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래기 잡다 욕먹고....
안녕하십니까..
저는 대구에 살며 인터넷 바다낚시를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저녁으로 이용하는 지호 아빠입니다.
사이트를 이용한지는 한 6~7년 되어 가는군요..
오늘 이글을 올리게 된 경위는 제가 2777번 글 당사자입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가족과 함께 낚시겸 년말 해돋이를 볼려구 갈까 생각 했는데..
차가 많이 정체되는 관계로 30일 출발 31일 돌아왔습니다.
저도 호래기를 찾아서 풍화, 척포, 수월 쪽으로 몇 번 갔습니다만
마니 못잡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멀리 노구까지 가게 되었고 텐트도 쳤습니다.
텐트를 친 이유는 65세 모친, 아들 두 녀석, 처, 조카까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모친과 같이 와서 바다쪽이 추우니가 미리 텐트를 준비 하였습니다. 텐트속에 작은 가스히터 켜놓고 있었습니다.
애들이 있어서 좀 시끄러웠습니다. 애들 소리에 시끄러우면 조용히 하라고 이야기도 하고 화낸 척도 하였습니다만. 어디 애들이 잠시뿐이지.....
호래기는 40여마리정도 잡았습니다. 날로도 먹고 삶아서도 먹었습니다. 저는 두 마리 먹고 모친이 반 이상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고 하니 저의 맘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장애인들과 그들의 차량도 있었습니다. 그들도 물론 노구 조황을 보고 찾아왔겠지요....
그들은 휠체어에 앉아서 구경을 하였고 일부는 낚시를 한 듯 합니다.
추우니까 차 시동도 걸더군요...
잠깐 낚시를 쉬고 텐트 앞에서 라면을 먹는데 한 여성장애인 분이 자기를 들어서 차에 태워 달라고 하더군요.같은 일행이 있었다고 생각 되는데.. 낚시를 한듯합니다.
뭐 ..다른 생각도 없이 차에 태워 드렸더니 고맙다고 인사를 하더군요낚시 구경을 하시다가 추우니까 차에 가서 시동을 걸고 몸을 따뜻하게 할려고 생각한 듯 합니다.......
그런데 옆에 계신 조사님께서 차 시동 소리에 “호래기 다 도망간다” 듯한 소리를 같이 오신 조사님께 이야기를 하니, 그 소리를 장애인 일행이 듣고 차 시동 꺼라고 큰소리 치더군요..그리곤 시동을 껐습니다.
저는 추위에 강합니다...
한 겨울에도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창문을 열고 달리니까요 그러나 그날은 춥더군요. 호래기 몇 마리 더 잡을려고 추위에 떨고 있는 장애인 들은 생각 않고 차 시동을 끄면 휠체어에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은 얼마나 추울까...그리고 그들이 여기까지 올려면 얼마나 어렵게 계획을 세우고 맘 먹고 와야 되는지를.....
지금의 글은 일부 없어졌지만 그들과 낚시꾼 아닌 행랑객을 같이 포함해서 나중에는 방파제가 쓰레기장으로 변한다고 올려져 있더군요..
저도 일년에 15회 이상 바다를 찾아갑니다.
저는 꾼은 아니지만 ...가족들과 같이 갑니다...
큰애 9살 작은애 7살 이지만 놀래미 광어 우럭 정도는 구분하고..
바다에서 잡은작은 우럭이나 놀래미는 살린채로 망태기에 두었다가..
나중에 크면 잡게 지금은 놓아주자 라고 하고 같이 놓아 줍니다...
저는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먼저 낚시꾼 기준이 무엇이며 낚시꾼들 아니면 방파제에 못 오는지요...그리고 일반 행락객들은 방파제를 모두 쓰레기장으로 만드는지...
저는 그날 쓰레기 깨끗이 치우고 옆에 보이는 것 몇 개 더 담아서 왔습니다.
저도 두미도 연화도 등 욕지권 갯바위에 몇 번 가 봤습니다......
그곳에도 크릴이 흉물스럽게 있더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고 사고(생각)가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깨끗이 주위환경을 만들어 간다고.......
여러 선, 후배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두서없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저는 대구에 살며 인터넷 바다낚시를 하루도 빠짐없이 아침, 저녁으로 이용하는 지호 아빠입니다.
사이트를 이용한지는 한 6~7년 되어 가는군요..
오늘 이글을 올리게 된 경위는 제가 2777번 글 당사자입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가족과 함께 낚시겸 년말 해돋이를 볼려구 갈까 생각 했는데..
차가 많이 정체되는 관계로 30일 출발 31일 돌아왔습니다.
저도 호래기를 찾아서 풍화, 척포, 수월 쪽으로 몇 번 갔습니다만
마니 못잡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멀리 노구까지 가게 되었고 텐트도 쳤습니다.
텐트를 친 이유는 65세 모친, 아들 두 녀석, 처, 조카까지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모친과 같이 와서 바다쪽이 추우니가 미리 텐트를 준비 하였습니다. 텐트속에 작은 가스히터 켜놓고 있었습니다.
애들이 있어서 좀 시끄러웠습니다. 애들 소리에 시끄러우면 조용히 하라고 이야기도 하고 화낸 척도 하였습니다만. 어디 애들이 잠시뿐이지.....
호래기는 40여마리정도 잡았습니다. 날로도 먹고 삶아서도 먹었습니다. 저는 두 마리 먹고 모친이 반 이상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고 하니 저의 맘도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장애인들과 그들의 차량도 있었습니다. 그들도 물론 노구 조황을 보고 찾아왔겠지요....
그들은 휠체어에 앉아서 구경을 하였고 일부는 낚시를 한 듯 합니다.
추우니까 차 시동도 걸더군요...
잠깐 낚시를 쉬고 텐트 앞에서 라면을 먹는데 한 여성장애인 분이 자기를 들어서 차에 태워 달라고 하더군요.같은 일행이 있었다고 생각 되는데.. 낚시를 한듯합니다.
뭐 ..다른 생각도 없이 차에 태워 드렸더니 고맙다고 인사를 하더군요낚시 구경을 하시다가 추우니까 차에 가서 시동을 걸고 몸을 따뜻하게 할려고 생각한 듯 합니다.......
그런데 옆에 계신 조사님께서 차 시동 소리에 “호래기 다 도망간다” 듯한 소리를 같이 오신 조사님께 이야기를 하니, 그 소리를 장애인 일행이 듣고 차 시동 꺼라고 큰소리 치더군요..그리곤 시동을 껐습니다.
저는 추위에 강합니다...
한 겨울에도 고속도로를 달리면서 창문을 열고 달리니까요 그러나 그날은 춥더군요. 호래기 몇 마리 더 잡을려고 추위에 떨고 있는 장애인 들은 생각 않고 차 시동을 끄면 휠체어에 가만히 앉아 있는 사람은 얼마나 추울까...그리고 그들이 여기까지 올려면 얼마나 어렵게 계획을 세우고 맘 먹고 와야 되는지를.....
지금의 글은 일부 없어졌지만 그들과 낚시꾼 아닌 행랑객을 같이 포함해서 나중에는 방파제가 쓰레기장으로 변한다고 올려져 있더군요..
저도 일년에 15회 이상 바다를 찾아갑니다.
저는 꾼은 아니지만 ...가족들과 같이 갑니다...
큰애 9살 작은애 7살 이지만 놀래미 광어 우럭 정도는 구분하고..
바다에서 잡은작은 우럭이나 놀래미는 살린채로 망태기에 두었다가..
나중에 크면 잡게 지금은 놓아주자 라고 하고 같이 놓아 줍니다...
저는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먼저 낚시꾼 기준이 무엇이며 낚시꾼들 아니면 방파제에 못 오는지요...그리고 일반 행락객들은 방파제를 모두 쓰레기장으로 만드는지...
저는 그날 쓰레기 깨끗이 치우고 옆에 보이는 것 몇 개 더 담아서 왔습니다.
저도 두미도 연화도 등 욕지권 갯바위에 몇 번 가 봤습니다......
그곳에도 크릴이 흉물스럽게 있더군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고 사고(생각)가 있는 분이라면 누구나 깨끗이 주위환경을 만들어 간다고.......
여러 선, 후배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두서없이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