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3일 거문도 조행기-2년 연속 오짜의 행운
2006년 12월31일 여수 낚시인 낚시배를 타고
거문도에서는 바다호 김선장님배로 포인트 도착..
직장동료 강대리와 포인트 도착후
처음에는 전유동으로 둘이서 벵에돔 4수.....
아무래도 감성돔물인것 같아서 그냥 1,5호목줄직결상태로
벵에돔7호바늘 그대로 0.7호 반유동채비(즉시 변경 가능한채비)
3B봉돌 2개로 부력조정후 투척....
몇번의 케스팅후 찌가 조금 깔작거리면서 살짝 잠기 더니만
그대로 꾸욱 내리 쳐박는다.....그냥 대만 세운채 어~~어~~어~~~
순간적으로 감당하겠나 싶은데....그냥 훌러덩 바늘이 벗겨져 버린다.
그런채로 오전물때 마감하고
벵에돔 2수, 볼락하고 썰어서
시원한 맥주 한잔...쫌 모자란다...ㅎㅎ
또 소주 4홉 한빙이 하고 ...알딸딸
기분이 쥑인다...
잠이 실실와서 그냥 그대로 한 두어시간 잣나....따뜻한기 조~~타..
2시정도 부터 물이 제대로 간다.
열심히 한다.던지고 흘리고...잡어가 쫌 있어...
깐새우 큰놈을 한마리 끼우고 투척..
찌가 스물 스물...휙 채니 ..빈 바늘이다..뭔가 이상타~~
또 깐새우 큰놈 한마리...찌가 또 스물 스물...휙 채니...또 빈바늘...
아무래도 이상타~~ 예감이 온다...
이번엔 깐새우를 가위로 반 짤라서 그자리 그대로 투척...
채비 정렬되고 ...찌가 쪼금 스물 하더니만 그대로 박아 버린다...ㅎㅎㅎ
목줄1.5인데 쫌 걱정이다.
일단 버틴다....대는 활처럼 휘어져있고꾹~~꾹~~쳐박는다.
스풀 쫌 풀어주니찍~찍~나간다.
기분 쥑인다. 펌핑후 감아본다.
스풀이 풀린정도는 감긴다.
또 쳐박는다.그대로 둔다.찍~찍~ 줄이 나간다.
펌핑후 또 감아 본다.
살짝이 들려지는 감이 온다..
또 쳐박고.. 펌핑... 감고....조금 달려 나온다. 근데,왼쪽으로 필사적이다.
이건 아닌데..
수중턱이 크다란게 있는 그 쪽으로 쳐박히면 끝장인데....
나도 승부를 띄울 순간이다..
오른쪽으로 대를 돌리면서 대가리를 돌려본다.
그래도 쳐박는다.. 스풀이 찍~찍~나간다. 순간 쫌 불안하다...
펌핑후 살짝이 오른쪽으로 댕겨본다....
살짝이 띄워지는 느낌이다...다행이다...
강대리 뜰채 꺼내라!
그제서야 가방에서 뜰채 꺼내고 조립한다.....
찌가 보이고 고기가 보인다.. 히~히~ 크다...
뜰채에 담아서 ...줄자로 바로 재어 보니 51cm다....
처음으로 5짜 감성돔 잡아본다..그것도 1.5호 목줄로...
빵이 너무 좋다...얼마나 멋있게 생겼는지....^^^
결국 5짜 한마리로 기분좋게 2006년 12월31일 마감하고..
2007년 1월 1일 새해 아침을
바다민박 김선장댁에서 먹고..(열기구이가 환상이다..
사모님 반찬솜씨가 예사솜씨가 아니다. ^^)
어제 그자리 또 들어가니.. 아뿔사....벌써 두사람이 있다...
어제 건너편에서 보더니만...새벽 일찍 들어와 있다.
그래서 그냥 바로 건너 옆에 내린다.
아침에 45정도 한마리로 잡고 옆에 보니 한마리 걸었다...
대는 휘어져 있고.. 펌핑과 릴링이 제대로 안된다...뭔가 불안해 보인다..
그냥 버티고 있는게 더 좋겠는데....
반 강제집행처럼 보인다...그렇게 쫌 버티다가 대가 하늘을 향한다..
목줄이 나간것 같다.아쉬워 하는것 같다.
그리고는 그것으로 끝이다...
쫌 있다가
가방 싸는것 보니 오전하고 나가는것 같다.ㅎㅎㅎ
그럼 오후에 기회가 있는데...
바다호 김선장님이 빨리 와야 되는데,,,속으로는 오가는 배만 쳐다 본다...
다행이다.바다호가 온다...
자리 도착후 1호대..3호원줄..1.75호 목줄..감성돔4호 바늘..수심 10m다..
열심히 한다.
어느덧 어제의 그 시간 그 물때다..긴장한다..
크릴을 한마리 끼운후 투척.
찌가 살짝 잠기더니만 그대로 스물 스물 잠겨 버린다.
그대로 꾸~~욱 쳐박는다..
일단 버틴다..
스풀이 찍~찍~찍~~ 나간다
펌핑후 조금 감는다...본전치기는되겠다..^^
또 찍~~~~찍~~~스풀이 나간다.기분이 좋~~다...ㅎㅎㅎ
어제 잡았기 때문에 오늘은 자신이 있다..
어제 그대로
오른쪽으로 아~주 천~천~히
대가리를 돌리는 동작으로 펌핑 릴링한다...
또 쳐박는다..기분 쥑인다..^^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별 걱정은 없다..
몇번 쳐박는다.. 하지만 난 그냥 고기가 하는데로 놔 둔다..
절대로 무리하게 강제 집행해서는 큰 고기는 못먹는다..
스풀이 찍~~찍~~나간다.
그러나
난 그냥 펌핑 조금하고 풀린 줄만큼이라도감으면 된다.
그러면 승산은 내한테 있다.
기분 좋은 스풀나가는 소리.
낚시대를 통해서 전해지는 이 황홀한 기분..
어느덧 찌가 보이고 목줄이 보인다....
우~~아...ㅎㅎㅎ
어제보다 훨신 커 보인다.
또 뜰채 조립하고.강대리의 멋진 뜰채질 한번으로 사뿐이 잡았다. ㅎㅎ
55cm는 족히 되어 보인다..
근데,줄자로 재어 보니 53cm 나온다..
강대리 이야기.. 훨씬 더 커보이는데..2cm차이라니...^^
1월2일 오늘아침
느긋이 그 포인트가니 벌써 사람이 있다.대원도로 가니 거기도 사람이..
아무대나 내렸는데..잡어밭에 물이 안간다..오늘은 틀렸구나...
그렇게 2년연속 5짜 두마리 , 4짜 한마리 하고
좋은 낚시여행 마치고 조금전에 돌아 왔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물 하십시요" ^^
거문도에서는 바다호 김선장님배로 포인트 도착..
직장동료 강대리와 포인트 도착후
처음에는 전유동으로 둘이서 벵에돔 4수.....
아무래도 감성돔물인것 같아서 그냥 1,5호목줄직결상태로
벵에돔7호바늘 그대로 0.7호 반유동채비(즉시 변경 가능한채비)
3B봉돌 2개로 부력조정후 투척....
몇번의 케스팅후 찌가 조금 깔작거리면서 살짝 잠기 더니만
그대로 꾸욱 내리 쳐박는다.....그냥 대만 세운채 어~~어~~어~~~
순간적으로 감당하겠나 싶은데....그냥 훌러덩 바늘이 벗겨져 버린다.
그런채로 오전물때 마감하고
벵에돔 2수, 볼락하고 썰어서
시원한 맥주 한잔...쫌 모자란다...ㅎㅎ
또 소주 4홉 한빙이 하고 ...알딸딸
기분이 쥑인다...
잠이 실실와서 그냥 그대로 한 두어시간 잣나....따뜻한기 조~~타..
2시정도 부터 물이 제대로 간다.
열심히 한다.던지고 흘리고...잡어가 쫌 있어...
깐새우 큰놈을 한마리 끼우고 투척..
찌가 스물 스물...휙 채니 ..빈 바늘이다..뭔가 이상타~~
또 깐새우 큰놈 한마리...찌가 또 스물 스물...휙 채니...또 빈바늘...
아무래도 이상타~~ 예감이 온다...
이번엔 깐새우를 가위로 반 짤라서 그자리 그대로 투척...
채비 정렬되고 ...찌가 쪼금 스물 하더니만 그대로 박아 버린다...ㅎㅎㅎ
목줄1.5인데 쫌 걱정이다.
일단 버틴다....대는 활처럼 휘어져있고꾹~~꾹~~쳐박는다.
스풀 쫌 풀어주니찍~찍~나간다.
기분 쥑인다. 펌핑후 감아본다.
스풀이 풀린정도는 감긴다.
또 쳐박는다.그대로 둔다.찍~찍~ 줄이 나간다.
펌핑후 또 감아 본다.
살짝이 들려지는 감이 온다..
또 쳐박고.. 펌핑... 감고....조금 달려 나온다. 근데,왼쪽으로 필사적이다.
이건 아닌데..
수중턱이 크다란게 있는 그 쪽으로 쳐박히면 끝장인데....
나도 승부를 띄울 순간이다..
오른쪽으로 대를 돌리면서 대가리를 돌려본다.
그래도 쳐박는다.. 스풀이 찍~찍~나간다. 순간 쫌 불안하다...
펌핑후 살짝이 오른쪽으로 댕겨본다....
살짝이 띄워지는 느낌이다...다행이다...
강대리 뜰채 꺼내라!
그제서야 가방에서 뜰채 꺼내고 조립한다.....
찌가 보이고 고기가 보인다.. 히~히~ 크다...
뜰채에 담아서 ...줄자로 바로 재어 보니 51cm다....
처음으로 5짜 감성돔 잡아본다..그것도 1.5호 목줄로...
빵이 너무 좋다...얼마나 멋있게 생겼는지....^^^
결국 5짜 한마리로 기분좋게 2006년 12월31일 마감하고..
2007년 1월 1일 새해 아침을
바다민박 김선장댁에서 먹고..(열기구이가 환상이다..
사모님 반찬솜씨가 예사솜씨가 아니다. ^^)
어제 그자리 또 들어가니.. 아뿔사....벌써 두사람이 있다...
어제 건너편에서 보더니만...새벽 일찍 들어와 있다.
그래서 그냥 바로 건너 옆에 내린다.
아침에 45정도 한마리로 잡고 옆에 보니 한마리 걸었다...
대는 휘어져 있고.. 펌핑과 릴링이 제대로 안된다...뭔가 불안해 보인다..
그냥 버티고 있는게 더 좋겠는데....
반 강제집행처럼 보인다...그렇게 쫌 버티다가 대가 하늘을 향한다..
목줄이 나간것 같다.아쉬워 하는것 같다.
그리고는 그것으로 끝이다...
쫌 있다가
가방 싸는것 보니 오전하고 나가는것 같다.ㅎㅎㅎ
그럼 오후에 기회가 있는데...
바다호 김선장님이 빨리 와야 되는데,,,속으로는 오가는 배만 쳐다 본다...
다행이다.바다호가 온다...
자리 도착후 1호대..3호원줄..1.75호 목줄..감성돔4호 바늘..수심 10m다..
열심히 한다.
어느덧 어제의 그 시간 그 물때다..긴장한다..
크릴을 한마리 끼운후 투척.
찌가 살짝 잠기더니만 그대로 스물 스물 잠겨 버린다.
그대로 꾸~~욱 쳐박는다..
일단 버틴다..
스풀이 찍~찍~찍~~ 나간다
펌핑후 조금 감는다...본전치기는되겠다..^^
또 찍~~~~찍~~~스풀이 나간다.기분이 좋~~다...ㅎㅎㅎ
어제 잡았기 때문에 오늘은 자신이 있다..
어제 그대로
오른쪽으로 아~주 천~천~히
대가리를 돌리는 동작으로 펌핑 릴링한다...
또 쳐박는다..기분 쥑인다..^^
전체적인 밸런스가 좋기 때문에 별 걱정은 없다..
몇번 쳐박는다.. 하지만 난 그냥 고기가 하는데로 놔 둔다..
절대로 무리하게 강제 집행해서는 큰 고기는 못먹는다..
스풀이 찍~~찍~~나간다.
그러나
난 그냥 펌핑 조금하고 풀린 줄만큼이라도감으면 된다.
그러면 승산은 내한테 있다.
기분 좋은 스풀나가는 소리.
낚시대를 통해서 전해지는 이 황홀한 기분..
어느덧 찌가 보이고 목줄이 보인다....
우~~아...ㅎㅎㅎ
어제보다 훨신 커 보인다.
또 뜰채 조립하고.강대리의 멋진 뜰채질 한번으로 사뿐이 잡았다. ㅎㅎ
55cm는 족히 되어 보인다..
근데,줄자로 재어 보니 53cm 나온다..
강대리 이야기.. 훨씬 더 커보이는데..2cm차이라니...^^
1월2일 오늘아침
느긋이 그 포인트가니 벌써 사람이 있다.대원도로 가니 거기도 사람이..
아무대나 내렸는데..잡어밭에 물이 안간다..오늘은 틀렸구나...
그렇게 2년연속 5짜 두마리 , 4짜 한마리 하고
좋은 낚시여행 마치고 조금전에 돌아 왔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대물 하십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