃 해서리....
칼있어마님 동생분 차 얻어타고 올라가보니
사람들 많네여.......
해뜨는것은 나중이고 일단 먼저 떡국 부터 먹고 보자고 줄을 섰는데......
이제 몇명만 지나면 우리 차례인데.........
우리 차례인데.........
떡국 나눠주는 아주머니 왈..... 떡국이 없답니다 ㅠㅠㅠㅠㅠㅠ
에거 그래도 우리한테 몇그릇은 돌아오겠지 하고 있으니..
떡가래 5개..... 요래 국물하고 주네여.....
일단 새해 아침 떡국 먹는단 생각에 맛있게 한그릇 후르륵.....
해올라오는거 볼라고 하니까 ....
이늠의 구름은 새해 아침부터 애먹이네여.....
아 구름이 싫다 싫어....
한참을 기다리니 구름 사이로 해가 올라오네여..................
잠깐 해보면서 한해 잘되게 해달라고 빌어도 보고.......
모두들 낚수 가자고 난립니다 ㅎㅎㅎㅎㅎㅎ
난정님이랑 칼있어마님과 솔향기햄..곡리진인님... 카고 가시고..
깜상돔님이랑 저랑 둘이서 흘림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흘림에서 첫고기가 15급 감시입니다..ㅠㅠㅠㅠ
새해 첫고기라서 방생........ 안그래도 방생하지만여 ㅎㅎㅎㅎㅎㅎ
또 올라오는늠........... 조금 큰늠....... 또 방생............
깜상돔님...도다리 큼직한늠 한마리 하시고................
근데 도대체가 물밑에 쫘악 포진하고 있는 물망사 땜시롱 미끼가 견뎌나지를 못합니다....
당체 미치겠습니다......
모이비를 써봐도 .... 그냥 쪽 쪽 빨아 먹어버리네여 ...........
하루종일 머리를 싸매다가 옆에 계신분한테 각크릴 얻어서 해보고..............
마지막에 또 한마리 올라오는데.... 그늠이 그\늠......
좀 더 커서 올라오라고 방생하고.......................
철수 하여 나와보니.................
아침에 들어온 삼여아우님........... 괴기 6마리..........
난정님 .......... 8마리...........
솔향기 행님...... 농어 ..감시...요래 잡았네여............
잡아온 괴기로 또 한사라 먹음직 하게 썰어서 한잔 쪽오옥...........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삼일 내내 술만 빨다 왔네여 ...........
비록 흘림으로는 큰고기 못봤지만.....아직 척포에는 고기가 있는것 같습니다.....
갯바위에서 만족할 만한 조과가 안나오는게 조금 탈이지만여.............
아직 물밑에 바글바글한 물망사를 퇴치하는게 최고 우선 과제인것 같습니다...
바늘에 미끼만 달려있으면 감시가 덤벼 들것도 같은데 말입니다......
우리 인낚인 여러분들께서도 정해년을 맞이하여
어복 충만하시길 바라구여.................
제발 낚시 출조때만큼은 비도 ...바람도....구름도 없기만을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