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포항 신항만..
① 출 조 일 : 9월15일 18:30~9월16일 05:00
② 출 조 지 : 포항 신항만 육지방파제
③ 출조 인원 : 2명(큰삼촌&나)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비바람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26~27:3수 , 붕장어 3~4Kg
토요일..
울산에 계시는 큰 삼촌께 전화를 했다.
나:"오늘 비바람이 심한데 낚시 할수 있겠는가요??"
삼촌:"이런날 붕장어가 잘된다.... 포항 가자"..
나:헉........(난 사실 혼자 가고 싶었는데..ㅎㅎㅎ)
초딩3년짜리 아들놈 태워서 울산에 힙합댄스 배우는데 태워주고..
삼촌 뫼시고......나오는데..
담주가 추석이라서 그런지.....
울산시내에 차들이 지정체를 반복한다.
평소 같으면 경주까지 1시간이면 충분한데 1시간 30분이 걸렸다.
결국 포항 신항만 낚시터까지 도착하는데 2시간30분이 걸렸다.
예상한 시간보다 너무 지체되어 저녁밥 먹을 시간이 부족하여 흥해를 지나면서
김밥을 구입하여....운전하면서 먹으면서 낚시점에 도착했다.
일단 소품및 미끼,밑밥구입하고..커피 한잔하고.........
방파제에 도착하니...
지인 두분이 낚시후 철수를 하는데...
빈손이라.........
그래도 어쩌랴.......
먼길 돌아왔고......밑밥까지 메고 집입하는데........빗방울과 바람이 내리친다.
외항으로는 내일 올라오는 태풍의 영향인지 높은 파도로 외항은 낚시불가하고
나는 감성돔 찌낚시, 삼촌은 붕장어 낚시하기로 결정하고....(빈손으로 되돌아 가기 싫어서..)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서 낚시 시작...........
최근엔 어딜가나 감성돔 낚시에는 처음에는 항상 1.5호 자립 막대찌를 시작하니
채비는 내 낚시대에 일년내내 목줄(1.7호)에 바늘(3호)되어 있는 상태라...
크릴 한마리 예쁘게 꿰어 케스팅...........
채비가 착수음이 들리자마자 메가리가 난리다..
그래도 내가 정한 어느 한곳에다 밑밥 가득히주고..
어두워지면서 불규칙한 비바람이 몰아치는데...
실제 한곳에 투여했는지는 모른다 . 대충 그냥 날림..ㅎㅎ
그저 감성돔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3시간을 메가리와 전쟁 치르고 비바람에 채비를 정열도 힘들즈음.
드뎌...........
채비 회수할때 미끼를 보니 크릴이 그대로 달려있다.
내가 노리는 포인트에 채비가 흐르도록 신중히 케스팅!
조류와 바람이 나의 채비를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가고 있다.
뒷줄을 잡고 댕기고 낚시대를 좌,우로 움직여...겨우 지나갈 즈음.........
찌의 움직임이 깜빡하더니 쭉 끌고 들어간다.
동시에 뒷줄을 잡고 있는 손과 낚시대를 잡고 있는 손이 반사적으로 움직인다.
덜컥~~~~~~~~
성공...한수..
목줄이 몇번의 밑걸림으로 인해 이제 길이가 50Cm뿐인데...
비바람에 손도 물기에 불어서 귀찮아서......
그냥 50Cm 목줄로 바늘만 교체후 케스팅.....(물론 가운데 B봉돌)
결국 11시까지 5번의 감성돔 입질을 받고 한번은 헛챔질 한번은 바늘이 벗겨지고
결국은 3수뿐이네요.. (씨알이 맘에 들지는 않지만 방생사이즈는 넘었네요)
새벽 2시까지 추가입질이 없어 나는 차에서 누워자고
삼촌은 아침에야 철수를 해 나오시네요.....
저희 삼촌도 수십회를 동행하니 이제 붕장어 꺼내는 실력이 많이 늘었네요.
비바람이 심하니 좋은점이 있네요.
자정이 넘어서니
그 긴 방파제에 눈에 보이는 사람이라고는 우리둘 이외 또 한사람뿐이네요..
Ps:점주조황사진과 같은 고기입니다..
② 출 조 지 : 포항 신항만 육지방파제
③ 출조 인원 : 2명(큰삼촌&나)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비바람
⑥ 조황 요약 : 감성돔 26~27:3수 , 붕장어 3~4Kg
토요일..
울산에 계시는 큰 삼촌께 전화를 했다.
나:"오늘 비바람이 심한데 낚시 할수 있겠는가요??"
삼촌:"이런날 붕장어가 잘된다.... 포항 가자"..
나:헉........(난 사실 혼자 가고 싶었는데..ㅎㅎㅎ)
초딩3년짜리 아들놈 태워서 울산에 힙합댄스 배우는데 태워주고..
삼촌 뫼시고......나오는데..
담주가 추석이라서 그런지.....
울산시내에 차들이 지정체를 반복한다.
평소 같으면 경주까지 1시간이면 충분한데 1시간 30분이 걸렸다.
결국 포항 신항만 낚시터까지 도착하는데 2시간30분이 걸렸다.
예상한 시간보다 너무 지체되어 저녁밥 먹을 시간이 부족하여 흥해를 지나면서
김밥을 구입하여....운전하면서 먹으면서 낚시점에 도착했다.
일단 소품및 미끼,밑밥구입하고..커피 한잔하고.........
방파제에 도착하니...
지인 두분이 낚시후 철수를 하는데...
빈손이라.........
그래도 어쩌랴.......
먼길 돌아왔고......밑밥까지 메고 집입하는데........빗방울과 바람이 내리친다.
외항으로는 내일 올라오는 태풍의 영향인지 높은 파도로 외항은 낚시불가하고
나는 감성돔 찌낚시, 삼촌은 붕장어 낚시하기로 결정하고....(빈손으로 되돌아 가기 싫어서..)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서 낚시 시작...........
최근엔 어딜가나 감성돔 낚시에는 처음에는 항상 1.5호 자립 막대찌를 시작하니
채비는 내 낚시대에 일년내내 목줄(1.7호)에 바늘(3호)되어 있는 상태라...
크릴 한마리 예쁘게 꿰어 케스팅...........
채비가 착수음이 들리자마자 메가리가 난리다..
그래도 내가 정한 어느 한곳에다 밑밥 가득히주고..
어두워지면서 불규칙한 비바람이 몰아치는데...
실제 한곳에 투여했는지는 모른다 . 대충 그냥 날림..ㅎㅎ
그저 감성돔이 오기만을 기다린다.
3시간을 메가리와 전쟁 치르고 비바람에 채비를 정열도 힘들즈음.
드뎌...........
채비 회수할때 미끼를 보니 크릴이 그대로 달려있다.
내가 노리는 포인트에 채비가 흐르도록 신중히 케스팅!
조류와 바람이 나의 채비를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가고 있다.
뒷줄을 잡고 댕기고 낚시대를 좌,우로 움직여...겨우 지나갈 즈음.........
찌의 움직임이 깜빡하더니 쭉 끌고 들어간다.
동시에 뒷줄을 잡고 있는 손과 낚시대를 잡고 있는 손이 반사적으로 움직인다.
덜컥~~~~~~~~
성공...한수..
목줄이 몇번의 밑걸림으로 인해 이제 길이가 50Cm뿐인데...
비바람에 손도 물기에 불어서 귀찮아서......
그냥 50Cm 목줄로 바늘만 교체후 케스팅.....(물론 가운데 B봉돌)
결국 11시까지 5번의 감성돔 입질을 받고 한번은 헛챔질 한번은 바늘이 벗겨지고
결국은 3수뿐이네요.. (씨알이 맘에 들지는 않지만 방생사이즈는 넘었네요)
새벽 2시까지 추가입질이 없어 나는 차에서 누워자고
삼촌은 아침에야 철수를 해 나오시네요.....
저희 삼촌도 수십회를 동행하니 이제 붕장어 꺼내는 실력이 많이 늘었네요.
비바람이 심하니 좋은점이 있네요.
자정이 넘어서니
그 긴 방파제에 눈에 보이는 사람이라고는 우리둘 이외 또 한사람뿐이네요..
Ps:점주조황사진과 같은 고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