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마지막 조황 입니다
어제1월5일 태안(모항)쪽으로 마지막 탐사차 다녀왔습니다..
예년보다포근한 날씨가 계속돼서 혹시 수온만 쬐금 받쳐준다면...
씨알좋은 우럭얼굴 구경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출조를감행하였습니다
오전 10시30분 부터 오후4시까지 하였습니다
밑밥3정과 파우다 1장을 비벼서 열심히 품질해보았지만 ...
우럭 치어만 간간히 올라올뿐 씨알큰 우럭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간조시의 수온은 그런대로 괜찬은듯하였지만 들물이 시작되면서
바닷 물을 만져보니 손이 시려울정도였습니다..
밑밥을 열심히 쳐보았지만 학꽁치는 다빠졌는지 한마리도 안보였습니다..
예년의 경험상 이젠 씨즌마감이라 생각됩니다..
제 기억으로는 정확한날짜입니다..
2004년 마감 날짜는 12월 15일 형광등급 학꽁치 다수포획(천리포)
2005년 마감 날짜는12월 4일도다리 다수 포획 (천리포)
2006년 마감날짜는 12월 22일씨알급우럭 다수 숭어 포획(모항)
상기 마감 날짜는 제가 직접출조해서 조과를올렸던 기억의 날자이며
마감날짜 이후에도 한두번 출조를 해보았지만 꽝이었습니다..
서해조사님들 !!!
이젠 손맛을 볼려면어쩔수없이 원도권 으로 출조계획을
세우셔야 할것같습니다..............................................
저역시 한겨울 손근질거림의 중증을 치료하고자 여수 금오도권으로
겨우내주구장창 안도 및 연도로 민박을 다녔습니다 적게는 3일에서 많게는
일주일씩민박하면서 밥도 지어먹으면서 걸어서 도보포인트낚시도 즐겼고
민박집 배를타고 여치기 낚시도 즐겨보았습니다...................................
2006 지난달 12월에는 안도에서 평소 유선상으로 자문을 많이 해주신반가운
뽈락구 웬수님과 좋은 만남도 있었습니다.
PS:서해조사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바랍니다
제가 처음 원도권 출조때의 경험을 몇자적어봅니다
제 주변엔 원도권 낚시경험자를눈을 씻고 보아도 찾을수가없고물어볼사람이
단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 한번 떠나보자F-TV를통해서 카메라 앵글에 보이는 아름다운섬들과
갯바위는 서해조사님 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ㅎㅎ
또한 한겨울에도 잡어(고등어 전갱이 학꽁치 등등)때문에낚시하기가
힘들다는등 제가 보기엔 배부른 말만하더군요..
그래 떠나자 !!!
감생이 못잡으면 고등어는 잡기 귀찬을정도로 많이 나온다니까 .........
꽝은없을테니까...........................................................................
감생이 못잡으면 고등어라도 실컷잡아먹자...ㅋㅋ..
떠나자 !!!
동료5명이서 의기투합(3명은 경력이 5년이상 2명은 찌매듭도 못하는초보)해서
장소를 선택하다가여수 연도(소리도)로 결정하였습니다............................
산본 에서 작금까지 소요시간이 6시간소요되더라구요
초행이라서 서해안고속도로타고 목포로 순천으로 돌아서갔더랬습니다..ㅋ
(지금은 4시간 만에 주파하고있습니다..ㅎㅎ)
새벽1시에 작금항 낚시점에 도착해서 밑밥준비하고 출항 시간이 다가오자
낚시점에 우리팀 말고 1팀정도 있었는데 어디서 숨어들있다가 나왔는지
한25명은 넘는것같았습니다..
가이드에게 먹거리를 함께해야하기 때문에 5명을 한자리에 내려달라고
부탁했더니어느이름모를포인트에내려주셨는데 그모습을 지금생각해보면
웃음이 절로나옵니다....................................................................
양손에는 이마트 비닐봉지에쌀과 라면 김치등을 바리바리 싸가지고
등산용 배낭을 메고갯바위신발은 신신낚시에서 단체로구입해서 똑같았고..
(4명이 똑같이 구입했음..)
낚시대는 인터넷에서 구입한 3만9천원짜리 1호대뜰채는 2만 9천원짜리
(무지무거움망은 알루미늄 5번쓰고 염분 땜시 뿌라졌음ㅋㅋ)
제대로된 낚시복입은 사람은 단 한사람뿐 나머지 동료들은 파카에 두꺼운 점퍼
지금생각해보면 참 가관이 아닐수없습니다..
다섯명이 한자리에 모여서 무슨낚시가 되었겠습니까..................ㅎㅎ
그래도 그날은 도다리 2수와왕노래미 로 회맛을 보았답니다...
고등어 는한마리도 구경 못했습니다.........ㅋㅋㅋ
으이구 !!!
글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요점 정리가 안되네여..
마무리 하겠습니다..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 끝에 이제는 어느장소든지간에
조과의기쁨 못지않게자연을 즐기면서피곤하지 않게 하는법을 터득했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민박을 권해드립니다..
장박을 할경우에는 취사할수있는곳으로 권해드립니다..
민박을 하게되면 시간의 여유로움이 또다른 여행의 맛을 느낄수있습니다....
새벽에 포인트 싸움과 추위와 싸우지않아서좋구요...............................
육체및 정신적으로 훨씬 덜피곤함을 느낌니다..
저희는 주로 차량을 배에싣고 섬에 들어가는데..
짐을 들고 내릴필요가 없어서 그냥 차에 몸만싣고 떠나면 됩니다..
그리고 젤 중요한 팁포인트!!!
꼭 3명이상 출조하시길바랍니다..
어차피 1명이출조하나 4명이출조하나 비용은 큰차이가 없습니다..
비용을 1/n 할경우 경제적으로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한두번 하고 접을 취미가 아니라면 좋은 낚시친구를 만드세요..
혹 !!원도권을 계획하고 계신서해의초보조사님이 계신다면..
쪽지나 전화주세요..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꾸벅
예년보다포근한 날씨가 계속돼서 혹시 수온만 쬐금 받쳐준다면...
씨알좋은 우럭얼굴 구경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출조를감행하였습니다
오전 10시30분 부터 오후4시까지 하였습니다
밑밥3정과 파우다 1장을 비벼서 열심히 품질해보았지만 ...
우럭 치어만 간간히 올라올뿐 씨알큰 우럭은 찾아볼수 없었습니다..
간조시의 수온은 그런대로 괜찬은듯하였지만 들물이 시작되면서
바닷 물을 만져보니 손이 시려울정도였습니다..
밑밥을 열심히 쳐보았지만 학꽁치는 다빠졌는지 한마리도 안보였습니다..
예년의 경험상 이젠 씨즌마감이라 생각됩니다..
제 기억으로는 정확한날짜입니다..
2004년 마감 날짜는 12월 15일 형광등급 학꽁치 다수포획(천리포)
2005년 마감 날짜는12월 4일도다리 다수 포획 (천리포)
2006년 마감날짜는 12월 22일씨알급우럭 다수 숭어 포획(모항)
상기 마감 날짜는 제가 직접출조해서 조과를올렸던 기억의 날자이며
마감날짜 이후에도 한두번 출조를 해보았지만 꽝이었습니다..
서해조사님들 !!!
이젠 손맛을 볼려면어쩔수없이 원도권 으로 출조계획을
세우셔야 할것같습니다..............................................
저역시 한겨울 손근질거림의 중증을 치료하고자 여수 금오도권으로
겨우내주구장창 안도 및 연도로 민박을 다녔습니다 적게는 3일에서 많게는
일주일씩민박하면서 밥도 지어먹으면서 걸어서 도보포인트낚시도 즐겼고
민박집 배를타고 여치기 낚시도 즐겨보았습니다...................................
2006 지난달 12월에는 안도에서 평소 유선상으로 자문을 많이 해주신반가운
뽈락구 웬수님과 좋은 만남도 있었습니다.
PS:서해조사님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바랍니다
제가 처음 원도권 출조때의 경험을 몇자적어봅니다
제 주변엔 원도권 낚시경험자를눈을 씻고 보아도 찾을수가없고물어볼사람이
단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래!! 한번 떠나보자F-TV를통해서 카메라 앵글에 보이는 아름다운섬들과
갯바위는 서해조사님 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습니다..ㅎㅎ
또한 한겨울에도 잡어(고등어 전갱이 학꽁치 등등)때문에낚시하기가
힘들다는등 제가 보기엔 배부른 말만하더군요..
그래 떠나자 !!!
감생이 못잡으면 고등어는 잡기 귀찬을정도로 많이 나온다니까 .........
꽝은없을테니까...........................................................................
감생이 못잡으면 고등어라도 실컷잡아먹자...ㅋㅋ..
떠나자 !!!
동료5명이서 의기투합(3명은 경력이 5년이상 2명은 찌매듭도 못하는초보)해서
장소를 선택하다가여수 연도(소리도)로 결정하였습니다............................
산본 에서 작금까지 소요시간이 6시간소요되더라구요
초행이라서 서해안고속도로타고 목포로 순천으로 돌아서갔더랬습니다..ㅋ
(지금은 4시간 만에 주파하고있습니다..ㅎㅎ)
새벽1시에 작금항 낚시점에 도착해서 밑밥준비하고 출항 시간이 다가오자
낚시점에 우리팀 말고 1팀정도 있었는데 어디서 숨어들있다가 나왔는지
한25명은 넘는것같았습니다..
가이드에게 먹거리를 함께해야하기 때문에 5명을 한자리에 내려달라고
부탁했더니어느이름모를포인트에내려주셨는데 그모습을 지금생각해보면
웃음이 절로나옵니다....................................................................
양손에는 이마트 비닐봉지에쌀과 라면 김치등을 바리바리 싸가지고
등산용 배낭을 메고갯바위신발은 신신낚시에서 단체로구입해서 똑같았고..
(4명이 똑같이 구입했음..)
낚시대는 인터넷에서 구입한 3만9천원짜리 1호대뜰채는 2만 9천원짜리
(무지무거움망은 알루미늄 5번쓰고 염분 땜시 뿌라졌음ㅋㅋ)
제대로된 낚시복입은 사람은 단 한사람뿐 나머지 동료들은 파카에 두꺼운 점퍼
지금생각해보면 참 가관이 아닐수없습니다..
다섯명이 한자리에 모여서 무슨낚시가 되었겠습니까..................ㅎㅎ
그래도 그날은 도다리 2수와왕노래미 로 회맛을 보았답니다...
고등어 는한마리도 구경 못했습니다.........ㅋㅋㅋ
으이구 !!!
글을 마무리 해야하는데 요점 정리가 안되네여..
마무리 하겠습니다..
수없이 많은 시행착오 끝에 이제는 어느장소든지간에
조과의기쁨 못지않게자연을 즐기면서피곤하지 않게 하는법을 터득했습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민박을 권해드립니다..
장박을 할경우에는 취사할수있는곳으로 권해드립니다..
민박을 하게되면 시간의 여유로움이 또다른 여행의 맛을 느낄수있습니다....
새벽에 포인트 싸움과 추위와 싸우지않아서좋구요...............................
육체및 정신적으로 훨씬 덜피곤함을 느낌니다..
저희는 주로 차량을 배에싣고 섬에 들어가는데..
짐을 들고 내릴필요가 없어서 그냥 차에 몸만싣고 떠나면 됩니다..
그리고 젤 중요한 팁포인트!!!
꼭 3명이상 출조하시길바랍니다..
어차피 1명이출조하나 4명이출조하나 비용은 큰차이가 없습니다..
비용을 1/n 할경우 경제적으로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한두번 하고 접을 취미가 아니라면 좋은 낚시친구를 만드세요..
혹 !!원도권을 계획하고 계신서해의초보조사님이 계신다면..
쪽지나 전화주세요..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