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만 볼락
① 출 조 일 : 8-19 밤
② 출 조 지 : 신항만
③ 출조 인원 : 부부동반
④ 물 때 : 14물
⑤ 바다 상황 : 고요 - 갈바람 약간
⑥ 조황 요약 : 뽈라구
요즘 신항만방파제에 밤볼락이 제법 낚인다고 하여 일욜밤에 출발.
가는길에 있는 낚시점 두 곳에서 새벽녁에 사용할 민물새우와 청개비, 밑밥크릴을 구입해서
달려 갔습니다. 신항만에 도착하니 밤 10시가 다 되어가네요...
두칸반대, 세칸대, 세칸반대 민장대에 볼락채비를 하는데 이런 닝기리...
빗방울이 뚝뚝 떨어집니다...
우리 반쪽님 빗방울이 떨어지니 저보고 그만 집에 돌아가자고 합니다..
한시간 반을 달려서 온 길인데 그리는 몬한다 하고 기다리니 밤 10시를 좀 넘겨서 비가 그칩니다.
신항만 물막이방파제는 몇년전에 몇번 가 본적이 있지만 육지쪽 신항만방파제는
처음인지라 내항쪽 방파제가 시작되는 부분에서 먼저 낚시를 헤 봅니다.
그런데 두칸반대는 슬모가 없었습니다. 방파제 석축을 못 넘깁니다.
겨우 석축을 넘겨봤자 끌어주지도 못합니다. 해서 반쪽님은 세칸대, 저는 세칸반대로 낚시를 했지요.
수심을 한발 정도(제 키 기준 - 181)로 하고 살살 끌어주니 뭔가 입질을 하네요...
그런데 안 걸립니다. 수심도 한발이 안되는 곳입니다.
조금있다 반쪽님. " 이기모꼬..? 뽁쟁이네... " 합니다. 오늘 낮에보니 거기는 수심도 얕고
물밑바닥 모래바닥이 훤히 보이는 자리더군요...
여기는 아니다 싶어서 한참을 더 이동을 했습니다.
신항만방파제는 군데군데 쓰레기 마대자루를 설치해 놓았는데 아직 쓰레기를 안 치워갔는지
쓰레기 마대 근처에는 악취가 좀 심한 곳들이 몇군데 있었지요...
악취나는 곳을 피해 낚시를 담구었는데 금방 반쪽님에게 먼저 입질이 왔네요...
힘이 억수로 세다면서 당겨 올립니다.
제가 뽈라구 맞나? 하니까 맞다고 하네요...
그런데 올라온 볼락이 거의 왕사미급 입니다.
곧 이어 제게도 입질이 옵니다. 정말 힘 좋은 볼락입니다...
거기서 다섯마리를 하고나서 자리를 옮겨 네마리를 더 보탰는데 12시를 넘기니 물이
빠져서 그런지 입질이 없습니다.
그래서 눈좀 붙이고 새벽 4시에 일어나사 다시 낚시를 하기로 하고 차로 갔습니다.
차를 배대는곳 주변으로 끌고가 거기서 볼락을 회쳤습니다.
볼락씨알이 좋다보니 총 9마리인데도 양이 제법 많더군요...
볼락회에 밥도먹고 쇠주도 마시고 잘 잤습니다.
그런데 눈을 뜨니 잉~~! .................. 날 다 샜습니다... ㅡ,.ㅠ
손폰 알람을 맞춰놨는데 밧데리가 되 되었던 거 였습니다...
기왕 날 샌거 더 자자 하고는 푹 잤습니다.
일어나니 8시 반이네요... 뭐~ 이런일이야 낚시가면 자주 있다보니 다 말 못합니다...^^
가져간 밑밥크릴이랑 새우는 쓸모없이 되 버렸습니다.
요거이 방파제에 낚시하고 있는 다른사람에게 주고 왔습니다.
오늘길에 우리 둘은 지킬지도 모를 약속을 합니다.
담 일욜날 다시 가서는 밤샘낚시를 하자고 하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새벽 4시에 낚시를 했더러면 좀 더 낚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신항만 뽈 씨알이 준수해서 낚을만 하더군요...
② 출 조 지 : 신항만
③ 출조 인원 : 부부동반
④ 물 때 : 14물
⑤ 바다 상황 : 고요 - 갈바람 약간
⑥ 조황 요약 : 뽈라구
요즘 신항만방파제에 밤볼락이 제법 낚인다고 하여 일욜밤에 출발.
가는길에 있는 낚시점 두 곳에서 새벽녁에 사용할 민물새우와 청개비, 밑밥크릴을 구입해서
달려 갔습니다. 신항만에 도착하니 밤 10시가 다 되어가네요...
두칸반대, 세칸대, 세칸반대 민장대에 볼락채비를 하는데 이런 닝기리...
빗방울이 뚝뚝 떨어집니다...
우리 반쪽님 빗방울이 떨어지니 저보고 그만 집에 돌아가자고 합니다..
한시간 반을 달려서 온 길인데 그리는 몬한다 하고 기다리니 밤 10시를 좀 넘겨서 비가 그칩니다.
신항만 물막이방파제는 몇년전에 몇번 가 본적이 있지만 육지쪽 신항만방파제는
처음인지라 내항쪽 방파제가 시작되는 부분에서 먼저 낚시를 헤 봅니다.
그런데 두칸반대는 슬모가 없었습니다. 방파제 석축을 못 넘깁니다.
겨우 석축을 넘겨봤자 끌어주지도 못합니다. 해서 반쪽님은 세칸대, 저는 세칸반대로 낚시를 했지요.
수심을 한발 정도(제 키 기준 - 181)로 하고 살살 끌어주니 뭔가 입질을 하네요...
그런데 안 걸립니다. 수심도 한발이 안되는 곳입니다.
조금있다 반쪽님. " 이기모꼬..? 뽁쟁이네... " 합니다. 오늘 낮에보니 거기는 수심도 얕고
물밑바닥 모래바닥이 훤히 보이는 자리더군요...
여기는 아니다 싶어서 한참을 더 이동을 했습니다.
신항만방파제는 군데군데 쓰레기 마대자루를 설치해 놓았는데 아직 쓰레기를 안 치워갔는지
쓰레기 마대 근처에는 악취가 좀 심한 곳들이 몇군데 있었지요...
악취나는 곳을 피해 낚시를 담구었는데 금방 반쪽님에게 먼저 입질이 왔네요...
힘이 억수로 세다면서 당겨 올립니다.
제가 뽈라구 맞나? 하니까 맞다고 하네요...
그런데 올라온 볼락이 거의 왕사미급 입니다.
곧 이어 제게도 입질이 옵니다. 정말 힘 좋은 볼락입니다...
거기서 다섯마리를 하고나서 자리를 옮겨 네마리를 더 보탰는데 12시를 넘기니 물이
빠져서 그런지 입질이 없습니다.
그래서 눈좀 붙이고 새벽 4시에 일어나사 다시 낚시를 하기로 하고 차로 갔습니다.
차를 배대는곳 주변으로 끌고가 거기서 볼락을 회쳤습니다.
볼락씨알이 좋다보니 총 9마리인데도 양이 제법 많더군요...
볼락회에 밥도먹고 쇠주도 마시고 잘 잤습니다.
그런데 눈을 뜨니 잉~~! .................. 날 다 샜습니다... ㅡ,.ㅠ
손폰 알람을 맞춰놨는데 밧데리가 되 되었던 거 였습니다...
기왕 날 샌거 더 자자 하고는 푹 잤습니다.
일어나니 8시 반이네요... 뭐~ 이런일이야 낚시가면 자주 있다보니 다 말 못합니다...^^
가져간 밑밥크릴이랑 새우는 쓸모없이 되 버렸습니다.
요거이 방파제에 낚시하고 있는 다른사람에게 주고 왔습니다.
오늘길에 우리 둘은 지킬지도 모를 약속을 합니다.
담 일욜날 다시 가서는 밤샘낚시를 하자고 하면서 집으로 왔습니다.
새벽 4시에 낚시를 했더러면 좀 더 낚이지 않았을까 합니다..
신항만 뽈 씨알이 준수해서 낚을만 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