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갯지렁이를 물고 올라온 5짜 감성돔
① 출 조 일 : 3월 26일 (화)
② 출 조 지 : 거문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남동, 남서풍, 흐리고 비
⑥ 조황 요약 :
거문도 볼락을 대상어로 월요일 저녁 야간 낚시에 도전.
서도 등대 인근 녹생이 포인트에 내려 주변 탐색 후 야간 낚시 시작
1호대, 2.5호 원줄, 2호 목줄 3m 찌는 처음엔 쯔리겐 2B 전자찌, 나중엔 국산 1호 전자찌 채비, 바늘 감성돔 바
늘 1호
저부력 채비로 수심 3-4m 권을 노렸으나 볼락 2수로 마감
긴밤을 추위와 싸우며 갯바위에 누워 있다 새벽 5시경 기상, 전날 밤의 조황으로 보아 큰 기대를 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으나 배가 오기까지 시간을 보내기 위해 1호 전자찌에 수심 8m를 주고 장타를 치니 고등어 입질
다시 그 수심 그대로 갯바위 가까운 곳에 투척하여 볼락 1수, 싱싱한 청 갯지렁이 두마리를 끼워 가까운 곳에
투척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입질 조짐
서서히 흐르던 찌가 여에 걸린 듯 깜빡 깜빡 거린다. 뒷즐을 잡고 잠시 기다리니 서서히 찌가 잠겨든다. 볼락 아
니면 우럭으로 생각하고 살짝 챔질, 그런데 대가 우욱
대물 우럭으로 판단하고 천천히 끌어 내는데 힘쓰는게 우럭이 아니다. 그럼 뭐지
잠깐의 실갱이 끝에 물위에 뜬 놈은 50cm급 감성돔이다.
볼락을 대상어로 낚시대만 들고 온 상황이라 뜰채가 없다. 고기 힘을 뺀 후 한 손엔 낚시대를 들고 한손으로 갯
바위를 잡고 밑으로 내려 간다. 한 손으로 아가미에 손을 집어 넣으려고 시도 하니 고기가 이리 저리 도망을 간
다. 잡은 고기 놓칠까 조마 조마 몇 번의 시도 끝에 아가미에 손을 넣는데 성공하여 고기를 끌어 안은 상태에서
목줄을 이로 끊고 갯바위를 올라 왔다. 성공
자는 없으나 대충 50급이다. 철수 후 길이를 재보니 51.5cm 무게 2k 400g이다.
재수가 없는 놈은 청 갯지렁이 두마리를 꾄 1호 바늘에 물을 등지고 육지 구경을 하게 된 것이다. 이후 포인트
를 옮겨 깐 새우 미끼로 광어 1k급(45정도) 한마리 후 철수.
포인트 마다 망상어, 전갱이, 복어, 학공치, 자리돔 등이 설쳐 대고 수심 깊은 곳에서는 참돔, 깔따구가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볼 때 감성돔 낚시는 조만간 마감 될 것 같은 분위기. 참 거문도 입성 이틀째 서도에서 학공치 기
록어(약 43-44 씨알) 한 마리 외 비슷한 씨알 두마리 더 잡았습니다.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이상 추자 졸복의 거문도 조황이었습니다.
② 출 조 지 : 거문도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조금
⑤ 바다 상황 : 남동, 남서풍, 흐리고 비
⑥ 조황 요약 :
거문도 볼락을 대상어로 월요일 저녁 야간 낚시에 도전.
서도 등대 인근 녹생이 포인트에 내려 주변 탐색 후 야간 낚시 시작
1호대, 2.5호 원줄, 2호 목줄 3m 찌는 처음엔 쯔리겐 2B 전자찌, 나중엔 국산 1호 전자찌 채비, 바늘 감성돔 바
늘 1호
저부력 채비로 수심 3-4m 권을 노렸으나 볼락 2수로 마감
긴밤을 추위와 싸우며 갯바위에 누워 있다 새벽 5시경 기상, 전날 밤의 조황으로 보아 큰 기대를 할 수는 없는
상황이었으나 배가 오기까지 시간을 보내기 위해 1호 전자찌에 수심 8m를 주고 장타를 치니 고등어 입질
다시 그 수심 그대로 갯바위 가까운 곳에 투척하여 볼락 1수, 싱싱한 청 갯지렁이 두마리를 끼워 가까운 곳에
투척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던 중 입질 조짐
서서히 흐르던 찌가 여에 걸린 듯 깜빡 깜빡 거린다. 뒷즐을 잡고 잠시 기다리니 서서히 찌가 잠겨든다. 볼락 아
니면 우럭으로 생각하고 살짝 챔질, 그런데 대가 우욱
대물 우럭으로 판단하고 천천히 끌어 내는데 힘쓰는게 우럭이 아니다. 그럼 뭐지
잠깐의 실갱이 끝에 물위에 뜬 놈은 50cm급 감성돔이다.
볼락을 대상어로 낚시대만 들고 온 상황이라 뜰채가 없다. 고기 힘을 뺀 후 한 손엔 낚시대를 들고 한손으로 갯
바위를 잡고 밑으로 내려 간다. 한 손으로 아가미에 손을 집어 넣으려고 시도 하니 고기가 이리 저리 도망을 간
다. 잡은 고기 놓칠까 조마 조마 몇 번의 시도 끝에 아가미에 손을 넣는데 성공하여 고기를 끌어 안은 상태에서
목줄을 이로 끊고 갯바위를 올라 왔다. 성공
자는 없으나 대충 50급이다. 철수 후 길이를 재보니 51.5cm 무게 2k 400g이다.
재수가 없는 놈은 청 갯지렁이 두마리를 꾄 1호 바늘에 물을 등지고 육지 구경을 하게 된 것이다. 이후 포인트
를 옮겨 깐 새우 미끼로 광어 1k급(45정도) 한마리 후 철수.
포인트 마다 망상어, 전갱이, 복어, 학공치, 자리돔 등이 설쳐 대고 수심 깊은 곳에서는 참돔, 깔따구가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볼 때 감성돔 낚시는 조만간 마감 될 것 같은 분위기. 참 거문도 입성 이틀째 서도에서 학공치 기
록어(약 43-44 씨알) 한 마리 외 비슷한 씨알 두마리 더 잡았습니다. 사진을 찍었으면 좋았을텐데.
이상 추자 졸복의 거문도 조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