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엔 완전무장으로 다대포 형제섬 간다
① 출 조 일 : 2007.09.27
② 출 조 지 : 다대포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9
⑤ 바다 상황 : 날씨좋고 물색깔 좋고 파도 적당
⑥ 조황 요약 :
추석날 차례를 끝내고 가덕도 세바지쪽으로 간만에 출조를 나갔다가
깻잎만한 새끼감생이와 전갱이만 올라오는것에 실망했던 추석 당일날
하루가 아쉬워서 어제 친한 친구 한명이랑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중
다대포쪽으로 다시 낚시를 갔습니다
첫배를 타야하는데 우리는 각자의 사정에 따라 두번째 배를 타고 형제섬으로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연휴가 끝나면 좀 한가하겠지 하고 찾았던 다대포
첫 배를 놓쳐 좋은 자리에 들어가긴 힘들다 생각했지만 이 정도 일줄이야..
출벌전 선착장을 가득메운 낚시인들을 보니 오늘 형제섬 들어가자 했던
나는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과 오늘도 칼싸움 열심히 하고 돌아 가겠구나하는
걱정에 괜히 마끼를 많이 준비한것에 아까운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배가 형제섬을 향해 출발하고 시원한 바다바람 맞으니 걱정했던 마음은 어디론가
날아가고 휘엉청 둥근 달을 보며 빌었습니다.오늘 제대로 된 손맛좀 보게 해달라고요
잔잔한 바다위를 달린 탓일까 금새 우리는 형제섬에 다달았고 써치라이터를 비추는
순간 뜨악! 이건 얼마나 첫배에 많이 들어간것일까 이미 꽉찬듯 보이는 포인트들
선장님께 어떻게 내리냐고 하니 그냥 아무데나 내릴수있는 자리 먼저 내리면 임자라는 소리
황당했지만 우리는 선장님이 접안하는 자리 제일 먼저 내리기로 했습니다
지금 좋은 자리는 없을테고 어딜가도 똑같다는 생각에 그 곳에 내렸습니다
이미 낚시중인 조사님들께 미안했지만 그들 틈을 피해 후미진 구석으로 들어간 우리는
채비를 하고 아직 동이 트지않은 바다를 보며 날이 밝기를 기다렸습니다
날이밝자 첫입수 찌수심은 8m 3호 막대찌에 순간수중3호 목줄에 4b 봉돌 두개 분납
먼저오신 조사님들 여섯분은 외섬이 보이는 방향으로 채비를 던져놓고계셨는데
한분이 뭐가를 걸었고 멋지게 파이팅! 참돔45정도 들어뽕하신다 채비를 정말 강하게
사용했음을 알수있었고 나도 빨리 걸어야겠다는 생각에 후미지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기로
하고 낚시중 다시 옆을 돌아보니 3명이 파이팅중이다. 전부 방어와 부시리를 걸었고
한분만 성공하고 뜰채로 들어올린다.그렇게 우리 2명만 놀고 있을때 건너편 포인트와
우리가 내린 포인트에 오신 10명정도 전부 다 손맛을 본다
이거 미치겠네 아무리 후미지지만 넘 한거 아냐 그래서 품을 열심히 바다에 뿌려본다
그렇게 얼마가 흘렀고 첫 입질을 받았다 순간 챔질 대가 내려 꽂히고 올라온것은
도래가 날아간 원줄! 다시 도래를 더욱더 단단히 묶고 캐스팅 채비가 완전히 내리기도 전에
시원한 입질!옆으로 짼다 이번에 안놓친다.생각하고 대를 세우니 드랙이 완전히 장난아니게
풀린다 드랙을 조으고 릴링한다(사실 원줄5호 목줄3호로 선상에서 얼마전 제압했던넘들이 었지만
그때보다 더욱더 힘이 좋아 보여 걱정이 조금 된다)
겨우올라온넘은 부시리50정도 친구가 뜰채로 끌어올려 포획성공
사실 먼저 오신 조사님들 내가 한 마리 거는 동안 상사리 10마리 이상 부시리 정말 많이
걸고 터주셨다.
다시 캐스팅 이번에는 정말 가공할만한 입질이다 조금전 보다는 두 배는
강한 넘이다.이번에는 옆으로 째지도 않고 쳐박는다 또 드랙이 장난아니다.릴링을 하고 대를
세우려는데 그냥 목줄이 나가버린다.무시무시한 손만이다. 캬~~~이런 손맛 정말 처음이다
갯바위에서는 흥분이 가라않지 않는다
다시 캐스팅 이번에 조류가 조금 빨라진다.옆으로 지류대에 품을 하고 잠시후 이 번에도
강력한 입질 이번에는 안 놓친다싶어 드랙을 조금 풀어주니 이건 장난아니게 옆으로 짼다
부시리같은데... 바로 원줄이 걸레가 되어 올라온다 허무하다
이런것인가 tv에서 보던 원줄이 나가는것이 ...다시 목줄4호로 바꾸고 캐스팅
다시 시원한 입질 아 이거 챔질이 늦었다 아니나 다를까 4호목줄도 나가버린다
여가 많아서 일까 다음에 다시 여기를 오고 싶다.다음에 올땐 돌돔대를 가져와서
무식하게 한번 당겨버리고 싶다^^.걸리는족족 다 걸어오리면 아마 선상뫃지 않은
것같다
그렇게몇방을 다시 터주고 나니 갑자기 조류가 빨라져서 일반 찌낚시 하시던 뒤편 조사님들
조용해진 틈을타 잠시 쉬시고 나는 잠수찌 -b채비로 바꾸고 조류에 태우고 50m정도흘리니
원줄이 팽 하고 쏜살같이 달려간다 챔질 묵직한 손맛에 릴링 순간 조용하다 바늘이 벗겨져버렸다
더욱더 강해진 조류 -b도 떠올라버린다.
그리고 입질은 없다.고기가 물속에 보인다.큰 씨알은 아니지만 밑에는 대물들이 있어보인다
어느새 배가 올시간이 다되었고 우리는 장비를 챙기며 돌아갈 준비를 하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다음에는 정말 완전 무장하고 와서 먼저 와서 내 눈으로 확인한 포인트 내려서 먼저 낚시하시고 계
시던 조사님들의 자리 꼭 한 번 다시 도전해보자고 친구랑 기약하고
참고로 친구는 처음받는 입질 한방에 목줄이 나가버리고 초릿대 부숴지고 낚시 포기하고
한마리 잡은 고기 미안해서 그냥 주고 웃었습니다
어느 포인트라고는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그 곳 무너 지고 낚시 하시는
모두가 힘들어 지고 더욱 안전이 우선시 되는 낚시에 사고도 날수있으므로 말씀 못드림을 이해해
주십시요
형제섬 갯바위거의 전역에서 손맛진하게 보실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조류소통이 원할하고
다대포가 보이는 쪽보다는 안보이는 쪽이 더 좋은 것같습니다
참고로 첫배던 둘째배던 아무리 공동으로 다대포 낚시점배들 운행한다지만 해당 낚시점 배 손님
부터 승선 인원에 포함시켜 운행함은 낚시점주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만 그것을 몰랐던 우리
일행과 많은 사람들은 배를 잘못했으면 탈수 없을 뻔 했던것에 실망해야만했습니다.
간만에 올린 글이라 도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어복 충만하시고 감사합니다
② 출 조 지 : 다대포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9
⑤ 바다 상황 : 날씨좋고 물색깔 좋고 파도 적당
⑥ 조황 요약 :
추석날 차례를 끝내고 가덕도 세바지쪽으로 간만에 출조를 나갔다가
깻잎만한 새끼감생이와 전갱이만 올라오는것에 실망했던 추석 당일날
하루가 아쉬워서 어제 친한 친구 한명이랑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중
다대포쪽으로 다시 낚시를 갔습니다
첫배를 타야하는데 우리는 각자의 사정에 따라 두번째 배를 타고 형제섬으로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연휴가 끝나면 좀 한가하겠지 하고 찾았던 다대포
첫 배를 놓쳐 좋은 자리에 들어가긴 힘들다 생각했지만 이 정도 일줄이야..
출벌전 선착장을 가득메운 낚시인들을 보니 오늘 형제섬 들어가자 했던
나는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과 오늘도 칼싸움 열심히 하고 돌아 가겠구나하는
걱정에 괜히 마끼를 많이 준비한것에 아까운 생각마저 들었습니다.
배가 형제섬을 향해 출발하고 시원한 바다바람 맞으니 걱정했던 마음은 어디론가
날아가고 휘엉청 둥근 달을 보며 빌었습니다.오늘 제대로 된 손맛좀 보게 해달라고요
잔잔한 바다위를 달린 탓일까 금새 우리는 형제섬에 다달았고 써치라이터를 비추는
순간 뜨악! 이건 얼마나 첫배에 많이 들어간것일까 이미 꽉찬듯 보이는 포인트들
선장님께 어떻게 내리냐고 하니 그냥 아무데나 내릴수있는 자리 먼저 내리면 임자라는 소리
황당했지만 우리는 선장님이 접안하는 자리 제일 먼저 내리기로 했습니다
지금 좋은 자리는 없을테고 어딜가도 똑같다는 생각에 그 곳에 내렸습니다
이미 낚시중인 조사님들께 미안했지만 그들 틈을 피해 후미진 구석으로 들어간 우리는
채비를 하고 아직 동이 트지않은 바다를 보며 날이 밝기를 기다렸습니다
날이밝자 첫입수 찌수심은 8m 3호 막대찌에 순간수중3호 목줄에 4b 봉돌 두개 분납
먼저오신 조사님들 여섯분은 외섬이 보이는 방향으로 채비를 던져놓고계셨는데
한분이 뭐가를 걸었고 멋지게 파이팅! 참돔45정도 들어뽕하신다 채비를 정말 강하게
사용했음을 알수있었고 나도 빨리 걸어야겠다는 생각에 후미지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기로
하고 낚시중 다시 옆을 돌아보니 3명이 파이팅중이다. 전부 방어와 부시리를 걸었고
한분만 성공하고 뜰채로 들어올린다.그렇게 우리 2명만 놀고 있을때 건너편 포인트와
우리가 내린 포인트에 오신 10명정도 전부 다 손맛을 본다
이거 미치겠네 아무리 후미지지만 넘 한거 아냐 그래서 품을 열심히 바다에 뿌려본다
그렇게 얼마가 흘렀고 첫 입질을 받았다 순간 챔질 대가 내려 꽂히고 올라온것은
도래가 날아간 원줄! 다시 도래를 더욱더 단단히 묶고 캐스팅 채비가 완전히 내리기도 전에
시원한 입질!옆으로 짼다 이번에 안놓친다.생각하고 대를 세우니 드랙이 완전히 장난아니게
풀린다 드랙을 조으고 릴링한다(사실 원줄5호 목줄3호로 선상에서 얼마전 제압했던넘들이 었지만
그때보다 더욱더 힘이 좋아 보여 걱정이 조금 된다)
겨우올라온넘은 부시리50정도 친구가 뜰채로 끌어올려 포획성공
사실 먼저 오신 조사님들 내가 한 마리 거는 동안 상사리 10마리 이상 부시리 정말 많이
걸고 터주셨다.
다시 캐스팅 이번에는 정말 가공할만한 입질이다 조금전 보다는 두 배는
강한 넘이다.이번에는 옆으로 째지도 않고 쳐박는다 또 드랙이 장난아니다.릴링을 하고 대를
세우려는데 그냥 목줄이 나가버린다.무시무시한 손만이다. 캬~~~이런 손맛 정말 처음이다
갯바위에서는 흥분이 가라않지 않는다
다시 캐스팅 이번에 조류가 조금 빨라진다.옆으로 지류대에 품을 하고 잠시후 이 번에도
강력한 입질 이번에는 안 놓친다싶어 드랙을 조금 풀어주니 이건 장난아니게 옆으로 짼다
부시리같은데... 바로 원줄이 걸레가 되어 올라온다 허무하다
이런것인가 tv에서 보던 원줄이 나가는것이 ...다시 목줄4호로 바꾸고 캐스팅
다시 시원한 입질 아 이거 챔질이 늦었다 아니나 다를까 4호목줄도 나가버린다
여가 많아서 일까 다음에 다시 여기를 오고 싶다.다음에 올땐 돌돔대를 가져와서
무식하게 한번 당겨버리고 싶다^^.걸리는족족 다 걸어오리면 아마 선상뫃지 않은
것같다
그렇게몇방을 다시 터주고 나니 갑자기 조류가 빨라져서 일반 찌낚시 하시던 뒤편 조사님들
조용해진 틈을타 잠시 쉬시고 나는 잠수찌 -b채비로 바꾸고 조류에 태우고 50m정도흘리니
원줄이 팽 하고 쏜살같이 달려간다 챔질 묵직한 손맛에 릴링 순간 조용하다 바늘이 벗겨져버렸다
더욱더 강해진 조류 -b도 떠올라버린다.
그리고 입질은 없다.고기가 물속에 보인다.큰 씨알은 아니지만 밑에는 대물들이 있어보인다
어느새 배가 올시간이 다되었고 우리는 장비를 챙기며 돌아갈 준비를 하고 다음을 기약하기로 했다
다음에는 정말 완전 무장하고 와서 먼저 와서 내 눈으로 확인한 포인트 내려서 먼저 낚시하시고 계
시던 조사님들의 자리 꼭 한 번 다시 도전해보자고 친구랑 기약하고
참고로 친구는 처음받는 입질 한방에 목줄이 나가버리고 초릿대 부숴지고 낚시 포기하고
한마리 잡은 고기 미안해서 그냥 주고 웃었습니다
어느 포인트라고는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왜냐하면 그렇게 되면 그 곳 무너 지고 낚시 하시는
모두가 힘들어 지고 더욱 안전이 우선시 되는 낚시에 사고도 날수있으므로 말씀 못드림을 이해해
주십시요
형제섬 갯바위거의 전역에서 손맛진하게 보실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만 조류소통이 원할하고
다대포가 보이는 쪽보다는 안보이는 쪽이 더 좋은 것같습니다
참고로 첫배던 둘째배던 아무리 공동으로 다대포 낚시점배들 운행한다지만 해당 낚시점 배 손님
부터 승선 인원에 포함시켜 운행함은 낚시점주 입장에서는 이해가 되지만 그것을 몰랐던 우리
일행과 많은 사람들은 배를 잘못했으면 탈수 없을 뻔 했던것에 실망해야만했습니다.
간만에 올린 글이라 도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어복 충만하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