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일찍 기차바위 다녀왔습니다.
① 출 조 일 : 2007-07-18
② 출 조 지 : 울산 강동해안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12물
⑤ 바다 상황 : 너울 조금있음.
⑥ 조황 요약 : 벵에돔 30센티급 한마리.
오늘아침 정자에 볼일이 있어 가는길에 새벽일찍 낚시대를 챙겨 정자로 넘어가며 나홀로 상상...
태풍의 여파로 물색도 좀 흐리고 이제는 파도도 많이 죽어서 큰놈들을 마릿수로 낚을 생각에 젖어
정자에 도착 아직 볼일은 멀었으니 기차바위로 직행...
그런데 오잉~~ 파도가 많이 죽을줄로 생각하고 갔는데 아직도 너울이 제법 남아있네요..
우...C~ 물색도 멋진데...
왼쪽 포말이 이는 자리가 제 자리입니다...
그래도 일단 낚시대를 담궈봐야죠...
낚시대를 담그고 있으니 곧 한사람이 오더니 기차바위 끝으로 가네요...
내 자리는 숨쉴틈 별로없이 너울에 바위를 타고온 파도가 자꾸만 포말을 일으키며 찌를 밀어내네요...
요기 여건이 안좋으면 끝으로 갈려고 했는데 이미 한사람이 들어가 버렸으니 그도 그렇고
제로찌는 자꾸 포말에 밀리니 채비를 바꿀려고 차에 가서 다른채비를 꾸리고 있는데
기차바위 끝에 있던 사람이 잘 안돼는지 철수합니다.
그럼 내가 이제 끄트머리로 갈 차례.....
채비를 막대찌로 샛팅하고 멀리 쳐야하니 밑밥통도 필요없고해서 살림망과 20여일전 거제도 갈때
사놓았다가 아직도 조금 남은 파래새우만 가지고 끝으로 진입...
가끔 입구쪽에서만 해 봤는데 기차바위 끝에서 낚시는 십몇년만에 첨 하는것 이었습니다.
끝에 건너가보니 옛날 팔팔할 때 이곳에 자주 다니던 생각이 막 머리를 스치데요...
채비를 저 멀리 신명쪽으로 보고 최대한 멀리 투척...
인제 입질이 오겠지 하고 약간 여유를 부려 보는데 여기도 상황이 안좋네요.
물흐름이 정상적인 흐름이라야 하는데 너울로 인하여 생기는 물흐름이라 별로 좋지않은 상황...
에거~ 고마 전 걷고 볼일이나 보러 가야겠다하고 기차바위에서 나오는 순간 머리에 스치는 생각.!
20여년전 큰 파도뒤에는 기차바위 홈통에서도 큰놈들이 많이 낚였던 생각이 퍼뜩 들더군요.
그 둔한 막대찌로 안통을 노리던 중...
한마리 걸었습니다... 얕은 수심(바닥수심 한발도 안됨)에서 걸었는데도 얼메나 힘이 좋던지...
살림망에 갈무리하고 10여분 더 해 봤으나 두마리는 결국 못 채우고 좀 아쉽지만 요거 한마리로
손맛보고 볼일 잘보고 왔습니다.

이 곳에서 30센티급 벵에돔 한 두마리면 통영쪽이나 여수등지에서 마릿수 벵에돔 낚는거
못지 않기에 이것도 조황이라고 또 한번 올려 봤습니다...
② 출 조 지 : 울산 강동해안
③ 출조 인원 : 1명
④ 물 때 : 12물
⑤ 바다 상황 : 너울 조금있음.
⑥ 조황 요약 : 벵에돔 30센티급 한마리.
오늘아침 정자에 볼일이 있어 가는길에 새벽일찍 낚시대를 챙겨 정자로 넘어가며 나홀로 상상...
태풍의 여파로 물색도 좀 흐리고 이제는 파도도 많이 죽어서 큰놈들을 마릿수로 낚을 생각에 젖어
정자에 도착 아직 볼일은 멀었으니 기차바위로 직행...
그런데 오잉~~ 파도가 많이 죽을줄로 생각하고 갔는데 아직도 너울이 제법 남아있네요..
우...C~ 물색도 멋진데...
왼쪽 포말이 이는 자리가 제 자리입니다...
그래도 일단 낚시대를 담궈봐야죠...
낚시대를 담그고 있으니 곧 한사람이 오더니 기차바위 끝으로 가네요...
내 자리는 숨쉴틈 별로없이 너울에 바위를 타고온 파도가 자꾸만 포말을 일으키며 찌를 밀어내네요...
요기 여건이 안좋으면 끝으로 갈려고 했는데 이미 한사람이 들어가 버렸으니 그도 그렇고
제로찌는 자꾸 포말에 밀리니 채비를 바꿀려고 차에 가서 다른채비를 꾸리고 있는데
기차바위 끝에 있던 사람이 잘 안돼는지 철수합니다.
그럼 내가 이제 끄트머리로 갈 차례.....
채비를 막대찌로 샛팅하고 멀리 쳐야하니 밑밥통도 필요없고해서 살림망과 20여일전 거제도 갈때
사놓았다가 아직도 조금 남은 파래새우만 가지고 끝으로 진입...
가끔 입구쪽에서만 해 봤는데 기차바위 끝에서 낚시는 십몇년만에 첨 하는것 이었습니다.
끝에 건너가보니 옛날 팔팔할 때 이곳에 자주 다니던 생각이 막 머리를 스치데요...
채비를 저 멀리 신명쪽으로 보고 최대한 멀리 투척...
인제 입질이 오겠지 하고 약간 여유를 부려 보는데 여기도 상황이 안좋네요.
물흐름이 정상적인 흐름이라야 하는데 너울로 인하여 생기는 물흐름이라 별로 좋지않은 상황...
에거~ 고마 전 걷고 볼일이나 보러 가야겠다하고 기차바위에서 나오는 순간 머리에 스치는 생각.!
20여년전 큰 파도뒤에는 기차바위 홈통에서도 큰놈들이 많이 낚였던 생각이 퍼뜩 들더군요.
그 둔한 막대찌로 안통을 노리던 중...
한마리 걸었습니다... 얕은 수심(바닥수심 한발도 안됨)에서 걸었는데도 얼메나 힘이 좋던지...
살림망에 갈무리하고 10여분 더 해 봤으나 두마리는 결국 못 채우고 좀 아쉽지만 요거 한마리로
손맛보고 볼일 잘보고 왔습니다.
이 곳에서 30센티급 벵에돔 한 두마리면 통영쪽이나 여수등지에서 마릿수 벵에돔 낚는거
못지 않기에 이것도 조황이라고 또 한번 올려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