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의 끝은,,,????
오늘도 두미도를 갔습니다 새벽부터 먹뽈라구님께서 염장을 지릅니다 어제는 부지도에서 뽈라구를 60 여수 하였다구요 어제는 일요일이라 전날 먹은것도 있고 해서 쉬었는데,,,,ㅠㅠㅠ
마음은 먹뽈라구님이 가신곳으로 가고싶지만 오늘의 목적지는 노대도와 두미도 두곳으로 나뉘어 간다기에 두미도에 하선을 합니다 이제는 뽈라구가 입성을 하였겠지 하고는 두미도 남구 방파제에 친구와 둘이서 자리를 합니다
친구님은 민장대를 하시고 저는 흘림 낚시를 하였습니다 수심은 13미터정도 주고는 해질녘에 흘리니 벌그스러운 야간찌가 물속을 사정없아 들어갑니다,,,ㅋㅋㅋ 왔~구~나 배뱅이,,,ㅎㅎㅎ(뽈락)
첫수를 23급으로 합니다 다시또 채비를 안착하니 물속이 피빛처럼 붉게 타오릅니다 아마도 이맛에 야간 흘림 낚시를 하는가 봅니다 ,,,^^*
잠시 씨알급으로 4 마리 하고 있는데 오늘은 일찌기 포인트 이동이 있습니다 처음에 가기전에 오늘은 절대루 포인트 이동 안합니다,,,!!! 확실하게 선장님에게 말을 했는지라 친구님만 옮기라고 권합니다
친구님 이동을 할즘에 한마리 더 보탭니다 ,,,ㅎㅎㅎ 오늘은 확실히 씨알급으로 승부를 보리라 하고는 낚시를 하는데 입질이 없습니다,,,ㅠㅠㅠ
이건 아니다 싶어 얼릉 민장대를 꺼내어 낚시를 하는데 이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와중에 부산에서 오셨다며 어르신 한분이 저의 곁으로 옵니다 어르신에게 인사를 하고 고기가 되냐고 물으니 낮에 오셨는데 노래미와 잡어만 잡고서는 이렇다할 조과가 없다 하십니다
어르신에게 이곳 보다는 북구 방파제가 조황이 좋다고 말씀드리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낚시를 하는데 도통 암흑입니다 고집스레 있자니 오늘은 황이고 그렇다고 절대 이동 안한다고 큰소리 뻥뻥 쳣는데 이동을 하자고 부탁을 하자니 부끄럽고 참으로 진퇴양난입니다,,,ㅋㅋㅋ
그래도 구세주가 있습니다 점주님께서 고기가 나오지 않으면 이동 준비를 하시랍니다 이때까지 묵었던 체증이 쏴~아~아 ,,,ㅋㅋㅋ 이동을 하면서 진동의 뽈라구님의 보조밑밥통을 보니 오늘도 역시나 일등을 하셨습니다
참,,,!!!! 이동전에 어르신께서 커피를 손수 타주신다고 하시는데 마침 이동을 하여 어르신에게 죄송 하더군요 아직도 낚시터에서 낚시꾼의 훈훈한정을 새삼 느꼈습니다 어르신 항상 건강 하시기를,,,,
포인트 이동후에 진동뽈라구님은 남구옆의 작은여에 친구님은 상어바위에 저는 그옆의 얼굴바위 홈통에 내렸습니다 구란데 무시기 한번도 해보지도 않았던 집어등을 빌려서 내립니다
혹시나 불을피면 될까나 해서요 난생 처음 해보는것이라 불을먼저 켜고 낚시를 합니다 지금쯤이면 물어야지 하는데 연락이 없습니다 이넘들이 거래를 안하겠다는군요,,,ㅋㅋㅋ
하는수없이 불을꺼고 다시 거래를 했습니다 ,,,ㅎㅎㅎ 이제는 조건이 맞다며 저의 미끼를 마음껏 탐합니다 ,,,ㅠㅠㅠ 진작에 불을꺼고 평소대로 할껄 ,,,^^*
후회는 항상 늦다는것을 절실히 깨닳았습니다 그리하여 오늘도 조그마한 손맛만 보았습니다 하지만 욕심이 나는것은 인간의 본성인듯 합니다 일전에는 세자리 숫자를 쉬이 했는데 요즘은 ,,,ㅠㅠㅠ
내일도 욕심을 내 보렵니다 한번은 미끼가 떨어질때까지,,ㅎㅎㅎ
사진은 어꺼제 부산의 잠수함님이랑 곰네바리님입니다 뽈라구 구이를 얼메나 맛있게 잡수시는지,,^^*
모든뼈다귀가 곰네바리님 앞에,,,^^* 뽈라구 60 여마리를 와드득 뼈체로,,,ㅋㅋ
항상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