뽈래기 찾아서 욕지권에서의 3일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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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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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래기 찾아서 욕지권에서의 3일밤!

나도고기 15 2198 0
요즘 가까운 거리에는 뽈래기 그늠에 괴기 구경하기 힘들어서 영~~~~~~~

그래서 뽈래기라는 괴기찿아 욕지 부속섬에 21일들어가서 오늘 나왔읍니다,
21일 동네반백수 몇 꼬셔같고 뭐~~ 낚수 갈켜준다고 꼬셨읍니다,.......ㅎㅎㅎ

21일 오전 부산을 출발하여 통영에서 욕지로해서 제가 뽈찿아 가끔씩가는
* * 에 도착하니 오후 4시경,
거의 무인도로 변해버린 방파제에 텐트 설치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 비올것을대비)
비워져있는 콘크리트로된 물탱크속에 잠자리 마련해놓고 .......
( 너댓명은 태풍에도 끄떡없이 들어앉아 잠자리며 식사까지 가능함)
일행 꼬셔간죄로 저녁준비해서 밥묵고 낚시 채비허니 서서히 어둑 어둑하여진다,

민물새우 두마리 정성스레 끼워서 투척허니 순식간에 쭉 빨려간다,
휙~~ 챔질하여 올려보니 약 21센티정도에 껌으튁튁한 뽈래기.......ㅎㅎㅎ
잠시 올라오는가 싶으면 다시조용하고 자리 옴겨가며 꼬시고 꼬셔 4명이서 11시까지 낚아낸
마릿수는 120마리정도~~~~

손맛도 봤겠다 괴기 있는것도 봤겠다 이자 그만하고 회나 떠서 묵자고 손재주도 없는넘이
회칼들고 버벅거리며 술안주거리 장만해서 ( 으메 땀나는거....ㅋㅋ)
글코 저는 술몬합니다만........술자리 마련하여 놓으니 잘알덜 잡수십니다,
술자리 파하고 잠시 눈을 붙인후 담날 새벽 4시경 기상해서 다시 낙수대 담그니
낫마리지만은 여전이 따북따북 올라와 줍니다,

근디 낮잠 실컨자고 일어나 밤낚수 하려니 2일째 저녁에는 이넘들이 데모를 하늕
콧떼기도 안보입니다..........할수없이 갯바위 밤 등산할겸 낚수대 울처메고
페거가 되어버린 마을길을 지나 반대방향갯바위로 진입해서 다시 낚시시작~~~~~~
ㅋㅋㅋ 그래 바로 이거였어 ^^* 바로 입질에 쾌재을 부르며 4시간여에 전투끝에
혼자서 40여수 획득!

본부 차려놓은 곳으로 돌아와 보니 ㅎㅎ 모두가 세상모르고 쿨 쿨~~ 거린다,

3일째 되는 마지막날 저녁!
역시나 기대한 많큼에 입질은 수없이 들어온다.........근디!
어제 그제 저녁보담은 씨알이 많이 잘아든 느낌이다, 엥~~~~
적은것은 정말 눈만달고 나온넘도 있고 완전이 할아부지서부터 증손자까지 다올라온다,
손주넘들땜시롱 귀찮아서 자리 이동하기로하고 이젠 컴컴헌방파제 옆으로해서
겟바위 탐색낚시로 전환 한발짝 한발짝움직여가며 투척하고 회수하길 반복하며
이동에 이동을 거듭하여 낚은 마릿수는 오늘새벽 3시까정하여 60여수로 마감하고
방파제로 돌아와 사진찍고 뭐허고 난리치다...........으~~~~~~~~~

잠시 한눈판사이에 일행분이 디카을 발로차서 물속에 풍덩........에~~이~~고!
이일을 우짤고나........음메 죽겠는거.........으~~~`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뜰때를 기다려 물속에 수장된 디카 건저갔고 욕지을 거쳐 ........으흐~``
이제사 도착했읍니다,
그래도 잠은 실컨잣으니 피곤한건 모르겠는데 ........디카 땜시롱 마음이 좀 찡허네요.......ㅎㅎ

역시 괴기는 어느정도 먼거리로 나가야 좀 되는가 봅니다,
제가 간 곳은 야영이나 장박을 하시는분들은 텐트없이도 야영이 가능한곳이므로
혹 관심 있으신분들은 쪽지주심 답해드리겠읍니다,

ps: 그곳 적은 방파제에도 무인도나 다릅없는곳인데 쓰레기가 넘 많습니다,
왠만하시면 쓰레기는 가지고 가신 많큼에 조금 더 보태서 갔고 나오시면 안될까여.........????
갯바위나 방파제 깨끗한많큼 기분도 상쾌하여 집니다,
^^*~~~~~~



15 Comments
돌뽈래이 2007.02.24 14:01  
손맛 보신것 축하 드립니다,,,,^^*
님께서 욕지의 뽈라구를 혼을 내시나 봅니다
구란데 견적이 나와서,,,???
조만간에 만나 좋은 자리 했으면 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나도고기 2007.02.24 21:32  
오랫만 입니다, 돌뽈래이님!
뽈들과 잘놀고 계시져??.............ㅎㅎㅎ
잘놀다 왔는데 좀 그럿네요 견적이? 오늘 맛기러 갓드니
25만넌이라네요............에 궁!@@
이젠 묵고도 살아야 되것고 ........ㅋㅋ 함 갈께요, 히~
무늬만낚시꾼 2007.02.24 16:18  
수고하셨읍니다.. 새해복 만이 받으시고요..
언제 뽈채비 부탁드립니다.. 이쪽 구룡포권은 뽈의자원은 만은데..
주로 감시채비로 잡는데 뽈 채비가 따로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나도고기 2007.02.24 21:35  
무늬만 낚수꾼님! 와우~ 정말 오랫만입니다,
요 몇칠있다 아무래도 당분간 울산에 두어달 가있을것 같은디
함 뵙게되길 바랍니다,
에~잉!
포항권 뽈래기는 다 잡으시면서 새삼스럽게,,,,,,,,,,ㅋㅋ
예 이쪽에 뽈 채비는 동해안쪽하곤 다르게 사용합니다,
그쪽으로 갈때 연락 드릴께요,
언제나빈쿨러 2007.02.24 17:27  
형님!
뽈들의 아우성이 들립니다
며칠간의 손맛 축하드립니다
나도고기 2007.02.24 21:37  
빈쿨러 아우님!
이젠 동네 낚수만 다니나 보넹??? ^^*
잘하는 것이여 내도 동네 낚수꾼 아닌감~~
아우님도 봄도다리 잡은거 축ㅎ 드리네........^^*
일취월장 2007.02.24 17:51  
풍성한 조행기, 부럽습니다.
나도고기 2007.02.24 21:38  
일취 월장님!
반갑 습니다, 쪽지 보내 드렷고요ㅡ
즐거운 낚시 여행 되시길 바람니다,
고성낚시꾼 2007.02.24 20:31  
즐겁고 흐뭇한 조행기네요^^^^^
재미나셨겠네요~~~~~
그런데.....디카.....아까버서 어쩌나??^^^^^ㅎㅎ
나도고기 2007.02.24 21: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성 낚시꾼님!
요즘 영 낚시 안다니십니까?? ㅎ~
그러니까네 제가 싹쓰리해서 왔씁니다, ㅋ ㅋ ㅋ
수리하러 오늘 보냈는데 견적이 만만치 않네요........우~~~
그래도 핸폰 빠트린것보담은 나았다고 생각함시롱 ........
에구 배아퍼~~~~ 마~이 아퍼!
^^*
사해 2007.02.25 10:19  
손맛 보셨네요~ 
언제 함 비법을 전수해 주시죠...^**^
나도고기 2007.02.25 16:06  
사해님 안녕 하세요,
손맛은요~~``뭐! 쑥스럽게요.......ㅎㅎ
뭐 별다른 비법은 없읍니다,
뽈래기 도사님덜은 별도로 잇는데 저보고 갈켜달라는 분들이
왜이리 많으신지........히~~~~~~~~~~
내일부터 울산으로 오라가므로 아마도 포항이나 양포쪽에서
혹 뵐수도 있겠네요, ^^*
혹 밤낚시 가실때 쪽지 주심 제가 갈께요,
허송세월 2007.02.25 15:39  
저도 포항 뽈래기 혼내구 왔습니다.ㅎㅎ
나도고기 2007.02.25 16:09  
ㅋㅋ~~~
허송세월님 !
뵌지가 꽤 오래 되엇네요,
얼굴 잊자뿔것네요..........ㅎㅎㅎ
올라가는대로 함 뵐께요,
포항 뽈래기 넘 많이 혼내지 마세요...........ㅋ~~
큰일 남니데이~~~~~~~~내건 남겨놓으셨겠죠????
나도고기 2007.02.25 19:20  
여러 회원님들이 쪽지을주셔서 일일이 답을하여 드리고는있으나
몇몇 회원님: 간지낚시님이나 창원에계시는 맘만 바다님은
쪽지 창이 닫힌 관계로 쪽지을 보내 드릴수가 없읍니다,
그외에도 몇몇분이 더 계시는데 지면상으론 포인트 공개을 할수 없으니
죄송하지만 쪽지 주시는분들께서는 필이 쪽지 창을 열어 주시기 바람니다,

아룰러 보잘것없는 조황에 큰 관심보내주시고 성원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에 말씀 올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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