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항만에서
① 출 조 일 : 2007년9월8일
② 출 조 지 : 포항신항만
③ 출조 인원 : 큰삼촌&나
④ 물 때 : 모름.(정확히 표현하면 이동네 낚시꾼 99%가 모름)
⑤ 바다 상황 : 심한 너울
⑥ 조황 요약 : 문어:6~7수 ,감성돔 몇수..
낚시 가는 코스가 거의 일정합니다.
35분을 달려내려가서 울산에 계시는 큰삼촌 뫼시고...
다시 포항 흥해 신항만에 도착하면 거의 2시간30분을 밟아댑니다.
셀수도없이 다닌길이라 한쪽눈 감고 댕겨도 전혀 지장이 없는 길입니다.
어디에 무인카메라가 짱박혀있는지도 귀신같이 보고 다닙니다.
집에서 고성권 출조시간이랑 비슷합니다.
가면서 삼촌이랑 의논합니다. 무엇을 꺼내 올것인지를...
일단 낚시점에 도착하면 커피한잔하면서 대상어를 꺼낼 채비나 미끼를 준비합니다.
항상 그렇지만 그날 주 대상어를 정해두고..
그 고기가 낚이지 않을때를 대비하여 그다음 대상어까지 염두에 두고 낚시 준비를하니
보따리가 항상 많습니다.
참고로 나의 대상어는 항상 울가족들이 가장 좋아하는 고기 순서로 어쩔수없이 정합니다.
물론 대부분 낚시인들과 마찬가지로 가장 좋아하는 어종이 당연히 감성돔낚시이만..
요즘의 경우
1.문어 2,붕장어 3.볼락 4.전갱이나 감성돔.고등어 5.농어&벵에돔.
며칠간 심한 비바람으로 인해 물박이 방파제에 배가 뜨지도 않아서..........
주의보 끝에 무엇이 잘 낚일지는 알수 없는지라...
일단 문어낚시준비하고 볼락이나 고등어낚시용 밑밥&미끼도 준비하고..
얼쩡대다보니 첫배도 보내고...다음배를 탈려니 화장실이 급하고 ..........
이왕 늦은거 느긋한 마음으로 진입하니
선장님이 너울이 있으니 날이 완전히 밝을때까지 1번에서만 하라고 안전을 위해
낚시꾼 모두를 1번에 하선했네요..
기나긴방파제에 어깨 부딛치고,채비엉키고,남들에게 방해받거나 방해하기 싫어서 손수레에 모든걸 싣고
동쪽으로 ..........동쪽으로..........
문어 바늘에 생선 한마리 꽂아서 바닥끌기를 20분쯤....
뭔가 묵직한게 채비에 올라탔네요.
챔질...준수한넘 한수...
이 분위기로 쭉 ~~가야하는데.....
그 다음은 기나긴방파제를 끌고 댕겨도 이넘들이 올라타지를 않네요..
물색이 탁해서 미끼가 안보여서 그런가 싶어서....
다시 가재모양 루어를 매달아도 아니되고...
다른 포인트에 계시는 삼촌에게 전화해두 아니된다하시고...
이럴땐 업종변경하는 수밖에..
외항쪽에 밑밥 몇주걱 뿌려두고..채비준비하고 흘려보니...
개미새끼 한넘 물고늘어지는넘이 없구...
멀리쪽에는 삼치가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지라...
흘리던채비 멈추고 퍼뜩 루어 꺼내서 날렸는데.....
이놈들이 아는척도 아니하고..
그렇다고 발앞에 노니는 학공치(매직급)는 낚기가 싫고.
안테나를 세워서 동호회 동지들 조황확인하니 동쪽 끝에 고딩이 잘낚인다나..
너무 멀어서 포기하고..
다시 끌고 댕기기 시작.
눈만 붙은 문어 몇마리 추가하고...
방파제를 침대삼아 두세시간 누워자고 철수.
다시 낚시점에와서 붕장어,볼락미끼 챙기고 음료수 몇개 쿨러에 넣고.
욱지방파제에 도착하니 주말이라 사람들이 빼곡히 들어서있고..
어디를 둘러보아도 외항에 원투낚시대 몇대 펴서 붕장어낚시할 공간이 없어서...붕장어낚시는 포기.
내항에 철수하시는분 낚시하던곳에 자리를 정하고..
낮에 주지못한 고기밥 대충 뿌려두고...
낚시시작.. 저녁9시30분까지 내항에서 꺼낸것입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씨알이 만족스럽지는 못하네요.
ps:문어는 낚시점주조황에 있는 같은 고기임.
② 출 조 지 : 포항신항만
③ 출조 인원 : 큰삼촌&나
④ 물 때 : 모름.(정확히 표현하면 이동네 낚시꾼 99%가 모름)
⑤ 바다 상황 : 심한 너울
⑥ 조황 요약 : 문어:6~7수 ,감성돔 몇수..
낚시 가는 코스가 거의 일정합니다.
35분을 달려내려가서 울산에 계시는 큰삼촌 뫼시고...
다시 포항 흥해 신항만에 도착하면 거의 2시간30분을 밟아댑니다.
셀수도없이 다닌길이라 한쪽눈 감고 댕겨도 전혀 지장이 없는 길입니다.
어디에 무인카메라가 짱박혀있는지도 귀신같이 보고 다닙니다.
집에서 고성권 출조시간이랑 비슷합니다.
가면서 삼촌이랑 의논합니다. 무엇을 꺼내 올것인지를...
일단 낚시점에 도착하면 커피한잔하면서 대상어를 꺼낼 채비나 미끼를 준비합니다.
항상 그렇지만 그날 주 대상어를 정해두고..
그 고기가 낚이지 않을때를 대비하여 그다음 대상어까지 염두에 두고 낚시 준비를하니
보따리가 항상 많습니다.
참고로 나의 대상어는 항상 울가족들이 가장 좋아하는 고기 순서로 어쩔수없이 정합니다.
물론 대부분 낚시인들과 마찬가지로 가장 좋아하는 어종이 당연히 감성돔낚시이만..
요즘의 경우
1.문어 2,붕장어 3.볼락 4.전갱이나 감성돔.고등어 5.농어&벵에돔.
며칠간 심한 비바람으로 인해 물박이 방파제에 배가 뜨지도 않아서..........
주의보 끝에 무엇이 잘 낚일지는 알수 없는지라...
일단 문어낚시준비하고 볼락이나 고등어낚시용 밑밥&미끼도 준비하고..
얼쩡대다보니 첫배도 보내고...다음배를 탈려니 화장실이 급하고 ..........
이왕 늦은거 느긋한 마음으로 진입하니
선장님이 너울이 있으니 날이 완전히 밝을때까지 1번에서만 하라고 안전을 위해
낚시꾼 모두를 1번에 하선했네요..
기나긴방파제에 어깨 부딛치고,채비엉키고,남들에게 방해받거나 방해하기 싫어서 손수레에 모든걸 싣고
동쪽으로 ..........동쪽으로..........
문어 바늘에 생선 한마리 꽂아서 바닥끌기를 20분쯤....
뭔가 묵직한게 채비에 올라탔네요.
챔질...준수한넘 한수...
이 분위기로 쭉 ~~가야하는데.....
그 다음은 기나긴방파제를 끌고 댕겨도 이넘들이 올라타지를 않네요..
물색이 탁해서 미끼가 안보여서 그런가 싶어서....
다시 가재모양 루어를 매달아도 아니되고...
다른 포인트에 계시는 삼촌에게 전화해두 아니된다하시고...
이럴땐 업종변경하는 수밖에..
외항쪽에 밑밥 몇주걱 뿌려두고..채비준비하고 흘려보니...
개미새끼 한넘 물고늘어지는넘이 없구...
멀리쪽에는 삼치가 아침식사를 하고 있는지라...
흘리던채비 멈추고 퍼뜩 루어 꺼내서 날렸는데.....
이놈들이 아는척도 아니하고..
그렇다고 발앞에 노니는 학공치(매직급)는 낚기가 싫고.
안테나를 세워서 동호회 동지들 조황확인하니 동쪽 끝에 고딩이 잘낚인다나..
너무 멀어서 포기하고..
다시 끌고 댕기기 시작.
눈만 붙은 문어 몇마리 추가하고...
방파제를 침대삼아 두세시간 누워자고 철수.
다시 낚시점에와서 붕장어,볼락미끼 챙기고 음료수 몇개 쿨러에 넣고.
욱지방파제에 도착하니 주말이라 사람들이 빼곡히 들어서있고..
어디를 둘러보아도 외항에 원투낚시대 몇대 펴서 붕장어낚시할 공간이 없어서...붕장어낚시는 포기.
내항에 철수하시는분 낚시하던곳에 자리를 정하고..
낮에 주지못한 고기밥 대충 뿌려두고...
낚시시작.. 저녁9시30분까지 내항에서 꺼낸것입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씨알이 만족스럽지는 못하네요.
ps:문어는 낚시점주조황에 있는 같은 고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