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어에 미칠까봐 걱정,,
① 출 조 일 : 07.7.13.금요일
② 출 조 지 : 어제 그기..
③ 출조 인원 : 역시 쏠로..
④ 물 때 : 어제 다음물때
⑤ 바다 상황 : 비 간간,, 바람 조금
⑥ 조황 요약 :
전날 한번 눈팅으로만 만났던,, 첫 농어의 손맛,,!!!!
십 여년전, 돔이라고 시작한 감성돔에 손맛,, 움,,,~~
흘림과 맥낚으로 시작했던 낚시의 시간들,,
보이지 않는 사랑
보이지 않는 낚시.......과연 가짜 미끼에 고기들은 물까..??
루어를 하는 사람들은 거제로 이사오니까 가끔씩 보였는데,,
그다지 낚는것 같지는 않고 ,,
아침, 5시 ..
동네 갯바위를 갔다,,
바람 엄청나네. 다시 전날 눈팅했던 장소로 이동~
1시간 동안 허리 아프고,, 팔 아프고,, 루어 접어야 되나,,??
두 번만 더 던지고 집에 가야지..
웽~~~~ ..
대가 난리다..던지자 마자.. 원래 농어루어는 던지자 마잔가??
또 발밑에서 바늘털이 헐~
긴장해서 해보자,,
또 던지자 마자 입질..!!
발밑에서 또 바늘털이... 이기 뭐꼬..????
실력도 모자라지만 짜증나네...
가만 생각해 보니까 던지자 마자 입질??
루어는 중간에나 발밑에서도 입질을 한다는데 ..
아~ 그거였구나.. 동영상만으로 본 그게 다가 아니었구나..!!
내 나름대로의 스타일을 만들자 싶어..
용어도 이름도 모르는 저킹(?)ㅋ. 릴링(?) 암튼 쇼를 해봤네..
바로 입질 그것도 발밑에서..헐~내아들 둘째놈 머리통 만한 놈이 내 발 아래에서 튀네..
놀래 자빠지는줄 알았는데 정말 그놈과 용쓰다가 비 쪼금 내린 갯바위에서 쫄딱~자빠지고....
멀리 지세포방파제에서는 20여명의 조사님들이 조용한 벵에 낚시를 즐기고 있는데..
나 혼자 구석탱이 갯바위에서 쌩쇼를 하고 있네..
아.. 이렇게 쟤네들을 꼬시는 거구나..
바로 캐스팅! 넣자마자 입질은 아니구나,, 또 중간에서 꼬셔보자..
또 바로 입질! 4번을 놓쳤다.. 속으로 이젠 놓치지 말아야지가 아니고 ..제대로 걸어보자...
결국 50조금 못되는 놈 한 마리 (사실 그냥 집에 가고싶었다 . 내가 루어로 고기를 잡았다는 그 자체..)
담배피우고 싶은 마음 누르고 ... 또 캐스팅! 중간에서 또다시 제스추어.. 무슨 장난처럼
또 입질!! 아까보다 힘을 더 쓰네.. 이제는 조금 여유도 생기고 릴링~ 발밑에 왔네..
또 바늘털이에 놓칠까?? 쫌 가지고 놀아봤다..
바늘이 주둥이에 제대로 박혔나?? 이놈 하늘로 치솟아도 루어를 뱉어내지도 못하네..ㅋ
갯바위에 올리고서 아까 그놈옆에 안착.. 이제 담배 한대...
아직도 멀리서는 벵에들의 도전들.. 흠..
캐스팅! 바늘이 수면에 닿자마자 엄청난 놈이 루어를 가지고 하늘로 헤드뱅잉~~
당기자.. 적어도 40미터는 되지.. 드렉이 풀려 나가고 엄청난 릴의 역회전..
피아노줄 소리.. (내가 해 놓았던 직결 매듭이 제대로였던가???)
속으로 줄이 터지지 않을까 노심초사.. 루어가 장난인가??
왜 이렇게 입질이 잦아....?? ㅎㅎ
당기고 또 당기고 ... 아직도 저~ 멀리 벵에들의 군단은 조용한데...
내가 이놈을 과연 올릴수 있을까?? 두 번의 바늘털이....
바람은 간간이 부는데.. 내 몸은 땀으로 흠씬 젖고,, 족히 60은 넘겠다..........
집게로 그놈입에서 루어를 빼내고 난 다음 더 이상은 잡지도.. 먹지도... 못하겠다........
그만 낚싯대를 접고.. 10여년동안 나의 흘림낚시를 생각하며 도보로 그 길들을 걷는 순간....
아...........뭐가 나은 낚신지.. 뭐가 좋은 낚신지 알수가 없었다....................
② 출 조 지 : 어제 그기..
③ 출조 인원 : 역시 쏠로..
④ 물 때 : 어제 다음물때
⑤ 바다 상황 : 비 간간,, 바람 조금
⑥ 조황 요약 :
전날 한번 눈팅으로만 만났던,, 첫 농어의 손맛,,!!!!
십 여년전, 돔이라고 시작한 감성돔에 손맛,, 움,,,~~
흘림과 맥낚으로 시작했던 낚시의 시간들,,
보이지 않는 사랑
보이지 않는 낚시.......과연 가짜 미끼에 고기들은 물까..??
루어를 하는 사람들은 거제로 이사오니까 가끔씩 보였는데,,
그다지 낚는것 같지는 않고 ,,
아침, 5시 ..
동네 갯바위를 갔다,,
바람 엄청나네. 다시 전날 눈팅했던 장소로 이동~
1시간 동안 허리 아프고,, 팔 아프고,, 루어 접어야 되나,,??
두 번만 더 던지고 집에 가야지..
웽~~~~ ..
대가 난리다..던지자 마자.. 원래 농어루어는 던지자 마잔가??
또 발밑에서 바늘털이 헐~
긴장해서 해보자,,
또 던지자 마자 입질..!!
발밑에서 또 바늘털이... 이기 뭐꼬..????
실력도 모자라지만 짜증나네...
가만 생각해 보니까 던지자 마자 입질??
루어는 중간에나 발밑에서도 입질을 한다는데 ..
아~ 그거였구나.. 동영상만으로 본 그게 다가 아니었구나..!!
내 나름대로의 스타일을 만들자 싶어..
용어도 이름도 모르는 저킹(?)ㅋ. 릴링(?) 암튼 쇼를 해봤네..
바로 입질 그것도 발밑에서..헐~내아들 둘째놈 머리통 만한 놈이 내 발 아래에서 튀네..
놀래 자빠지는줄 알았는데 정말 그놈과 용쓰다가 비 쪼금 내린 갯바위에서 쫄딱~자빠지고....
멀리 지세포방파제에서는 20여명의 조사님들이 조용한 벵에 낚시를 즐기고 있는데..
나 혼자 구석탱이 갯바위에서 쌩쇼를 하고 있네..
아.. 이렇게 쟤네들을 꼬시는 거구나..
바로 캐스팅! 넣자마자 입질은 아니구나,, 또 중간에서 꼬셔보자..
또 바로 입질! 4번을 놓쳤다.. 속으로 이젠 놓치지 말아야지가 아니고 ..제대로 걸어보자...
결국 50조금 못되는 놈 한 마리 (사실 그냥 집에 가고싶었다 . 내가 루어로 고기를 잡았다는 그 자체..)
담배피우고 싶은 마음 누르고 ... 또 캐스팅! 중간에서 또다시 제스추어.. 무슨 장난처럼
또 입질!! 아까보다 힘을 더 쓰네.. 이제는 조금 여유도 생기고 릴링~ 발밑에 왔네..
또 바늘털이에 놓칠까?? 쫌 가지고 놀아봤다..
바늘이 주둥이에 제대로 박혔나?? 이놈 하늘로 치솟아도 루어를 뱉어내지도 못하네..ㅋ
갯바위에 올리고서 아까 그놈옆에 안착.. 이제 담배 한대...
아직도 멀리서는 벵에들의 도전들.. 흠..
캐스팅! 바늘이 수면에 닿자마자 엄청난 놈이 루어를 가지고 하늘로 헤드뱅잉~~
당기자.. 적어도 40미터는 되지.. 드렉이 풀려 나가고 엄청난 릴의 역회전..
피아노줄 소리.. (내가 해 놓았던 직결 매듭이 제대로였던가???)
속으로 줄이 터지지 않을까 노심초사.. 루어가 장난인가??
왜 이렇게 입질이 잦아....?? ㅎㅎ
당기고 또 당기고 ... 아직도 저~ 멀리 벵에들의 군단은 조용한데...
내가 이놈을 과연 올릴수 있을까?? 두 번의 바늘털이....
바람은 간간이 부는데.. 내 몸은 땀으로 흠씬 젖고,, 족히 60은 넘겠다..........
집게로 그놈입에서 루어를 빼내고 난 다음 더 이상은 잡지도.. 먹지도... 못하겠다........
그만 낚싯대를 접고.. 10여년동안 나의 흘림낚시를 생각하며 도보로 그 길들을 걷는 순간....
아...........뭐가 나은 낚신지.. 뭐가 좋은 낚신지 알수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