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래기와 뽈락 도시락 배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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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 번개조황 -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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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래기와 뽈락 도시락 배달합니다

보픈바다 28 4376 0
c5a9b1e2baafc8af_c8a3b7a1b1e2bfcd_bbcab6f4bba9b2bfbdc3_001.jpg ① 출 조 일 : 12월25일
② 출 조 지 : 먼섬
③ 출조 인원 : 나홀로
④ 물 때 : 8물
⑤ 바다 상황 : 출발바람~초저녁잠잠,밤새휭~~바람과 달님
⑥ 조황 요약 : 새삼스럽지만 뽈락이든 호래기든 달밤에 체조는 넘 힘들지요..
거기다 예보와 정반대의 바람.....밤새 호래기70마리,뽈라구15수,세상에 뽈락바늘에
해삼1마리...이번주말고 담주정도됨 괜찮아 지겠네요....
호래기 출조에 항상 도움과 관심주신 민준이아빠와 갯바위 방랑자님! 감사한 맘으로
이도시락을 배달합니다.
글고 모든 횐님분들! 자기흔적은 남기지 마시고 어제도 동네분한테
한시간 교육받는데 했던얘기 또하고 또하고...죽는줄 알았습니다. 즐낙하시고....

28 Comments
cool-guy 2007.12.26 16:26  
보픈바다님.. 제 정보에 주소 있으니 착불로 부탁드립니다. 혼자 집어먹기 아까워서 애기들 보고있는 집사람한테 접수 좀 따야겠습니다. 잘 먹고 갑니다. 후루룩~~!@@
보픈바다 2007.12.26 20:13  
택배 만땅이라...지송하네요..
우리깨비 2007.12.26 16:54  
호래기 먹음직 스럽네요 ㅎㅎ 어릴때 꼴뚜기 마니 먹어었는데...  사진 잘 봤습니다*^^* 즐낚 안낚하세요..
보픈바다 2007.12.26 20:14  
긴꼬리,,,,,전 그게 더 맛나에요
은비아빠 2007.12.26 16:59  
2인분 주문합니다... 겁나게 빨리 배달 부탁합니다 ^^
보픈바다 2007.12.26 20:15  
여긴 보픈중국집...아까 간닌디..
7080 2007.12.26 17:48  
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좋다고
군침이 도네요.
정갈한 음식 잘보고 잘먹고 갑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것으로..........................................
보픈바다 2007.12.26 20:15  
담주 기대하시길(*)
언제나빈쿨러 2007.12.26 18:31  
맛있게 잘먹고 갑니다.
바람이 시립니다.
안낚, 즐낚 하십시요
보픈바다 2007.12.26 20:16  
안낚,즐낚...조치요...그보다 내자리 깔끔낚...고맙습니다.
여기 김해 장유요 2인분 배달이여. 딱 먹기도, 보기도 좋게 장만하셨습니다. 아~배고프네 좋은 정보 감사하구요 어복 충만하세요^^
보픈바다 2007.12.27 07:20  
김해는 넘 멀어 배달이 안된다네요...요즘 알바아이들이
배가 불러서리....기분존 년말 되세요
갯바위방랑자 2007.12.26 20:54  
보픈바다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호래기.뽈락 도시락 맛있게 먹고 갑니다.
도시락 값은 나중에 좋은데 있으면 알려 드릴께요~ㅎㅎㅎ
보픈바다 2007.12.27 07:22  
네,감사합니다 맛나게 드셨다니..
언제 기회됨 웰빙낚수함 동행하고 싶구요
대마낚시 가이드 필요하심 언제든 ok입니다.
일상의 주변에 늘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시길...
가자미 2007.12.27 01:40  
배 고파요~~~
차라리 고문을 하시지요...
배달 시킨 지가 언젠디 ㅠ ㅠ ㅠ
보픈바다 2007.12.27 07:23  
맨날 손님이 없어 황치다가 갑자기 배달이 느려져
죄송합니다. 준비된 수량이 적어서리 ㅎ ㅎ ...
담주에는 제일 먼저 보내드리지요...안낚하시고요
초들물 2007.12.27 06:03  
님의 열정에 탄복합니다.  기억에도 남아 있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하소서.
보픈바다 2007.12.27 07:24  
열정이 없음 거둘수 없기에...
즐건,유쾌한 그런 년말년시 되세요
조경지대 2007.12.27 09:21  
와~~
군침  돕니다..
아직 남아 있으면 저두 한 접시 부탁...... 너무 멀지요?
내년에도 대박 하시길 바랍니다.
보픈바다 2007.12.27 12:39  
시골부모님께 보내드리고 나니 벌써 거덜났네요
담주를 기대해 주세요,,,,항상 즐낚하시길
바다울타리 2007.12.27 11:13  
꾸~울~~꺽!!쩝!!쩝!!^^
보픈바다 2007.12.27 12:40  
긴꼬리보다 맛난 호래기 땀시 요즘 대마도가 시들해졌네요
요렇게 맛난거이 어디갔다 왔는지...늘 대박이 주변에 가득하시길..
설뽈락 2007.12.27 12:37  
뽈래기를 사칭하고 다니는 해삼이 있다던데 고놈 잘 잡으셨네요 그 놈이 포항에서 여자 뽈들 엄청 울리고 도망간 놈 입니다 그러니 빨리 보내주세요 ㅋㅋㅋ
보픈바다 2007.12.27 12:42  
옆에 계시던 어부 "왈" 70평생에 낚시바늘에 걸린 해삼이 첨이라네요
지가 뽈이 되고 싶었나 보네요....안낚하시고요...
멋짱이 2007.12.27 14:41  
허걱....넘 맛나게 보인다요...가격과 배달여부...첨부해주시면 좋은데....암튼 눈으로나마 맛나게 먹고 갑니다요~~~~~~~^^
보픈바다 2007.12.27 15:12  
맛나게 드셨다니 감사합니다.
담엔 메뉴판과 같이 첨부하지요....
늘 느낌으로 다가오는 낚시 하시구요..(*)
민준이아빠 2007.12.28 00:39  
보픈바다님 정이 가득한 뽈락도시락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호래기는 워낙 믾이 먹다보니...
냉동고에 겨우겨우 비집어 놓아서요.

원래는 뽈님의 비늘만 찾으려 다녔는데....
해가 바뀌기 전에 뽈님의 모습이라도 보러 가야 겠습니다.

항상 안전한 조행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보픈바다 2007.12.28 10:39  
아~ 다녀 가셨네요...시골부모님과 동생부부가 한번 맛보고
아우성이 대단하여 호래기만 있다면 매일 가야할 형편인데..
언젠가 함 뵙고 싶습니다. 갯방구에서 한수 부탁 드리고요...
올 한해도 넉넉한 마무리와 신년 존꿈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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