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도 돌돔 보기는 좋습니다,,,^^*
우째 이런일이 ,,,ㅎㅎㅎ
어제도 돌돔을 잡는답시고 때약볕에 시커멓게 꾸웠건만 오늘은 기냥 그늘에서 세월만 보내고 왔습니다
사진의것은 제가 잡은게 아니라 여러님들의 것입니다 이해해 주십시요,,,,ㅋㅋㅋ
어제는 새벽에 서울의 깻잎조사님만 보내고 잠이 많은 저는 오후에 갔습니다 먼저가신 서울의 님은 입질도 못받았다 하시며 자잘한 참돔의 손맛을 보시겠다고 하기에 참돔을 권하고 저는 다른곳으로 돌돔을 하러갔었는데 먹뽈라구님과 같이하여 입질도 받지 못하고 왔습니다
멀리서 오신 청명님에게는 좋은 자리를 권하였는데 조건이 맞지 않아서 님께서는 45 정도의 혹돔만 한수 하셨답니다 무더운 여름에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은 창원의 곽조사님 공육님 삼여님 등등 이노무 돌돔을 죽일랴구 출조를 하였습니다 혹시나 싶어 성게도 두둑히 족히 4 키로정도 혼자서 욕심을 내어서 가져갑니다
서울의 깻잎 조사님 께서는 오늘 물량(횟거리)이 된다면 그대로 서울을 가시려 했는데 물량이 되었는데도 이노무 돌돔의 손맛을 보시기 위하여 하루더 하신답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어제는 너울의 영향에 욕지 끝쪽에 앉아서 고전을 면치 못하였기에 진작에 방향을 바꿉니다 물때가 날물이라 오늘은 땡볕에서 고생을 해야 합니다 요거이 싫어 잠시 잔머리를 굴려 그냥 그늘진 갈도 매여를 생각해 놓습니다 ,,,,ㅎㅎㅎ
공육님과 창원의 곽조사님께서는 밧줄자리에 내리시고 삼여님은 갈도 매여의 날물자리 저는 물때가 날물이지만 그늘진 들물자리에 앉아 봅니다 ,,,ㅋㅋㅋ
혹시나 하였는데 역시나 입니다 10 미터의 장대를 들고 땀을 댓 바가지 흘려도 포인트 아닌곳에서 낚시를 하니 옛 이야기로 연목구어 입니다 참으로 답답 합니다 ,,^^*
진정 이럴수 있냐며 가지고 있는 성게와 꼬막을 망치로 부셔 가지고 이늠들을 유혹을 해보지만 고져 몸에서 육수만 흐르고 도저히 답이 없습니다 너무도 더운 날씨탓에 옷을 잠시 벗었더니 사람이 만만해 보였는지
몸에 살이있어 보였는지 갯강구가 살며시 꽉 물어 줍니다 ,,,ㅠㅠ 그렇 쟎아도 입질도 없는데 너무도 화가 나기에 나를 물었던 갯강구를 찾아 헤메여 보지만 거의 비슷하게 생겨서 이것도 포기 했습니다,,,ㅎㅎㅎ
얄궂은 미물에게 충격을 입어 옷을 다시 챙겨 입습니다 그리한뒤에 열심이 열심이 하였는데도 저는 꽝을 하였습니다 ,,ㅠㅠㅠ
하지만 웬걸요 ,,,!!!!??
오늘 돌돔을 잡으러 오신분들은 저만빼고 손맛을 보셨습니다 공육님과 창원의 곽조사님께서 두마리 삼여님 한마리 다른분들도 한마리씩 ,,, 아이고 배야~~~~~~~~~~^^*
잠시 슬퍼도 내색도 못했습니다 ,,,ㅋㅋㅋ 나머지 조사님들께서 벵에돔을 하신 했는데 님들의 말을 빌리자면 뜨기는 뜨는데 물지를 않는답니다 기술의 차이인지,,,ㅎㅎㅎ
비록 꽝을 하였지만 마음씨 좋은 공육님과 창원의 곽조사님 덕분에 돌돔 두마리 맛있게 먹었습니다 꼭 신세 갚겠습니다 ,,^^*
한가지는 확실 합니다 지금의 갈도에서는 참돔 씨알은 다소 크고작고 하지만 아마도 흘림대 하나만 가지고 가신다면 40~50 수는 눈감고 잡아도 잡을수가 있습니다 참고만 하십시요
오늘은 비록 황을 했지만 내일은 꼭 한마리 해야겠습니다 맛있는 돌돔을요,,^^*
날씨가 너무도 무덥습니다 그렇다고 갯바위 가실때 반팔 반바지 입고 가신다면 불행을 가져올수 있습니다 다소 더우시더래도 긴팔의 옷들을 착용 하시기바랍니다 ,,,,
사진의것은 순수히 다른 님들의 것이고 배경은 갈도 너부렁여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