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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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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물고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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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포에서 루어로 잡은 물고기 입니다.

제가 알기론 빨간횟대? 쯤으로 알고 있는데,
첨엔 꼬시래기? 또는 놀래미 라고 불렀었는데,
누구는 양태의 일종이라기도 하고,

이 참에,바다 낚시를 자주 다니시는 여기 회원님들에게
물어 보면 좋은 답이 나올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크기는 10센티 내외(그래서 방생)
노랗게 붉은색 갈색이 섞여 있고,
미끈하며,끈적함
놀래미와 달리 입이 크고
이빨이 있음.

지지난 주 칠포1리 방파제에서
우럭볼락 3마리
이름 모를 이고기 2마리 잡았네요

장비는 쏘가리 루어장비
1/16 지그헤드 3인치 그럽웜

27 Comments
다나까 신상훈 2007.01.08 12:42  
저도 이고기가 궁금합니다 입도 푸른색이고 살도 푸른색이라 찝찝하더군요
영덕바다 2007.01.08 13:14  
일명 열~좆이 (욕같이만)영덕대진쪽에는 이렇게불려요?
어복 충만하시길.............
꼴방소년 2007.01.08 13:15  
ㅋㅋㅋ~~~
경남지역에서는 좆쟁이라 부릅니다...
악동피싱 2007.01.08 13:24  
배를 눌러보면 알지요!!
통멸이 2007.01.08 13:41  
통영에서도 꼴방소년님 야기 한것처럼 부릅니다.
영도월척 2007.01.08 13:52  
횟대가 맞습니다
얼릉달랑 2007.01.08 13:58  
좃쟁이라 보통 부름니다 노랑내가 나서 그냥 방생함니다
화진3리부터 조사리방파제까지 우럭루어하다보면 자주잡힘니다
바다클리어 2007.01.08 14:17  
괴물.........영화에 나오는 그거 아닌가????
우묵가사리 2007.01.08 14:18  
조째이네용 ㅋㅋ
고성낚시꾼 2007.01.08 14:21  
여기선 좆노래미라는데~~~~ㅋㅋ
꼴방소년님 말씀에 한표~~~~
무늬만 낚시꾼 2007.01.08 15:10  
구룡포 방언으로 풀 좃~~또는 좃쨰이 라고합니다..
배를 눌러 보면 거시기가 나옵니다..
횟대와는 차이가 나지요..
6짜 감생이꿈 2007.01.08 15:16  
좆쟁이 또는 오좀세기 배를 눌러 보면 거시기가 나오고 오좀을 길게 한번 쌉니다.
아기볼락 2007.01.08 15:46  
ㅎㅎㅎㅎㅎㅎㅎㅎ 좆쟁이 꾸이 해서 드시면 맛 있읍니다 횟대가 정확 할겁니다 경남 지방에서는 좆쟁이 라고 합니다
BIG.TIGER 2007.01.08 16:43  
저의 고향은 포항인데 어릴때부터 "화랑" 이라고 불렸습니다...
놀래기 하고는 비슷하게 생겼으나, 머리가 크고, 지느러미도 크고, 머리 주변색깔도 노란색을 많이 띄었지요... 물론 먹지는 않았습니다...
바다낚시가기 2007.01.08 17:00  
이번에 포항에서 잡아 회 떠 먹으니, 괜찮던데요.
좆쟁이 맞습니다.
태풍2 2007.01.08 17:28  
여러분들의 고견 잘 들었습니다.
저도 이리저리 조사를 해봤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이 대부분 맞는거 같고,
방언으로는 ..

정확한 학명은 이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바다낚시메카에서 발취하여 링크했습을 밝힘니다.
http://cafe.naver.com/fishingmeca.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3481
고마운 의견 감사드립니다.
태풍2 2007.01.08 17:29  
돌팍망둑


■ 명정구 [한국해양연구소]


●표준명 : 돌팍망둑·가시망둑
●학명 : Pseudoblennius percoides(돌팍망둑),
P. cottoides(가시망둑)
●방언 : X쟁이·횟대·꺽정이
●英名 : sculpin
●일본명 : 아나하제(アナハゼ)

해초 무성한 바위가 잘 발달한 연안이나 항포구의 방파제에서 살고 있는 정착성 어류 중에는 생김새가 마치 노래미나 망둑어를 닮은 무리가 있는데, 얼룩덜룩한 무늬로 위장한 매끄러운 몸으로 바위 위나 해초 줄기 위에 가만히 앉아 작은 고기를 노리는 이 종들은 가시망둑·베로치·돌팍망둑 등 둑중개과에 속하는 것들이다.

●이름
‘X쟁이’‘횟대’‘꺽정이’ 등의 방언을 갖고 있는 이 종들은 연안이나 하천에 사는 잡어로 취급되고 있으며, 특히 이 무리들의 독특한 형태의 생식기가 동불 수컷의 생식기관를 닮아있다하여 어촌에 사는 분들이나 이 종을 자주 만나는 낚시꾼들 사이에서는 ‘X쟁이’란 이름이 붙여져 있다. 표준명인 가시망둑·돌팍망둑·돌망둑이 등의 이름은 이름 자체에서 느낄 수 있듯이 망둑어와 유사한 형태를 갖고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학명은 돌팍망둑이 Pseudoblennius percoides, 가시망둑이 P. cottoides로 속명인 Pseudoblennius는 ‘가짜’와 ‘베도라치’의 합성어로 이들이 연안에 같이 서식하고 있는 베도라치와도 모습이 유사한 점에서 기인한 이름으로 생각된다. 한편 둑중개 속명인 Cottus는 그리이스어로 ‘유럽 둑중개’를 일컷는 ‘kottos’에서 유래한 것이다.

영명은 이들 종들의 머리가 크고 눈 위에 피질돌기를 갖고 있는 점이 수컷 소의 머리를 닮았다하여 ‘sculpin’으로 불리우고 있다. 그외 bullhead, sea scorpion으로도 쓰이며, 넓은 이마를 가진 고기, 돌 아래 사는 고기(러시아), 머리가 큰 고기(프랑스) 등의 뜻을 가진 이름을 갖고 있다. 일본명 ‘카지까(カジカ)’는 산간 지방 계곡수에 살고 있으면서 밤이면 소리 높여 우는 `카지까 개구리(일본 개구리의 일종)’의 이름에서 유래한 것으로 꺽정이나 둑중개가 개구리처럼 울지는 않지만 이들을 혼돈한데서 생겨난 이름이라 전해진다. 또 둑중개과에 속하는 꺽정이의 일본 이름인 ‘야마노까미(ヤマノカミ)’는 후꾸오까의 아리아까해(有名海) 부근 지방에서 옛부터 이 종을 신성시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산의 신(山神)’이란 뜻인데, 이종의 머리가 크고 각이 진 데다가 표정이 매우 엄숙(?)한 데서 기인한 이름이다. 중국에서 ‘두부어(杜父魚)’는 망둥어의 일종을 일컷는 이름으로 중국에서도 옛부터 둑중개과 어류의 망둥어를 혼돈하여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징
횟대류에 속하는 어류들은 돌팍망둑·가시망둑 등의 우리나라 이름이나 중국의 두부어(杜父魚)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망둑어와 혼돈할 정도로 비슷하게 생겼다. 특히 머리와 큰 원통 모양의 체형, 2개의 분리된 등지느러미, 큰 가슴지느러미, 가장자리 윤곽이 오목하지 않은 꼬리지느러미 등 전체적인 모습은 망둑어류와 매우 유사한 특징을 갖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 망둑어과에 속하는 어류들의 배지느러미가 흡반(吸盤)형으로 되어 있는데 비하여 이 종은 두 개로 분리된 일반형의 배지느러미를 갖고 있는 점이 다른 점이다. 수컷은 길고 뾰족한 생식기를 갖고 있다는 것이 다른 어류 그룹과 차이나는 큰 특징 중의 하나이다.

이 종들은 비늘을 갖고 있지 않으며 점액으로 미끈거리고 대부분 머리가 크고 피질돌기를 갖고 있는 종이 많다. 꺽정이와 같은 몇몇 종은 얼굴에 많은 굴곡을 갖고 있다. 각 지느러미의 줄기는 부드러우며, 등지느러미는 제1, 제2 등지느러미로 분리되어 있다(<그림>). 주로 바닥 생활을 하는 둑중개류는 부레를 갖지 않는데 중층을 떠서 헤엄칠 필요가 없기 때문에 퇴화된 것으로 보인다.

●분포·분류
횟대목(目) 둑중개과(科, Cottidae)에 속하며 전 세계적으로는 약 70屬 300여種이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수계엔 하천과 바다를 포함하여 둑중개·꺽정이류·대구횟대·가시횟대·알롱횟대·밑횟대·돌팍망둑·돌망둑이·베로치·창치·가시꺽정이·꼬마횟대 등 -꺽정이, -횟대, -망둑 등의 이름을 갖고 있는 무리로 둑중개과에 34종(둑중개亞科 24종, 옆줄횟대亞科 8종, 날개횟대亞科 2종)이 알려져 있다. 이들 종들은 수산자원으로서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잡어라 할 수 있으며 한국·일본을 포함한 북반구 및 호주·뉴질랜드·아르헨티나 근해까지 널리 분포하고 있다.

수심이 70∼90m(Hemitriperus americanus는 500m 수심에 서식)의 깊은 바다에 살고 있는 놈도 있으나 많은 종이 연안에 살고 있으며 일부는 물이 흐르는 계류나 작은 돌이 많이 깔린 호수 바닥에 살고 있기도 한다. 이 그룹에 속하는 종들은 원래 바다가 고향이다. 따라서 이들 중 담수에 살고 있는 꺽정이는 산란기가 되면 바다로 내려가기도 한다.

우리나라 연안에 살고 있는 어종 중 모습이 가장 유사한 가시망둑과 돌팍망둑은 전체적인 체형과 얼룩진 것처럼 생긴 무늬도 유사하며 서식지도 비슷하여 두 종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단지 돌팍망둑은 가시망둑에 비하여 녹색을 많이 띠며 특히 배 부분은 청록색을 띠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가시망둑은 아래턱 아래에 선명한 검정색 점들이 있으며 측선 위에 2∼3개의 피질돌기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그림>A, B 참조).

동해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구횟대는 식용되고 있는 종으로 돌팍망둑·가시망둑과는 눈위에 돌기가 없는 점으로 구분되며, 가슴지느러미가 크고 그 위에 4∼5개의 두꺼운 흑갈색 띠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생태
둑중개과 어류에 대한 생태 연구는 그다지 많지 않지만 몇몇 담수종이나 심해에 사는 종을 제외하면 연안의 조수 웅덩이나 암초 사이에서 서식하고 있는 놈이 많다. 연안(부산 경남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돌팍망둑은 가시망둑과 마찬가지로 해초가 많은 암초가 잘 발달한 연안이나 항포구의 방파제 부근에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바위 위나 해초에 앉아서 눈을 굴리며 먹이가 되는 떠다니는 작은 물고기를 노리며 살아간다.

돌팍망둑의 특징으로 잘 알려진 생식기는 이들에게 별로 좋지 않은 별명을 갖게 하였지만 산란기가 되면 종족번식을 위하여 매우 유용하게 쓰인다. 수컷은 사람의 생식기와 비슷한 생김새의 생식기를 갖고 있는데 그 길이가 몸길이의 1/6에 이를 정도로 길다. 겨울철 산란기가 되면 암컷은 바위 사이나 해초, 조개껍질 등에 알을 날아 붙인다. 이어 수컷은 몸밖으로 길게 나온 생식기를 사용하여 수정을 시킨다.

돌팍망둑은 일부다처제로서 산란기에 이른 수컷은 돌을 치우거나 해초를 모으거나하여 간단한 산란장을 만들고선 암컷을 기다린다. 만약 그렇게 기다려도 암컷이 나타나지 않으면 직접 암컷을 찾아 나서 데리고 오기도 한다. 산란상을 꾸미고 신부를 찾아 나서는 등 어렵게(?) 얻은 암컷과 성공적으로 알을 낳고 나면 이번에는 또다른 신부를 찾아가 유혹하여 데리고 와선 다시 알을 낳게 한다. 이러한 산란을 6∼7회 정도까지 반복하는데 이렇게 낳아진 산란상을 보면 알에 따라 알이 조금씩 다르고, 수정된 시간이 달라 발생단계가 다른 알은 색이 다르기 때문에 육안으로도 몇 마리의 암컷과 산란을 하였는지를 알 수 있다. 아무튼 이 종의 수컷은 잘 발달된 생식기를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여러 마리의 암컷을 만나 알을 낳게 함으로써 종족번식을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

하천에서 살지만 바다로 내려오기도 하는 꺽정이는 평소 잔 자갈이 깔린 하천 수계에서 생을 보내지만 태어난 지 만 2년이 지나면 산란을 하기 시작하는데 산란기가 되면 하천을 내려와 수심 2∼3m정도의 연안에서 빈 조개껍질 속에 산란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성장·식성
어릴 때에는 대부분 동물성 플랑크톤을 잡아먹고 살지만 성장함에 따라 새우·게 등의 갑각류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는 전형적인 육식성으로 전환된다. 성장은 자세히 알려져 있지 않다. 가시망둑이나 돌팍망둑은 연안에서 잡히는 개체 크기로 미루어 보아 1년에 10cm 이상의 성장은 어려운 것 같다.
bin 2007.01.08 23:55  
アナハゼですね。普段こいつ釣れると釣りをする場所を変えた方が良いと地元では言われてますね。まず大物はいない可能性が高いらしいですよ。まあ地元の話ですけどね。
개차바니 2007.01.09 08:31  
꼬시락인데... 색갈은 사는환경이 아마 그런거 같고..
아가미나 꼬리로 볼때.. 꼬시락(망둥어)가 맞습니다.
태풍2 2007.01.09 09:50  
위에 bin님의 일본어 번역입니다.

"문절망둑이군요.평상시 진한게 잡히면 낚시를 하는 장소를 바꾸는 것이 좋다고 현지에서는 말해지네요.우선 거물은 없을 가능성이 높은 것 같아요.뭐현지의 이야기이지만요. "
신짝뽈락 2007.01.09 14:58  
돌팍망둥어입니다.
신짝뽈락 2007.01.09 15:03  
문절망둑어 아니고 돌팍망둥어입니다. 문조리는 먹지만 저건 잘안먹고 버리죠 . 살색이 멍든것처럼 퍼렇거든요. 그런데 먹을만합니다. 오히려 문조리보다 더위생적이지요
다자바무 2007.01.09 21:45  
태풍2님 오해하지마시길 ^^

Mr? bin의글을 태풍2님이 번역한걸 보구 틀린게하나있어...
횟갈릴만 하네요``츠``가 두번겹쳐 그렇게 보였겠네요

***``진하게``라고쓰신 koits=이놈 &+1거물은=대물이 알아보기 쉽죠***
거물이 건물로 보이시는분도 계실지...나만그런가?ㅋㅋㅋ

일본에서두 보고있다니 놀랍네요

태풍2님 일본어실력 대단하시네요

태풍2님 죄송합니다(__)
태풍2 2007.01.10 09:54  
다자바무님 고맙습니다.
^^;;
저 해석 제가 한게 아니고, 번역기를 좀 썼습니다.
그대로 올린건데, 저도 좀 이상했습니다.

이제 모든 분들이 보기 편하게 잘 되었군요.


태풍2 2007.01.10 10:11  
bin 様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よく文ちょっとあげてください.
日本の海ルアー釣りも分かりたいです
김경사 2007.01.10 21:56  
돌 사이 굴에서 사는 망둥어 종류입니다 고기가 독성이 있지만 먹는법을 말면 엄청 맜있는 고기입니다
바다의흑기사 2007.06.01 21:02  
징그럽다 무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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