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 낚시의 즐거움...
① 출 조 일 : 2007년 9월 3일 새벽 2시~6시
② 출 조 지 : 진해 명동 창명호
③ 출조 인원 : 선장님과 저 둘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잔잔 호수
⑥ 조황 요약 :
오늘 월요일이 휴무라 며칠전부터 갈치낚시를 가기 위하여 이리저리 수소문을 한 결과
1. 배는 집어등이 밝고 장대 거치대가 있는 배로..
2. 루어로도 갈치가 잘 되니 루어도 준비 할 것...
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배는 창명호..
루어는 물결채비..
토요일 집 앞의 낚시점에서 웜과 헤드를 구입하여 물결채비를 15개 만듬. 대 중 소 5개씩..
일요일 선장님께 예약하여 배 예약...
잠도 안자고 집에서 12시 40분에 출발을 하였습니다.
진해 명동에 도착하여 보니 1시 40분 선장님이 오라고 한 시간까지 한 20여분 남아길래
주위 방파제에서 낚시하시는 분들의 조과를 확인 하였으나 방파제에서는 거의 황 수준..
선장님이 도착하여보니 저 혼자 선장님 저 혼자면 미리 연락 하시죠 전 다른 배나 낚시점을 이용해도
됩니다 라고 말씀드리니 선장님 말씀 우리 배 저를 보고 오신 손님을 혼자라고 어찌 딴데로 보내겠습니까?
혼자서 저 큰배 독배로 낚시 하세요 라고 말씀 하심..
출항신고를 하고 10여분 달려 목적지에 도착...
선장님이 썰어 준 전어를 끼우고 채비를 넣자 마자 입질 2지급 한 수 오 예 오늘 초대박 예감...
릴대 한대, 초리대가 1호대를 능가하는 3칸 반 장대 하나를 펴고...
심혈을 기울인 물결채비를 시연 할려고 해도 그 놈의 갈치가 도저히 틈을 안준다..
연속 된 입질...
니야 물던지 말던지 장대와 리은 무시하고 물결채비로 루어를 던지니 덜컥 오예..
난생 처음 루어로 갈치를 낚는 순간 왜그리도 힘을 쓰는지...
굉장히 크다라는 생각으로 올려보니 2지급..
루어를 던지면 양옆에서 입질....루어대를 놓고 대를 잡아 올리면 갈치는 벌써 도망...
두 동류로 낚시를 할려니 힘든데..
선장님 말씀 갈치 잘 올라오는데 무슨 루어요..
루어를 접고 장대와 릴에 집중...
선장님은 두대의 낚시대로 쉴새없이 올리시는데...난 좀 뜸함...
하지만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갈치...
선장님과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갈치 낚시에 집중...
여명이 밝아오니 거짓말같이 입질 뚝...
선장님 고기 안되니 철수하죠...
6시반에 철수...
집에 왔어 아이들에게 굵은 갈치를 부리나케 장만하여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니..
세째 왈 아빠 입에서 갈치가 녹네요....
내가 먹어봐도 참 만나네...
나머지 갈치를 가지고 처가 집으로 직행 정확히 살려보니 갈치 58마리....(조금 씨알이..)
수세미로 비늘을 치고 잘라 얼음 물에 잠시 담궜다가 야채가 양파 뿐이라 양파와 갈치 땡초를 몇개 설어넣고 회무침 완성 아침부터 장인이랑 이슬이 두명 죽임...
장모님 아파트 위층 아래층에 몇마리씩...집 사람 시댁에 몇마리....좋은 사위 되었음...
결론.
선장님은 저보다 3`4배 정도 더 잡으심 그 이유..
1. 케미를 사용하지 않음(집어등이 밝아 케미의 존재가 없음..)
2. 와이어 바늘을 사용하지 않고 감성돔 5-6호를 6호 목줄(1M) 연결하고 봉돌 하나 물림.
(6호 목줄을 사용하는 이유는 와이어를 사용 안하니 잘 끊기지 말라고)
3. 장대의 다양화로 수심층을 파악하여 맞는 장대 사용.
대책.
1. 나도 다음엔 케미를 달지 않아야지..
2. 목줄 6호를 구입해야 하나?(4호는 있는데)
3. 꼭 민장대를 가져 가야지...
4. 물결채비 진짜 효과 있었음(10마리 정도 잡았음, 2번에 한 번 정도의 확률)
4시간여의 낚시였지만 선장님의 배려로 35000에 12인승 배 전세내어 아주 여유있게 낚시 하였음.
진해에 갈치 마리수는 가능하나 씨알은 아직....
창명호 선장님 덕분에 아주 재미난 낚시 하고 왔음.
적극 추천합니다.
사진 왼쪽이 제꺼, 오른쪽은 선장님꺼...
② 출 조 지 : 진해 명동 창명호
③ 출조 인원 : 선장님과 저 둘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잔잔 호수
⑥ 조황 요약 :
오늘 월요일이 휴무라 며칠전부터 갈치낚시를 가기 위하여 이리저리 수소문을 한 결과
1. 배는 집어등이 밝고 장대 거치대가 있는 배로..
2. 루어로도 갈치가 잘 되니 루어도 준비 할 것...
인터넷을 검색한 결과 배는 창명호..
루어는 물결채비..
토요일 집 앞의 낚시점에서 웜과 헤드를 구입하여 물결채비를 15개 만듬. 대 중 소 5개씩..
일요일 선장님께 예약하여 배 예약...
잠도 안자고 집에서 12시 40분에 출발을 하였습니다.
진해 명동에 도착하여 보니 1시 40분 선장님이 오라고 한 시간까지 한 20여분 남아길래
주위 방파제에서 낚시하시는 분들의 조과를 확인 하였으나 방파제에서는 거의 황 수준..
선장님이 도착하여보니 저 혼자 선장님 저 혼자면 미리 연락 하시죠 전 다른 배나 낚시점을 이용해도
됩니다 라고 말씀드리니 선장님 말씀 우리 배 저를 보고 오신 손님을 혼자라고 어찌 딴데로 보내겠습니까?
혼자서 저 큰배 독배로 낚시 하세요 라고 말씀 하심..
출항신고를 하고 10여분 달려 목적지에 도착...
선장님이 썰어 준 전어를 끼우고 채비를 넣자 마자 입질 2지급 한 수 오 예 오늘 초대박 예감...
릴대 한대, 초리대가 1호대를 능가하는 3칸 반 장대 하나를 펴고...
심혈을 기울인 물결채비를 시연 할려고 해도 그 놈의 갈치가 도저히 틈을 안준다..
연속 된 입질...
니야 물던지 말던지 장대와 리은 무시하고 물결채비로 루어를 던지니 덜컥 오예..
난생 처음 루어로 갈치를 낚는 순간 왜그리도 힘을 쓰는지...
굉장히 크다라는 생각으로 올려보니 2지급..
루어를 던지면 양옆에서 입질....루어대를 놓고 대를 잡아 올리면 갈치는 벌써 도망...
두 동류로 낚시를 할려니 힘든데..
선장님 말씀 갈치 잘 올라오는데 무슨 루어요..
루어를 접고 장대와 릴에 집중...
선장님은 두대의 낚시대로 쉴새없이 올리시는데...난 좀 뜸함...
하지만 심심치 않게 올라오는 갈치...
선장님과 커피를 마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면서 갈치 낚시에 집중...
여명이 밝아오니 거짓말같이 입질 뚝...
선장님 고기 안되니 철수하죠...
6시반에 철수...
집에 왔어 아이들에게 굵은 갈치를 부리나케 장만하여 노릇노릇하게 구워주니..
세째 왈 아빠 입에서 갈치가 녹네요....
내가 먹어봐도 참 만나네...
나머지 갈치를 가지고 처가 집으로 직행 정확히 살려보니 갈치 58마리....(조금 씨알이..)
수세미로 비늘을 치고 잘라 얼음 물에 잠시 담궜다가 야채가 양파 뿐이라 양파와 갈치 땡초를 몇개 설어넣고 회무침 완성 아침부터 장인이랑 이슬이 두명 죽임...
장모님 아파트 위층 아래층에 몇마리씩...집 사람 시댁에 몇마리....좋은 사위 되었음...
결론.
선장님은 저보다 3`4배 정도 더 잡으심 그 이유..
1. 케미를 사용하지 않음(집어등이 밝아 케미의 존재가 없음..)
2. 와이어 바늘을 사용하지 않고 감성돔 5-6호를 6호 목줄(1M) 연결하고 봉돌 하나 물림.
(6호 목줄을 사용하는 이유는 와이어를 사용 안하니 잘 끊기지 말라고)
3. 장대의 다양화로 수심층을 파악하여 맞는 장대 사용.
대책.
1. 나도 다음엔 케미를 달지 않아야지..
2. 목줄 6호를 구입해야 하나?(4호는 있는데)
3. 꼭 민장대를 가져 가야지...
4. 물결채비 진짜 효과 있었음(10마리 정도 잡았음, 2번에 한 번 정도의 확률)
4시간여의 낚시였지만 선장님의 배려로 35000에 12인승 배 전세내어 아주 여유있게 낚시 하였음.
진해에 갈치 마리수는 가능하나 씨알은 아직....
창명호 선장님 덕분에 아주 재미난 낚시 하고 왔음.
적극 추천합니다.
사진 왼쪽이 제꺼, 오른쪽은 선장님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