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욕지권 다녀왔습니다.
입시때문에 바쁜 나날을 보내다 학원방학을 이용하여 선생님들과 통영권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가이드뚱'님 가게로 신나게 달려서 아침 출항전에 이름모를 선착장에서 볼락을 노리고 낚시대를 잠시 드리웠지만 아무런 입질도 받지 못하고 철수한 뒤 가게로 가서 조황으로만 보았던 택택이를 타려고 이런 저런 포인트 설명을 듣고 부푼 마음으로 출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장님께서 설명해 주신 명포인트엔 이미 택택이를 잘 모는 꾼들이 점령?을 하고 계셔서 가까운 내만에 포인트를 정하고 낚시를 시작하였으나 같이 간 일행이 심하게 멀미를 하여 10분만에 철수를 하였습니다.
너무 아쉬워서 선장님께 부탁하여 가까운 갯바위에 나가 낚시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멀미를 했던 선생님은 회복이 되었는지 3~4시간 낚시를 하는 동안 한번도 안쉬고 열심히 낚시를 하더군요~
하지만, 얼마 안되어 바람과 너울이 얼마나 일던지 생명?의 위협도 느꼈습니다.
복어와, 노래미, 그리고 기형감성돔을 잡고 철수를 하려고하는데 너울때문에 작은 목선이 접안을 할수 없어 낚시짐을 모두 배에 던지고 우리는 산을 넘어 내만권으로 이동을 하여 철수를 하였습니다.
고생은 말도 없이 했지만 또 역시나 아쉬어서 방파제에서 3차 낚시를 하였습니다.
역시나 바람때문에 낚시가 어려웠지만 35cm급 게르치와 40cm급 학공치를 한마리씩 잡아 민박집에서 회로 먹었습니다.
오후 4시경에 저녁과 소주 한잔을 마시고 다음 날 탈참돔과 감성돔을 기대하며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새벽2시에 기상하여 멍하니 있으니 사장님께서 3시 출항을 한다고 빨리 가게로 오라고하여 준비하고 출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막 출항을 하려던 배가 내항을 빠져나가기도 전에 엔진이 고장나 약30분 정도 지체를 하였습니다.
억지로 앉아서 잠을 청하자마자 갯바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선장님께서 7~8m정도 수심이라고 하셔서 1호대에 2.5호 원줄, 1.5호 목줄을 준비하고 3B전자찌에 봉돌만 달아서 낚시를 하였는데 중들물 상황이었지만, 3~4m 정도 수심만 나오더군요~
멀리 4~50m 원투도 해보았지만 역시나 밑걸림이 심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뒷줄 견제로 간신히 입질을 받았는데 약20m가 약간 넘는 볼락2마리를 잡고 민장대 맥낚시로 씨알 좋은 게르치와 노래미 돌볼락을 신나게 잡았습니다.
새벽에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사장님께 포인트 이동을 부탁드렸지만 선장님의 전화기가 꺼져있는 바람에 연락이 안되다가 오전 8시 30분 넘어서 포인트를 수심이 깊은 곳으로 이동을 부탁드렸습니다.
이동한 포인트에 내려 수심을 여쭈니 12~14m정도 나온다고 열심히 해보라기에 열심히 했지만~~~
만조 상황에 수심이 7m정도 나왔습니다.
이런 계절엔 수심이 안나오면 돔종류를 잡기 어렵기에 수심 깊은 포인트를 부탁드렸는데~~~
어쩔수없이 그 전 포인트에서 잡은 잡어로 배불리 회를 떠서 맛있게 먹고 철수를 하였습니다.
철수 후 확인 한 전반적인 상황은 대부분 수심 깊은 포인트에선 탈출참돔이 낱마리씩 잡혔다더군요~~
전날 갔던 택택이에서도 씨알은 잘지만 마릿수 감성돔 조황이 있었고 40m가 넘는 감성돔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과 다음을 기약하며 철수하는 길에 마산 조금 못 와서 백숙집에 들려 막걸리와 백숙 한마리를 먹고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저희가 낚시를 갔을 땐 2월3일 토요일이었는데 갑작스런 강풍주의보가 내려지고 다음 날 2월4일 일요일엔 수온이 완전 바닥이었습니다.
손이 꽁꽁 얼정도의 낮은 수온 탓에 황을 쳤는데 이런 계절엔 무조건 수심이 10m이상은 나오는 곳에서 낚시를 하셔야 손맛을 보실 수 있을거라 사려됩니다.
이상,레간자20'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가이드뚱'님 가게로 신나게 달려서 아침 출항전에 이름모를 선착장에서 볼락을 노리고 낚시대를 잠시 드리웠지만 아무런 입질도 받지 못하고 철수한 뒤 가게로 가서 조황으로만 보았던 택택이를 타려고 이런 저런 포인트 설명을 듣고 부푼 마음으로 출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사장님께서 설명해 주신 명포인트엔 이미 택택이를 잘 모는 꾼들이 점령?을 하고 계셔서 가까운 내만에 포인트를 정하고 낚시를 시작하였으나 같이 간 일행이 심하게 멀미를 하여 10분만에 철수를 하였습니다.
너무 아쉬워서 선장님께 부탁하여 가까운 갯바위에 나가 낚시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멀미를 했던 선생님은 회복이 되었는지 3~4시간 낚시를 하는 동안 한번도 안쉬고 열심히 낚시를 하더군요~
하지만, 얼마 안되어 바람과 너울이 얼마나 일던지 생명?의 위협도 느꼈습니다.
복어와, 노래미, 그리고 기형감성돔을 잡고 철수를 하려고하는데 너울때문에 작은 목선이 접안을 할수 없어 낚시짐을 모두 배에 던지고 우리는 산을 넘어 내만권으로 이동을 하여 철수를 하였습니다.
고생은 말도 없이 했지만 또 역시나 아쉬어서 방파제에서 3차 낚시를 하였습니다.
역시나 바람때문에 낚시가 어려웠지만 35cm급 게르치와 40cm급 학공치를 한마리씩 잡아 민박집에서 회로 먹었습니다.
오후 4시경에 저녁과 소주 한잔을 마시고 다음 날 탈참돔과 감성돔을 기대하며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새벽2시에 기상하여 멍하니 있으니 사장님께서 3시 출항을 한다고 빨리 가게로 오라고하여 준비하고 출항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막 출항을 하려던 배가 내항을 빠져나가기도 전에 엔진이 고장나 약30분 정도 지체를 하였습니다.
억지로 앉아서 잠을 청하자마자 갯바위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선장님께서 7~8m정도 수심이라고 하셔서 1호대에 2.5호 원줄, 1.5호 목줄을 준비하고 3B전자찌에 봉돌만 달아서 낚시를 하였는데 중들물 상황이었지만, 3~4m 정도 수심만 나오더군요~
멀리 4~50m 원투도 해보았지만 역시나 밑걸림이 심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뒷줄 견제로 간신히 입질을 받았는데 약20m가 약간 넘는 볼락2마리를 잡고 민장대 맥낚시로 씨알 좋은 게르치와 노래미 돌볼락을 신나게 잡았습니다.
새벽에 도저히 안되겠다싶어 사장님께 포인트 이동을 부탁드렸지만 선장님의 전화기가 꺼져있는 바람에 연락이 안되다가 오전 8시 30분 넘어서 포인트를 수심이 깊은 곳으로 이동을 부탁드렸습니다.
이동한 포인트에 내려 수심을 여쭈니 12~14m정도 나온다고 열심히 해보라기에 열심히 했지만~~~
만조 상황에 수심이 7m정도 나왔습니다.
이런 계절엔 수심이 안나오면 돔종류를 잡기 어렵기에 수심 깊은 포인트를 부탁드렸는데~~~
어쩔수없이 그 전 포인트에서 잡은 잡어로 배불리 회를 떠서 맛있게 먹고 철수를 하였습니다.
철수 후 확인 한 전반적인 상황은 대부분 수심 깊은 포인트에선 탈출참돔이 낱마리씩 잡혔다더군요~~
전날 갔던 택택이에서도 씨알은 잘지만 마릿수 감성돔 조황이 있었고 40m가 넘는 감성돔도 눈으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과 다음을 기약하며 철수하는 길에 마산 조금 못 와서 백숙집에 들려 막걸리와 백숙 한마리를 먹고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저희가 낚시를 갔을 땐 2월3일 토요일이었는데 갑작스런 강풍주의보가 내려지고 다음 날 2월4일 일요일엔 수온이 완전 바닥이었습니다.
손이 꽁꽁 얼정도의 낮은 수온 탓에 황을 쳤는데 이런 계절엔 무조건 수심이 10m이상은 나오는 곳에서 낚시를 하셔야 손맛을 보실 수 있을거라 사려됩니다.
이상,레간자20'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