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도에서
어제 일요일은 남도FC의 정출이 있던 날입니다.
출조지는 황제도로 결정이 되었으나 기상이 그리 좋질 못하여 바닷바람이나 쐬일 요량으로
부담없이 따라 나선 길이지만 벌써 3연속 꽝을 기록한지라 그에 대한 부담마져 떨쳐버리기는 어렵더군요.
주말이면 갯바위가 온통 낚시인들로 넘쳐나지만 어제는 다행이 주의보여파로 인하여 한산하였고
땅콩섬, 맞담등 황제도의 주요 유명포인트는 우리 회원님들의 독차지가 되었습니다.
제가 내린 곳은 아부나이로 발밑 평균수심이 대략 10m정도이고 수중여와 해초들이 자라고 있어
감성돔의 서식지임이 분명하지만, 어제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물때가 무쉬인지라
새벽녘에 썰물이 진행되어 감성돔을 낚아 내기가 쉽지만은 않더군요.
수심이 그리 깊질 않아 1호대에 1호 구멍찌와 1.7호목줄로 낚시를 시작하였으나
바람으로 채비 조작이 어려워 곧바로 구멍찌를 1.5호로 교체를 하고 수없이 흘려 보았으나
수온이 많이 저하된 관계로 잡어의 입질도 없는 상황이 되풀이 되었습니다.
싸들고간 캔맥주와 달콤한 휴식(낮잠)을 취하고 채비를 보다 예민하게 막대찌로 교체를 한 후
다행이도 철수 직전인 오후1시경 물돌이 이후에야 겨우 입질을 받아 낼수가 있었습니다.
최종조과는 회원 10명 출조에 제가잡은 감성돔 45cm 1수, 도다리 1수.
땅콩섬에 내린 다른회원이 감성돔 42cm 1수를 하고 한방은 터트렸다고 하며
기타 잡어로 숭어 몇수를 하였습니다.
선단 전체 감성돔이 낚인 확률은 약 20%정도...
출조하시는 인낚회원님들 참조하십시요.
사진은 같이 내린 클럽회장님께서 찍어 주셨습니다.
출조지는 황제도로 결정이 되었으나 기상이 그리 좋질 못하여 바닷바람이나 쐬일 요량으로
부담없이 따라 나선 길이지만 벌써 3연속 꽝을 기록한지라 그에 대한 부담마져 떨쳐버리기는 어렵더군요.
주말이면 갯바위가 온통 낚시인들로 넘쳐나지만 어제는 다행이 주의보여파로 인하여 한산하였고
땅콩섬, 맞담등 황제도의 주요 유명포인트는 우리 회원님들의 독차지가 되었습니다.
제가 내린 곳은 아부나이로 발밑 평균수심이 대략 10m정도이고 수중여와 해초들이 자라고 있어
감성돔의 서식지임이 분명하지만, 어제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고 물때가 무쉬인지라
새벽녘에 썰물이 진행되어 감성돔을 낚아 내기가 쉽지만은 않더군요.
수심이 그리 깊질 않아 1호대에 1호 구멍찌와 1.7호목줄로 낚시를 시작하였으나
바람으로 채비 조작이 어려워 곧바로 구멍찌를 1.5호로 교체를 하고 수없이 흘려 보았으나
수온이 많이 저하된 관계로 잡어의 입질도 없는 상황이 되풀이 되었습니다.
싸들고간 캔맥주와 달콤한 휴식(낮잠)을 취하고 채비를 보다 예민하게 막대찌로 교체를 한 후
다행이도 철수 직전인 오후1시경 물돌이 이후에야 겨우 입질을 받아 낼수가 있었습니다.
최종조과는 회원 10명 출조에 제가잡은 감성돔 45cm 1수, 도다리 1수.
땅콩섬에 내린 다른회원이 감성돔 42cm 1수를 하고 한방은 터트렸다고 하며
기타 잡어로 숭어 몇수를 하였습니다.
선단 전체 감성돔이 낚인 확률은 약 20%정도...
출조하시는 인낚회원님들 참조하십시요.
사진은 같이 내린 클럽회장님께서 찍어 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