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정 선상 낚시 다녀왔습니다.
7년간 해운대에 살다가 작년 말 부산 구서동으로 이사를 해서인지 자주 낚시 갈 시간이 없었지만 진짜 짬을 내어 수요일(21일) 오전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전 날 예약을 하고 감성돔을 목표로 송정 00낚시점으로 출발하여 사장님 포함 4명이서 오전7시30분에 출조를 하였습니다.
원하는 송정 구등대앞을 목적지로 정하고 출발하여 닻을 내리고 바로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해원에서 만든 벵에돔전용 00대에 원줄3호 목줄1.7호 1.5호 막대찌에 2호도래봉돌 감성돔3호바늘로 마감을 하고 바늘 위 60cm 지점에 2B봉돌을 채운 뒤 크릴미끼로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낚시 시작 20분정도 지나 제게 아주 간사한 입질이 들어왔습니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침착하게 뒷줄을 살짝 잡으니 살짝 '투둑'거리길래 강하게 챔질을 해보니 별다른 힘을 안쓰며 뭔가가 딸려 올라왔습니다.
어종은 30cm급 전갱이!
사장님이 너무 좋아라 하시면서 직접 바늘을 빼주셨습니다.
주변 손님들께서도 씨알이 좋다며 칭찬?을~~^ ^
으쓱하며 다시 낚시를 시작하여 바로 같은 씨알의 전갱이를 한마리 더 뱃전에 올리고 이후 다시 던진 미끼에 원줄까지 '쫘악'하며 가져가는 강한 입질에 깜짝 놀라 챔질을 했더니 제법 강하게 힘을 쓰며 올라온 고기는~~~~~~~~~
38cm짜리 전갱이였습니다......
작년 다대포 부속섬에서 37cm 전갱이를 잡은 기억이 있었는데 1cm 갱신을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부시리 크기라며 부러워?하시면서 감성돔이 안나오니 은근히 전갱이라도 기대하시는 분위기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모두 구멍찌 낚시를 하셨는데 입질이 워낙 간산하다보니 막대찌를 사용한 제게 어신이 전달되었나 봅니다.
이후 사장님께서 2호 구멍찌 채비로 비슷한 씨알의 전갱이를 낚으시더군요~~~~
한시간 정도 폭발?적인 입질이 있은 후 2~30분정도 잠시 소강을 하더니 병목지점을 노리던 저희 일행에게 여기 저기서 전갱이 입질이 시작되었습니다.
간혹 망상어와 노래미, 자리돔도 모습을 보였지만 전날 7마리나 나왔던 감성돔은 한마리도 안잡혔습니다.
손님 한분이 강한 입질을 받으셨지만 목줄이 댕강!!!!
이후 강한 썰물에 철수를 하고 가게에와서 보니 40리터 품통의 3분의2정도 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감성돔은 못잡았지만 그런대로 재미있었던 조행이었습니다.
오후에 다른 조사님들이 출조를 하셨지만 잡어조과도 올리기 힘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아침엔 수온이 괜찮았는데 썰물이 되면서 수온이 떨어진게 패인이었던것 같았습니다.
이상 '레간자20'이었습니다.
전 날 예약을 하고 감성돔을 목표로 송정 00낚시점으로 출발하여 사장님 포함 4명이서 오전7시30분에 출조를 하였습니다.
원하는 송정 구등대앞을 목적지로 정하고 출발하여 닻을 내리고 바로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해원에서 만든 벵에돔전용 00대에 원줄3호 목줄1.7호 1.5호 막대찌에 2호도래봉돌 감성돔3호바늘로 마감을 하고 바늘 위 60cm 지점에 2B봉돌을 채운 뒤 크릴미끼로 낚시를 시작하였습니다.
낚시 시작 20분정도 지나 제게 아주 간사한 입질이 들어왔습니다.
마음을 진정시키고 침착하게 뒷줄을 살짝 잡으니 살짝 '투둑'거리길래 강하게 챔질을 해보니 별다른 힘을 안쓰며 뭔가가 딸려 올라왔습니다.
어종은 30cm급 전갱이!
사장님이 너무 좋아라 하시면서 직접 바늘을 빼주셨습니다.
주변 손님들께서도 씨알이 좋다며 칭찬?을~~^ ^
으쓱하며 다시 낚시를 시작하여 바로 같은 씨알의 전갱이를 한마리 더 뱃전에 올리고 이후 다시 던진 미끼에 원줄까지 '쫘악'하며 가져가는 강한 입질에 깜짝 놀라 챔질을 했더니 제법 강하게 힘을 쓰며 올라온 고기는~~~~~~~~~
38cm짜리 전갱이였습니다......
작년 다대포 부속섬에서 37cm 전갱이를 잡은 기억이 있었는데 1cm 갱신을 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부시리 크기라며 부러워?하시면서 감성돔이 안나오니 은근히 전갱이라도 기대하시는 분위기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모두 구멍찌 낚시를 하셨는데 입질이 워낙 간산하다보니 막대찌를 사용한 제게 어신이 전달되었나 봅니다.
이후 사장님께서 2호 구멍찌 채비로 비슷한 씨알의 전갱이를 낚으시더군요~~~~
한시간 정도 폭발?적인 입질이 있은 후 2~30분정도 잠시 소강을 하더니 병목지점을 노리던 저희 일행에게 여기 저기서 전갱이 입질이 시작되었습니다.
간혹 망상어와 노래미, 자리돔도 모습을 보였지만 전날 7마리나 나왔던 감성돔은 한마리도 안잡혔습니다.
손님 한분이 강한 입질을 받으셨지만 목줄이 댕강!!!!
이후 강한 썰물에 철수를 하고 가게에와서 보니 40리터 품통의 3분의2정도 조과가 확인되었습니다.
감성돔은 못잡았지만 그런대로 재미있었던 조행이었습니다.
오후에 다른 조사님들이 출조를 하셨지만 잡어조과도 올리기 힘들었다고 하셨습니다.
아침엔 수온이 괜찮았는데 썰물이 되면서 수온이 떨어진게 패인이었던것 같았습니다.
이상 '레간자20'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