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빵조사 삼일만에 괴기 봤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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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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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빵조사 삼일만에 괴기 봤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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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마지막날과 새해를 갯바위에서 보내려고
마나님에게 사정 사정해서 늘 같이 하시는 윤사장님,

저푸른 바당님, 잠수함님, 글구 광안리에서 자칭 초보조사 동생님들 두분
처음 동행하신 꼬맹이님 마지막으로 서울에서 오신 깻잎 조사님나

한자리를 마련 했습니다. 첫째날 연휴기간이라 혼잡을 피하려고 거제
저구에서 닭섬으로 우리 일행들은 아침 7시에 배에 올랐습니다.

가왕이나 장사도를 가려고 했지만 이미 새벽 출조 조사님들과 야영
조사님들로 포인터 진입이 어려운 관계로 격전지를 닭섬으로 정합니다.

네포인트로 나눠서 내리고 저와 윤사장님과 같이 일명 높은 자리에
내립니다 . 수심 15미터 작년 이곳에서 몇수 한 기억이 있어 발판은 그리

좋지 않지만 씨알 큰놈으로 몇바리 한지라 고집해서 내립니다.
내려보니 아직 낚시한 흔적이 없어 보입니다.

밑밥을 주니 학선생 메선생 망선생등 바다에서 잡어란 놈은 다있습니다.
그래도 이미 각오 한지라 경단 미끼부터 투척 합니다.

역시 뜬놈들은 물지 않고 바닥 노래미만 물어 줍니다. 한 30여분이 지나고
찌가 사정없이 사라집니다. "덜커덩"왔다 . 깊은 수심에서 파이팅 하는놈이

아무래도 오짜는 될것 같습니다. "꾸우욱. 꾸우욱" 꾹꾹 박는놈이 엄청 힘을
씁니다. 레버주고 감고 하기를 몇번 , 아차 여에 박혀 버립니다.

간만에 큰씨알인것 같은데, 말은 못해도 마음이 내려 앉습니다.
혹시나 해서 원줄을 느슨하게 주니 이게 웬걸 빠저 나옵니다.

이런 행운이........
쯧쯧,,하지만 그 고생끝에 올라오는놈은 혹부리 오짜......(혹돔)

힘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 또시작 하지만 계속해서 올라오는놈은
모두다 그 일당들입니다. 낙심하고 커피나 끓일려고 할참 윤사장님이

한마리 힛트 합니다. 손맛을 무진장 보시는 스타일 이시라 괴기가 보일때
가지는 씨알을 알수가 없습니다. 뜰채질에 올라온넘은 34정도 되어 보입니다.

그후로 몇번의 입질이 오지만 경단을 쓰는 관계로 힛트가 되질 않습니다.
시간은 4시 철수를 하고 조황을 보니 우리 일행은 한마리가 끝 딴분들도

거의 몰황이고 부부 조사님이 44~45급으로 네마리가 장원 입니다.
비록 손맛은 보지 못했지만 내일을 기약하고 차를 해금강으로 향합니다.

내심 같이 오신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모두들 내색 하지 않고
잡어와 감생이로 한잔하고 잠을 청햇습니다.

이틑날 오늘도 네 포인터로 나누고 전쟁에 들어 갑니다.
맴버들을 어제와 다르게 하고 밝아 오는 새해를 보려 했지만 흐린 날씨로

보지 못하고 낚수에만 전념 합니다. 오전이 지나고 오후가 되어도
잡어 입질에 이기지 못하고 오늘도 패전 생각에 일행들 조과가 궁금해서

이리 저리 전화를 하니 깻잎 조사님이 45와 37 두마리 잠수함님 30급으로 두마리
꼬맹이님과 윤사장님이 한마리씩 해놓으셨다고 합니다.

결국 저는 "황" 이틀 빵조사 입니다. 예정 계획 일정이 끝나는 날이라
잡은 놈들로 푸짐하게 한상하고 절반은 부산으로 향하시고 저와 잠수함님

꼬맹이님 깻잎 조사님은 하루더 하기로 하고 내일을 다짐하고 머리를 붙었습니다.
아침 6시. 오늘은 기필코 잡으려고 칼을 갈아 봅니다. 날씨좋고 물색 좋고....

첫캐스팅. 메선생이 올라 오고 , 크윽 오늘도 이상한 마음이(빵 조사)...
하지만 두번째 부터 기분이 업 됩니다.

시원한 입질에 35급 감생이를 만납니다. 이때부터 던지기만 하면 입질을 합니다.
한마리, 한마리, 또 한마리 한 두어시간만에 무섭게도 달려 듭니다.

큰놈일수록 입질을 약하고 작은 놈들은 사정없이 찌를 가져 갑니다.
걸기는 많이 했지만 빠지고 터지고 방생해서 결국 잡은 놈들은 9마리.....

씨알은 쪼까 큰넘들만 37~40 입니다.

지난달 대박의 날은 아니지만 이틀 빵을 말끔히 날리는 마지막날 조행 입니다.
삼세번..... 역시 끈질기에 하다보니 괴기에게 이기나 봅니다.

마눌에게 쥐어 띁길것 생각하니 앞이 깜깜했지만맛있게 성글어 주려하니
약간의 안도감이 듭니다.

일행 모두 수고 했구요, 밝은 새해에는 모두들 환하고 항상 웃을수 있는 하루 하루가 되시길 바라면 인낚 모든 분들도 항상 즐낚 안낚 행복 하세요.




***컴이 자꾸 다운되어 내용을 좀 늦게 올렸습니다.오해 마시길***





17 Comments
까막산 2007.01.02 21:01  
ㅋㅋㅋ 좀 작은넘도 있는것 같네요 ㅎㅎ 여하튼 요즘 치고는 대박 입니다.
축축축~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까막산 2007.01.02 21:14  
곰네바리님이 자랑 하시는거 같은데요? ㅎㅎ 요즘치곤 대박 입니다 ㅎ
희나리 2007.01.02 21:16  
체구에 어울리지않게 에궁 ㅎㅎㅎ
곰네바리님 항상 바다를 사랑하시는모습 보기 좋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운수대통하세요 ~~~
돌뽈래이 2007.01.02 21:44  
아우님
많이 피곤했나 봅니다,,,ㅎㅎㅎ
자고 일어나서 몇글자 올려 주세요
깻잎 사장님은 아직도 거제에 있는지,,,???
오늘 발전소 가서리 야무지게 한방 암만해도 실력이 없는듯,,,ㅠㅠㅠ
넬모레 보이시더 아우님
잡고보니미역 2007.01.02 23:39  
곰네마리님의 체격과 체력으로봐선 7짜정도는 잡으셔야되는데.. 아쉽네요..
담에 함짝대기하러가죠. (욕지도제외)
사진잘봤습니다.
담엔 꼭 2호대빠사지는 감시를 만나시길..^^
낚시이바구 2007.01.03 08:30  
ㅎㅎㅎㅎㅎㅎ 새해 손맛 축하합니다......
내는 새해 첫고기라서 3마리 전부 방생 하고 왔심다 ㅋㅋㅋㅋ

사실은 씨알이 잘아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발전 2007.01.03 10:38  
반갑습니다. "곰네바리"님 저도 12월 30일 꽝 조황과 조행기를 올려야 하는데 그동안 바빠서^^; 오늘중으로 써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손맛보신것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3일씩 낚시하고 집에 들어가면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가정의 평화가 있어야 고기도 잡히는것은 아닌가 봅니다. 언제 또 만나게 될지 그때는 대박합시다. 그럼 즐낚, 안낚하세요
고성낚시꾼 2007.01.03 11:02  
새해 첫날부터 꽝이라~~~~~
에구 올한해 힘들겠네요^^^^^^^^
그~러~나~~~~~~~
둘쨋날 .. 어느정도 보상을 받으셨으니^^^^^^
올한해 아마도 제 생각에 대박 많이하실것 같네요^^^^^^^
수고 많으셨구요....
올한해도 좋은 조황있기를 바라며,,,,
좋은글과 좋은 포인트... 멋진실력등등... 많이 올려주세요~~~~~
곰네바리 2007.01.03 11:48  
까막산님.
안녕 하세요. ㅎㅎ, 그중에 작은놈도 29 정도는 되네여.
그래도 손맛은 좋았습니다.
새해에는 님도 대박 하시길 바랍니다.

희나리님.
정말 오랜 만이군요.
늦게나마 첫출조 소식 보았습니다.
첫날 부터 조짐이 아주 좋아 보이십니다.
요즘 동방 소식은 어떤가요.
예전 오짜 잡으신것이 기억이 납니다.
올 한해도 항상 여유롭고 안전한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돌뽈래이님.
행님 실력이 없으면 괴기 잡으러 가지 마이소. ㅋㅋ
만날 걸면 뭐합니까?
총만 만날 쏘시고...
채비 단단하게 하시어 한마리 얼굴쫌 보여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이번 출조에 감기가 걸려 잠시 쉬어야 겠심더.
콧물이 마르고 닳도록 풀어도 당체 감당이 안됩니더.
한이틀 쉬어보고 연락 드리겠습니다.

잡고보니 미역님.
덩치 크면 뭐합니까?
괴기가 그림자 보고 저한테 올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욕지도.. 정말 괴기 보기 힘든 곳이죠.
저도 지난번 출조로 욕지는 다시는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이제 부터는 거제나 원도권으로만 다니려 합니다.
언제 동행 되시면 같이 하시어 시원이라도 한잔 하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 하시길....

낚시 이바구님.
그러면 그렇치요.
어디라도 댕겨 오시줄 알았습니다.
첫날 부터 방생이니 올 한해는 대박 하실것입니다.
이번 동출에는 참석 하겠습니다.
저는 무조건 흘림 입니다.
글고 카고랑 상품은 무조건 같이 갈것인데...
흘림이랑 따로 나누어서 시상 하입시더. ㅋㅋㅋ
며칠뒤 뵙고 즐낚 하시길.....

발전님.
그날 잘 주무시고 조심히 올라가셨네요.
친형님이랑 형님 분이 인상이 참 좋았습니다.
우째, 날도 그런 날인지.
낚시라는게 그런것 아닙니까
오늘 나온다고 내일은 보장 되는것이 아니기에..
그날 하루 즐거웠구요. 다음에는 꼭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형님 분들에게 안부 부탁 합니다.

고성 낚시꾼님.
요즘도 뽈 사냥 다니신다고 얼마전 수남이에게 연락 받았습니다.
그래도 바다 가까이 계시다 보니 시간만 되시면 담굴수 있으니
얼마나 좋으시겠습니까.
맨날 괴기 잡으면 어부지 낚수꾼 아니지요..ㅋㅋㅋ
그저 바다 보고 괴기 잡으면 좋고 못잡으면 공기 마시고
얼마나 좋습니까.
올 한해는 님도 가정에 평화와 항상 즐거운 가족이 되시길...

통영뽈라구다 2007.01.03 13:42  
정해년 새해복많이받고
늘건강하고 즐.안낚 해라 곰아^^
새해 감시 축하한데이 내도 한마리 잡아 묵어야되는데 ㅎ,,ㅎ
요즘 이노무뽈라구때문에 ㅋㅋ
담에 쐬주나한잔하자 돌뽈래이행님하고......
다자바무 2007.01.03 18:26  
ㅊㅋㅊㅋ
거재권 고기귀하다 카는디 자바네시는거 보면 역시...
귀한고기 잡으신 곰네바리님 다시한번 축하드림더
곰네바리 2007.01.03 20:24  
통영 뽈라구다님.
그래 고맙구나.
뽈라구도 좋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 먹는것 보단 손맛이
더 좋아서 감생이가 좋구나. 하기아 탈탈 거리는 뽈도
손맛이 좋지만...
그쪽 뽈락 혼자만 묵지말고 돌행님이랑 나두 함 불러 주라.
괴기만 있으면 어디라도 달려 갈팅게.
올 한해도 항상 웃고 행복한 가정 되시고 몸 건강하게
지내기 바란다.
곰네바리 2007.01.03 20:28  
다자바무님.
어디라도 귀한 고기가 아닌곳이 있겠습니까?
암만 봐두 저보다는 님이 실력과 어복이 나은듯 합니다.
항상 저의 글에 칭찬과 격려에 감사 하구요, 올해는 꼭
큰노무시키 하시길 바랍니다.
봉이 2007.01.03 21:19  
곰네바리님 안녕하세요~??
전 내려오시는날 통화한 청주 총각입니다.....ㅎㅎ
결국엔 손맛 보셨군요~ 왕~ 축하드립니다.....^^
전 결국엔 두손 두발 다들고 올라왔네요....ㅜ.ㅜ
거제 다대로 출조.....열심히 낚시했지만 놀래미 잔씨알과 술뱅이가 전부....
진짜 감성돔 너무 어렵습니다....ㅎㅎㅎ
그날 전화 못드려서 정말 죄송하구요~
쪽지한번 드린것 뿐인데 친히 전화까지 하셔서 놀랬습니다....
새해 정말 복 많이 받으실껍니다....맘을 잘쓰셔서.....ㅋㅋㅋ
담에 기회가 된다면 한수 배우고 싶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a
징기징고 2007.01.04 09:47  
곰 네바리님 우리일행과 헤여지고 삼일을 계속하셨군요
님에 의지에 감복했소이다.......결국은 감시잡으셨다니 축하합니다
그날 방가웠고요 감기빨리 나으시길....저도 감기가 콜록콜록...!!
------- 큰형 --------
곰네바리 2007.01.04 11:21  
봉이님.
그날 쪽지를 못받으면 차라리 나은는지 모르지요.
그다음날 낚시를 하실줄 알았으면 제가 같이 할것을
안타깝네요. 연휴가 되다보니 무진장 사람도 많을 뿐더러
고기도 해보러 간나 봅니다....
다음에 시간 나시면 꼭 연락 함 주세요,
제가 아는데로 성심 성의껏 알려 드리겠습니다.

징기징고.
아이구, 닉 네임이 특이 합니다.
의지가 아니라 오기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결국 몸살 감기에 꼼짝도 못 하고 있습니다.
멀리서 오셔서 손맛 보시지 못한것이 무척 안타까웠는데
그래도 입맛이라도 보았으니 다행이라 생각 합니다.
다음에는 꼭 고기 잘나오는 날로 잡기 바랍니다.
봉이 2007.01.04 20:36  
아이쿠~ 감사합니다.....ㅎㅎ
괴기잡는것보단 옆에서 한수 배우고 싶은맘이 간절했네요~
어쨌던지 요번엔 인연이 안되어 못뵈었지만 담엔 꼭 한번 뵙고싶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풍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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