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 또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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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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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금강 또 다녀 왔습니다.

곰네바리 22 3383 0
2박3일간 해금강 또 갔다 왔네요.
일정이 긴 관계로 혼자서 갈려고 했더니 앞전 동행하신 구사장님이
같이 가신다기에 둘이서 야밤에 차를 몰았습니다.
구정 연휴가 짧다고 생각 했더니 이건 웬걸 목요일 까지는 많은 조사님들로
온바다가 울긋 불긋 했습니다.
첫날 많은 조사님들이 있었지만 운좋게도 좋은 포인터에 일행분과 내릴수
있었습니다.
예감에 오늘은 아무래도 대물 한넘이 올라올것 같아 이른 새벽부터 2호 목줄로'
출발 합니다. 밑밥 치고 첫 캐스팅....
5호 찌가 쫘아악 내려 갑니다. 약하게 챔질한 결과 21급 볼락이 올라옵니다.
쭉쭉 찌만 들어가면 앞전 정도의 씨알의 볼락이 물고 늘어 지네요.
한 15분 동안 7마리 볼락과 쏨뱅이를 잡고나니 서서히 여명이 밝아 옵니다.
지금 부터 부쩍 긴장을 느추지 않고 품질과 찌응시에 눈알이 ......
좌측으로 흐르던 조류가 잠시 소용돌이를 치더니 이내 찌가 사라집니다.
꾸우욱 ... 영락없는 감생이 손맛이 느껴 지네요. 그다지 큰놈은 아니지만
그래도 14 미터에서 올라오는 놈이라 33급이라도 찌리찌리 한 손맛 입니다.
조류가 바뀌고 잠시 입질이 주춤해지고 한 30여분이 지나서 또 한번의 입질이
옵니다. 휘이잉 챔질에 드디어 그넘이 걸린것 같았습니다.
1호대가 사정없이 내려 꽂고 저는 버티고.....
내심 2호 목줄이라 불안감은 덜했지만 우측에 있는 들어나 있는 "여"가 걱정 입니다.
꾸우 꾸우욱 버티고 왼쪽으로 자리를 옮기고 릴링 서너번 다시 처박는 놈에게
버티기를 잠시 ... 바트대까지 가고 엉덩이가 내려 앉을쯤 , 팅~~~~~
아시겠지만 그 허전함과 허무함이 머릿속에서 지워 지지가 않습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셋팅하고 담배 한대를 뭅니다.
아무래도 그놈땜에 더이상 조황은 기대 하지 않으려 했지만 조금뒤 다시 찌가
사라 집니다. 덜커덩 요번에도 힘을 쓰지만 앞전 놈과는 반도 못쓰는 힘이 느껴 집니다.
뜰체에 담고 올려 보니 40급 정도 되어 보입니다.
시간은 어느듯 10시가 넘어 갑니다. 아무래도 오늘 낚수는 접어야 할것 같아 마음속으로
준비 하는데 선장님이 오십니다. 선장님 "왈"
오늘 물량 되었으면 철수 합시다. 오신 손님들이 내릴 자리가 없다고 하네여.
얼릉 채비를 접고 정리하고 철수를 했습니다.
철수시 갯바위를 보니 해금강이 아마 10센티는 내려 앉은것 같네요.
민박 집에서 맛있는 사시미와 쇠주로 얼큰하게 먹고 첫날을 마쳤습니다.
둘쨋날은 오랜만에 꽝을 하고 숭어 7마리로 손풀이를 대신하고 세번째날
첫날 그포인터로 다시 들어 갑니다.
조류가 앞전 보다는 느리지만 우측으로만 흘러 주면 입질이 들어 옵니다.
볼락 ,볼락, 또 볼락,...
5수하고 다시 동이 틀무렵 찌가 사정없이 들러 갑니다.
퍽퍽 그놈입니다. 앞전 실수를 다시 하지 않으려고 레버를 조금 주어봅니다.
하지만 역시 이놈도 여로 달려 갑니다.
쭈우욱 팅~
정말 미칩니다. 저넘의 여를 다이나마이트로 폭파 시키고 싶은 심정 밖에 들지 않습니다.
다시 목줄 채비하고 던지니 날은 밝고 바람이 조금 일어 납니다.
밑밥도 양껏 주고 기다리기를 십여분 다시 입질이 들어오고 연거푸 33급 두마리를 올립니다.
씨알이 적지만 손풀이는 즐겁게 느껴 집니다.
물 한모금 마시고 이쁜놈 크릴 한마리 끼우고 캐스팅 합니다.
물힘이 느려지고 찌가 천천히 앞으로 옵니다.
정면을 지나고 곶부리에 도착 할쯤 또 찌가 내려가고 챔질.....
또 그놈들 일당인것 같습니다........(생략 할렵니다. 아시겠죠 ㅠㅠ)
이렇게 일당들에게 3연패하고 낚수를 접어야 했습니다.
비록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오랜 만에 대물의 힘을 느껴 보았던 출조 였습니다.
포획한 놈들은 구사장님이 52급 포함 4짜와 3짜해서 6마리 저는 4마리와 방생 한마리로
마감했습니다.
많은 꾼들로 복잡한 조행 이었지만 훈훈한 손맛에 즐거운 조행 이었구요.
오짜를 두마리를 볼수 있는 그런 날이었습니다.
참고로 저와 자주 동행하는 부산의 잠수함님도 52급을 올렸습니다.
또한 같이 오신 해무님의 4~7, 8급도 축하 드립니다.
잠이와 그만 하겠습니다.
모든분들 대물 하시는 좋은 주말 되시길..........

22 Comments
靑明 2007.02.24 16:42  
곰님 해금강 감시

씨말리시려구요?

좀 남겨 주셔야지요....

갈때마다 잡으시니 하여가네 축하드립니다
언제나빈쿨러 2007.02.24 17:28  
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
곰네바리 2007.02.24 22:50  
고맙습니다.
닉네임을 한번 바꿔 보심도 좋을것 같습니다.
"언제나 풀쿨러"로예......
아네폴 2007.02.24 18:29  
해금강 감시 그만 좀 잡으이소,,,,,씨를 말릴 작정인겨,,ㅎㅎㅎ//,,,,쬐금 남겨 주이소,,담에 가서 좀 잡게용,,, 암튼 축하 드립니다,,,,//
곰네바리 2007.02.24 22:54  
씨를 말리는것도 아니구여 밭도 기름지던데요.
쬐금이 아니라 아주 많이 남겨 두고 온것 같습니다.
그놈들 땜시 다음번에는 꼭 얼굴을 봐야 할것 같습니다... 꾸벅
고성낚시꾼 2007.02.24 20:38  
제가 갈때쯤이면 해금강 갯바위는 모두 가라앉고..
감시는 한마리도 없겠네요~~~~ㅋㅋ
그래도......손맛보신건 추카드립니다.....ㅎㅎ
그놈,,,,,,,은 제가 잡아가겠습니다^^^^^^^^^^^^
곰네바리 2007.02.24 22:59  
안녕 하세요.
주말에는 웬만하면 가시지 마세요.
거의 초만원 입니다.
가실때 살찌기 연락 주세요.
귓뜸좀 드리겠습니다.
하여간 그놈들은 잡아가지 마이소.
제가 다음주 가서 꼭 잡을낍니더.
장수풍뎅 2007.02.24 21:47  
곰님 졉니다 . 해무 행님 동생 입당 ..ㅎㅎㅎ
져두 같이 갔는데 ㅠㅠㅠㅠ
손 맛 ㅊㅋㅊㅋ 하구용 ..담에도 뵈야죵 ...
곰네바리 2007.02.24 23:01  
아구,
아이디가 그의 환상적입니다.
오늘 해무님 성공 하신지 모르겠네요.
다음에 오실때 꼭 한잔 하입시더.
손맛도 보시구요.....
곰네바리 2007.02.24 22:48  
《Re》靑明 님 ,
감사 합니다.
그래도 30급 이하는 방생 했습니다.
다음에 청명님 가실때 잡으실 괴기는
남겨 두고 왔습니다.
새해에도 더욱더 강건 하세요.
뽈해적 2007.02.25 10:14  
행님 네가누구게 반갑습니다  수남이입니다  새해인사도못했네 늦게남아 새해(어)복 마이받의소  행님얼굴본지도오래된것같고 목소리들은적도오래됫네요 낚시갈데나도좀됮고가이소  마이잡아뿐네 다음주갈데 연락좀주이소  즐낚하십시요  전화할께요 꾸 벅
곰네바리 2007.02.25 10:53  
어!
아이디 바까뿟네.
함들린다는게 만날 거제로 간다고 기냥 날라 부리네.
수요일날 거제 들어간다.
낚수 하고 있을테니 괴기 묵고 싶거든 전화 해라.
못 잡으면 어쩔수 없지만 잡으면 한사라 먹을만큼 팍팍 줄낀게.
어심님도 잘 있제 . 안부 전한다고 얘기 드리라.
시간되면 하루라도 낚시 같이 할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럼 새해에 복은 많이 받을테고 돈마이 벌어 부자 되시게.
돌뽈래이 2007.02.25 13:28  
내는 누구게,,,^^*
아우님 해금강이 이제는 수위가 많이 낮아 졌다고 하던데,,,ㅋㅋㅋ
웬만히 밟아야지요,,,^^* 씨알도 크면서 ,,,,???  손맛 보신것 축하 드립니다
운제 한번 얼굴 보이 줄낀지,,,!!!!??/?
곰네바리 2007.02.25 16:01  
아이구 , 행님.
발이 자꾸 그쪽으로 가서 미치겠습니다.
감생이가 안나와지 뽈치러 갈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요즘 제가 좋아하는 포인터가 물이 자꾸 차는것이
내려 안기는 앉았나 봅니다.
다음주만 낚수 하면 당분간은 좀 뜸할것 같습니다.
집에있는 곰들이 배가 고프답니다.
다음 출조에 시간내어 함들리겠습니다.
감생이는 싫어하시니 빈손으로 갈테니
올만에 특허품 맛이나 보이 주이소......
골든감시 2007.02.25 18:44  
저는 항상 곰네바리님의 조황만 눈팅하고 갑니다만
역쉬 님의 활약상은 대단합니다.
저도 3.1일엔 해금강쪽으로 야영을 할까 합니다.
포인트 귓뜸부탁드립니다.
항상 즐거운 낚시되소서...
곰네바리 2007.02.26 15:56  
감사 합니다.
오늘 아마 저는 또 들어갈것 같네요.
먼저 가서 조황 체크 해두겠습니다.
궁금하신점 낼 전화 하세요.
잠수함 2007.02.25 19:27  
오늘은 고기 총 두마리 나오데요..
모레 내려 간다더만 참고 하소..
날씨도 엉망, 너울에 바람에..
모두 오전에 조기 철수하고 오후엔 배안떴음.
나는 40한마리...끝
곰네바리 2007.02.26 15:57  
두마리중에 한마리라...
역시 해금강 킬러임다.
낼 가서 네바리 할랍니다.
까막산 2007.02.25 22:23  
곰네바리님..항상 가실때 네바리 이상 잡는군요 헐~ 저는 요즘
황조사로 등극해야 되겠심다.. 
도대체 이 시기에 어케 골코롬 ~ 뽑아 내시는지..
암튼 부럽습니다.. 실력이 남다르시군요...
곰네바리 2007.02.26 15:59  
실력이 아니라 어복이 좀 있네요.
황 칠때는 저도 18빵 까지 했습니다.
자꾸 도전하시다 보면 운수대통날이 올것입니다.
올해는 꼭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퍼쿠션 2007.02.26 15:03  
허허 곰네바리님 부럽습니다!!
  손이 근질근질하네요 ^^  낚시방과 포인트라도 쪽지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수고하시고 항상 안낚하시길....
곰네바리 2007.02.26 16:00  
쪽지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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