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에서~~지도까지
>① 출 조 일 : 2007.10.26
② 출 조 지 : 고성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좋음
⑥ 조황 요약 :
지인분과 함께 부산에서 출발 하여 마산에서 클럽분과 함께 고성쪽으로 호래기 잡어러 갔습니다
호래기 낚시를 첨 하는지라 클럽분이 채비를 이리저리 가르쳐 주시네요...친절 하시기도 하지...ㅋㅋ
3칸반 짜리 장대 원줄에 케미 6개와 호래기 바늘 달고 탐색에 들어 갔습니다
전날에 36리터짜리 쿨러를 채웠다는 포인트에서 1시간 정도 해 보았지만...
역시나 다를까 호래기 빼 문자리에 호래기가 없다는 사실~~~ㅋㅋ
클럽분께 먼저 간다고 하고선 훌딱 시동걸고 통영으로 달렸습니다...
가는길에 음주단속을 하네요...클리어 하게 함 불어 주고 통과~~~ㅎㅎ
이름 모를 동네를 지나다 보니 왠지 창밖으로 뽈래기 냄새가 나네요...중독 현상...히히
마을로 진입해서 장대와 물바가지 하나만 들고 방파제 이리 저리 쑤씨고 돌아댕기고 있는중에
순간적으로 초릿대를 걍 가져 가 버리네요...영차~~영차~~꺼집어 올리니 쌔까맣게 생긴 뽈라구~~ㅋㅋ
고기도 노는 자리에만 논다는 생각으로 그쪽으로 집중 공략을 하니 넣자 말자 땡기고 난리를 칩니다...
행님 이쪽에 와서 함 담가 보이소~~~
근데 뽈라구도 보는 눈이 있는지 행님 장대에는 입질을 하지 않고 내 장대만 자꾸 귀찮게 하네요...ㅋㅋ
물도 다 빠지고 해서 입질도 없고 그 자리에서 뽈라구 다 썽그리고 미리 가져간 포항 오징어와 함께 이스리
한잔 마셨네요...짝짝 달라붙는 이맛~~~^^그렇게 밤은 깊어가고~~~
담날 아침 밤감씨가 좀 된다고 하길래 쏙,청룡,모에비 좀 구하고
거제대교 옆 섬인 지도에 감씨 잡어러 들어 갔습니다
갠적으로 친구집도 있구요 그 자리에서 친구넘이 항상 뽑아 먹는 자리랍니다...ㅋㅋ
지도에 도착하여 친구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난후
드라이브도 할겸 도로를 따라 룰루랄라~~
좀 가다 보니 방파제에 낚시 하시는분이 계시길래 잠시 내려 가 보았네요
가족분들과 함께 넓은 바다를 바라보면 낚시대를 들이대고 계시네요...캬~~아름다운 장면~~^^
뭐~~쫌 잡힙니까..? 감씨 치러 왔는데 감씨가 다 빠진거 같네예~~하십니다
옆에 사모님 살감씨 한마리 바로 뽑아 올리시네요...바로 방생 해 주시는 센스~~~
저가 어제 지도에서 만났던 샤크 입니다...꾸벅~~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고기 마니 잡으시라고 말씀 드리고 나서 울일행은 자리를 떠나 예전에 감씨(4짜)를 잡았던 방파제로 ㄱㄱㄱ
어둠은 서서히 깔리고 캬~~이넘들을 좀 잡아야 하는데~~~ 채비를 서둘러 낚시 시작~~~
낚시 한지 10분쯤 되었을까요...동네 사시는 분 같은데 우리쪽으로 장대하나 들고 오시네요...
그러고는 말없이 뎃목으로 가시더만 울 앞쪽으로 장대를 펼치며 낚시를 하네요...;;
한번 두번 캐스팅 하다 보니 저 원줄이 그분 장대에 접촉사고~~~흠~~
일단 함 넘어가고 자리를 비워주겠지 그런 맘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게 아니고 얼굴에 철판을 깔았는지
아니면 동네 텃세 인지 암튼 꼼짝 안하고 그 자리에서 계속 낚시를 하시네요...이런~~
하다 하다 안되어 도저히 열 받아서...한마디 했네요..
아저씨 죄송하지만 다른곳으로 옮겨 주시던지 아니면 우리와 같은 방향에서 낚시를 하시면 안되겠어요?
아~~네~~알겠습니다...하시더만 쌩까시네요...참 더러버서~~~굴러온 돌이 밖힌 돌을 빼는건지 아닌지..
이번엔 행님도 한마디 거들어 주시네여...그래도 쌩까고 얼굴철판깐 아저씨~~센스~~노노
씹은 소리 한마디 하고 갈라고 했드만 친구부모님도 계시고 고기 땜에 동네 시끄러워 질까봐 형님과 의논해서 걍 다른방파제로 옮겼습니다...형님에겐 마이 미안했습니다...꾸벅~~
다른 방파제에 가서 혹시나 싶어 열라게 해 보았지만 학공치만 물어 째끼고 뽈락도 없고...
별난 별짓을 다 해 보았지만 살감씨만 얼굴을 보여줄뿐....큰넘들은 다 빠져 나간 모양 입니다;;
혹시나 싶어서 그 방파제에 가니 아직도 안가고 그 자리에 낚시를 하고 있네요...;;
걍 낚시 접고 학공치에 이스리 한잔 묵고 잠시 눈을 부치니 날이 밝아 졌네요..
지도를 오가는 도선배가 오고 여기 저기에서 오신분들 지도항에 모입니다..
근데 한쪽 방파제에 몇분이 모여서 큰 함성이 들려 오네요..
후딱 뛰어 가서 봤드니 반칸대를 들고 구멍치기를 하고 있네요...근데 그 구멍에 돌우럭이~~~ㅋㅋ
철수 하실려고 오신분들 그 재미에 빠져 담 배로 철수 하신다고 하네요...
혹시 그 구멍안에 감씨 5짜 입질 오시면 망치로 바위를 깨야 될것 같은데요~~~히히
이렇게 해서 2박 3일은 막을 내렸습니다
저와 함께 동행출조 해 주신 형님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휀님들 야영시 보온을 생각 센스 잃어 버리지 마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과 함께
항상 어복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② 출 조 지 : 고성
③ 출조 인원 : 2
④ 물 때 : 모름
⑤ 바다 상황 : 좋음
⑥ 조황 요약 :
지인분과 함께 부산에서 출발 하여 마산에서 클럽분과 함께 고성쪽으로 호래기 잡어러 갔습니다
호래기 낚시를 첨 하는지라 클럽분이 채비를 이리저리 가르쳐 주시네요...친절 하시기도 하지...ㅋㅋ
3칸반 짜리 장대 원줄에 케미 6개와 호래기 바늘 달고 탐색에 들어 갔습니다
전날에 36리터짜리 쿨러를 채웠다는 포인트에서 1시간 정도 해 보았지만...
역시나 다를까 호래기 빼 문자리에 호래기가 없다는 사실~~~ㅋㅋ
클럽분께 먼저 간다고 하고선 훌딱 시동걸고 통영으로 달렸습니다...
가는길에 음주단속을 하네요...클리어 하게 함 불어 주고 통과~~~ㅎㅎ
이름 모를 동네를 지나다 보니 왠지 창밖으로 뽈래기 냄새가 나네요...중독 현상...히히
마을로 진입해서 장대와 물바가지 하나만 들고 방파제 이리 저리 쑤씨고 돌아댕기고 있는중에
순간적으로 초릿대를 걍 가져 가 버리네요...영차~~영차~~꺼집어 올리니 쌔까맣게 생긴 뽈라구~~ㅋㅋ
고기도 노는 자리에만 논다는 생각으로 그쪽으로 집중 공략을 하니 넣자 말자 땡기고 난리를 칩니다...
행님 이쪽에 와서 함 담가 보이소~~~
근데 뽈라구도 보는 눈이 있는지 행님 장대에는 입질을 하지 않고 내 장대만 자꾸 귀찮게 하네요...ㅋㅋ
물도 다 빠지고 해서 입질도 없고 그 자리에서 뽈라구 다 썽그리고 미리 가져간 포항 오징어와 함께 이스리
한잔 마셨네요...짝짝 달라붙는 이맛~~~^^그렇게 밤은 깊어가고~~~
담날 아침 밤감씨가 좀 된다고 하길래 쏙,청룡,모에비 좀 구하고
거제대교 옆 섬인 지도에 감씨 잡어러 들어 갔습니다
갠적으로 친구집도 있구요 그 자리에서 친구넘이 항상 뽑아 먹는 자리랍니다...ㅋㅋ
지도에 도착하여 친구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난후
드라이브도 할겸 도로를 따라 룰루랄라~~
좀 가다 보니 방파제에 낚시 하시는분이 계시길래 잠시 내려 가 보았네요
가족분들과 함께 넓은 바다를 바라보면 낚시대를 들이대고 계시네요...캬~~아름다운 장면~~^^
뭐~~쫌 잡힙니까..? 감씨 치러 왔는데 감씨가 다 빠진거 같네예~~하십니다
옆에 사모님 살감씨 한마리 바로 뽑아 올리시네요...바로 방생 해 주시는 센스~~~
저가 어제 지도에서 만났던 샤크 입니다...꾸벅~~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고기 마니 잡으시라고 말씀 드리고 나서 울일행은 자리를 떠나 예전에 감씨(4짜)를 잡았던 방파제로 ㄱㄱㄱ
어둠은 서서히 깔리고 캬~~이넘들을 좀 잡아야 하는데~~~ 채비를 서둘러 낚시 시작~~~
낚시 한지 10분쯤 되었을까요...동네 사시는 분 같은데 우리쪽으로 장대하나 들고 오시네요...
그러고는 말없이 뎃목으로 가시더만 울 앞쪽으로 장대를 펼치며 낚시를 하네요...;;
한번 두번 캐스팅 하다 보니 저 원줄이 그분 장대에 접촉사고~~~흠~~
일단 함 넘어가고 자리를 비워주겠지 그런 맘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게 아니고 얼굴에 철판을 깔았는지
아니면 동네 텃세 인지 암튼 꼼짝 안하고 그 자리에서 계속 낚시를 하시네요...이런~~
하다 하다 안되어 도저히 열 받아서...한마디 했네요..
아저씨 죄송하지만 다른곳으로 옮겨 주시던지 아니면 우리와 같은 방향에서 낚시를 하시면 안되겠어요?
아~~네~~알겠습니다...하시더만 쌩까시네요...참 더러버서~~~굴러온 돌이 밖힌 돌을 빼는건지 아닌지..
이번엔 행님도 한마디 거들어 주시네여...그래도 쌩까고 얼굴철판깐 아저씨~~센스~~노노
씹은 소리 한마디 하고 갈라고 했드만 친구부모님도 계시고 고기 땜에 동네 시끄러워 질까봐 형님과 의논해서 걍 다른방파제로 옮겼습니다...형님에겐 마이 미안했습니다...꾸벅~~
다른 방파제에 가서 혹시나 싶어 열라게 해 보았지만 학공치만 물어 째끼고 뽈락도 없고...
별난 별짓을 다 해 보았지만 살감씨만 얼굴을 보여줄뿐....큰넘들은 다 빠져 나간 모양 입니다;;
혹시나 싶어서 그 방파제에 가니 아직도 안가고 그 자리에 낚시를 하고 있네요...;;
걍 낚시 접고 학공치에 이스리 한잔 묵고 잠시 눈을 부치니 날이 밝아 졌네요..
지도를 오가는 도선배가 오고 여기 저기에서 오신분들 지도항에 모입니다..
근데 한쪽 방파제에 몇분이 모여서 큰 함성이 들려 오네요..
후딱 뛰어 가서 봤드니 반칸대를 들고 구멍치기를 하고 있네요...근데 그 구멍에 돌우럭이~~~ㅋㅋ
철수 하실려고 오신분들 그 재미에 빠져 담 배로 철수 하신다고 하네요...
혹시 그 구멍안에 감씨 5짜 입질 오시면 망치로 바위를 깨야 될것 같은데요~~~히히
이렇게 해서 2박 3일은 막을 내렸습니다
저와 함께 동행출조 해 주신 형님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휀님들 야영시 보온을 생각 센스 잃어 버리지 마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과 함께
항상 어복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