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어등에 춤추는칼치...
① 출 조 일 : 어제
② 출 조 지 : 곤리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12??
⑤ 바다 상황 : 바람조금
⑥ 조황 요약 : 만수로
요즘 뽈라구보기 하늘에 별보기 보다 어렵네요(통영에만 ㅋㅋ)
휴일이라 올만에 감시나 치러가볼까하고 새벽4시에 알람마추고
누워잤는데......이렁
아침에 작은딸래미가 아빠 낚시안가나 하길래 놀라 눈을뜨보니
럴수럴수 이럴수가 아침 7시30정도 으미 미쳐...
부랴부랴 가게갔어 낚시가방메고 대충 짐챙겨 삼덕으로 고고.....
뉴송도호 사무실에 도착하니 시간이 ㅋㅋ
그래도 다행히 갯바위나가시는분이 계시길래 같이 따라 곤리도로
출발~~
같이출발한 일행 초등학생 예쁜딸둘과 사모님..먼저왔어 계시는
일행있는곳에 내려드리고 저는 조금더 갔어 내림.
밑밥열심히주고 낚시시작 한5분정도 있으니 밑걸림같은 입질
챔질후 엄청시리 무겁다.뭐지??
그냥 쑤~욱 딸려오다가 슈욱~슈~욱 꼭 호레기처럼 ...
분명 뭔가 물긴물었는데 고기는 아니고 뭐지 하고
열심히 감고 또 감고 발앞에 다 왔을때쯤 밑을보니 해초네...
아~~속으로 분명이 끌고갔는데 ㅋㅋㅋ
근데 다시 쓔~욱 차고간다 오~잉.
뭐지이게 하고 자세히 쳐다보니 무늬오징어 우~와 엄청커다 .
들어뽕을 몼해 한손으로 낚시대잡고 또 한손으로 뜰채조립...
이크..근데 뜰채망이 바닷물에 쩔어부터 펴지지를 않네..니미
(얼마나 쳐박아 두었는지 ㅋㅋ)
낚시대를 사타구니에 끼우고 억지로 부셔지든말든 힘을주어 뜰채망을 펴니 그제서야 펴집니다. 조립후 이늠을 뜰채에 담기도 힘듭니다.
그이후 아예 입질이 없음 간혹 쌔치.수미 ....
그옆에 다런분들 철수하길래 선장님보고 같이 가자고 철수..
집에와 그늠쓰리고 양이많아 애들 삶아주고 이것가지고 아침겸 점심으로 ......
집에 있으니 또 궁디 종기나 나는지 간지럽다..우짜지 함더 가봐?..
어제 야영하신분들 칼치많이 잡았다든데..좀쉬고 칼치나 잡으로가?
그래 칼치잡으로 함가보자 싶어 고성에 용마카행님한테 전화하니
가자고 하신다(얼마전에 진해갔어 밤새도록 5마리 잡았다나? ㅋㅋ)
다시가게 왔어 집어등 충전마저하고 이럭저럭 먹을것 챙기는데
용마카행님한테 전화가와 한분더 게신다고 같이가자신다.
대충챙겨 6시쯤 삼덕.송도호 사무실에 도착하니 아침에 같이간
아가씨들이 철수하고 뒷풀이로 감시회하고 뽈라구회하고........
근데 다묵고 없다 ㅋㅋ
송도호 사모님왈..오늘 요 꼬마들이 뽈라구 몆마리했다고 하는데 에휴
조금있으니 용마카행님오시고 한분더 오시길래 간단하게 인사나누고짐챙겨 출발...
너무늦었는지 갯바위는 어둠이깔리고..
짐정리하고 집어등 멋지게 켜놓고 미끼(전갱이)잡을려구 크릴한마리끼워 던지는데 오잉 칼치가 ..씨알도 삼지정도 ㅎㅎㅎ
이때부터 용마카행님도 바쁘다 ㅋㅋ
근데 이상하게도 미끼로쓸 메가리는 한마리도 안잡힌다 ...
큰일인데 이라모 분명 메가리가 버글버글한다고 했는데 우짜노..
1시간동안 메가리 한마리도 안물고 칼치만 따문따문..
참...선장님 욕지철수시키러 간다고 했는데 혹시 철수하는분중에
메가리 잡은분 계실건데 혹시나하고 선장님한테 전화하니
알았다고 하신다.
조금있느니 배가오고 뱃머리에 조사님이 메가리를 봉지에 담아 주시는데 얼매나 고맙든지(어제 혹시 메가리 주신분 이글 보시면 정말고맙게 미끼로 잘 사용했습니다..꾸~벅)
이제 메가리를 곱게 포뜨 미끼만들고 본격적으로 칼치낚시시작
물이조금죽으니 이노무 칼치들이 집어등밑에서 난리가 난리가 아닙니다..
농어바늘털이 하듯이 이놈들이 점프를 하고 어떤늠은 점프를 얼마나 높이뛰는지 갯바위 위에까지 튀어 오르드군요..
제가 그놈 주워담을려구 밑으로 가는데 글쌔 퍼덕퍼덕 하드만 고만 바다로 ㅋㅋ
따문따문 물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철수배가 오는줄도 모르고 칼치잡는다고.....
올만에 낚시하면서 서로웃고 떠들고 했든지... 잼나게 놀다왔습니다.
집에와 잠시눈좀부치고 칼치국하고 구이로 만나게 아침먹고
몆마리 애들반찬으로 낳두고
고성출장가는길에 촌에 아버님한테 반찬으로 갔다드렸드만
너무좋아합니다...(아버님왈 언제또 갈끼고..)
우리아버님은 하루한끼에 생선이없으면 간에 털이난다고 맨날 그럽니다..
횐님들도 시간되시면 집어등 들고 갯방구에 함나가보세요...
특히 집어등 켜놓으면 장대로 하기때문에 손맛또한 거의환상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꾸~벅
바로가기 클릭---=>뽈래기사랑
② 출 조 지 : 곤리
③ 출조 인원 : 3
④ 물 때 : 12??
⑤ 바다 상황 : 바람조금
⑥ 조황 요약 : 만수로
요즘 뽈라구보기 하늘에 별보기 보다 어렵네요(통영에만 ㅋㅋ)
휴일이라 올만에 감시나 치러가볼까하고 새벽4시에 알람마추고
누워잤는데......이렁
아침에 작은딸래미가 아빠 낚시안가나 하길래 놀라 눈을뜨보니
럴수럴수 이럴수가 아침 7시30정도 으미 미쳐...
부랴부랴 가게갔어 낚시가방메고 대충 짐챙겨 삼덕으로 고고.....
뉴송도호 사무실에 도착하니 시간이 ㅋㅋ
그래도 다행히 갯바위나가시는분이 계시길래 같이 따라 곤리도로
출발~~
같이출발한 일행 초등학생 예쁜딸둘과 사모님..먼저왔어 계시는
일행있는곳에 내려드리고 저는 조금더 갔어 내림.
밑밥열심히주고 낚시시작 한5분정도 있으니 밑걸림같은 입질
챔질후 엄청시리 무겁다.뭐지??
그냥 쑤~욱 딸려오다가 슈욱~슈~욱 꼭 호레기처럼 ...
분명 뭔가 물긴물었는데 고기는 아니고 뭐지 하고
열심히 감고 또 감고 발앞에 다 왔을때쯤 밑을보니 해초네...
아~~속으로 분명이 끌고갔는데 ㅋㅋㅋ
근데 다시 쓔~욱 차고간다 오~잉.
뭐지이게 하고 자세히 쳐다보니 무늬오징어 우~와 엄청커다 .
들어뽕을 몼해 한손으로 낚시대잡고 또 한손으로 뜰채조립...
이크..근데 뜰채망이 바닷물에 쩔어부터 펴지지를 않네..니미
(얼마나 쳐박아 두었는지 ㅋㅋ)
낚시대를 사타구니에 끼우고 억지로 부셔지든말든 힘을주어 뜰채망을 펴니 그제서야 펴집니다. 조립후 이늠을 뜰채에 담기도 힘듭니다.
그이후 아예 입질이 없음 간혹 쌔치.수미 ....
그옆에 다런분들 철수하길래 선장님보고 같이 가자고 철수..
집에와 그늠쓰리고 양이많아 애들 삶아주고 이것가지고 아침겸 점심으로 ......
집에 있으니 또 궁디 종기나 나는지 간지럽다..우짜지 함더 가봐?..
어제 야영하신분들 칼치많이 잡았다든데..좀쉬고 칼치나 잡으로가?
그래 칼치잡으로 함가보자 싶어 고성에 용마카행님한테 전화하니
가자고 하신다(얼마전에 진해갔어 밤새도록 5마리 잡았다나? ㅋㅋ)
다시가게 왔어 집어등 충전마저하고 이럭저럭 먹을것 챙기는데
용마카행님한테 전화가와 한분더 게신다고 같이가자신다.
대충챙겨 6시쯤 삼덕.송도호 사무실에 도착하니 아침에 같이간
아가씨들이 철수하고 뒷풀이로 감시회하고 뽈라구회하고........
근데 다묵고 없다 ㅋㅋ
송도호 사모님왈..오늘 요 꼬마들이 뽈라구 몆마리했다고 하는데 에휴
조금있으니 용마카행님오시고 한분더 오시길래 간단하게 인사나누고짐챙겨 출발...
너무늦었는지 갯바위는 어둠이깔리고..
짐정리하고 집어등 멋지게 켜놓고 미끼(전갱이)잡을려구 크릴한마리끼워 던지는데 오잉 칼치가 ..씨알도 삼지정도 ㅎㅎㅎ
이때부터 용마카행님도 바쁘다 ㅋㅋ
근데 이상하게도 미끼로쓸 메가리는 한마리도 안잡힌다 ...
큰일인데 이라모 분명 메가리가 버글버글한다고 했는데 우짜노..
1시간동안 메가리 한마리도 안물고 칼치만 따문따문..
참...선장님 욕지철수시키러 간다고 했는데 혹시 철수하는분중에
메가리 잡은분 계실건데 혹시나하고 선장님한테 전화하니
알았다고 하신다.
조금있느니 배가오고 뱃머리에 조사님이 메가리를 봉지에 담아 주시는데 얼매나 고맙든지(어제 혹시 메가리 주신분 이글 보시면 정말고맙게 미끼로 잘 사용했습니다..꾸~벅)
이제 메가리를 곱게 포뜨 미끼만들고 본격적으로 칼치낚시시작
물이조금죽으니 이노무 칼치들이 집어등밑에서 난리가 난리가 아닙니다..
농어바늘털이 하듯이 이놈들이 점프를 하고 어떤늠은 점프를 얼마나 높이뛰는지 갯바위 위에까지 튀어 오르드군요..
제가 그놈 주워담을려구 밑으로 가는데 글쌔 퍼덕퍼덕 하드만 고만 바다로 ㅋㅋ
따문따문 물기에 시간가는줄 모르고 철수배가 오는줄도 모르고 칼치잡는다고.....
올만에 낚시하면서 서로웃고 떠들고 했든지... 잼나게 놀다왔습니다.
집에와 잠시눈좀부치고 칼치국하고 구이로 만나게 아침먹고
몆마리 애들반찬으로 낳두고
고성출장가는길에 촌에 아버님한테 반찬으로 갔다드렸드만
너무좋아합니다...(아버님왈 언제또 갈끼고..)
우리아버님은 하루한끼에 생선이없으면 간에 털이난다고 맨날 그럽니다..
횐님들도 시간되시면 집어등 들고 갯방구에 함나가보세요...
특히 집어등 켜놓으면 장대로 하기때문에 손맛또한 거의환상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되세요..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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