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욕지도 무늬오징어 왕성 합니다

신상품 소개


회원 랭킹


공지사항


NaverBand
[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글 읽기만 가능합니다.

아직도 욕지도 무늬오징어 왕성 합니다

보기 4 1266 0
① 출 조 일 : 2007년 10월 11
② 출 조 지 : 통영 욕지도
③ 출조 인원 : 12명
④ 물 때 : 11
⑤ 바다 상황 : 양호
⑥ 조황 요약 : 아래

아직도 욕지도 무늬오징어는 왕성 합니다..

dsc_00463.jpg

↑↑ 들에는 황금물결이 파도치고 산에는 앞다투워 색동저고리고 갈아입고
바다 통영욕지도 한동 방파제에서 바라본 거칠이도 높은 하늘에는 눈이 부실정도로 아름답습니다..

계절을 꼭 묶어두고싶은 계절입니다.
독서의 계절 결실의계절 식욕의계절에 우리의 꾼 모두

눈과 입맛 그리고 마음의 양식까지 가득채워 또한 건강유의 하시어
이 아름다운 계절에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람니다..

반갑습니다 / 이상복입니다.

오늘 갯바위 가을 감성돔 접어두고 욕지도 방파제 선상 무늬오징어 출조 다녀왔습니다.
눈만 뜨면 마주치는 연세 지근한 어른신을 비록 20대 후반까지

남녀 10여명이 에기 20여개 와 에깅대 하나달랑들고
욕지도 출조지를 잡고 갑오징어 무늬오징어 대상어를 목표로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출조를 해보니 뭔가 잃어 버리고 출조하는것 갓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장비와 오늘 필요한 용품은 모두가지고 출조를 했는데.^^*~
못처럼 갯바위대를 안가지고 출조를 해보니 계속해서 뭔가가 허전 합니다.^^*~~

현지 낚시점 오전 1시에 도착하니 예약시간보다 2시간 정도 일찍 도착하여
인근에 방파제에서 간편하고 비교적 채비기 간단하여 바로 낚시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낚시 시작한지 10분도 안돼서 문어와 갑오징어 가 곳곳에서 올라 옵니다.
처녀출조한 꾼 몇분은 릴링도중 경험 부족으로 물박으로 건져올리지 못하고

눈앞에서 바늘에서 이탈하자 아수움만 가득 남습니다.
이러한 꾼들도 몇번만 더출조를 해보면 어는새 베트랑 꾼이 돼 있겟지요.

오늘도 출조다녀온 사진 아래에 사진몇장 다아 왔습니다..

dsc_00143.jpg

↑↑ 감성돔꾼 갯바위 먼저 포인트에 모두내려주고 우리일행은
오늘 출조지인 욕지도 한동방파제에서 모두내려 무늬오징어를 채비를하다보니

가로등 불빛아래 번쩍이는은빛 색이 장관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바로 칼치떼 입니다..칼치 수천마리가 들어온듯 합니다..

씨알도 손가락 3개정도 (세치) 그런대로 괜찬고 아마 칼치 채비를
준비해 갔으면 1~2시간만에 80여수는 간단하게 올릴수있는 아쉬움이 조금 남었습니다.

우리일행은 에깅낚시 채비를 하다말고
잠시 루어용품 box 이것저것 뒤져서 웜과 지그해드를 이용해

칼치 루어낚시를 잠시 시도해보니 낚싯대 끝이 두두툭 두두툭 금방 입질이 옴니다..
보너스로 칼치 몇수 물박으로 건져 오렸습니다. ^^*~~

새벽에 출조를 하니 아침 시간이 너무짤습니다.
어둠이 사라지고 아침이 되자 칼치는 흔적도 없이 언제 그랫듯이 한마리도 안보입니다.

dsc_00204.jpg

↑↑ 닉네임 미즈님!!!!
요즘 무늬오징어 낚시에 푹빠져있는 미즈님께서 제일먼저 한수 올립니다..

진흑같이 어둔움 밤에 은빛자태를 뽐내면 번쩍이는 칼치.
첫수를 축하 드립니다..

dsc_00223.jpg

↑↑ 야영낚시를 하면 원하는 만큼 칼치를 낚아올듯 합니다.
당분간 한동방파제는 계속해서 칼치가 머물듯 합니다.


칼치 권장 채비와 장비/ 이렇게 준비해보세요..

낚시대 : 민장대 길이 3m~6m정도
바늘 : 칼치 전용바늘

낚시줄 : 일반 3호
채비 : 바늘 바로위에 케미라이드 1~2개 고정
미끼 : 크릴이나 고등어미끼 칼치 등등. / 집어제 조금

칼치가 발밑에까지 들어와 이렇게 준비를 해가면 누구나 손쉽게
호조황이 이어질거라 믿고 싶습니다..

이곳 칼치 낚시는 비교적 경비가 저렴해 권장 하고 싶습니다.
단 언제까지 칼치가 머물러 줄런지는 알수가 없습니다만..

꼭 출조전에 현지 출조점에 충분하게 문의하시어 출조하시기 바람니다..
아래에 연락처 남깁니다.

dsc_00161.jpg

↑↑ 처음으로 시도한 한동방파제 알고보니 무늬오징어 소굴..
오늘 함께한 일행들은 임시 방파제에 머물러 있다가 날이새면 선상 무늬오징어

낚시를 할 예정 이었었으나 여기에도 오늘 대상어가 올라올줄은 몰랐습니다.
현지 가이드도 놀란표정입니다.^^*~

칼치낚시를 접고 본격적인 무늬오징어 낚시를 해보니.
짧은 방파제에서 씨알좋은 무늬오징어가 먹물을 토해내면 푹푹거리고 계속해서 올라옵니다..

이제 한동방파제에도 곳곳에 포인트 알리는 먹물이생겨 처음접하는 에깅꾼들도
한눈에 무늬오징어 포인트로 인정 할겁니다.

dsc_00193.jpg

↑↑ 김경수님!!!
요즘 한창 에깅낚시에 빠져있습니다.

오늘도 역시 씨알좋은 무늬오징어를 낚아
본인은 물런 함께한 꾼들에게도 기쁨을 함께 합니다..

dsc_00255.jpg

↑↑ 잇달아 F - TV 방송해설위원 김탁님께서도
간단하게 무늬오징어를 마릿수를 낚아올려 여류로움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

dsc_00283.jpg

↑↑ 한동방파제 낚시를 마치고
욕지도 일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상 무늬오징어 낚시를 시작합니다.
꾼들은 출조만 하며 이렇게 아름다운 일출을 볼수가 있습니다/꾼들의 행복입니다.

dsc_00291.jpg

↑↑ 요기서 잠깐 오징어 먹물 이야기.

오징어... 오적어(烏賊魚).(먹물의 효과)
 
죽은 척하고 물위에 떠 있다가 이를 모르고 접근한 까마귀(烏)를 확 잡아채
물속으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오징어의 옛이름입니다.

쫄깃쫄깃한 것을 씹기 좋아하는 우리는 예부터 오징어를 즐겨 먹었습니다.
그러나 오징어.문어를 즐기는 서양인은 극히 드물다.이탈리아.스페인 등 지중해

연안 주민들이 오징어를 먹지만 정력과 간장 보호에 좋다는
갑오징어의 먹물을 '약'으로 먹는 정도입니다.

동의보감은 오징어의 살이 기(氣)를 보호한다고 적고 있습니다.
의지를 강하게 하고 여성의 생리불순을 낫게 하며 남성의 정액을 많게 한다는 것.
오징어 살엔 단백질이 20%(말린 것은 60%)나 들어 있습니다.

특히 우리의 주식인 쌀 등 곡류에 부족한 라이신.트레오닌.
트립토판 같은 아미노산이 풍부합니다(경원대 식품생활공학과 장학길 교수).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 있지만 콜레스테롤의 체내 흡수를 억제하는 타우린이
다른 어패류의 2~3배나 돼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소 높은 사람이 먹어도 무방합니다.

타우린은 마른 오징어 표면에서 보이는 하얀 가루입니다.
새우가 탈 때 나는 구수한 맛 성분도 이것입니다.

영양학자들은 타우린을 콜레스테롤.혈압 강하, 피로.시력 회복, 담석 제거,
심장병.동맥경화.암 예방에 유용한 물질로 여긴다.오징어의 지방함량은 1%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혈관질환 예방과 두뇌발달에
좋은 지방인 DHA. EPA(쇠고기 등 식육에는 없음) 등 불포화 지방이 풍부합니다.

먹물은 항암효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일본의 동물실험에서 먹물에 든 뮤코 다당류가 암에 걸린 쥐의
생존율을 높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후 일본에서는 오징어 먹물이 첨가된 라면.국수까지 나왔습니다.
한방에서는 먹물을 여성의 살혈심통(殺血心痛)치료에 쓴다.

자궁출혈이 있으면서 가슴앓이가 심한 여성에게 먹물을 볶아 가루를 낸 뒤
식초 끓인 물에 타 먹이면 효험이 있다는 것(강남경희한방병원 이경섭 원장).

오징어는 표면이 투명하고 색이 짙으며 광택이 나는 것이 신선합니다.
산성 식품이므로 알칼리성인 채소와 곁들여 먹는 것이 좋습니다.

알레르기가 있거나 조금만 먹어도 위가 아픈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상책.
마른 오징어를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불량은 물론 장이 막힐 수도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은 마른 오징어 1백g당 3백53㎉(생것은 95㎉)의
열량이 있다는 사실도 기억해야 합니다.

dsc_0027.jpg

↑↑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하나요 ^^*~~
미리준비해간 아침 식사를 일출과 함께 맛있게 먹고 선상낚시를 본격적으로 해봄니다.

dsc_0030.jpg

↑↑ 연세 지긋한 어르신도 처음으로 에깅낚시를 해보지만 첫수를 자랑합니다 /ㅊㅋㅊㅋㅊ~~~
일출과 함께 선상낚시를 시작하니 금방올라 옴니다./예감이 대박을 예상되고요

에깅낚시는 男女老小 누구나 손쉽게 할수있는 장르라 생각됩니다.
이웃이나 직장동료에게 한번쯤 권해보시는것도 괜찬을 듯 싶습니다..

dsc_00373.jpg

↑↑ 필자는 오늘 이렇게 채비를해서 무늬오징어 낚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낚시대 : 에깅 전용대 /전장 2.1m (국내산)(꼭 에깅 전용대를 사용하세요)
릴 : 1000번 스프링릴 (일본산)

낚시줄 : 합사 /1호 (길이 100m감고)
에기 : 3.0 ~ 3.5호

dsc_00522.jpg

↑↑ 해가 중천에 이르자 무늬오징어 입질이 뚝 끈어져
포인트를 게속해서 이동을 해가며 낚시를 해보아도 좀처럼 입질이 오질안습니다

dsc_00332.jpg

↑↑ 채비를 바꾸워 계속해서 낚시를 열심이 해보았지만
더이상은 무늬오징어를 만나기가 힘겨워 오늘도 아쉬운 낚시를 마쳤습니다..

dsc_00641.jpg

↑↑ 사진으로 보는 오늘의 조황입니다..
오늘도 용왕님이 허락한 조황만 가지고 즐거운 낚시를 마쳤습니다.

dsc_0060.jpg

↑↑ 무사히 낚시를 마칠수있어 용왕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 함께한 꾼 그리고 구명희 프로님 유명낚시인 김탁 해설위원님 수고 하셨습니다.

영광스러운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김탁내외분께 감사 드립니다.

dsc_00671.jpg

↑↑ 오늘도 이렇게 함께하여 출조 기념을 남겨 봄니다.

아래에 충분하게 문의 하시어 다녀오시기 바람니다..

현지낚시점 고성 섬낚시/ 055)673-1020 / 011-593-5552
홈페이지 : http://sumnaksi.ivyro.net

경북구미지역 : 054 - 443 - 6923

다녀온 일자 : 2007년 10월 11일
작성한 일자 : 2007년 10월 14일

글/사진 블루샤크 필드테스트 이상복올림

4 Comments
우짜든지 2007.10.15 10:20  
9체적이고 4실적인 조황기 감사하게 보았습니다.
접도원다낚시 2007.10.15 13:17  
와~~사진만 봐도.....즐겁습니다...!
피로가 풀리는 느낌이에요~ 잘봤습니다...!
통영뽈라구다 2007.10.15 13:43  
보기님 구~웃 입니다...꾸~벅

너무컴맹이라 사진 배우는것 어렵네요 ㅋㅋ

어제 저도 잠시 무늬오징어 낚시했봤는데 어렵드군요 ^

즐감하고 갑니다.수고하셨어요..
발전 2007.10.16 16:49  
즐감하고 갑니다.

무늬오징어 낚시 해보고 싶다....
 
제목
 

인낚 최신글


인낚 최신댓글


온라인 문의 안내


월~금 : 9:00 ~ 18:00
토/일/공휴일 휴무
점심시간 : 12:00 ~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