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병풍도 야영낚시
① 출 조 일 : 7월27일 금요일
② 출 조 지 : 병풍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남동 /남서 7~9M
⑥ 조황 요약 : 돌돔(뺀찌) 6 마리,농어 6마리,어린이열기 100 여마리
병풍도에서 농어가 나온다길래.....모처럼 맘 먹고 야영낚시를 준비 햇습니다.
열대야 현상이 밤까지 계속되는 가운데 풀코스 1박 2일이 부담스럽긴 했지만
얼음과 얼려놓은 생수를 충분히 준비 하면 괜찮겟지 싶어서....대장 쿨러 가득 두개에
선배님과 함께 금요일 그리고 토요일 오후까지 출조를 감행했습니다.
<비박낚시 배편이 없는 관계로 할수 없이.ㅠㅠ>
막상 낚시점에 도착해보니....농어보다는 돌돔 찌낚시를 권장 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크릴도 준비해서 현장에 도착해보니...막상 농어 포인트와는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앞섰지만....서둘러 루어 채비를 한 다음....여러가지 루어를 바꿔가면서 해봤지만
단 한번의 입질을 받지 못해.....
찌낚시로 전향 했습니다.
간간히 크릴밑밥을 주면서 낚은건 역시 가이드의 말처럼....30남짓되는 돌돔이 낚여서
그나마 위안을 삼고 낚시를 했지만.ㅠㅠㅠㅠ 씨알은 급격히 적어져 10쎈티 남짓한 애기돌돔.ㅠㅠ
새벽부터 루어를 던진탓에...땀을 비오듯 하고 안개까지 가세를 해서 몸은 거의 아사상태.ㅠㅠ
더구나 갯바위에서 버려진 잡어들의 시체 그리고 크릴썩는 냄새...거기다 누군가 실례를 했는지
여장을 풀어놓은 곳 어디선가 계속 풍겨오는 변 냄새.ㅠㅠㅠ
포인트로는 A급에 속한다는 하늘개 포인트에서..도저히 야영할 자신이 없어
여장을 다시 추스린 담에 ....배가 오길 기다렸습니다.
10시가 넘어서야 배가 와서 옮긴곳은 수정동굴
물때가 5물이긴 하지만 쪽사리 라서 그런지 물은 거의 가지않고
여기또한 농어와는 ㅠㅠㅠㅠ
할수없이 다시 찌낚시를 재비해서 드리우니...ㅠㅠㅠ
이번엔....손바닥 보다 작은 열기들.ㅠㅠㅠ
마리수로 100마리는 넘지 싶어요.
열기 잡는 재미가 쏠쏠 하겟다구요?
그럼 지금당장 병풍도로 가세요
열기가 당신을 기다릴껍니다.
원햇던 어종과는 상관없는 열기를 잡다 도저히 햇볕에 버틸 재간이 없어
오후내내 숨어숨어 그늘을 찾아 쉬다가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5시가 넘어서야
다시 낚시를 드리웠지만.ㅠㅠㅠ
손바닥을 겨우 벗어난 애기 돌돔
그나마 마릿수도 거의 없고.ㅠㅠㅠ
밤낚시 준비를 위해....전자찌 낚시 채비를 해놓고 저녁을 준비했다.
아쉽지만 돌돔몇마리를 모두 꺼내놓고 회를 뜨고
라면에 밥을 준비한 채 저녁낚시를 잔뜩 기대하면서.....
밤이되자...더욱 거세게 몰아치는 모기의 공격들
쓰레기가 많아서 인지...모기가 유난히 많은거 같다.
모기가 얼마나 많고 큰지...<이거 참새 아니여?>ㅠㅠㅠㅠ
밤이 되자...
약속이나 한듯이 모두 입을 다물어버리고 아예 입질한번 없다.
농어 돌돔 열기.....모두 전멸
할수없이 새벽 낚시를 기약하고 작은 텐트안에 들어가니...
잠을 잘수 없을 만큼 더웟지만....모기에 물리는거 보단 낫겟다 싶어
팬티만 입고 잠을 자다가....가렵기 시작한다......윽 모기 분명 다 잡았는데?ㅠㅠㅠ
후레쉬를 켜놓고 보니 모기가 아닌.....정말 좁쌀만한 날파리 같은 벌레가 물고있다
ㅠㅠㅠㅠ
작년에 반바지 차림에 보트루어 낚시에서 모기가 무나 했더니...그 벌레가 물어서
정말 고생 많이 했는데(그 벌레는 모기와는 달리 크게 붓고 심한 가려움증에 물집까지 잡힘)
또 그벌레다...텐트 모기장 사이로 들어왔나보다.ㅠㅠㅠ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 벌써 물집 잡히고 심한 가려움증에 ㅠㅠㅠ붓기까지...하니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새벽1시30분에 벌레때문에 깨서 내내 아침까지 잠을 못자고
일찍부터 짐을 싸놓고 기다리니...9시30분이 되서야 배가 왔다
12시에 철수 해야 하니 잠시 기다리자 하면서
배에 닷을 놓고 기다리기 뭐해서 선장님 열기낚시 하는거 구경 하는데...
물속 여 사이에 돌돔때가 왓다리 갓다리......씨알도 제법 굵다
서둘러 채비를 해서 드리웠지만..ㅠㅠㅠㅠ 전혀 입질을 않는다
그런데 갑자기 바다가 들끌기 시작하더니....농어때가 붙은것이다
또다시 급하게 루어대를 꺼내어...첫 캐스팅에 농어를 걸엇다
씨알은 50을 겨우 넘는 작은 싸이즈
20분도 안돼서 6마리의 농어를 잡았고
루어의 반복학습에 의한건지 이젠 물지않고 따라오기만..ㅠㅠㅠ
물이 바뀌어 포인트에서 멀어진게 아닌가...
상황종료
그렇게 병풍도 야영낚시를 고생고생 해서 겨우 횟거리 몇마리 해서
돌아오는길에 선장님께 한마디 드렸다.
선장님 제가 다닌 낚시터 중에 가장 더러운곳이 아마도 병풍도 인거 같습니다.
제발 쓰레기 버리고 오는 사람들..배 태워주지 말고 쓰레기 주우면 태워 주세요
라고 한마디 했다.
★거기 가시는 가이드님들....제발 쓰레기 버리신 분들 배 태워주지 마세요.ㅠㅠㅠ
다른곳은 이러지 않은데..ㅠㅠㅠㅠ
아직도 저리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많단 말인가.ㅠㅠㅠ
파란 대형 봉투로 2개를 주웟지만..아마 반도 못주웟지 싶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께서도 절대 쓰레기 만큼은 버리지 말았음 합니다.
담엔 좀더 리얼하게 사진까지 찍어서 조행기 올리겟습니다.
② 출 조 지 : 병풍도
③ 출조 인원 : 2명
④ 물 때 : 5물
⑤ 바다 상황 : 남동 /남서 7~9M
⑥ 조황 요약 : 돌돔(뺀찌) 6 마리,농어 6마리,어린이열기 100 여마리
병풍도에서 농어가 나온다길래.....모처럼 맘 먹고 야영낚시를 준비 햇습니다.
열대야 현상이 밤까지 계속되는 가운데 풀코스 1박 2일이 부담스럽긴 했지만
얼음과 얼려놓은 생수를 충분히 준비 하면 괜찮겟지 싶어서....대장 쿨러 가득 두개에
선배님과 함께 금요일 그리고 토요일 오후까지 출조를 감행했습니다.
<비박낚시 배편이 없는 관계로 할수 없이.ㅠㅠ>
막상 낚시점에 도착해보니....농어보다는 돌돔 찌낚시를 권장 하는 바람에 어쩔수 없이
크릴도 준비해서 현장에 도착해보니...막상 농어 포인트와는 거리가 멀다는 생각이
앞섰지만....서둘러 루어 채비를 한 다음....여러가지 루어를 바꿔가면서 해봤지만
단 한번의 입질을 받지 못해.....
찌낚시로 전향 했습니다.
간간히 크릴밑밥을 주면서 낚은건 역시 가이드의 말처럼....30남짓되는 돌돔이 낚여서
그나마 위안을 삼고 낚시를 했지만.ㅠㅠㅠㅠ 씨알은 급격히 적어져 10쎈티 남짓한 애기돌돔.ㅠㅠ
새벽부터 루어를 던진탓에...땀을 비오듯 하고 안개까지 가세를 해서 몸은 거의 아사상태.ㅠㅠ
더구나 갯바위에서 버려진 잡어들의 시체 그리고 크릴썩는 냄새...거기다 누군가 실례를 했는지
여장을 풀어놓은 곳 어디선가 계속 풍겨오는 변 냄새.ㅠㅠㅠ
포인트로는 A급에 속한다는 하늘개 포인트에서..도저히 야영할 자신이 없어
여장을 다시 추스린 담에 ....배가 오길 기다렸습니다.
10시가 넘어서야 배가 와서 옮긴곳은 수정동굴
물때가 5물이긴 하지만 쪽사리 라서 그런지 물은 거의 가지않고
여기또한 농어와는 ㅠㅠㅠㅠ
할수없이 다시 찌낚시를 재비해서 드리우니...ㅠㅠㅠ
이번엔....손바닥 보다 작은 열기들.ㅠㅠㅠ
마리수로 100마리는 넘지 싶어요.
열기 잡는 재미가 쏠쏠 하겟다구요?
그럼 지금당장 병풍도로 가세요
열기가 당신을 기다릴껍니다.
원햇던 어종과는 상관없는 열기를 잡다 도저히 햇볕에 버틸 재간이 없어
오후내내 숨어숨어 그늘을 찾아 쉬다가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5시가 넘어서야
다시 낚시를 드리웠지만.ㅠㅠㅠ
손바닥을 겨우 벗어난 애기 돌돔
그나마 마릿수도 거의 없고.ㅠㅠㅠ
밤낚시 준비를 위해....전자찌 낚시 채비를 해놓고 저녁을 준비했다.
아쉽지만 돌돔몇마리를 모두 꺼내놓고 회를 뜨고
라면에 밥을 준비한 채 저녁낚시를 잔뜩 기대하면서.....
밤이되자...더욱 거세게 몰아치는 모기의 공격들
쓰레기가 많아서 인지...모기가 유난히 많은거 같다.
모기가 얼마나 많고 큰지...<이거 참새 아니여?>ㅠㅠㅠㅠ
밤이 되자...
약속이나 한듯이 모두 입을 다물어버리고 아예 입질한번 없다.
농어 돌돔 열기.....모두 전멸
할수없이 새벽 낚시를 기약하고 작은 텐트안에 들어가니...
잠을 잘수 없을 만큼 더웟지만....모기에 물리는거 보단 낫겟다 싶어
팬티만 입고 잠을 자다가....가렵기 시작한다......윽 모기 분명 다 잡았는데?ㅠㅠㅠ
후레쉬를 켜놓고 보니 모기가 아닌.....정말 좁쌀만한 날파리 같은 벌레가 물고있다
ㅠㅠㅠㅠ
작년에 반바지 차림에 보트루어 낚시에서 모기가 무나 했더니...그 벌레가 물어서
정말 고생 많이 했는데(그 벌레는 모기와는 달리 크게 붓고 심한 가려움증에 물집까지 잡힘)
또 그벌레다...텐트 모기장 사이로 들어왔나보다.ㅠㅠㅠ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 벌써 물집 잡히고 심한 가려움증에 ㅠㅠㅠ붓기까지...하니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새벽1시30분에 벌레때문에 깨서 내내 아침까지 잠을 못자고
일찍부터 짐을 싸놓고 기다리니...9시30분이 되서야 배가 왔다
12시에 철수 해야 하니 잠시 기다리자 하면서
배에 닷을 놓고 기다리기 뭐해서 선장님 열기낚시 하는거 구경 하는데...
물속 여 사이에 돌돔때가 왓다리 갓다리......씨알도 제법 굵다
서둘러 채비를 해서 드리웠지만..ㅠㅠㅠㅠ 전혀 입질을 않는다
그런데 갑자기 바다가 들끌기 시작하더니....농어때가 붙은것이다
또다시 급하게 루어대를 꺼내어...첫 캐스팅에 농어를 걸엇다
씨알은 50을 겨우 넘는 작은 싸이즈
20분도 안돼서 6마리의 농어를 잡았고
루어의 반복학습에 의한건지 이젠 물지않고 따라오기만..ㅠㅠㅠ
물이 바뀌어 포인트에서 멀어진게 아닌가...
상황종료
그렇게 병풍도 야영낚시를 고생고생 해서 겨우 횟거리 몇마리 해서
돌아오는길에 선장님께 한마디 드렸다.
선장님 제가 다닌 낚시터 중에 가장 더러운곳이 아마도 병풍도 인거 같습니다.
제발 쓰레기 버리고 오는 사람들..배 태워주지 말고 쓰레기 주우면 태워 주세요
라고 한마디 했다.
★거기 가시는 가이드님들....제발 쓰레기 버리신 분들 배 태워주지 마세요.ㅠㅠㅠ
다른곳은 이러지 않은데..ㅠㅠㅠㅠ
아직도 저리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많단 말인가.ㅠㅠㅠ
파란 대형 봉투로 2개를 주웟지만..아마 반도 못주웟지 싶다.
이글을 읽는 여러분께서도 절대 쓰레기 만큼은 버리지 말았음 합니다.
담엔 좀더 리얼하게 사진까지 찍어서 조행기 올리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