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평방파제 초입에 찌고기(쥐치)가 바글 바글 ㅋㅋㅋ
① 출 조 일 : 9월7일
② 출 조 지 : 구평
③ 출조 인원 : 부모님, 마눌 동행
④ 물 때 : 몰겠음
⑤ 바다 상황 : 잠잠...
⑥ 조황 요약 :
9월7일 오후 늦까사 부모님과 마눌 동반하여 메가리 & 갈치나 잡아 볼라꼬 서방파제에
가족 일동 쓰레빠 질질 끌고 함 가봤십니더...
아니나 다를까 방파제 도착하니 몇몇 포인트에는 벌써 부터 갈치 밤낚시 준비로 억수로 부산하이 움직이고 있데예...
그라고 바람도 실실 불어 오는기 울 마눌이 옆에 붙어가 춥다고 고마 집에 가자고 꼬장을 부리는 바람에
낚싯대 물에 당굿도 못하고 울 아부지랑 내캉 입이 어데까지 튀어나와 있는데 대신 오댕하나 사줄테이
기분풀어라 카는거 니나 마이 무라 카고 삐끼가꼬 애마 시동을 걸라는 찰라에 한통의 전화가 옵디더...
"어이 동상~ 머하노?"
"아~ XX 행님 오랜 만입니더...지는 구평 방파제에 낚시하러 왔는데예~"
"앗따 잘됐네... 우리 회사에 찌고기 억수 잡힌다... 장비챙기가 온나..."
(옛 부터 억수 잘알고 지내는 행님인데 낚시에 거의 미치가 살지예... 그라고 이 행님 회사가 바로 구평방파제 들어가는 입구쪽에 조선소에 근무하고 있어가 평소에도 자주 놀러가던 곳이라예...)
"울 부모님하고 마눌도 있는데 괜 찮겠습니꺼?
"괘안타... 다 모시고 오이라.... 대신 올때 담치 쪼매하고 소주 도 좀 가꼬 온나..."
"알겠슴돠...ㅋㅋㅋㅋ"
이렇게 해가 다 모시고 이것 저것 챙기가 실~ 마실 삼아 가봤슴니더...
거기는 공장안이라가 경비 아저씨가 일반인은 절대 못들어가게 하는데 그 행님이 이래저래 이야기 하니까
또 들이 보내주데예... ㅎㅎㅎ
도착하니까...
와~ 이게 왠걸...
쿨러안에 찌고기를 억수로 잡아 놨데예....
큰넘은 손바닥 만한것도 있고...
찌고기 훌치기 채비로 하던데 해지고 나서는 입질이 뚝!! 끊기가 회뜨가 한잔 할라꼬 하던찰라에
우리가 찾아 간거지예...
귀하디 귀한 쥐치 회를 배불리 먹고... 맛이 쫄깃 한게 회중에 최라라예..
울 마눌 찌고기 회는 첨 먹어본다카는데 담부터 감시 잡으러 가지말고 쮜고기 잡으러 댕기라 카네예...ㅋㅋ
담치 사간것도 있고 또 그냥 집에 갈라카이 아숩고 해서 공장 나와서 입구쪽에 메가리 꾼들이 마이 모이가
있는데로 가봅니다...
그쪽에서 쥐치 훌치기 바늘에 담치 담그고 낚시를 시작하기를 얼마나 지났을까...
해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데이..
낚싯대 끝이 툭툭 거릴때 있는힘껏 쭉~ 잡아 채면 뭔가가 묵직한듯 끌려 올라오는 느낌을요... ^^
와우 10cm 남짓한 쥐치가 2마리가 꽂혀 올라오더군요...
울마눌캉 엄니 좋다고 소리치고..ㅋㅋㅋ
일순간 방파제 꾼들이 뭔일이고? 하는듯한 얼굴로 슬 몰려오뎨예.... ㅎㅎ
다를 하시는 소리가 "아따~ 요도 찌고기가 올라오네...."
확실히 밤이 되니까 찌고기는 입질이 뚝 끊기네예...
낮에는 마이 올라 온다커던데...
쥐치는 그 두마리까 끝이였습니다...
아버님 하고 엄니는 갈치는 마이 잡으셨는데...
갈치도 씨알이 마이 굵어 졌더군요.... 살도 마이 올랐고...
언제 평일날 시간 한번 내가꼬 찌고기 사냥하러 단디 채비 챙기가 한번 지대로 도전 해 봐야겠습니더...
쥐치가 예년에 비해 마이 올라온다 카던데... 눈으로 직접 확인을 했으니...
이젠 쥐치 사냥으로 마눌 한테 점수좀 따야 겠습니더... ^^
② 출 조 지 : 구평
③ 출조 인원 : 부모님, 마눌 동행
④ 물 때 : 몰겠음
⑤ 바다 상황 : 잠잠...
⑥ 조황 요약 :
9월7일 오후 늦까사 부모님과 마눌 동반하여 메가리 & 갈치나 잡아 볼라꼬 서방파제에
가족 일동 쓰레빠 질질 끌고 함 가봤십니더...
아니나 다를까 방파제 도착하니 몇몇 포인트에는 벌써 부터 갈치 밤낚시 준비로 억수로 부산하이 움직이고 있데예...
그라고 바람도 실실 불어 오는기 울 마눌이 옆에 붙어가 춥다고 고마 집에 가자고 꼬장을 부리는 바람에
낚싯대 물에 당굿도 못하고 울 아부지랑 내캉 입이 어데까지 튀어나와 있는데 대신 오댕하나 사줄테이
기분풀어라 카는거 니나 마이 무라 카고 삐끼가꼬 애마 시동을 걸라는 찰라에 한통의 전화가 옵디더...
"어이 동상~ 머하노?"
"아~ XX 행님 오랜 만입니더...지는 구평 방파제에 낚시하러 왔는데예~"
"앗따 잘됐네... 우리 회사에 찌고기 억수 잡힌다... 장비챙기가 온나..."
(옛 부터 억수 잘알고 지내는 행님인데 낚시에 거의 미치가 살지예... 그라고 이 행님 회사가 바로 구평방파제 들어가는 입구쪽에 조선소에 근무하고 있어가 평소에도 자주 놀러가던 곳이라예...)
"울 부모님하고 마눌도 있는데 괜 찮겠습니꺼?
"괘안타... 다 모시고 오이라.... 대신 올때 담치 쪼매하고 소주 도 좀 가꼬 온나..."
"알겠슴돠...ㅋㅋㅋㅋ"
이렇게 해가 다 모시고 이것 저것 챙기가 실~ 마실 삼아 가봤슴니더...
거기는 공장안이라가 경비 아저씨가 일반인은 절대 못들어가게 하는데 그 행님이 이래저래 이야기 하니까
또 들이 보내주데예... ㅎㅎㅎ
도착하니까...
와~ 이게 왠걸...
쿨러안에 찌고기를 억수로 잡아 놨데예....
큰넘은 손바닥 만한것도 있고...
찌고기 훌치기 채비로 하던데 해지고 나서는 입질이 뚝!! 끊기가 회뜨가 한잔 할라꼬 하던찰라에
우리가 찾아 간거지예...
귀하디 귀한 쥐치 회를 배불리 먹고... 맛이 쫄깃 한게 회중에 최라라예..
울 마눌 찌고기 회는 첨 먹어본다카는데 담부터 감시 잡으러 가지말고 쮜고기 잡으러 댕기라 카네예...ㅋㅋ
담치 사간것도 있고 또 그냥 집에 갈라카이 아숩고 해서 공장 나와서 입구쪽에 메가리 꾼들이 마이 모이가
있는데로 가봅니다...
그쪽에서 쥐치 훌치기 바늘에 담치 담그고 낚시를 시작하기를 얼마나 지났을까...
해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데이..
낚싯대 끝이 툭툭 거릴때 있는힘껏 쭉~ 잡아 채면 뭔가가 묵직한듯 끌려 올라오는 느낌을요... ^^
와우 10cm 남짓한 쥐치가 2마리가 꽂혀 올라오더군요...
울마눌캉 엄니 좋다고 소리치고..ㅋㅋㅋ
일순간 방파제 꾼들이 뭔일이고? 하는듯한 얼굴로 슬 몰려오뎨예.... ㅎㅎ
다를 하시는 소리가 "아따~ 요도 찌고기가 올라오네...."
확실히 밤이 되니까 찌고기는 입질이 뚝 끊기네예...
낮에는 마이 올라 온다커던데...
쥐치는 그 두마리까 끝이였습니다...
아버님 하고 엄니는 갈치는 마이 잡으셨는데...
갈치도 씨알이 마이 굵어 졌더군요.... 살도 마이 올랐고...
언제 평일날 시간 한번 내가꼬 찌고기 사냥하러 단디 채비 챙기가 한번 지대로 도전 해 봐야겠습니더...
쥐치가 예년에 비해 마이 올라온다 카던데... 눈으로 직접 확인을 했으니...
이젠 쥐치 사냥으로 마눌 한테 점수좀 따야 겠습니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