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함없는 나의 황금어장..
① 출 조 일 : 2007년 10월24일
② 출 조 지 : 남해도 물건리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5명
④ 물 때 : 상관없음
⑤ 바다 상황 : 양호
⑥ 조황 요약 : 아래..

▲ 정말 세월이 빠른것 같습니다.
찜통더위 가마솥더위니 하고 외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 느낌인데
벌써 노오란 은행잎이 까만 아스팔트위에 가을 바람에 나뒹굴고 있고요
자고일어나면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내려가 깊숙한 찾아온 가을날씨가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점점 밤공기가 차가워 우리의 꾼들도 이제는 동절기 대비를 하여야 할것같습니다.
출조길에 방한복(낚시복.내피) 준비하여 따듯하고 즐거운 낚시 하시기 바람니다.
언제나 식사 꼬박꼬박 챙겨드시고 요즘 밤과낮이 기온차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 반갑습니다 / 이상복 입니다..
지난 몇년동안 필자 출조길에는 언제나 처녀출조꾼이 한두명 동행합니다.
오늘역시 바다 낚시대라고는 한번도 잡어보지 못한 처녀 출조하는분과 함께
필자가 이맘때 쯤이면 어김없이 즐겨찾는 보물섬이라고 불리우는 남해도.
그중에서도 물건리 방파제를 찾았습니다
남해섬의 동쪽에 위치한 물건마을에는 국가어항인 물건항이 있으며
해안가 1.5Km에 수령 350년이 넘은 1만여 그루의 울창한 수림이 반원형을
그린 천연기념물 제150호 물건 방조어부림이 대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물건마을 뒤편에는 T V 드라마 환상의 커풀 촬영지 더욱더 유명해진
남해군에서 조성한 독일촌이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으며 바다에는
100 여척의 어선이 정박하고 있어 이것만 보아도 어자원이 무궁무진한것 같습니다.
필자가 이곳 찾기 시작한지도 벌써 10여년이 되는것 같습니다..
물건 방파제는 지금까지 찾을때마다 한번도 실망을 주지않은것 같습니다..
초보꾼에게는 감성돔 입문터 중급자에게는 짜릿한 손맛과 그리고 감성돔 마릿수터
베트랑꾼 백전 노장에게는 여유와 만족을 드리는 장소이기도 하다고 나름대로 한번 생각해봅니다
오늘 역시 처녀출조 꾼들이나 몇번출조만에 처음 감성돔 낚는데 성공하였고
중급자역시 감성돔 마릿수 낚는데 성공했습니다..
오늘도 낚시 다녀온 흔적을 사진 몇장과 함께 아래에 남겨 봅니다.

▲ 출조시간이 임박해오자 처녀출조하는 꾼에게 안전과 선상낚시 하는방법을 몇가지 간단하게
몇가지만 말씀드리고 두근거리는 마음 억누르고 오전 5시 30분에 출조를 했습니다..
날이 새기전에 초보꾼들에게 오늘 낚시하는 채비에 맞게 채비를 해드리고
낚싯대 잡는 방법 고기가 입질이 왔을때 대치 요령등을 수시로 말씀을 드리고
낚시대를 건내주고 또다른 초보꾼에 채비를 해주는 순간 아~~이럴때 어떻해야돼요.??
초보꾼이 목이 터져라 외쳐대는것입니다../바로 입질을 받어 힘겨루기를 하고있는것입니다
필자는 순간 습간처럼 낚시대 초리대를 먼저바라보니 숭어입질로 보였습니다.
첫입질 낚싯대를 한두번 물속으로 곤두박질하더니 필자가 다가가기전에 얼굴도 보지못하고 팅~~
그렇습니다..
일출이 시작하자마자 초보꾼이든 중급자든 미끼가 물속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체면불과하고 낚시대가 물속으로 쳐박힙니다.
말그대로 폭팔적인 입질이 시작 됐습니다.
너나할것 없이 보살펴 줄시간도 없이 입질을 받어 순간 선상위에는
꾼들은 웅성대기 시작했고 처음 접하는꾼들은 엄청난 힘에 제압을 못해
함께한꾼들과 줄 엉킴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각자 두자리수 가까이 목줄이 끊어지고
낚시대 부러지고 날리 부르스를 치르고 나서야 시간이 흐르자 점점 확율이 높아 집니다.
각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올라오는 녀석들은 팔뚝만한 숭어 들입니다.

▲ 오늘 처녀출조한 이꾼은 오늘 출조하면서 고등어 두마리만 잡으면 성공한다고 내내말씀하셨는데
팔뚝만한 숭어를 낚는데 성공한 순간 얼굴이 창백해지고 본인도 믿기지가 않는것 같습니다.
연신에서 딱 벌어진 입이 다물지를 못합니다.
잠시 진정하는가 싶더니/ 응 나여 나 지금 고기잡었어 ^^*~ 뚝(전화 끊는소리 )
두마리 또 숭어한테 항복하고 나시더니
이번에는 비장한 각오를 릴링을 하여 물박으로 올리는데 성공 곳이어 어디론가 또 전화를 또 합니다 ~
이때부터 시작입니다 전화오는소리
앙~~줄잡아 오전에 전화통화 오고간것이 50여통 되는것 같습니다..
전화내용 옆에서 들어보니 이렇습니다.
네네 갑사합니다/ 너도 한번같이오자 /뭐이런일이 있냐 /가서 회떠드리겠습니다.등등
아~~뭐더라/아~ 국민학교때 교과서에서 나오는거 내가 잡았써 우 화화 하하하~~
계속해서 걸려오는 전화를 필자가 보니 도저히 낚시를 할수가 없어 전화기 강제압수 ^^*~~
이사진 한장 남기는데도 2~3분 걸립니다
언제 고기를 만져봤어야 펄떡이는 숭어를 다를줄알져 ^^*~~
암튼 축하 드립니다..
오늘 숭어와 결투를 벌여 제압 확율 30%

▲ 그런가 하면 이제는 초보꾼들도 숭어 몇마리 낚아 올리더니 어느새.
나름대로 뒤에서 보니 릴링하는 모습이 그런데로 포옴이 나옵니다. ^^*~~

▲ 앗~~~ 그런데 오늘 대상어 감성돔 ^^&~~
그렇습니다 오늘 대상어가 감성돔인데. 엑스트라 때문에 주인공이 뭍힐뻔했네요.
매년 이맘때 쯤이면 쏟아지는 감성돔 입질에 매년 이곳을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 역시 실망을 주지않고 감성돔 10수가 올라와
꾼들에게 만족을 주었습니다..

▲ 이분역시 오늘 바다낚싯대 처음잡아 봤습니다.
민물 조력이 풍부해서 그런지 숭어 몇마리 터지고 몇마리 올리더니 나름대로
금방 현장에 적응해서 낚시를 잘합니다.
처녀출조했지만 감성돔 30cm 훨신 넘는 감성돔 2수 낚았습니다..
몇년을 바다낚시 다녀도 감성돔 못낚은 꾼들이 많은데 이꾼은 행운일까요. ??
아닙니다.
이곳에서는 男女老小 누구나 출조해보면 감성돔 만날 확율이 높습니다..
하여 필자는 초보꾼들하고 자주 찾고는 합니다..
초보꾼의 한마디.
헤헤 ~하하하~ 이게 감성돔이라는 거여..이게바로 티리비에서 나오는 돔이란 말이지..
그런데 필자가 보기에는 팔뚝만한 숭어에 더 눈길을 주는듯 합니다.^^*~~

▲ 감성돔이란!!!!!
갑옷을 입은 듯 번득이는 은빛비늘
승자를 미소를 압도하는 날카롭고 차가운 등가시.
'바다의백작'이란 칭호가 너무나 잘어울리는.
감성돔은 가을 바다에 주인공입니다.
초심자에겐 영원히 잡히지 않을거 같은 환상에 고기.
중급자에겐 만만이 보이지만 결코 쉽사리몸을 허락하지 않는신기루 같은 존재.
백장노장의 베테랑에겐 겸손과 기다림의 미학을가르치는
인고의(참을 인忍 괴로울 고苦) 대상어가 바로 감성돔입니다.
만추의 계절 사계절가운데 가장쉽게.
감성돔을 만날수 있는계절 가을입니다.

▲ 꾼들의 축제 라 불릴만한 이 계절만큼은 누구나.
쉽게 감성돔의 연인이 될수있습다.
묘기 백출하는 감성돔 또한 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꾼들의 환상고기 감성돔입니다.

▲ 잠시 흥분을 가라앉이고 숭어몇마리 즉석에서 이렇게 회를 만들고

▲ 회덥밥을 만들어 울렁대는 선상위에서 아침식사겸 해서 약간의 소주한잔과
빙둘러앉아 신선노름을 하노라니 세상에 부러운게 없어 보입니다.

▲ 초보꾼들은 이 환상적인 맛 회와 회덥밥한술 드시고 또 언제옵니까??
회한점 드시고 다음에 올때도 꼭 저도 낑가주이소 ^^*~
이따 집에가면 제가 술한잔 사겠습니다 우~화 하하하~~
각자 나름대로 요즘 보기드물게 줄거운 날인듯 보였습니다..
이렇때면 보는사람이나 즐기는 사람이나 모두 행복한것 같습니다
행복은 얻는것이 아니고 자기 스스로 만드는것 같습니다.

▲ 식사 후에도 계속해서 감성돔과 숭어 입질을 끈이질 않었습니다..
어~~ 팅~~ ^^*~~ 아~~ 팅~~계속해서 총소리는 이어지고 ^^*~~올라오고~~

▲ 박영복님 !!!!
이꾼은 필자 조행기를 살펴보면 몇년전부터 함께 다녔습니다.
그동안 루어 지깅낚시 진도 맹골도를 비롯해서 갯바위 수도없이 내렸습니다.
벵에돔이라든가 대물 부시리 왕대구는 피하지 못하고 박영복님께 걸려들었는데
하지만 감성돔만 피해나갔습니다..
수년을 갯바위 감성돔을 출조를 다녔지만 감성돔 40cm 넘어보지못해
만년 감성돔 3짜 조사를 말뚝박고 지냈는데 한순간에 4짜 조사로 입문했습니다.
선상낚시이기는 하지만 오늘 기록어를 낚았습니다.,
감성돔 43cm 가 박조사에게는 우리들만의 공식 최대어 기록 입니다.
축하 드립니다..짝짝짝~~^^*~

▲ 오늘도 욕심을 더 부리지 않고 오전 11시에 철수를 합니다..
지금은 물건리 방파제에는 우측 하얀등대 방파제보다는
좌측에있는 빨간등대 방파제가 조황이 좋습니다..
빨간 방파제 산쪽에서 20m~ 50m 거리 외항이 조황이 좋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 오늘도 낚시를 안전사고없이 무사히 낚시를 마칠수있어 이름모를 "신"에게 감사 드립니다..

▲ 오늘의 조황입니다..
감성돔 30cm 43cm 10 여수
숭어 50cm 65cm 20여수 전갱이 40여수 입니다.
그리고 숭어로 보이는 릴링도중 터트린것이 약 50% 되는것 같습니다.

▲ 오늘의 필자의 채비도...
낚 시 대 : 감성돔 전용 1호대 (길이 5.3m)
낚 시 줄 : 원줄 2.5호 /목줄 1.5호
바 늘 : 감성돔 전용바늘 3~~4호
어 신 찌 : 막대찌 2호 /수중봉돌 2호 목줄 바늘에서 60cm 위로 좁살볼돌 하나채워
집 어 제 : 크릴 6개 감성돔 파우다 3개 /크릴이 안부서지게 살살석어서
물건리 방파제 선상낚시에서 감성돔 낚는요령..
2가지만 응용하면 감성돔하고 만날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첫째 : 수심이 깊어 주로 바다낚시용 막대찌 2호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막대찌를 사용하는 이유는 선상위는 수면과 높낮이가 비슷하여
찌가멀리 흘러가면 어신찌가 보이질 않아 높이 솟아보이는 막대찌를 사용합니다..
미끼를 꿰여 캐스팅을 하면 수중볼동이 2호라서 매우 무겁습니다.
캐스팅을 하자마자 순식간에 물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빠른속도로 내려가다보니 목줄 크릴미끼가 팔랑개비처럼 빙빙돌면서
수중찌를 한참 따라가다보니 목줄이 1자로되어 원줄에 목줄이 엉키는수가 만습니다.
원줄을 잡고 최대한 천천이 내려주면 엉킴을 방지할수가 있습니다..
잡고기가 많을때는 선장님에게나 가이드에게 문의 하시면 현지에서
목줄엉킴없이 미끼를 빨리 내리는 방법을 가르쳐 줄겁니다..
들째 : 남해도에는 간조 만조차이가 큽니다..
하여 수심 체크는 1시간 간격으로 꼭 해주십시요.필수입니다
수심체크 요령은 납 20호 추로 바늘에 달어 막대찌를 물수면과 동일하게
맞추시면 됩니다.
이렇게 마추시면 속조류에 밀려 바닥에서는 약30cm 정도 떠있을거라 예상 됩니다.
이 2가지만 지켜주시면 물건리 방파제에서는
감성돔 만나는데 특별한 테크닉없이 만날수 있는 요령입니다 .
필자는 이렇게 채비를하여 감성돔 낚는데 성공 했습니다..

▲ 김남주 남해낚시 선장님 감사 드립니다.
강산이 한번변한 세월이 흘러도 조금도 흐트러짐 없이 반겨주시고 꾼들의위해
애써주시는 마음.출조 할때마다 느껴 집니다 /사모님역시 감사 드립니다

▲ 오늘 출조한 꾼 모두모여 오늘도 한장의 사진이 추억속으로 남겨 집니다.
오늘도 필자를 믿고 따러준 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언제나 출조길에 안전과 함께하여 줄거운 조행기가 되기를 희망 합니다.
오늘 처음 접하는 선상낚시 그리고 숭어와 힘겨운 힘겨루기를 하여
피곤 하실텐데 나름대로 대박의 손맛으로 보고 해서 그런지
집으로 향하는 3시간 30분정도 걸리는 시간에도 봉고차에서 안주무시고 연신해서
오늘 경험담을 정체불명의 용어를 써가며 나름대로 표연해 열변을 토해 냄니다
말씀을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담에 출조할때면 친구한테 빌린 장비를 모두 내주고 최고급으로
준비해서 오늘 터쳐버린 아까운 고기를 다 낚아낸다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
하여 한번 더 출조하면 산소 물차라도 가지고올 것 같습니다.
다음출조때도 이런조황이 기달여 줄까요.
우리의 경험있는 꾼들은 다알고 있지요 ^^*~~~하하하~~~
***********************************************
감성돔과 숭어를 관리를 잘해와서 모두 회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오늘 출조한 초보꾼은 아는사람도 많고 줄사람도 유독히 많은것 같습니다.
쿨러에다 밑에 얼음 깔고 위에 깔판깔고 그위에 접시대신
회를만들어 담아 보내드렸습니다./이렇게 하면 몇시간은 싱싱하게 보관됩니다.
회 쿨러를 들고 가시면서 한아름 되는 허리를 구부릴수 있을 만큼 구부리면서
오늘 너무감사하고 고맙다고 인사를 합니다.
아마 나라님 오셔도 이정도로 인사할까 할정도 입니다.^^*~~
필자역시 작은 일이지만 나름대로 만족을 하시고 귀가 하시는 초보꾼
뒷 모습으보면 주인공 못지않게 흐뭇함을 느껴 집니다
엔돌핀이 팍팍생겨 더좋은 방법으로 필자를 찾는 초보꾼을 맞이할까 노력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이곳 남해도 물건리 방파제는 현지 선장님 말씀을 빌리자면
앞으로 점점 감성돔 씨알도 굵어지고 마릿수도 더좋아 진다고 합니다.
필자가 보기에도 믿음이 갑니다.
아래에 문의 하시어 출조게획을 잡아 보세요..
▲ 현지 낚시점 : 055 - 867 - 7232 : 선장님.가이드 018 - 666 - 7243
경북구미지역 : 054 - 443 - 6923
다녀온 일자 : 2007년 10월 24일
작성한 일자 : 2007년 10월 25일
글/사진 블루샤크 필드테스터 이상복올림
② 출 조 지 : 남해도 물건리 방파제
③ 출조 인원 : 5명
④ 물 때 : 상관없음
⑤ 바다 상황 : 양호
⑥ 조황 요약 : 아래..

▲ 정말 세월이 빠른것 같습니다.
찜통더위 가마솥더위니 하고 외치던 때가 엊그제 같은 느낌인데
벌써 노오란 은행잎이 까만 아스팔트위에 가을 바람에 나뒹굴고 있고요
자고일어나면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내려가 깊숙한 찾아온 가을날씨가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점점 밤공기가 차가워 우리의 꾼들도 이제는 동절기 대비를 하여야 할것같습니다.
출조길에 방한복(낚시복.내피) 준비하여 따듯하고 즐거운 낚시 하시기 바람니다.
언제나 식사 꼬박꼬박 챙겨드시고 요즘 밤과낮이 기온차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 반갑습니다 / 이상복 입니다..
지난 몇년동안 필자 출조길에는 언제나 처녀출조꾼이 한두명 동행합니다.
오늘역시 바다 낚시대라고는 한번도 잡어보지 못한 처녀 출조하는분과 함께
필자가 이맘때 쯤이면 어김없이 즐겨찾는 보물섬이라고 불리우는 남해도.
그중에서도 물건리 방파제를 찾았습니다
남해섬의 동쪽에 위치한 물건마을에는 국가어항인 물건항이 있으며
해안가 1.5Km에 수령 350년이 넘은 1만여 그루의 울창한 수림이 반원형을
그린 천연기념물 제150호 물건 방조어부림이 대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물건마을 뒤편에는 T V 드라마 환상의 커풀 촬영지 더욱더 유명해진
남해군에서 조성한 독일촌이 아담하게 자리잡고 있으며 바다에는
100 여척의 어선이 정박하고 있어 이것만 보아도 어자원이 무궁무진한것 같습니다.
필자가 이곳 찾기 시작한지도 벌써 10여년이 되는것 같습니다..
물건 방파제는 지금까지 찾을때마다 한번도 실망을 주지않은것 같습니다..
초보꾼에게는 감성돔 입문터 중급자에게는 짜릿한 손맛과 그리고 감성돔 마릿수터
베트랑꾼 백전 노장에게는 여유와 만족을 드리는 장소이기도 하다고 나름대로 한번 생각해봅니다
오늘 역시 처녀출조 꾼들이나 몇번출조만에 처음 감성돔 낚는데 성공하였고
중급자역시 감성돔 마릿수 낚는데 성공했습니다..
오늘도 낚시 다녀온 흔적을 사진 몇장과 함께 아래에 남겨 봅니다.

▲ 출조시간이 임박해오자 처녀출조하는 꾼에게 안전과 선상낚시 하는방법을 몇가지 간단하게
몇가지만 말씀드리고 두근거리는 마음 억누르고 오전 5시 30분에 출조를 했습니다..
날이 새기전에 초보꾼들에게 오늘 낚시하는 채비에 맞게 채비를 해드리고
낚싯대 잡는 방법 고기가 입질이 왔을때 대치 요령등을 수시로 말씀을 드리고
낚시대를 건내주고 또다른 초보꾼에 채비를 해주는 순간 아~~이럴때 어떻해야돼요.??
초보꾼이 목이 터져라 외쳐대는것입니다../바로 입질을 받어 힘겨루기를 하고있는것입니다
필자는 순간 습간처럼 낚시대 초리대를 먼저바라보니 숭어입질로 보였습니다.
첫입질 낚싯대를 한두번 물속으로 곤두박질하더니 필자가 다가가기전에 얼굴도 보지못하고 팅~~
그렇습니다..
일출이 시작하자마자 초보꾼이든 중급자든 미끼가 물속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체면불과하고 낚시대가 물속으로 쳐박힙니다.
말그대로 폭팔적인 입질이 시작 됐습니다.
너나할것 없이 보살펴 줄시간도 없이 입질을 받어 순간 선상위에는
꾼들은 웅성대기 시작했고 처음 접하는꾼들은 엄청난 힘에 제압을 못해
함께한꾼들과 줄 엉킴이 계속해서 반복되고 각자 두자리수 가까이 목줄이 끊어지고
낚시대 부러지고 날리 부르스를 치르고 나서야 시간이 흐르자 점점 확율이 높아 집니다.
각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있습니다.
올라오는 녀석들은 팔뚝만한 숭어 들입니다.

▲ 오늘 처녀출조한 이꾼은 오늘 출조하면서 고등어 두마리만 잡으면 성공한다고 내내말씀하셨는데
팔뚝만한 숭어를 낚는데 성공한 순간 얼굴이 창백해지고 본인도 믿기지가 않는것 같습니다.
연신에서 딱 벌어진 입이 다물지를 못합니다.
잠시 진정하는가 싶더니/ 응 나여 나 지금 고기잡었어 ^^*~ 뚝(전화 끊는소리 )
두마리 또 숭어한테 항복하고 나시더니
이번에는 비장한 각오를 릴링을 하여 물박으로 올리는데 성공 곳이어 어디론가 또 전화를 또 합니다 ~
이때부터 시작입니다 전화오는소리
앙~~줄잡아 오전에 전화통화 오고간것이 50여통 되는것 같습니다..
전화내용 옆에서 들어보니 이렇습니다.
네네 갑사합니다/ 너도 한번같이오자 /뭐이런일이 있냐 /가서 회떠드리겠습니다.등등
아~~뭐더라/아~ 국민학교때 교과서에서 나오는거 내가 잡았써 우 화화 하하하~~
계속해서 걸려오는 전화를 필자가 보니 도저히 낚시를 할수가 없어 전화기 강제압수 ^^*~~
이사진 한장 남기는데도 2~3분 걸립니다
언제 고기를 만져봤어야 펄떡이는 숭어를 다를줄알져 ^^*~~
암튼 축하 드립니다..
오늘 숭어와 결투를 벌여 제압 확율 30%

▲ 그런가 하면 이제는 초보꾼들도 숭어 몇마리 낚아 올리더니 어느새.
나름대로 뒤에서 보니 릴링하는 모습이 그런데로 포옴이 나옵니다. ^^*~~

▲ 앗~~~ 그런데 오늘 대상어 감성돔 ^^&~~
그렇습니다 오늘 대상어가 감성돔인데. 엑스트라 때문에 주인공이 뭍힐뻔했네요.
매년 이맘때 쯤이면 쏟아지는 감성돔 입질에 매년 이곳을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늘 역시 실망을 주지않고 감성돔 10수가 올라와
꾼들에게 만족을 주었습니다..

▲ 이분역시 오늘 바다낚싯대 처음잡아 봤습니다.
민물 조력이 풍부해서 그런지 숭어 몇마리 터지고 몇마리 올리더니 나름대로
금방 현장에 적응해서 낚시를 잘합니다.
처녀출조했지만 감성돔 30cm 훨신 넘는 감성돔 2수 낚았습니다..
몇년을 바다낚시 다녀도 감성돔 못낚은 꾼들이 많은데 이꾼은 행운일까요. ??
아닙니다.
이곳에서는 男女老小 누구나 출조해보면 감성돔 만날 확율이 높습니다..
하여 필자는 초보꾼들하고 자주 찾고는 합니다..
초보꾼의 한마디.
헤헤 ~하하하~ 이게 감성돔이라는 거여..이게바로 티리비에서 나오는 돔이란 말이지..
그런데 필자가 보기에는 팔뚝만한 숭어에 더 눈길을 주는듯 합니다.^^*~~

▲ 감성돔이란!!!!!
갑옷을 입은 듯 번득이는 은빛비늘
승자를 미소를 압도하는 날카롭고 차가운 등가시.
'바다의백작'이란 칭호가 너무나 잘어울리는.
감성돔은 가을 바다에 주인공입니다.
초심자에겐 영원히 잡히지 않을거 같은 환상에 고기.
중급자에겐 만만이 보이지만 결코 쉽사리몸을 허락하지 않는신기루 같은 존재.
백장노장의 베테랑에겐 겸손과 기다림의 미학을가르치는
인고의(참을 인忍 괴로울 고苦) 대상어가 바로 감성돔입니다.
만추의 계절 사계절가운데 가장쉽게.
감성돔을 만날수 있는계절 가을입니다.

▲ 꾼들의 축제 라 불릴만한 이 계절만큼은 누구나.
쉽게 감성돔의 연인이 될수있습다.
묘기 백출하는 감성돔 또한 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꾼들의 환상고기 감성돔입니다.

▲ 잠시 흥분을 가라앉이고 숭어몇마리 즉석에서 이렇게 회를 만들고

▲ 회덥밥을 만들어 울렁대는 선상위에서 아침식사겸 해서 약간의 소주한잔과
빙둘러앉아 신선노름을 하노라니 세상에 부러운게 없어 보입니다.

▲ 초보꾼들은 이 환상적인 맛 회와 회덥밥한술 드시고 또 언제옵니까??
회한점 드시고 다음에 올때도 꼭 저도 낑가주이소 ^^*~
이따 집에가면 제가 술한잔 사겠습니다 우~화 하하하~~
각자 나름대로 요즘 보기드물게 줄거운 날인듯 보였습니다..
이렇때면 보는사람이나 즐기는 사람이나 모두 행복한것 같습니다
행복은 얻는것이 아니고 자기 스스로 만드는것 같습니다.

▲ 식사 후에도 계속해서 감성돔과 숭어 입질을 끈이질 않었습니다..
어~~ 팅~~ ^^*~~ 아~~ 팅~~계속해서 총소리는 이어지고 ^^*~~올라오고~~

▲ 박영복님 !!!!
이꾼은 필자 조행기를 살펴보면 몇년전부터 함께 다녔습니다.
그동안 루어 지깅낚시 진도 맹골도를 비롯해서 갯바위 수도없이 내렸습니다.
벵에돔이라든가 대물 부시리 왕대구는 피하지 못하고 박영복님께 걸려들었는데
하지만 감성돔만 피해나갔습니다..
수년을 갯바위 감성돔을 출조를 다녔지만 감성돔 40cm 넘어보지못해
만년 감성돔 3짜 조사를 말뚝박고 지냈는데 한순간에 4짜 조사로 입문했습니다.
선상낚시이기는 하지만 오늘 기록어를 낚았습니다.,
감성돔 43cm 가 박조사에게는 우리들만의 공식 최대어 기록 입니다.
축하 드립니다..짝짝짝~~^^*~

▲ 오늘도 욕심을 더 부리지 않고 오전 11시에 철수를 합니다..
지금은 물건리 방파제에는 우측 하얀등대 방파제보다는
좌측에있는 빨간등대 방파제가 조황이 좋습니다..
빨간 방파제 산쪽에서 20m~ 50m 거리 외항이 조황이 좋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 오늘도 낚시를 안전사고없이 무사히 낚시를 마칠수있어 이름모를 "신"에게 감사 드립니다..

▲ 오늘의 조황입니다..
감성돔 30cm 43cm 10 여수
숭어 50cm 65cm 20여수 전갱이 40여수 입니다.
그리고 숭어로 보이는 릴링도중 터트린것이 약 50% 되는것 같습니다.

▲ 오늘의 필자의 채비도...
낚 시 대 : 감성돔 전용 1호대 (길이 5.3m)
낚 시 줄 : 원줄 2.5호 /목줄 1.5호
바 늘 : 감성돔 전용바늘 3~~4호
어 신 찌 : 막대찌 2호 /수중봉돌 2호 목줄 바늘에서 60cm 위로 좁살볼돌 하나채워
집 어 제 : 크릴 6개 감성돔 파우다 3개 /크릴이 안부서지게 살살석어서
물건리 방파제 선상낚시에서 감성돔 낚는요령..
2가지만 응용하면 감성돔하고 만날 확율이 매우 높습니다..
첫째 : 수심이 깊어 주로 바다낚시용 막대찌 2호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막대찌를 사용하는 이유는 선상위는 수면과 높낮이가 비슷하여
찌가멀리 흘러가면 어신찌가 보이질 않아 높이 솟아보이는 막대찌를 사용합니다..
미끼를 꿰여 캐스팅을 하면 수중볼동이 2호라서 매우 무겁습니다.
캐스팅을 하자마자 순식간에 물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빠른속도로 내려가다보니 목줄 크릴미끼가 팔랑개비처럼 빙빙돌면서
수중찌를 한참 따라가다보니 목줄이 1자로되어 원줄에 목줄이 엉키는수가 만습니다.
원줄을 잡고 최대한 천천이 내려주면 엉킴을 방지할수가 있습니다..
잡고기가 많을때는 선장님에게나 가이드에게 문의 하시면 현지에서
목줄엉킴없이 미끼를 빨리 내리는 방법을 가르쳐 줄겁니다..
들째 : 남해도에는 간조 만조차이가 큽니다..
하여 수심 체크는 1시간 간격으로 꼭 해주십시요.필수입니다
수심체크 요령은 납 20호 추로 바늘에 달어 막대찌를 물수면과 동일하게
맞추시면 됩니다.
이렇게 마추시면 속조류에 밀려 바닥에서는 약30cm 정도 떠있을거라 예상 됩니다.
이 2가지만 지켜주시면 물건리 방파제에서는
감성돔 만나는데 특별한 테크닉없이 만날수 있는 요령입니다 .
필자는 이렇게 채비를하여 감성돔 낚는데 성공 했습니다..

▲ 김남주 남해낚시 선장님 감사 드립니다.
강산이 한번변한 세월이 흘러도 조금도 흐트러짐 없이 반겨주시고 꾼들의위해
애써주시는 마음.출조 할때마다 느껴 집니다 /사모님역시 감사 드립니다

▲ 오늘 출조한 꾼 모두모여 오늘도 한장의 사진이 추억속으로 남겨 집니다.
오늘도 필자를 믿고 따러준 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언제나 출조길에 안전과 함께하여 줄거운 조행기가 되기를 희망 합니다.
오늘 처음 접하는 선상낚시 그리고 숭어와 힘겨운 힘겨루기를 하여
피곤 하실텐데 나름대로 대박의 손맛으로 보고 해서 그런지
집으로 향하는 3시간 30분정도 걸리는 시간에도 봉고차에서 안주무시고 연신해서
오늘 경험담을 정체불명의 용어를 써가며 나름대로 표연해 열변을 토해 냄니다
말씀을 정리해보면 이렇습니다..^^*~~
담에 출조할때면 친구한테 빌린 장비를 모두 내주고 최고급으로
준비해서 오늘 터쳐버린 아까운 고기를 다 낚아낸다는 내용인것 같습니다 ^^*~~
하여 한번 더 출조하면 산소 물차라도 가지고올 것 같습니다.
다음출조때도 이런조황이 기달여 줄까요.
우리의 경험있는 꾼들은 다알고 있지요 ^^*~~~하하하~~~
***********************************************
감성돔과 숭어를 관리를 잘해와서 모두 회를 만들어 드렸습니다..
오늘 출조한 초보꾼은 아는사람도 많고 줄사람도 유독히 많은것 같습니다.
쿨러에다 밑에 얼음 깔고 위에 깔판깔고 그위에 접시대신
회를만들어 담아 보내드렸습니다./이렇게 하면 몇시간은 싱싱하게 보관됩니다.
회 쿨러를 들고 가시면서 한아름 되는 허리를 구부릴수 있을 만큼 구부리면서
오늘 너무감사하고 고맙다고 인사를 합니다.
아마 나라님 오셔도 이정도로 인사할까 할정도 입니다.^^*~~
필자역시 작은 일이지만 나름대로 만족을 하시고 귀가 하시는 초보꾼
뒷 모습으보면 주인공 못지않게 흐뭇함을 느껴 집니다
엔돌핀이 팍팍생겨 더좋은 방법으로 필자를 찾는 초보꾼을 맞이할까 노력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이곳 남해도 물건리 방파제는 현지 선장님 말씀을 빌리자면
앞으로 점점 감성돔 씨알도 굵어지고 마릿수도 더좋아 진다고 합니다.
필자가 보기에도 믿음이 갑니다.
아래에 문의 하시어 출조게획을 잡아 보세요..
▲ 현지 낚시점 : 055 - 867 - 7232 : 선장님.가이드 018 - 666 - 7243
경북구미지역 : 054 - 443 - 6923
다녀온 일자 : 2007년 10월 24일
작성한 일자 : 2007년 10월 25일
글/사진 블루샤크 필드테스터 이상복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