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포낫개 감시사냥
① 출 조 일 : 2007. 12. 23
② 출 조 지 : 낫개 초소밑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6물
⑤ 바다 상황 : 약간의 바람은 불었으나 조건 좋음
⑥ 조황 요약 : 50cm 감시 한수
다대 현대 아파트 살다보니 운동겸 한번씩 낫개 직벽 또는 초소로 걸어서 들어갑니다. 배값 만원 아끼기
위해서라기 보다 이사온지도 얼마되지 않아 동행 출조 할 사람도 없고 별도 운동하는것도 없고 해서
한번씩 땀 흘립니다. 밑밥은 3:1:1로 간단히 해서 약 4시간정도로 합니다.
오늘은 낫개 초소 밑으로 갔다. 08시경 포인트 도착 2주전 감시 30짜리 두수 한 자리에서 낚수 시작
삼육호 F대에 원줄 3호 목줄 1.75호 1호 막대찌에 -1호 순간수중 장착하여 수심 약 8m주고 잔존부력이 거의 없는관계로 목줄에 봉돌 물리지 않고 목줄길이 약 3m 하여 낚시 하였습니다.
청어떼가 습격하는 바람에 낚시가 쉽지 않았는데 10시경 발앞 5m앞에서 입질받아 1-2분 씨름하다
옆에분께서 안전하게 뜰채질해서 한 수 했습니다. 빵이 좋아 50은 충분히 넘을것 같았는데 다선 낚시점에서 계측하니 딱 50나오네요.
② 출 조 지 : 낫개 초소밑
③ 출조 인원 : 혼자
④ 물 때 : 6물
⑤ 바다 상황 : 약간의 바람은 불었으나 조건 좋음
⑥ 조황 요약 : 50cm 감시 한수
다대 현대 아파트 살다보니 운동겸 한번씩 낫개 직벽 또는 초소로 걸어서 들어갑니다. 배값 만원 아끼기
위해서라기 보다 이사온지도 얼마되지 않아 동행 출조 할 사람도 없고 별도 운동하는것도 없고 해서
한번씩 땀 흘립니다. 밑밥은 3:1:1로 간단히 해서 약 4시간정도로 합니다.
오늘은 낫개 초소 밑으로 갔다. 08시경 포인트 도착 2주전 감시 30짜리 두수 한 자리에서 낚수 시작
삼육호 F대에 원줄 3호 목줄 1.75호 1호 막대찌에 -1호 순간수중 장착하여 수심 약 8m주고 잔존부력이 거의 없는관계로 목줄에 봉돌 물리지 않고 목줄길이 약 3m 하여 낚시 하였습니다.
청어떼가 습격하는 바람에 낚시가 쉽지 않았는데 10시경 발앞 5m앞에서 입질받아 1-2분 씨름하다
옆에분께서 안전하게 뜰채질해서 한 수 했습니다. 빵이 좋아 50은 충분히 넘을것 같았는데 다선 낚시점에서 계측하니 딱 50나오네요.








