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한 마음에...
① 출 조 일 : 4.30~5.01
② 출 조 지 : 거제대교 인근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6물
⑤ 바다 상황 : 비 바람 무지무지
⑥ 조황 요약 : 꽝
이런 글 볼 때 "홍보용"으로 여기곤 했는데 제가 직접 경험하고 보니 꼭 올려야겠다는 맘이 드네요
지루한 연휴에 몸살이 나서 절대 낚시가면 안돼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30일 저녁 통영으로 내려가버렸습니다
늦은 시간 밑밥 살곳도 없고 그냥 놀자니 심심했는데 출발전 인낚에서 보고 전화번호를 적어놓은
거제대교 아래 <대광낚시 > 사장님께 전화를 하자....
"가게 열쇠 있는 곳 알려줄테니 준비해서 낚시 해보라"고 하네요 ^^*
얼굴 한번 본적도 없는 넘에게 빈가게 열고 들어가라니....
넘 고맙고 요즘에도 이런 분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교 인근에서 잠깐의 낚시를 하다가 비가 심해지고 바람이 불어 낚시를 접고,
통영시내로 들어와 늦은 저녁을 먹는데 점점 날씨가 안좋아지더군요.
식사후 다시 대교 인근으로 돌아와 차에서 잠시 눈을 붙이는데 비바람이 심해져
내일도 낚시할 조건은 아니다 싶어 하는 수 없이 집으로 차를 돌리고 말았습니다.
오늘 아침 사장님과 다시 전화를 해서 고마웠고, 계좌번호 주시면 밑밥 값 넣어드린다고 했더니,
"담에 아무 때나 오시면 계산하세요, 안해도 상관없고요. ㅎㅎㅎ" 이러시지 뭡니까?
이거 감동 주실라고 작정하셨나....^^
아무튼 낚시인 맘을 잘 해아려 주시고, 정이 넘치는 분 같아 담에 꼭 한번 다시 가야겠다는
즐거운 생각을 하며 이렇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② 출 조 지 : 거제대교 인근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6물
⑤ 바다 상황 : 비 바람 무지무지
⑥ 조황 요약 : 꽝
이런 글 볼 때 "홍보용"으로 여기곤 했는데 제가 직접 경험하고 보니 꼭 올려야겠다는 맘이 드네요
지루한 연휴에 몸살이 나서 절대 낚시가면 안돼는 조건에도 불구하고 30일 저녁 통영으로 내려가버렸습니다
늦은 시간 밑밥 살곳도 없고 그냥 놀자니 심심했는데 출발전 인낚에서 보고 전화번호를 적어놓은
거제대교 아래 <대광낚시 > 사장님께 전화를 하자....
"가게 열쇠 있는 곳 알려줄테니 준비해서 낚시 해보라"고 하네요 ^^*
얼굴 한번 본적도 없는 넘에게 빈가게 열고 들어가라니....
넘 고맙고 요즘에도 이런 분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교 인근에서 잠깐의 낚시를 하다가 비가 심해지고 바람이 불어 낚시를 접고,
통영시내로 들어와 늦은 저녁을 먹는데 점점 날씨가 안좋아지더군요.
식사후 다시 대교 인근으로 돌아와 차에서 잠시 눈을 붙이는데 비바람이 심해져
내일도 낚시할 조건은 아니다 싶어 하는 수 없이 집으로 차를 돌리고 말았습니다.
오늘 아침 사장님과 다시 전화를 해서 고마웠고, 계좌번호 주시면 밑밥 값 넣어드린다고 했더니,
"담에 아무 때나 오시면 계산하세요, 안해도 상관없고요. ㅎㅎㅎ" 이러시지 뭡니까?
이거 감동 주실라고 작정하셨나....^^
아무튼 낚시인 맘을 잘 해아려 주시고, 정이 넘치는 분 같아 담에 꼭 한번 다시 가야겠다는
즐거운 생각을 하며 이렇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